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5%
  • 리뷰 총점8 8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0.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박이문 인문학 전집 특별판
"박이문 인문학 전집 특별판" 내용보기
박이문 선생님의 깊은 글들이 예쁜 표지를 만나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느낌입니다. 그냥 집에 두기만 해도 뭔가를 깨닫고 느낄 수 있을 만한 그런 책입니다. 스스로에게 주는 인생의 선물 같은 느낌이기도 합니다. 요즘 같은 불안하고 불확실한 시대에는 박이문 선생님의 순수하고 진심어린 글이 꼭 필요한 느낌입니다. 앞으로 읽어나가며 풍성한 날들이 될 것 같습니다.
"박이문 인문학 전집 특별판" 내용보기

박이문 선생님의 깊은 글들이 예쁜 표지를 만나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느낌입니다. 그냥 집에 두기만 해도 뭔가를 깨닫고 느낄 수 있을 만한 그런 책입니다. 스스로에게 주는 인생의 선물 같은 느낌이기도 합니다. 요즘 같은 불안하고 불확실한 시대에는 박이문 선생님의 순수하고 진심어린 글이 꼭 필요한 느낌입니다. 앞으로 읽어나가며 풍성한 날들이 될 것 같습니다.

m****7 2017.03.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쁘고 알찬 책, 꼭꼭 씹어 잘 읽겠습니다
"예쁘고 알찬 책, 꼭꼭 씹어 잘 읽겠습니다" 내용보기
이미지랑 설명만 보고 은박인줄 몰랐다. 받자마자 '올...' 했다. 있어보여서...!  이걸 읽으면 나도 진정한 인문학도가 될 수 있는 것인가...! 햇빛을 받으니까 반짝반짝 예쁘다. 햇빛이 잘 드는 날 받아서 다행이다.  사실 박이문... 저자에 대해서 잘 몰랐다. (지금도 잘 모른다) 다만 '한국 인문학의 원로'라는 말이 끌렸다. 사실 인문학, 인문학 해도 뭐가 '진짜'인지도 잘 모르겠
"예쁘고 알찬 책, 꼭꼭 씹어 잘 읽겠습니다" 내용보기

 

이미지랑 설명만 보고 은박인줄 몰랐다.

받자마자 '올...' 했다. 있어보여서...!

 

이걸 읽으면 나도 진정한 인문학도가 될 수 있는 것인가...!

 

햇빛을 받으니까 반짝반짝 예쁘다. 햇빛이 잘 드는 날 받아서 다행이다.

 

사실 박이문... 저자에 대해서 잘 몰랐다. (지금도 잘 모른다)

다만 '한국 인문학의 원로'라는 말이 끌렸다.

사실 인문학, 인문학 해도 뭐가 '진짜'인지도 잘 모르겠고 진짜가 있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

사는 동안 한 번은 철학과 인문학에 대한 총서...? 뭐라고 하지..

굵은 줄기들을 훑어 보아야 하지 않나?!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박이문 인문학 전집을 알게 되었다.

 

새로 나왔다고 했다.

한국 인문학의 원로라고 한다.

여러 분야를 다루고 있다고 한다.

한정판이고 예쁘다. 

 

고민은 길지 않았다.

냉큼 사기를 잘했다.

 

내용은 생각보다 막 어렵지 않다. 에세이 느낌도 들고...

왜 '시인'이라고 했는지 알 것 같다.

 

물론 워낙 기초 수준의 막지식만 있다보니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그런 생각을 하게 한다는 게 이 책을 사길 잘한 이유 중 하나다.

 

잘못 먹으면 체할 것 같은 묵직함이다.

꼭꼭 씹어서 잘 읽어야지. 

그래서 올 가을..아니 내년 가을에는 내가 조금 더 나아져 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e*****9 2017.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술철학
"예술철학" 내용보기
한 예술작품의 의미를 예술가의 의도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비어즐리에 의해서 널리 알려진 이른바 의도의 오류를 범하게 된다. 어떤 언어이든 언어적 의미가 개인의 의식상태와 일치될 수 없다면, 그리고 의도가 개인의 의식상태를 지칭하는 것이라면 언어로서의 예술작품의 의미는 결코 그 작가의 의도일 수 없다. 언어는 사회적 약속에 의해 만들어진 공적인 것인 이상, 그러한 언어의
"예술철학" 내용보기

