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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데킬라는... 멕시코가 주산지인 용설란이란 선인장 비슷한 식물에서 추출한 수액으로 만들며 일반 양주와 비슷하게 독하며, 병에 곤충 한마리가 들어있고, 마시는 방법이 아주 독특해 술을 마시기 전에 왼손의 엄지와 검지 사으의 움푹한 곳에 소금을 올려놓고 살짝 핥은 다음 술을 한 잔 마시고 이어서 라임 한 조각을 빨아 마시는 걸로 끝나는, 아주 독특한 주법으로 알려져 있고 데킬라 칵테일중 잔에 소금을 묻혀 잔에 술을 따르고 그 소금과 함께 마시는 것도 익히 알고 있다. 숙성 정도에 따라 골드, 또는 아보카도라 불리는 2개월 내의 술과 2개월 이상 내지 1년 정도의 레포사도, 그리고 2년 이상 10년 정도의 오크통에서 숙성한 것을 아네호라고 부른다. 술은 적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