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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로이드 존스의 <생수를 구하라> 는 1966년 강림절 주일 설교문을 엮은 것입니다. 시대는 많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리스도인에게 도전을 주며 큰 감명을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예배' 와 '하나님' 그리고 '구원자의 삶' 에 대해 명확하게 정의내리고 있습니다.
예배가 신앙 생활의 중점이 되고 있지만 누구를 예배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예배는 예배드리는 대상에게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내가 예배 드리는 것이 아니라 그 분에게 맞춰 예배 드려지는 것입니다.
믿는다고 하면서도 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삶은 우리가 그 분에 대해서 그리고 예배에 대해서 너무 모르기 때문입니다.
지식적으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삶 가운데서 아는 것이 샘솟아 올라와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예배 드리는 그 분이 누구신지, 어떻게 예배를 드리고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알 때 가능합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에게 심어주신 믿음의 갈망으로 시작합니다. 시작도 끝도 우리 손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작하신 분도 그 분이시며 이끌어가시는 분도 그 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그 분 앞에 온전한 예배자로 준비되는 것입니다.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네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은 세상에서 말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그 분만이 사랑입니다. 그 분이 말씀하신 사랑이 진짜 사랑입니다.
믿는 다면 정말 믿고 있다면 믿음의 삶은 분명히 다릅니다. 구별되지 않으면 믿는 것이 아닙니다.
믿는 자의 삶은 생수 같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의 갈급함까지도 채울 수 있는 마르지 않는 생수가 넘칩니다.
오직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주님 앞에 겸손하며 엎드리며 침묵하며 경배하십시오.
그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
인상깊은 구절"그리스도인의 삶은 커지는 삶이요 진보하는 삶이며,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입니다.", p.58.
"나에게 생수 부으시니 나에게 생수 부으시니 책의 표지 그림이, 책의 제목인 '생수를 구하라'를 돋보이게도 합니다.
강해설교의 대가답게, 목회자들의 로망이신 분 답게, 글의 깊이가 독자들로 하여금 푹 젖어들게 합니다. 저는 책을 주로 새벽에 보게 되었는데 읽으며 가슴에 전율이 느껴져 옴을 경험하였습니다. 요한복음 4장의 강해서라 할 수 있는 본서<생수를 구하라>는 총10개의 챕터를 통해 샘물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 자신과 살아계시며 영이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법, 그리고 성령님에 대해서 명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에 대한 철저한 해석과 불같은 열정이 로이드존스의 설교 스타일의 특징이고 청교도의 체험적 설교의 전통을 이어받은 설교자로 불리는 저자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중시하는 철학을 가졌으며, 그의 메시지의 중심교훈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본서는 책의 소개글에서 읽은 "성령으로 불타오르는 논리의 복음 선포"의 진면목이라는 글귀처럼 성령안에서의 논리적인 복음 선포가 돋보였던 책이었습니다. 저 역시 저자이신 로이드 존스목사님의 열혈 팬으로 40여권의 저자의 책들을 소장하고 있고 그중 여러 책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읽을 때마다 그 깊이와 넓이 말씀을 보는 눈 그리고 강해설교의 진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다 본서<생수를 구하라>는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가장 미천한 사람 가운데 하나였으며 지역적으로도 소외된 지역에 친히 찾아가시는 섬김의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을 통해서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기에 목회자들은 물론 말씀의 깊이를 체험하고자 하는 믿음의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읽어도 성령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단비에 흠뻑 젖고 말 것입니다. 본서가 저자의 마지막 강해설교라는 점만 보더라도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거란 생각도 해봅니다. 사람이란 죽음 앞에서 하는 마지막 말이 가장 진솔하다고도 하니까요
본서가 마틴로이드존스의 리빙워터 시리즈 1권이었던 만큼 앞으로 나올 5권의 연작시리즈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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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에서 요한복음 4장에 기록된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의 대화를 중심으로, 기독교인이 누려야 할 최고의 축복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하는 샘물을 마시게 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하는 샘물을 마시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에 대해 본문을 한절 한절 꼼꼼히 분석해 가며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먼저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하는 샘물을 마시는 데에 있어 장애물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여인이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자꾸만 예수님이 말씀하고자 하셨던 주제를 벗어나려고 하였던 사실을 지적하면서, 그 여인이 가지고 있었던 문제점이 무엇이었는지를 밝히고, 또한 그것이 우리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문제라는 점을 지적해 주고 있습니다. 