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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익사이팅북스 44번 권장연령 9세이상의 책입니다..^^
걸어다니는 초콜릿이란 제목과 표지를 보면서 어떤 이야기일지 상상해보았어요..전 단순한지 아이발밑에 초콜릿그림을 보고는 걸을때마다 초코릿이 몸에서 나오는 아이의 이야기인가?하는 상상을 해 보았지요..ㅋ 읽고보니 적중했다고는 할 수 없네요..^^
주인공 헨리는 초콜릿을 너무나 좋아해요..저도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저와는 비교도 안될만큼..그리고 초콜릿 좋아하는 제 기준에서도 너무하다 싶을만큼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그런데 엄마아빠 그 누구도 크게 뭐라 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헨리는 원하는 만큼 늘 실컷 초콜릿을 먹었어요.. 그러다 어느날 학교에서 주근깨같은 반점이 생기고 순식간에 그 반점들은 커다랗게 변하고 헨리는 병원까지 가게 되죠..그곳에서 너무 깜짝놀랄 이야기를 듣는답니다..
반점들로 인해서 헨리는 실험대상?같은 존재가 되어버렸고 무서운 생각도 들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날 준비를 해요.. 헨리는 반점들때문에 아이들 사이에서도 왕따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어요.. 생김새로 인해 외톨이가 되어버린 헨리...
고속도로에서 맥아저씨를 만나고 함께 하는 시간속에서 사건사고들이 또 등장하고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그리고 같은 병을 앓았던 케인씨를 만나게 되는데...
이 이야기에서는 아이들에게 하고푼걸 모두 하면서 살아갈수는 없다는것을 알려주고 있는것 같아요.. 먹고싶은것만 너무 과하게 먹어서 초콜릿중독에 걸린 헨리...그러면서 마음고생도 하고 뉘우치기도 하죠.. 하고싶은것만 하면서 고집대로 살아간다면 그에 따른 댓가도 치르게 된다는것을 초콜렛이란 주제로 돌려서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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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독후감입니다. 걸어다니는 초콜릿을 읽고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았다. 초콜릿이 걸어다닌다니???? 좀 징그러울 것 같았다. 나의 느낌은 적중했다. 헨리가 초콜릿 중독에 걸렸다니...... 그럴 만 도 하다. 아침은 물론이고 점심과 저녁도 모두 초콜릿으로 만든 거라니!!! ‘과연 그럴 수 있을까?’ 병원을 뛰처 나오는 헨리가 불쌍했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행복이었다. [일석이조, 일타일피, 어부지리]로 도둑, 강도들도 잡고 중독도 나았다. 정말 잘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엄마 아빠가 얼마나 놀라고 슬펐을까?~~~~~ 2탄이 나온다면 <걸어다니는 바닐라> 나 <걸어다니는 딸기>는 어떨까? 대화의 형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형식으로 나오는 게 좋을 것 같다. 이 책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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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콜릿을 너무 좋아해서 아침식사로 초콜릿 케이크, 바삭바삭한 코코아 시리얼에 우유를 붓고 초콜릿 시럽까지 얹어 먹은후 커다란 컵에 담긴 초콜릿 우유를 쫙 들이키고는 초콜릿 쿠키 대여섯개로 입가심을 하는 헨리그린이라는 아이의 이야기다.
