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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해도 괜찮아! 꿈을 찾아 떠난 당신은, 눈부시게 젊은 예술가니까!
"쓸쓸해도 괜찮아! 꿈을 찾아 떠난 당신은, 눈부시게 젊은 예술가니까!" 내용보기
파리, 나는 파리는 곧 낭만이라고 생각했다.   뉴욕보다 품위있고, 런던보다 자유로운 공간.서울보다 우아하고, 도쿄보다 여유로운 공간.   그 곳이 파리라고 생각했다. 품위있고 여유롭고 자유로운 도시, 파리. 그 곳을 어느 예술가 지망생이 본인의 꿈을 들고 무작정 달려들어 배우고, 성장하고 돌아온 이야기.그것이 바로 이 책이다.   낭만의 도시 파리로 어느 예술가 지망생
"쓸쓸해도 괜찮아! 꿈을 찾아 떠난 당신은, 눈부시게 젊은 예술가니까!" 내용보기

파리, 나는 파리는 곧 낭만이라고 생각했다.

 

뉴욕보다 품위있고, 런던보다 자유로운 공간.
서울보다 우아하고, 도쿄보다 여유로운 공간.

 

그 곳이 파리라고 생각했다.


품위있고 여유롭고 자유로운 도시, 파리.

그 곳을 어느 예술가 지망생이 본인의 꿈을 들고 무작정 달려들어 배우고, 성장하고 돌아온 이야기.
그것이 바로 이 책이다.

 

낭만의 도시 파리로 어느 예술가 지망생이 갔다.
...... 벌써부터 이야기 전개가 보이지 않는가?
그리고 이 책의 저자는 현재 비주얼 아티스트로 유명한 ageha다.

......
뻔할거라고 생각했다.

 

예술의 도시 파리, 그리고 그 곳 사람들 파리지앵에 대한 예찬으로 가득찬 책이겠군! 하며 읽었다.

그러나... 파리를, 생활로 살아보지 못한 단지 관광객입장인 나로서는 알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었던
유학생으로서의 쓸쓸함, 예술가 지망생으로서의 절박함.
그 쓸쓸하고 외롭고 힘겨운 하루 하루의 파리가 이 책에 담겨있다.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오직 하나의 생각이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유학을 간 그녀가 , 꿈 하나 들고 파리라는 낯선 도시로 훌쩍 뛰어든 그녀가 마냥 부러웠다.
마치, 같은 반의 어여쁜 아이 시샘하듯 그렇게 후하지 않은 박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 내려갔다.
그러나.. 읽어가며, 내 마음이 어느새 그녀를 안쓰러워하고 있었다.
파리로 간 그녀는 혼자였고, 이방인이였고, 몰라서 실수하고 몰라서 곤란한 상황도 많았다.

 

그녀에게 파리는 낭만이 아닌 낯섦이었고, 환상이 아닌 생활이었다.
불안한 마음, 발 디디거나 의지할 곳 없이 지상위에 발을 띄운 채 오랜 시간 서 있는 마음.
그렇게 그녀는 그 시간을 버텼다.

 

프랑스 어를 배우는데 몇 해의 시간을, 미대에 입학하기 위해 또 몇 해의 시간을
그렇게 혼자 힘겹게 하루하루 예술가 지망생으로, 낯선 이방인으로 파리에 살았다.

 

그래도 괜찮다!
쓸쓸해도 괜찮고,
외로워도 괜찮다.
그녀는 꿈이 있는 젊은 예술가였고, 그래서 눈부시니깐!
그리고 지금, 그 시간이 그녀를 꿈에 한 뼘 더 가까이 데려다주었으니까!

 

 

꿈 하나 들고 어딘가로 달려갈 자신이 있는가?

 

이 질문에 나는 턱하고 말문이 막힌다. 그리고 한없이 속상하고 눈물이 난다.
나는 저 질문에 답을 안다.
난 지금, 자신이 없다.


그녀처럼, 아무 것도 없는 그 낯선 곳에 그냥 덩그라니 남겨질 자신도...

무모하게 덤벼들어 꿋꿋히 이겨낼 자신도...

그래서 부러워졌다.

 

파리를 다녀온 그녀가 부러운 것이 아닌,
그리도 용감하게 꿈을 찾아 달려들고, 그 힘든 시간의 터널을 견뎌 본인의 꿈에 더 다가간 그녀가 부럽다.

