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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환자들이 자신을 무서워해 다가가지 못하는 닥터브라운을 보며 소아과 의사 선생님들의 고충을 느꼈습니다. 주위에 소아과 의사 선생님이 계시는데 보호자와 소통하는것이 아이를 진찰 하는것 보다 더 힘들다고 입을 모아 말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모두 좋아하시더라구요. 소아과 의사만 봐도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들에게 소아과 의사의 진심을 전할 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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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병원 이야기만 나와도 움찔할 때 있죠?! 병원 가보면서 무섭다고 우는 친구들도 있고 말이죠..
의사선생님은 우리 병을 낫게 해주는 고마우신 분인데 아이들은 무섭게만 생각하는 ㅠㅠㅠ 하지만 닥터 브라우니를 읽어보면 그런 마음이 달라질꺼에요!
브라운 선생님이 달콤하고 부드러운 초콜릿 빵 브라우니로 변신되면서 아이들이 선생님을 좋아하게 된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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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이라는 이름을 가진 곰 의사가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다 브라우니를 먹고 잠들어 다음날 아침 브라우니가 된다? 브라우니가 된 본인 몸을 떼어서 아이들에게 먹으라고 주는 설정은 좀 무리가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그 장면에서 헉 하며 표정이 변하더라구요 아프겠다, 저러면 안되는데 라면서요 브라운이라는 주인공 이름과 브라우니라는 빵 이름을 일부러 설정한 것 까지는 좋은데 이야기 구성은 아이들 시각에서 좀 더 고민이 있었어여 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때마침 오후 간식으로 브라우니를 구워 준비했는데 이거 먹으면 브라우니 되는 거냐고 안먹겠다고 하는 아이의 순수함에 웃고 넘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