헨리는 하루에 먹는 모든 음식에 초콜릿이 들어간 것만 먹는 초콜릿 중독이다.그런데도 헨리는 뚱뚱하지도 이가 상하지도 않았다. 더욱이 부모님 또한 오냐오냐 받아 주는 편이어서 초콜릿을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다. 그런데 사건이 생겼다. 기분이 아주 이상 야릇 해지더니 온몸에 갈색 반점들이 하나씩 생기면서 결국은 온몸을 뒤덮고 말았다. 급기야 그 반점의 정체를 실험실까지 가서 알아낸 결과 초콜릿 그 자체였다. 초콜릿 중독이니 의학역사를 새로 쓸 사건이니 여러 말들이 나오면서 헨리는 서러움에 목이 메인다.그러면서 부모님을 떠나 아주 먼곳으로 갈 계획을 세우게 된다. 고속도로에서 만난 맥아저씨의 트럭에 타고 함께 여행하면서 어설픈 2인조 강도단도 만나고 다행스럽게도 헨리의 온몸에 난 초콜릿반점때문에 강도 일당도 물리치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그 와중에 어린시절 그와 똑같은 초콜릿 중독 진단을 받았던 케인씨를 만나고 그를 통해 바닐라 알약을 먹고, 초콜릿 중독을 극복하고 아무리 원한다고 해도 무엇이든 아무때나 먹을 수는 없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또한 초콜릿을 곳곳에 나눠주며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하는 케인씨의 삶까지도 배우게 된다. 이 책은 초콜릿을 너무 좋아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먹었을때 나타나는 부작용들을 아주 재미있는 설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 설명해 주어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모두 다하고 살수는 없음을 깨닫게 해주는 교훈적인 책이면서도 갖가지 흥미로는 사건으로 이야기를 전개하여 재미 또한 동시에 느끼게 된다. 재미와 교훈 두가지를 모두 느끼게 하는 달콤한 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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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것만 먹고 자주 편식하는 버릇이 많습니다. 걸어다니는 초콜릿도 초콜릿을 너무나 좋아해서 매끼니때 마다 섞어서 먹고 뿌려먹고 마시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초콜릿만 섭취하는 헨리 그린이 어느날 온몸에 갈색 초콜릿 반점이 생기더니 병원에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는 '초콜릿 중독'이라는 병명을 받게 되지요. 헨리는 구경거리가 되기 싫어서 병원에서 도망쳐서 트럭기사 맥아저씨의 트럭을 타고 다닙니다. 그 트럭엔 초콜릿이 가득 실려있지요.. 맥 아저씨랑 초콜릿을 실기위해 초콜릿 회사에 들어가서 헨리와 똑같이 어릴때 초콜릿 중독에 걸린적이 있는 달콤한 케인를 만나게 됩니다. 케인씨는 자신이 알던 그 아이도 그 방법으로 나았다고 하면서 방법을 일러주지요. 어린이들 모두가 알아야 하는 거야. 바로 세상은 넓고 즐거운 일도 많지만, 우리가 원한다고 해서 무엇이든 아무 때나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 "맞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저도 좋아한다고 너무 마음껏 먹었나 봐요. "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헨리 그린은 초콜릿을 삼가하게 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것만 먹으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을것이다. 우리집 작은 아들도 어릴때 가까운 슈퍼에 가면 초콜릿에다 초콜릿우유를 너무 많이 먹어서 아토피로 고생한 적이 있어요. 그 뒤론 음식을 많이 자제 시키고 있지만 좀 좋아지면 또 잊어버리더군요.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헨리를 보고선 처음엔 좋겠다고 했지만 병이 생기고 좋은것만 먹으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서 더욱 효과가 있는 내용이였답니다.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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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헨리그린이 초콜릿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초콜릿 중독에 걸립니다. 온 몸에 갈색 반점이 생기게 되어 병원에 갔지만 무서워서 도망을 치게 됩니다. 그리고 의사와 간호사는 헨리를 잡으려고 하지만 헨리가 조금 더 빨라 잡히지 않고 도망을 치게 되지요. 그러던중 맥아저씨를 만나게 되고 맥아저씨의 차 안에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모든사람들은 헨리의 초콜릿 반점을 보고 헨리를 이상하게 보았지만 맥 아저씨는 놀라지 않고 오해려 누구가 다 같을 수는 없다고 헨리의 모습을 이해해 주었지요. 다른사람들은 다 이상하게 여기고 꺼려하던 헨리의 초콜릿 반점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강도도 잡게되는 아주 흐믓한 이야기라고나 할까요? 사람은 저마다의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고 나와는 조금 다르 다는 이유로 꺼려하고나 따돌리는 요즘 아이들에게 좋은 교훈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고학년아이뿐만 아니라 저학년인 작은아이도 글자체가 커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가슴 흐믓한 감동도 따라도는 책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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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초콜릿 좋아하지요? 제 아이들도 마찬 가지 입니다..
어쩔땐 소원이 뭐냐고 물어보면 초콜렛 먹는 거라고 말 할때도 잇습니다..
하루 종일 초콜릿만 먹어서 걸어 다니는 초콜릿은 헨리 이야기..
여기에 빠지다 보면 초콜릿에 대한 느낌이 좀 다를수 있더군요..
헨리 그린은 초콜렛을 좋아하지만 우리가 상상 하는 그 이상 이지요..
그래서 온몸에 초콜릿 반점이 생기게 되어 병원 에 가니 초콜릿 중독 현상 이라며 아주 희귀 하다고 하지요...
병원에 입원 하지만 도망 치는 헨리... 아이가 보면서 정말 이런 병이 있냐고 물어 보더군요^^ 이야기가 전혀 판타지 동화 같지 않은 사실적으로 느껴져셔 그렇게 말 한듯 합니다..
