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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가와 고교 volley-boys] 사실 최근 스포츠 만화를 나누면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지 않나 생각된다. 첫번째로 열혈물. 리얼같이 정말 열심히 하는 아이들을 그려내는 작품이다. 개인적으로는 즐겨보는데 현실감을 위해 선이 거칠고, 캐릭터가 정말 리얼하게 생긴 경우가 많아 즐기지 않는 사람들이 많지 않나 생각된다.두번째가 소년물. 테니스의 왕자가 대표적인 케이스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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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가와 고교 volley-boys]

사실 최근 스포츠 만화를 나누면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지 않나 생각된다.

첫번째로 열혈물. 리얼같이 정말 열심히 하는 아이들을 그려내는 작품이다. 개인적으로는 즐겨보는데 현실감을 위해 선이 거칠고, 캐릭터가 정말 리얼하게 생긴 경우가 많아 즐기지 않는 사람들이 많지 않나 생각된다.
두번째가 소년물. 테니스의 왕자가 대표적인 케이스가 아닐까? 점프의 기본정신을 담고서는 한판 할때마다 발전하여 정말 우주정복이라도 할만큼 주인공이 성장하는 경우다. 아무래도 가장 많이 팔리는 쪽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리고 마지막이 이름짓기는 뭐하지만 이들 중간에 있는 것이다. 꽃돌이들을 끌어다 사용하긴 하지만 정말 스포츠를 해나가는 작품들이다. 이 작품도 그들둥 하나다. 꽃돌이들이 나오긴 하지만 스토리 전개도 괜찮고, 선수가 아닌 매니저 입장에서 보는 열정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꽃돌이와 조금 현실적인 열정 두마리 토끼를 잡고픈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작품이다.

p*****7 2010.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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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가와 고교 발리보이즈~
"사쿠라가와 고교 발리보이즈~" 내용보기
마토바 사토코는 애니를 좋아하고, 이복오빠 타쿠마를 좋아하는 소녀. 그리고 전직 배구선수 출신인 오빠 타쿠마는 사쿠라와 고교의 교장으로 부터 배구부 감독직을 제의받고 토우토쿠 학원의 천재세터 미시마를 스카웃 하려고 한다. 그런데 미시마는 자신의 친구인 류를 데려오면 사쿠라가와로 가겠다고 말한다.  사토코와 타쿠마는 섬에서 갖은 노력으로 류를 데려오고, 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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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토바 사토코는 애니를 좋아하고, 이복오빠 타쿠마를 좋아하는 소녀.

그리고 전직 배구선수 출신인 오빠 타쿠마는 사쿠라와 고교의 교장으로

부터 배구부 감독직을 제의받고 토우토쿠 학원의 천재세터 미시마를

스카웃 하려고 한다.

그런데 미시마는 자신의 친구인 류를 데려오면 사쿠라가와로 가겠다고 말한다. 

사토코와 타쿠마는 섬에서 갖은 노력으로 류를 데려오고, 그와 더불어

점점 배구부 부원들이 모이면서 사토코의 집은 그들의 합숙소가 되어간다.

 

일단 평균 180을 가뿐하게 넘어주시는 배구부 팀원들을 보면 

꽃미남 배구부라고 해도 과흔이 아닐것 같다. 그리고 그 속에는

한가지 캐릭터로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느낌의 캐릭터들이 있어서 특성에 맞는 여러 모습들을 볼 수가 있다.  

그런 다양한 구성원의 배구부보다도 더 재미있는건 오타쿠 같은 사토코의 행동들.

아침마다 좋아하는 오빠의 자는 모습을 훔쳐보고 좋아하는 모습이나  애니의 주제가에 맞춰 춤을 춘다던지 하는 행동들은 귀여우면서도 참 재미있다.

 

처음 이 만화를 발견했을 때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는 <홍색히어로>의 소재도

배구인 만큼, 새로운 배구만화가 나왔구나 싶어서 반가웠다.

