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기 하나 들고 산으로 바다로 들로 강으로 여행을 떠날 때가 있다. 그럴때 유독 눈에 띄고 관심이 가는 것이 바로 '새'다. 가지에 앉아 우는 새들을 카메라에 담을때면 그 앙증맞고 귀여운 생김새에 더 빠져드는 것 같다. 사진속에 담으면서 저 새는 무슨 새일까 하고 궁금증이 일어난다. 까치나 참새 제비 이런 것만 알지 그 밖의 새들은 알지 못했다. 자칭 도시에서만 자란 '도시인'이라 접할 기회가 없었던 탓이다. 새에 좀 더 알고 싶어 찾아낸 책이 한국의 새 이다. 다른 책들은 도감? 형식으로 크고 방대한 분량을 다루고 있어 갖고 다니기도 불편한데 이책은 사이즈도 포켓사이즈고 가벼워 여행시 들고다니는데 편하다하겠다. 가격 또한 저렴하여 좋다. 자연으로 여행가는 이들에게 추천할만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