헨리는 꿈에서의 소중한 경험들을 통해서 큰 교훈을 얻게 되지요...
그런 헨리를 보며 환타지가 주는 재미를 느낄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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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초콜릿>.. 제목부터 당긴다. 초콜릿이라는 말 자체에서 부터 달콤하면서도 쌉쌀한 향과 맛이 떠올라 입 안에 침이 고였다. 그런데 가만 보니 초콜릿이 걸어다닌단다. 게다가 표지 그림 속의 아이를 보니 발 바닥 쪽에 물처럼 보이는 멀건 초콜릿이 질척거려 보인다. 꽤 심난해 보이는 아이 표정으로 보아 과히 달콤한 내용은 아닌듯 하다. 혹시, 혹시.. 하면서 책장을 넘겨 읽기 시작했다.
역시나.. 헨리 그린이라는 요 아이. 초콜릿을 무척이나 좋아한다고 한다. 모든 음식에 초콜릿을 넣어 먹는다고 하니, 우리로 치면 밥에 초콜릿 시럽을 넣어 비벼먹는 정도라고나 할까? 그런데도 배앓이도 안하고, 피부도 깨끗하고 충치도 없고 몸도 약간 마른 편이라고 하니 부모도 그냥 내버려 뒀다. 그러던 어느 날, 이상한 기분이 자꾸 들던 날 수학 시간에 드디어 일이 터졌다. 헨리의 온 몸에 갈색 반점들이 빼곡하게 생겨버린것이다. 선생님들은 당황해 어쩔 줄 몰라 하고, 헨리를 진찰한 의사 선생님도 겁만 잔뜩 주고 고치질 못한다. 겁이 난 헨리 그만 가출을 하고 만다.
초콜릿 반점들은 헨리를 완전히 낯선 세계로 인도한다. 일단 사람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어른들의 눈을 피해 가출했지만 낯선 사람들과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시선 속에서 헨리는 자유롭지 못하다. 이런 내용으로 끝나버렸다면 얼마나 헨리가 가엽고 슬픈 내용이 되었을까? 하지만 헨리에게 뜻밖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맥 아저씨와의 만남이었다. "멀리 달아나야 해요. 징그럽고 못생긴 얼굴을 하고 있으니까." "네가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냥 독특할 뿐이야." ...(중략) "사람들이 아저씨를 빤히 보면 기분이 어떨 것 같으세요?" "얘야, 그런 경험이라면 나도 있단다." "그랬지. 흑인이 백인들 틈에 끼어 있으면 그렇게 되는 법이야." "아, 그건 미처 생각 못했어요. 죄송해요." "네가 미안해할 일은 아니지. 네 나이쯤 되었을 때 마음 속에서 그 문제를 털어 냈다.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거나 고약한 일을 당할 때면 생각했지. 백인은 많고 흑인은 적으니, 나는 독특하다고." "특별하다는 뜻이지요?" "그래, 그래서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거나 손가락질해도 나는 자랑스럽게 여겼다. 검은색이야말로 아름다운 색이니까." (본문 중에서) 맥 아저씨는 헨리를 따뜻하게 보살펴줄 뿐더러 헨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해주고 설득한다.
작품은 해피엔딩이다. 헨리는 맥 아저씨와 함께 악당도 붙잡고 초콜릿 병도 낫고 자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에게 돌아간다. 짐작할 수 있듯이 헨리는 이제 예전처럼 초콜릿만 먹지 않는다. 다른 음식들도 골고루 먹는다. 그런데 헨리는 식성만 바뀌었을까? 작품을 읽으면서 알 수 있듯이 헨리는 이번 일을 겪으면서 여러 상황에 처하고 여러 사람들을 만난다. 대화도 나누고 생각도 많이 하면서, 또 위기를 극복하면서 헨리의 마음의 키가 부쩍 자랐을 것 같다.
때론 부모가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나 경험들이 문학 작품에 실려있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이 그랬다.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이 마음을 공감해주고, 아이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부모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전해주는 것같았다. 작품 속 인물들의 입을 통해서 말이다. 엄마인 나에게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내 아이는 너무 가까이 있어 오히려 잘 보이지 않던 부분이 헨리라는 아이를 통해 내 아이의 마음과 행동이 보이기도 했다. 맥 아저씨처럼, 케인 씨처럼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어른이 되야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아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많이 배우고 커가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