또 여인과의 대화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예배라는 주제에 대해서도 많은 분량을 할애하여 신령과 진정(진리와 성령)으로 예배한다는 것이 어떤 예배를 의미하는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오직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고 그분께 복종할 때, 바로 그 샘물을 마시게 되며, 그러한 구원을 통해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놀라운 복, 곧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성화)과 완전한 구원(영화)를 누리게 된다고 선언합니다. 읽어가는 동안 저자와 더불어 본문을 깊이 있게 분석해 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지나칠 정도로 작은 꼬투리 하나를 붙잡고 늘어지는 저자의 설교 스타일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저자의 설교를 읽다 보면 지금까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점을 발견하는 행운을 누릴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도대체 어떻게 이 짧은 구절에서 이런 분량의 설교가 나올 수 있을까 하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저자가 2장에서 주님의 견인에 대해 말하는 것을 보면서 어, 이거 이상한데 라고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그 다음에 성도의 견인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그럼 그렇지 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신학적인 관성에 젖어 주님의 견인이라는 말을 부자연스럽게 느끼던 가운데 성도의 견인과 주님의 견인 모두를 놓고 생각해야 바른 이해다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3장에서 “감사하게도 우리는 한 가지 중요한 체험을 했고, 이 체험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서 저자가 논리와 지성에만 근거한 신앙만을 강조하는 편협한 신앙인이 아니라, 체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인정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저자의 더 자세한 설명이 뒤에 나오더군요. “기독교 복음은 전인을 요구합니다. 이것은 저의 ‘지성’, 곧 이해에서 시작합니다. 복음은 지성에 제시된 진리입니다. 그러나 복음은 이해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그 다음이 무엇입니까? ‘경험’입니다. 복음은 무슨 일이 일어난다는 느낌이며, 반응이며, 지식입니다. 그 다음은 ‘실천’입니다. ‘지성’과 ‘감성’과 ‘의지’가 모두 포함됩니다. 절대로 이 가운데 하나를 나머지보다 위에 두어서는 안 됩니다. 지성과 감성과 의지가 동등하게 참여해야 하며, 적극적으로 온전히 포함되어야 합니다(109-110쪽).” 이처럼 어느 한 편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설명을 보면서 한편으로 감사하기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많은 목회자들이 지성이나 감성, 또는 의지 중에서 어느 한 편에 지나치게 치우친 모습을 보일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많은 목회자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저자의 이러한 견해가 그런 목회자들에게 중요한 교훈이 될 수 있다고 보이기 때문입니다. 저자가 4장에서 “우리 시대에 가장 긴급한 것은 전도가 아니라 교회의 부흥(회복)”이라고 말하는 것을 통해서도 귀한 도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회복된 교회야말로 가장 훌륭한 전도자”라고 말하면서 “교회의 부흥이 언제나 하나님의 전도방법”이었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흥의 체험을 가로막는 선입견과 영적 둔감, 회피 전략과 더불어 잘못된 예배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6장에서 진리로 예배하는 것에 대해 무지나 거짓, 위선이 없이 예배하는 것, 겸손하게 예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는 것을 보면서 깊은 묵상에서 나온 설명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본문에서 꼭 집어서 그렇다 라고 소개하고 있지는 않지만, 저자는 성경 전체의 흐름 속에서 진리로 예배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숙고해 내어 소개해 주고 있었는데, 참으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주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별히 저자가 7장에서 믿음의 기도에 대해 설명해 준 부분은 오늘날 적극적인 사고방식이나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왜 믿음이 아닌가에 대한 분명한 설명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저자는 믿음의 기도는 조작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기도는 주어지는 것이며, 성령께서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인도하는 것이지 스스로 결심한다고 해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근거를 성경에서 찾아 설득력 있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다고 해서 성령께서 우리를 일으키실 때까지 가만히 앉아 있으면 된다는 결론으로 이것을 오해하지 말라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명령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이 바로 이 장에서 소개된 내용들이었습니다. 