 

그래서, 말해주고 싶다.

쓸쓸해도 괜찮아, 당신은 꿈 있는 젊은 예술가니까!
그래서 한 없이 눈부시니까!

 

나도, 올 해는 그녀처럼... 무작정 꿈 하나 들고 도전하러 가고 싶다.
그렇게, 외로워도 쓸쓸해도 그래도 그 곳에 꿈을 꾸는 사람들을 만나고 배우고 싶다.

 

주저하지 않는 그녀에게, 우선 박수를!
그리고, 이젠 나도 박수받는 한 해가 되기를!

d*****0 2010.02.1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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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젊은 여성 프랑스유학기
"평범한 젊은 여성 프랑스유학기" 내용보기
26살때 외국이 가고 싶어 특히 프랑스 파리에 살고 싶은 여자의 유학기이다. 김지현. 브장송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어학원 1년 다니고 미대편입 지원했다가 안 되고 이듬해 세르지국립미술학교를 합격,3년후 무난히 졸업한 예기이다.  부모의 도움으로.... 어려운 사람들한테  꿈같은 예기다.   오로지 여유있는 부모말군 나 하고 다를게 없는 불평할 수 잇는 이야기. 1976년 생.
"평범한 젊은 여성 프랑스유학기" 내용보기

26살때 외국이 가고 싶어 특히 프랑스 파리에 살고 싶은 여자의 유학기이다. 김지현.

브장송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어학원 1년 다니고 미대편입 지원했다가 안 되고 이듬해

세르지국립미술학교를 합격,3년후 무난히 졸업한 예기이다. 

부모의 도움으로.... 어려운 사람들한테  꿈같은 예기다. 

 오로지 여유있는 부모말군 나 하고 다를게 없는 불평할 수 잇는 이야기.

1976년 생. 한국에 돌아와서 뭐 하는 지는 없다.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해, 문화에 대해, 그림에 대해서도, 음식에 대해서도,역사에 대해서도,....

특별히 아름답고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내용도 없다.

에세이도 아니고 특별히 기억할 만한 만남고 없고 예술기행도 없고 그냥 파리와 프랑스

좁은 테두리에선 지낸 거 같다.

 

요즘 유학기도 많이 나와 있지만 감동을 주고 후배들이 영향을 받는 것도 잇지만

대부분 아마추어들이  자기 넉두리부터 제한적인 경험, 사적인 호불호만을 예기하는 것이 대부분.

이 책도 그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다.

당근 본인인생에서 가장 기억되는 5년이겟으나

이 책을 본 사람들에게 그 티클만이라도 전해져 오지 않는다.

차라리 에피소드나   경험담,  차라리   우리가 모르는 아름다운 곳이나 소개해 주던지......

무척 아쉽다....

YES마니아 : 로얄 d******3 2012.03.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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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파리
"그래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파리" 내용보기
프랑스와 파리, 이 지명은 왠지 따사로운 햇살보다 약간은 뿌연 필터로 찍은 촉촉한 느낌이연상된다. 이 책은 그 물성 하나만으로도 파리의 분위기를 잘 자아낸다. 표지의 시크한 그림과 색감. 그 속에 있는 흑백 톤의 사진들이 빛바랜 느낌의 종이와 어울려서 집어 드는 순간 파리로의 안내를 시작한다. 사실 우리 세대에게 영화 <아멜리에>의 화사함과 독특한 풍경은 그전 1980년
"그래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파리" 내용보기

프랑스와 파리, 이 지명은 왠지 따사로운 햇살보다 약간은 뿌연 필터로 찍은 촉촉한 느낌이연상된다. 이 책은 그 물성 하나만으로도 파리의 분위기를 잘 자아낸다. 표지의 시크한 그림과 색감. 그 속에 있는 흑백 톤의 사진들이 빛바랜 느낌의 종이와 어울려서 집어 드는 순간 파리로의 안내를 시작한다.

사실 우리 세대에게 영화 <아멜리에>의 화사함과 독특한 풍경은 그전 1980년대 누벨 이마주 세대들의 우울과 불안한 청춘이 들끓는 프랑스에 대한 이미지를 바꾸어놓았다. 물론 미술을 비롯한 예술이라는 맥은 같지만. 그 후 여러 할리우드 영화들 속에서 보인 이미지와 덧대어져 프랑스, 특히 파리는 예술가들과 연인들의 낭만적이고 로맨틱한 동경하는 도시가 되었다.

