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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능력에 대해서 뭐라고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게 일천한, 거의 무식이라고 할 상태에서 그 정도의 대기업을 이루어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일을 해낸 것이다.
그리고 저자의 책을 읽어 보면 뭔가 남다른 바가 번뜩인다는 점도 사실이다. 보통 사람은 아니라는 느낌이 느껴진다.
그러나!
경영능력을 글로 쓴다면, 경영의 원칙에 대해서는 명명백백하게 쓸 수가 있겠지만 구체적인 경영의 방법은 현장의 상황이 워낙 다양하다보니까 명백할 수가 없는 노릇이다.
게다가 이 책들은 어딘가 내용이 반복되는 듯한 느낌이 있고 특히 1부, 2부로 나뉘어진 책은 실재로는 일본어로는 몇년 간격을 두고 출판된 책을 모아서 1권으로 만들었다.
객관적인 평전을 읽고 이 책들을 읽는 것이 좋겠다는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