9장은 이 책에서 가장 이해하기가 힘들었던 부분인데, 그것은 반쪽짜리 제목 때문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이 장에서 저자가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하는 샘물을 얻는 방법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복종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지만, 그러나 그러한 복종에 앞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가에 대해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다루어 주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장의 제목은 조금 길어지더라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지 알고 그분께 복종해야만 생명을 얻는다 로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세세한 부분까지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말할 수는 없는 설교집이었지만, 그러나 읽으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고, 또 기억에 남았던 책이었습니다. 어떤 설교집들은 읽기에는 재미있지만 읽고 나면 하나도 기억에 남지 않는 반면, 저자의 설교집은 읽기에는 지루하고 괴롭기까지 하지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관심사인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하는 샘물을 얻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은 읽어 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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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와 after가 확연히 구분된 삶
[생수를 구하라]는 금세기 최고의 강해설교자로 손꼽히는 마틴 로이드 존스가 요한복음 4장을 배경으로 한 주일 설교문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는 반세기가 지난 현대의 그리스도인에게 여전히 유효한 진리로 가득하다.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해설교가 답다는 말밖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음을 느끼며 읽었다. 다만 너무 세세하게, 때론 지루할 정도도 세밀하게 다루고 있어서 조금 따분한 게 흠이라면 흠이다. 약간의 인내심을 요하는 부분이 있지만, 저자의 방대한 지식과 깊은 영성과 균형잡힌 설명과 새로운 깨달음은 읽는 재미를 준다.
요한북음 4장을 보면 예수님이 인습적, 혈통적 금기를 타파하시고 버려졌던 땅 사마리아에 생명수 넘치는 복음을 최초로 전달하시는 장면이 나온다. 그 복음의 최초 수혜자는 다름 아닌 사람들을 피해 한적한 시간에 물을 길러 나온 사마리아 여인이었다. 여섯 번째 남편과 사는 여인, 그것이 부끄러워 남들이 오지 않는 시간에 몰래 물을 길러 나온 여인에게 예수님이 우물가에서 '생수'를 주제로 직접 전하신 말씀은 복음이며, 이는 복음 중의 복음이다.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의 복음전도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예수님은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에 접근해 복음을 전하셨다. 근원적인 목마름, 갈증을 해갈하는 방법을 제시하셨기에 힘이 있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가진 자나 없는 자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저마다 다른 갈증을 느낀다. 채워도 채워도 허전하고, 쌓아도 쌓아도 부족하고, 마셔도 마셔도 목마르다. 이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마시기 전까지 계속되는 갈증이다.
인간의 근원적인 목마름을 해결하는 길은 주님이 주시는 샘물을 마시는 것이다. 그 샘물을 마시면 영원히 해갈의 기쁨과 감격을 누리며 살게 되는데, 복음을 전할 때 생수 대신 유명 메이커 정수기 물로 복음을 전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볼 일이다. 기도응답이 없다고,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만사형통을 기대하며 왔는데 만사불통이라고 주님을 떠나는 철새들이 적지 않은 건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주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기 위함뿐 아니라 영원히 마르지 않는 충만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주님이 주시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다. 이 물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며, 모든 크리스천이 마셔야 할 물이다. 문제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을 마시는 데 장애물이 없어야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예수님과 대화한 여인의 문제점, 즉 대화의 주제에서 벗어나려 하는 여인의 문제가 우리들의 문제임을 지적한다. 이 대목에서 자신을 돌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과연 주님이 주시는 생수를 마셨나?'
예수님과의 짧은 만남으로 사마리아 여인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남자들에 의해 일희일비하던 인생에서 복음전도자로 변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피해 다니던 소심한 인생에서 당당하게 복음을 전하는 적극적인 전도자로 변했다. 이렇듯 영원한 생명수 되시는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생수를 마시면 사마리아 여인처럼 before와 after가 확연히 구분된 삶을 살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생수를 구하라는 것이다. 구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마틴 로이드 존스는 거듭 강조하며 이로 인해 점진적인 성화를 이루라고 당부한다.
"주여! 내게도 동일한 은혜를 주소서!"
"주여! 내게도 생수를 주소서!"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원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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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설교는 조금 딱딱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읽을 때마다 깊은 감동을 받는다. 최근 규장출판사에서 발행한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생수를 구하라> 요한복음 4장속에 나타는 그리스도의 샘물 되심을 선포한 책이다.