 

이 책은 파리에 5년간 살면서 미대를 다니던 저자가 장마리도르 거리에 있는 집에 앉아 보내온 통신문이다. 모든 결정은 단지 ‘파리’이기 때문으로 귀결된다. 이 책은 도로시처럼 갑자기, 꼼꼼한 계획과는 무관하다. 무작정 프랑스로 날아간 저자가 막상 도착해보니 로맨틱보단 우울의 분위기를 감지하면서, 그 속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과정이 시작된다. 이 책에 담담하게 담겨 있는 소소하고 세세한 일상은 화사하고 세련됨이 아닌 잿빛 파리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골목길 안의 작은 극장, 낡은 카페, 인적 드문 동네 공원, 볼 것만은 정겨운 벼룩시장 등등. 그녀가 파리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들을 쫓아가다보면서 진짜 파리로 떠난 듯한 기분이 든다. 유학생이었기에 그녀가 겪은 파리는 관광객과도, 현지인과도 다른 여유와 치열함이 뒤섞여 나타나는 게 흥미롭다.

 

게다가 궁금했던 파리 미술대학의 일정과 그 과정들도 조금씩 엿볼 수 있으니, 유학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조언이 될 수도 있는 것 같다. 미술유학의 녹록치 않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이 과정을 극복해나가는 이야기에서 프랑스 미술 교육에 관한 정보와 유학팁이 곳곳에 숨어 있다. 무엇보다 파리를 객관적으로 보고 무조건적으로 찬양하지 않으려는 저자의 의도된 태도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책과 영화를 봤을 때보다 파리로 떠나고 싶어지게 한다.

 

머무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시선. 학교 수업보다도 더 큰 가르침을 준 도시 파리에서 저자는 붕 떠 있는 이방인이 아니라 치열하게 사유하고 창작하는 미대생으로 살아간다. 그 생활 속에서 파리이기에 누릴 수 있는 진짜 파리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게 그녀는 파리에 자신을 맡겼다. 이 책은 그래서 잿빛의 쉬크한 파리를 보여주는 듯하지만 어김없이 동경하게 만든다. 떠나게 만든다. 그녀의 창문은 파리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통로였으며, 자신의 미래와 꿈을 꿈꾸게 하는 캔버스였다.

 

YES마니아 : 로얄 m******n 2010.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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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장마리도르, 파리의 작은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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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파리는 그저 낭만의 도시만은 아니었다. 아주 오래전 서울나들이도 쉽게 못하던 내게 파리에서의 이틀이 주어졌다. 아무런 준비없이 무작정 언니를 따라 떠난 배낭여행의 경험은 우연히 마주친 오르세 미술관의 그림들과 루브르박물관에서의 흥분만을 기억하고 싶어하지만, 그 첫번째의 파리는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었다.우리가 길을 못찾을까봐 기차안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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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파리는 그저 낭만의 도시만은 아니었다. 아주 오래전 서울나들이도 쉽게 못하던 내게 파리에서의 이틀이 주어졌다. 아무런 준비없이 무작정 언니를 따라 떠난 배낭여행의 경험은 우연히 마주친 오르세 미술관의 그림들과 루브르박물관에서의 흥분만을 기억하고 싶어하지만, 그 첫번째의 파리는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우리가 길을 못찾을까봐 기차안내소에까지 가서 표예매를 도와주신 할아버지, 동양인을 무시하는 동네에서 누군가에게 묻지도 못하고 숙소를 찾아 헤맬까봐 가던길을 돌아서 우리 목적지의 집 초인종까지 눌러 안내를 해 주신 아랍 아저씨, 겨우 한두마디 하고 모른다며 고개를 가로저으며 딱딱한 발음이지만 친절한 웃음으로 말을 건네준 파리 아가씨... 그들을 기억하는 이면에는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 정류장을 물어봤을때, 니들이 비행기를 탄다고? 하며 무시하는 눈초리로 비웃으며 우릴 바보취급하는 표정이 역력한 모습도 함께 떠오른다.