<홍색히어로>가 여자배구부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조금 더 진지하게

배구라는 것에 주인공들이 많은 것을 쏟고있는 스포츠물 만화라면,

<사쿠라가와 고교>는 남자 배구부에 <홍색히어로>에 비해 내용이 조금 더 가볍고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도 웃음 요소들이 많은 스포츠+코믹물의 이야기다.

 

1권의 느낌들이 좋아서 2권도 봤는데, 그 2권이 완결이 줄이야..

결말이 너무 빠른데다 너무 짧게 끝나버린 것만 같아서 많이 아쉬웠다.

그들의 배구실력향상, 갈등, 인간적인 성장 이런것들이 어우러져 

더 많은 이야기들을 할 수 있었을텐데 여기서 그들의 이야기는 막을 내렸다. 

조금만 더 있으면 러브라인의 발전과 함께 순정만화의 묘미도 더 살릴 수 있을것 같았는데..아쉽게도 멋진 배구부의 활약은 여기서 끝났지만 다음에 더 멋진 인물들과 만날 수 있기를~~

t******m 2010.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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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가와 고교] 순정 스포츠물!
"[사쿠라가와 고교] 순정 스포츠물!" 내용보기
사쿠라가와 고교   [테니스 왕자], [리얼]과 같은 열혈 스포츠 만화를 본지 얼마나 되었던가. [테니스 왕자]는 시즌 2가 시작되었고, 농구 만화 [리얼]은 아직도 연재 중이긴 하다. 에너지가 넘치는 이 두 만화에서 애정전선은 극히 일부분 아니면 찾아보기 매우 어려부기까지 하다. 그런데 때마침 찾게 된 배구 만화 [사쿠라가와 고교]는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라고 할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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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가와 고교

 

[테니스 왕자], [리얼]과 같은 열혈 스포츠 만화를 본지 얼마나 되었던가. [테니스 왕자]는 시즌 2가 시작되었고, 농구 만화 [리얼]은 아직도 연재 중이긴 하다. 에너지가 넘치는 이 두 만화에서 애정전선은 극히 일부분 아니면 찾아보기 매우 어려부기까지 하다. 그런데 때마침 찾게 된 배구 만화 [사쿠라가와 고교]는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라고 할까. ^^;(내 식대로 장르를 붙이자면, ‘순정 에너자틱 스포츠물’이라 할까) 부상으로 인해 배구 국가대표에서 나온 뒤 회사원으로 살고 있는 타쿠마 그리고 부모님의 재혼으로 얻게 된 여동생 사토코 남매는 부모님의 해외 은퇴생활로 인해 일본에서 둘이 살고 있다. 고등학교 연사의 부탁으로 여동생이 곧 입학하게 될 고등학교 배구부 감독 및 코치를 제안 받은 타쿠마는 배구부 부원을 스카웃 하는데 열중이다.

 

 

흔히 말하는 꽃미남 배구부가 아니야

꽤 많은 일들이 벌어진 후 결성된 배구부, 어찌된 것이 얼굴을 보고 뽑은 것은 아닐터 인데, 기본이 다들 180이 넘는 장신에 꽃미남과 냉혈미남 거기나 나쁜남자, 귀여운 미소년까지 이렇게 딱 들어맞는 조합이다. 이러한 조합이 오히려 인위적이라 할 수 있겠지만, 스토리 전개도 매끄럽고, 사토코의 시선에서 보는 이들 배구부원들을 배구에 대한 열정을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이 만화의 매력이다.

 

여고생의 심리를 잘 보여준다.

사토코는 잘생기고 배구선수였던 타쿠마를 좋아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위험한 사랑은 아니다. 단지 오빠에 대한 동경이라는 점과 남자의 목덜미에 매력 포인트를 느끼는 사토코의 모습은 순수한 여고생의 심리를 잘 드러내고 있다. 그림체는 간결하고 눈에 잘 들어오지만 배경은 다소 약한 감이 있지만, 스토리 전개와 구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그것은 별로 눈에 거스르는 부분이 아닌 듯하다.

 

오랜만에 찾은 스포츠 만화계의 봇물이 아닌가 싶다. 거기다 순정만화 요소까지 겸해있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아닌가.

z****0 2010.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