사마리아 지역의 한 여인과 예수님이 나눈 대화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깊은 영적인 교훈을 담고 있다. 예수를 믿고 구원받는다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전부는 아닐 것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한 삶을 주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늘 찾고 먹어야 했던 생수를 얻기 위해 사마리아 지역의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혼자 물을 긷는 여인을 예수님은 의도적인 목적을 가지고 찾아오셨다. 고독 가운데 구원의 주님을 만난 여인에게는 영원한 샘물을 얻는 기쁨을 주셨다.
<생수를 구하라>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 가련한 인생의 여인을 비춤으로 오늘날 현대인들이 찾는 행복 역시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전한다. 그 하나님을 예배하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며, 그 때서야 비로소 참 안식을 얻는다는 진리를 말하고 있다. 남편을 다섯이나 둔 그 여인에게 진정한 행복은 남자들이 아닌 자신의 창조주를 만나는 것이며, 영원한 생명수 되신 주님을 만나는 것임을 알게 된다.
이 사마리아 여인은 짧은 예수님과의 만남이었지만 인생이 뒤바뀌고 만다.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 그녀의 인생은 전도자로 바뀌게 됨을 보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나 역시 주님을 만났는데 과연 나의 삶은 풍성해 졌는가를 다시 생각해 본다. 돌이켜 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에도 그것을 잊고 번번히 살아가지는 않았는지. 영원한 생명의 샘물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풍성한 삶을 누리는지 돌이켜 보게 한다.
파스칼의 말처럼 인간은 창조주를 만날 때만이 비로소 참된 안식을 누리라라. 설교의 홍수 시대에 로이드 존스와 같은 한국의 설교자들이 시대의 빛이 되는 날이 속히 오길 소망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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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라가자면 어려운 일도 있고 막히는 일도 생기게 마련입니다. 책을 접하는 와중에 마틴 로이드 존슨님의 귀한 생수에 대한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막상 생수를 구하고 마실려고 하니 처음에는 조금 힘들었으나 책을 읽어 감에 따라 점점 더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책을 통하여 내 삶을 비추어 보게 되었고 진정한 생수는 무엇인가에 대해 짧게 생각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전 60-70년대에는 우물물이 있어 마중물이란것이 있었습니다, 마중물은 펌프에서 물을 끌어 올릴때 한 그릇의 물을 넣어야 많은 물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마중물을 통해서도 받기만 하지 말고 주고 베푸는 삶에 대해서 실천을 하려고 합니다. 진정한 생수란 임시적으로 맛보는 것이아니라 평생을 맛보는 마르지 않는 샘물이 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마틴 로이드 존슨 님을 통해서 새로운 인생의 문을 열고 들어갈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행복합니다. 진정한 생수란 마르지 않는 생수란 상대방을 기쁘게 하고 상대방의 기쁨을 통해서 내 삶에 기쁨의 생수가 넘쳐 날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많은 기쁨 많은 행복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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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이야말로 많은 사람들을 진리로 이끄는 성경이자 오래된 성도를 참된 진리안에 붙들어매는 성경이라고 칭한다. 그만큼 넓고 그만큼 깊이가 있기때문에 이런 평가가 나올것이다. 이 요한복음에 대해 로이드존스 목사님도 불같은 외침을 선포하셨다. 요4장14절을 중심으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생수)가 바로 요한복음이 말하고자하는 주제이고, 이 주제야말로 기독교가 힘있게 외쳐야할 메시지라고 말하고 있다. 몇편의 로이드존스 목사님의 설교를 읽어봐서 알겠지만 그는 현미경과 같은 눈으로 성경을 바라보지만 성경이 말하고자하는 바를 정확하게 적시해서 설명하고 선포할줄 아는 영혼을 다루는 목회자다. 예배가 무엇이고 기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우리의 구원받음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선포하고 왜 우리가 기독교인으로서의 삶을 살아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 책은 문맥에 맞게 본문중심으로 설교하기보다는, 본문의 전체의미에 맞추어서 한구절에 자기의 핵심포인트를 두고 성경전체가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강력하게 선포하고 있기때문에 성경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성경을 깊이 있게 접하는 사람이나 누구에게나 적실하고 필요한 말씀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 앞으로 나올 책들도 기대가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