낭만으로 기억하는 파리가 아니지만 그래도 누구나 한번쯤 파리에서 살고 싶어한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기에 파리의 유학 통신문이라는 이 책이 그저 빤한 글을 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궁금해 들춰보지 않을 수 없었다. 사실 장마리도르, 파리의 작은 창문이라는 제목과 작은 창문이 그려진 겉표지때문에 그 창문을 통해 바라본 파리의 모습은 어떠한지 궁금했던 것이다.

십몇여년전 멋모르고 돌아다녔던 이틀동안의 파리, 조카들을 데리고 잠시 스치듯 관광하며 지나쳐간 파리의 겉모습만을 알고 있는 내게 장마리도르의 창문을 통해 바라본 그녀의 파리는 누구나 한번쯤은 파리에서 살아보고 싶게 만드는 끌림을 주고 있다. 잔잔하게 자신의 유학생활에서 겪은 수많은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고 있을 뿐인데, 그녀의 글은 자꾸만 그 뒷얘기를 궁금하게 하는 호기심을 자극하며 그녀와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며 안타까워하고 쓸쓸해지곤 하게 하였다.

"점차 나만이 알 수 있는 감정 위주의 작업에서 벗어나, 타인과 공유할 수 있는 일상의 것들에 관심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커피를 마시는 것처럼 매일매일 반복되는 행위들, 늘 시야에 들어오는 에펠탑처럼 다르게 보는 방법은 생각하지도 못할 만큼 식상한 풍경들, 지루할 만큼 일상적이지만 각자의 눈에는 다르게 보이고 느껴질 현상들. 이렇게 간단한 호기심이 과연 작업으로 발전될 수 있을까, 이런 이야기에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여줄까."(351)
그녀의 파리 생활이 어떠했는지 함축하여 보여주는 듯하다. 그녀의 글을 다 읽고 나니 왠지 나도 모르게 잘 알지도 못하는 그녀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다,라고 해 주고 있었다.




이달의 사락 r***2 2010.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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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장마리도르 파리의 작은 창문
"안녕 장마리도르 파리의 작은 창문" 내용보기
파리에 미술공부를 하기위해 5년간 학교생활과 파리의 생활을 잔잔하게 써내려간 글이다. 어학연수부터 시작해서 파리의 미술학교를 지원하고 다니고 수료할때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데 외국에서 공부하는 건 어떨까 궁금했었는데 매일매일 열심히 학교다니고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파리시내를 내가 살고 있는 동네로 친숙하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면 참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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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미술공부를 하기위해 5년간 학교생활과 파리의 생활을

잔잔하게 써내려간 글이다.

어학연수부터 시작해서 파리의 미술학교를 지원하고

다니고 수료할때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데

외국에서 공부하는 건 어떨까 궁금했었는데 매일매일

열심히 학교다니고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파리시내를

내가 살고 있는 동네로 친숙하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면 참 열심히 내가 좋아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하는 모습이 부럽고 야무져보였다.

파리의 학교에서는 교수가 강의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이 준비한 작품을 설명하는 형식으로

수업이 이루어져있는데 발표라면 후덜덜..하는 나에게

매 수업마다 열심히 발표를 준비하고 발표를 설명할

말들까지도 열심히 준비해하는 과정이 어렵고 복잡해 보이지만

이렇게 수업을 함으로써 실제로 미술작업을 하는데 훈련이 되고

언어도 더욱 빠르게 익힐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프랑스어 한마디도 못하다가 어학원에 들어가서 공부하고

이렇게 자신의 작품까지 설명하기까지의 그 하나하나의 과정은

정말 값진 것이리라 생각이 들었다.

또한,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의 모습도 간간히 적혀 있는데

작업을 즐기면서 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힘들어했던 작업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어가고, 집의 창문에서 바라보는 풍경속에

에펠탑의 끝부분이 보이는데 그 풍경을 사랑하며, 부엌 한켠에 놓인

라디오를 들으며 파리의 생활에 푹~ 빠져서 보는 시간도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일이리라 생각이 들었다.

외국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는 걸 한번씩은 꿈꾸는데

금전적인 면도 있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

자신이 하고자 하고 가고자 했던 곳에서 지인이 그녀에게 파리를 온전히

잘 이용하고 즐긴다고 했는데 그렇게 멋지게 알차게 파리생활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부러웠다.

w*****d 2014.07.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