한 예술작품의 의미를 예술가의 의도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비어즐리에 의해서 널리 알려진 이른바 의도의 오류를 범하게 된다. 어떤 언어이든 언어적 의미가 개인의 의식상태와 일치될 수 없다면, 그리고 의도가 개인의 의식상태를 지칭하는 것이라면 언어로서의 예술작품의 의미는 결코 그 작가의 의도일 수 없다. 언어는 사회적 약속에 의해 만들어진 공적인 것인 이상, 그러한 언어의 의미도 공적인 차원에서만 나타날 수 있다.

s*******i 2018.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문학, 나의 철학
"나의 문학, 나의 철학" 내용보기
우리들이 일상적으로 믿고 있는 사실 혹은 진리에 대한 의문은 인생이란 엄청난 문제를 떠나서도 얼마든지 생기게 된다. 우리가 믿고 있는 많은 진리는 사실이 아니었다는 일이 흔히 있기 때문이다. 현대철학의 초석을 마련한 프랑스 철학자 데카르트는 사실에서 그의 혁명적인 철학,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인식의 이론을 세우고 의심할 수 없이 확실한 체계를 마련하고자 했다.
"나의 문학, 나의 철학" 내용보기

우리들이 일상적으로 믿고 있는 사실 혹은 진리에 대한 의문은 인생이란 엄청난 문제를 떠나서도 얼마든지 생기게 된다. 우리가 믿고 있는 많은 진리는 사실이 아니었다는 일이 흔히 있기 때문이다. 현대철학의 초석을 마련한 프랑스 철학자 데카르트는 사실에서 그의 혁명적인 철학,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인식의 이론을 세우고 의심할 수 없이 확실한 체계를 마련하고자 했다.

s*******i 2018.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이란 무엇인가
"철학이란 무엇인가" 내용보기
모든 인간에게 그의 인생에 있어서의 의미가 헤아릴 수 없이 많을 뿐 아니라 반드시 그럴 수밖에 없고, 각자 인생에서의 의미는 그 자신들의 원하는 바가 각기 다름에 따라 각양각색이다. 각 인간이 원하는 것도 사실상 각양각색이다. 따라서 똑같은 행위, 똑같은 존재도 각 개인에 따라 의미가 있기도 하고 무의미한 것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의 문제는 인생에 있어서의 의미가 아
"철학이란 무엇인가" 내용보기

모든 인간에게 그의 인생에 있어서의 의미가 헤아릴 수 없이 많을 뿐 아니라 반드시 그럴 수밖에 없고, 각자 인생에서의 의미는 그 자신들의 원하는 바가 각기 다름에 따라 각양각색이다. 각 인간이 원하는 것도 사실상 각양각색이다. 따라서 똑같은 행위, 똑같은 존재도 각 개인에 따라 의미가 있기도 하고 무의미한 것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의 문제는 인생에 있어서의 의미가 아니라 인생의 의미다.

s*******i 2018.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만의 선택
"하나만의 선택" 내용보기
철학은 일종의 앎이다. 철학함은 사물현상을 밝히는 지적 작업이다. 여러 가지 앎의 분야가 있고 앎의 형태가 있지만 철학은 가장 근본적인 앎을 뜻한다. 앎의 목적, 즉 지적 추구는 궁극적으로 모든 것을 가장 포괄적으로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모든 것을 가장 분명하게, 즉 가장 투명하게 보고자 하는 욕망을 내재적으로 갖고 있다. 그래서 지성, 즉 인간의 앎의 욕망은 모든 사물현
"하나만의 선택" 내용보기

철학은 일종의 앎이다. 철학함은 사물현상을 밝히는 지적 작업이다. 여러 가지 앎의 분야가 있고 앎의 형태가 있지만 철학은 가장 근본적인 앎을 뜻한다. 앎의 목적, 즉 지적 추구는 궁극적으로 모든 것을 가장 포괄적으로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모든 것을 가장 분명하게, 즉 가장 투명하게 보고자 하는 욕망을 내재적으로 갖고 있다. 그래서 지성, 즉 인간의 앎의 욕망은 모든 사물현상을 종합적인 동시에 분석적으로 파악하려 한다.

s*******i 2018.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양과 서양의 만남
"동양과 서양의 만남" 내용보기
언뜻 볼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을 비극이라는 색안경을 쓰고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원시적 생활환경 속에서 인간의 생활은 즐거움이라기보다 괴로움이 많고, 가난한 사람에게 삶은 즐거움보다 괴로움이 더 가득 차 있다. 원시적 생활환경 속에서 또는 가난한 처지에서 인간은 최저의 생존을 위해서 피땀 흘려야 하고, 그러한데도 굶주리고 추위에 떨며 병으로
"동양과 서양의 만남" 내용보기

