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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새싹 인물전 24번째 책인 안데르센을 만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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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그의 저서들은 지금까지도 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엄마가 어릴때부터 읽었던 책을 우리 아이가 읽고 있는 걸보면 정말 오랜동안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그의 저서로는 성냥팔이 소녀, 미운 오리 새끼, 벌거벗은 임금님, 빨간구두, 엄지공주, 인어공주등 많은 이야기가 있지요. 읽어도 읽어도 새롭고 재미난 안데르센의 이야기들은 그 속에 참 많은 상상속 이야기들을 그려내고 있어요. 그렇게 우리가 쉽고 재미있게 읽었던 많은 이야기들이 사실은 그다지 쉽게 씌인 글들이 아님을 이 책을 보며 새삼느끼게 되었답니다. 모든 글들이 그렇듯이 안데르센 동화 또한 오랜 인고의 시간을 겪으며 만들어 졌네요. 배우가 되고자 했지만 외모 때문에 꿈을 접어야했고 희곡과 시를 썼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외면을 받고 말았어요. 하지만 글을 쓰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던 안데르센은 결국 동화작가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을 알리게 되었지요. 안데르센 동화가 만들어진 계기는 집안 분위기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가난한 구두쟁이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빠, 엄마, 할머니의 영향을 받아 안데르센 또한 이야기를 좋아하고 인형놀이를 좋아하는 소년이 된 건 아니었을까. 글을 쓰고자 하는 안데르센의 의지는 우리 아이들이 꼭 배웠으면 하는 자세중 하나였어요. 자신의 글이 미약하다고 냉대를 받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해내고야 말겠다는 마음을 다하는 안데르센의 자세는 자신의 꿈을 위해 포기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면 언젠간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답니다. 비록 자신의 목표를 수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자신의 목표를 스스로 결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최선의 노력하는 자세야 말로 우리 아이들이 꼭 갖추어야 할 자세가 아닐까요. 안데르센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한 목표를 세우고 스스로 노력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입학전 아이들과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인물이야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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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인물전24 안데르센 에마 피시엘 글 닉 워드 그림 김경미 옮김 비룡소
동화의 아버지하면 떠오르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가난한 구두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해내며 아이들을 위한 주옥같은 동화를 지어낸 안데르센... 안데르센의 동화는 누구나 한번쯤은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죠... 아이가 책을 보며 좋아하던 목록을 살펴보니..미운오리새끼, 인어공주,성냥팔이소녀, 눈의 여왕 등... 지금까지 즐겁게 만나는 동화작가란 말에 눈이 동그래집니다
저학년 아이들 시각에 맞게 글이 전개되어 부담이 없었어요 글밥수도 그렇게 많지 않고 무엇보다 그림과 말풍선이 눈에 띕니다 스케치형식의 그림기법이 옛날 필름을 돌려보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하구요 이야기속에 말풍선을 통해 실제로 안데르션의 말을 듣는 느낌도 들었어요 좌절과 실패의 연속 학교를 그만두고 자기가 원하는 글쓰기와 뮤지컬등 많은 도전속 실패 그러나 그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꾸준히 꿈을 펼쳐나가며 마침내 아이들을 위한 동화작가로 인정받기 까지 안데르센의 여정이 참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만약 나라면??? 그렇게 부정적인 시각속에서 과연 끝까지 해낼 수있었을까요?? 돌아보며 아이는 그래도 정말 좋아하는 일이면 해낼 수있다란고 합니다. 비쩍 마르고 못생긴 외모 별난 아이 안데르센... 그가 해낸 이야기들과 읽어왔던 동화를 생각하며 멋지게 해낼 수있따란 가능성을 보게 되겠죠^^
사진으로 보는 안데르센 이야기도 만나보며 순간순간 던져지는 물음속에 사진등을 통해 소중한 경험 노력과 가능성 해낼 수있다란 자신감을 충만히 받았어요. 아이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상징이 된 인어공주 동상을 보면서 가보고싶다구 하네요 언젠가 꼬옥 다녀오마 약속하며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을 만났답니다.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위인전을 접하고 사진을 통해 그 인물을 다시금 생각해보며 그들의 삶을 통해 어려운 역경과 고난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을 배울 수있을꺼같아요^^
어렵지 않게 동화형식으로 재미있는 말풍선으로 만날 수 있는 새싹 위인전 아이들과 위인들이 친숙한 순간을 만들어 나갈 수있을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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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책을 읽혀주다 보면 안데르센 작품을 많이 만나게 된다. 오랜동안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가 아닐까 싶다. 그동안은 안데르센의 다양한 작품을 위주로 만나왔지 정작 작가 안데르센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었다.
새싹 인물전 안데르센 편은 위인전을 처음 읽게 되는 아이들에게 좋은것 같다. 안데르센은 덴마크 오덴세에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 나게 되었다. 놀라운 사실은 안데르센은 받아쓰기도 약하고,글쓰기를 아주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학교에 가는 것이 즐겁지 않았던 안데르센은 친구들과 어울리기 보다는 혼자 인형놀이를 즐기는 안데르센을 조금은 별나지만 이해하고 감싸 주는 부모님이 계셨다.
안데르센은 연기하는 것도 좋아해서 극장 일을 도와가며 연극의 작은 역할을 따내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하지만 안데르센을 인정해 주는 사람은 없었다. 역할을 맞아도 대사가 없는 역할을 맡았지만 안데르센은 포기를 하지 않았다.안데르센은 시와 희곡을 쓰기 시작했는데 많은 사람들은 안데르센의 작품을 비웃었다. 너무 가난해서 매일 굶주렸지만 글쓰기는 멈추지 않았다. 안데르센이 쓴 희곡은 쓰레기라는 평을 받기도 했지만 골린은 공부할 수 있도록 문법학교를 소개해 준다. 6년의 공부를 끝마치고 희곡과 시를 계속썼지만 인기도 얻지 못했고, 시는 최악이라는 평까지 받게 되었다.
이에 굴하지 않고 안데르센은 용기를 내어 아이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쓰기로 마음을 먹는다. 비평가들은 안데르센이 쓴 이야기를 못마땅하게 여겼지만 안데르센이 쓴 동화가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겨났고, 점차 인기를 얻게 되었다. 안데르센이 책으로 편낸 동화만 해도 156편이나 되었다. 안데르센의 글이 형편없다는 평을 받고, 자신은 글쓰기에 소질이 없다고 생각도 했었지만 이에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 글을 썼다. 아마 누군가 내가 꿈꾸는 일에 소질이 없다고 혹평을 한다면 금방 포기를 하고 마는 사람들이 많은데.. 안데르센과 같이 하고 싶은일에 몰두해 열정을 다 쏟아 붙는 모습때문에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요즘 아이들은 끈기가 없고, 인내심이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 꿈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갈때 내가 원하는 성과를 얻지 못했다고, 그 꿈을 빨리 접지 않았으면 좋겠다. 안데르센이 그랬던 것처럼 끈기와 열정을 배웠으면한다. 안데르센의 생애를 살펴보고 동화를 읽으니 느낌이 다르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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