언뜻 볼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을 비극이라는 색안경을 쓰고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원시적 생활환경 속에서 인간의 생활은 즐거움이라기보다 괴로움이 많고, 가난한 사람에게 삶은 즐거움보다 괴로움이 더 가득 차 있다. 원시적 생활환경 속에서 또는 가난한 처지에서 인간은 최저의 생존을 위해서 피땀 흘려야 하고, 그러한데도 굶주리고 추위에 떨며 병으로 고통을 받게 마련이다.

s*******i 2018.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태학적 세계관과 문명의 미래
"생태학적 세계관과 문명의 미래" 내용보기
대부분의 경우 윤리적 관점의 근본적 차이는 어떤 존재를 윤리적 객체로 설정하느냐에 달려 있다. 윤리적 객체, 즉 윤리적 행위의 대상인 타자의 범주는 윤리적 주체의 형이상학적 입장에 따라 내 가족, 내가 속한 지배계급, 우리 민족, 인류, 또는 동물 전체로 각기 달라질 수 있다. 이같은 윤리적 객체의 범주 설정의 차이에 따라 신분게급의 형이상헉적 근거를 전제로 한 힌두교나 노
"생태학적 세계관과 문명의 미래" 내용보기

대부분의 경우 윤리적 관점의 근본적 차이는 어떤 존재를 윤리적 객체로 설정하느냐에 달려 있다. 윤리적 객체, 즉 윤리적 행위의 대상인 타자의 범주는 윤리적 주체의 형이상학적 입장에 따라 내 가족, 내가 속한 지배계급, 우리 민족, 인류, 또는 동물 전체로 각기 달라질 수 있다. 이같은 윤리적 객체의 범주 설정의 차이에 따라 신분게급의 형이상헉적 근거를 전제로 한 힌두교나 노예계급의 정당성을 의심치 않았던 아리스토텔레스는 특수한 계급에만 적용될 수 있는 신분중심적 윤리학을 세웠다.

s*******i 2018.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죽음 앞의 삶, 삶 속의 인간
"죽음 앞의 삶, 삶 속의 인간" 내용보기
모든 사물의 본질과 질서는 객관적이다. 물질적 본질과 그것들의 현상적 원리는 인간에 의해 발견되거나 되지 않거나에 상관없이 언제나 변하지 않고 존재하며, 인간이 좋아하거나 좋아하지 않거나에 관계없이 바뀌지 않고 그대로 존재한다. 언뜻 보기에는 자연의 본질과 질서가 인공적으로 바뀐다. 인공적으로 새로운 물질이 만들어지고, 자연 속에서 찾을 수 없었던 질서가 만들어진다.
"죽음 앞의 삶, 삶 속의 인간" 내용보기

모든 사물의 본질과 질서는 객관적이다. 물질적 본질과 그것들의 현상적 원리는 인간에 의해 발견되거나 되지 않거나에 상관없이 언제나 변하지 않고 존재하며, 인간이 좋아하거나 좋아하지 않거나에 관계없이 바뀌지 않고 그대로 존재한다. 언뜻 보기에는 자연의 본질과 질서가 인공적으로 바뀐다. 인공적으로 새로운 물질이 만들어지고, 자연 속에서 찾을 수 없었던 질서가 만들어진다.

s*******i 2018.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울림의 공백
"울림의 공백" 내용보기
병아리가 굼벵이를 찍어먹지만 굼벵이의 유전자와 병아리의 유전자는 한결같이 동일하다. 똥파리와 황소가 다른 것은 몇 개의 유전자의 배열이 다르기 때문이다. 침팬지와 인간은 같은 수의 똑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하나의 유전자 배열이 다를 뿐이다. 우연히 잘못을 유전자가 착각했기 때문이다. 먹는 것과 먹히는 것 약한 것과 강한것, 그러나 모든 삶은 단 하나 똑같은 유전자들
"울림의 공백" 내용보기

병아리가 굼벵이를 찍어먹지만 굼벵이의 유전자와 병아리의 유전자는 한결같이 동일하다. 똥파리와 황소가 다른 것은 몇 개의 유전자의 배열이 다르기 때문이다. 침팬지와 인간은 같은 수의 똑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하나의 유전자 배열이 다를 뿐이다. 우연히 잘못을 유전자가 착각했기 때문이다. 먹는 것과 먹히는 것 약한 것과 강한것, 그러나 모든 삶은 단 하나 똑같은 유전자들뿐이다.

s*******i 2018.07.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