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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만이라도 좀 읽는 부모들은 안다. 놀이가 아이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 가지 더 알게 된다. 아는 것을 일상에 실행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육아의 고단함. 밥벌이의 고단함. 이런 것들이 아이에게 그 좋다는 놀이를 해주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 그리고 우선 순위에서 밀려난다. 중요하다는 것을 머리로만 이해하면 일상의 고단함에 떠밀려, 혹은 자신의 게으름으로 인해 실행하지 못한다. 실행 목록에서 지워지면 아예 멀어진다. 그래서 제대로 놀아주는 부모가 되기 힘들다.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가는 이런 육아서를 읽을 때만 떠올린다. 그 순간 어떻게 놀아줄까를 고민한다. 거기에 한 가지가 더해져야 하는데 간과하는 게 있다. 얼마나 놀아줄까? 하는 것이다. 시간이 없다는 우리 엄마 아빠. 특히 아빠. 아이와 잘 놀아주지는 못해도 최소한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라도 확보해야 한다. 그 시간이 하루 10분, 아니 5분이라도 괜찮다. 서로 교감하고 상호작용하는 시간이 그처럼 짧더라도 아이에게는 큰 영향을 준다는 전문가들의 말이다. 단지 관심이 없으니 단 1분도 시간이 없는 것이다.
<엄마 아빠 딱 10분만 놀아요!> 이 책은 부모 교육, 놀이 지도 상담 전문가인 저자가 쓴 책이다. 사실 육아 전문가들이 쓴 책은 이론적이라 딱딱해 어렵기도 해서 일상과 연결하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그런 측면에서 무척 실용적이라 느끼며 읽었다. 놀이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유익한지 부모들이 무엇을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를 쉽게 설명한 책이다. 그리고 일상에서 아이들과 할 수 있는 놀이들을 연령대별로 놀이 특성과 함께 정리해두었다. 아이들 성장과 놀이에 관심있는 부모님들이 쉽게 읽고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무엇을 어떻게 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내는 것이다. 단 1분도 놀이를 위해 시간을 낼 수 없다면 책으로 읽은 내용은 아무 쓸모 없는 것이 된다. 방법은 단 하나, 내가 놀아주면 내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하게 되는지를 알고 놀이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도 소개했듯이 아이들이 지닌 잠재력을 깨울 수 있는 결정적 시기가 있다. 그 시기를 놓치면 아이 잠재력은 그냥 잠들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는 그냥 제대로 놀아주기만 하면 된다. 미루지 말고 오늘 이 순간에 단 10분 이라도 말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육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아는 것을 실행하는 것이다. 그것도 매일 말이다. 부모 스스로 매일 하기로 정한 것을 습관이 되도록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 스스로 점검해보자. 아이들을 위해서 나는 매일 무엇을 빠지지 않고 하고 있는지. 그게 없다면 즉시 목록을 만들어야 한다. 책 읽어주기, 비행기 태워주기, 씨름, 공놀이 뭐든 괜찮다. 단 한 가지라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정해두고 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매일 무언가를 하는 것이란 사실을 잊지 말자. 정해두면 내가 잘하고 있는지 점검하기도 좋다. 뭘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과 같은 놀이 관련책들을 보면 된다.
아이들에게 놀이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아이들에게는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놀이만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며, 성장 과정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경험이다._(P.61)
몇 주 전부터 주말이면 아이들이 하자고 하는 게 생겼다. 족구. 이런 게 있다고 알려주고 조금 해 보더니 정말 재미있어 한다. 다리가 아파오고 땀이 비오듯 흘러내릴 정도로 뛰고 집에 들어갔다가도 나중에 또 하자고 할 정도로 아이들이 재미있어 한다. 그래서 주말인 오늘, 나는 또 족구를 하러 나갈 거다. 아이들 둘이 한 팀이고 나 혼자 상대하다보니 나는 공을 받기 보다 주우러 다니느라 더 뛰어다닌다. 힘들어 죽을 것 같아도 웃음을 머금고 뛰는 이유는 단 한 가지.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 될 거란 걸 알기 때문이다. 덕분에 운동도 많이 된다. 한계까지 뛸 기회는 아이들과 놀 때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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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 추천, 엄마 아빠 딱 10분만 놀아요!
엄마 아빠 딱 10분만 놀아요!
저자 : 노은혜/ 갈매나무
저는 직장생활을 하는 워킹맘이다보니 하루종일 직장에서 바쁘게 지내고,
집에 오면 또 집안일로 또 바쁘게 지내다보니
아이와 놀아 줄 시간이 부족하게 되더라구요.
또 아이와 놀아주고 싶어도, 이건 뭐 체력이 딸리니ㅜㅜ
그래서 <엄마 아빠 딱 10분만 놀아요!>
이 책이 참 방갑더라구요
요즘은 많은 엄마, 아빠들이 평일에 바빠서 놀아주지 못한 미안함을
주말에 좋은 장난감을 사주거나 특별한 활동을 하며 보상을 하려고 한다는데요
윽!!
어쩜 딱 우리 부부의 모습을 이야기하시는지, 책을 보다가 움찔!! 했네요^^;;
아이에게는 이러한 특별한 이벤트같은 놀이보다는
매일 매일 함께 하는 10분이
아이가 하루하루 자라는 데 더욱 의미있는 자양분이 된다고합니다
처음에는
10분의 놀이로 과연 충분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10분의 놀이가 아이들에게는 "밥"과은 존재라고 생각하니 하루 10분놀이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 10분씩의 꾸준하고 균형잡힌 놀이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니,
하루 10분 몰입 놀이 레시피를 배워보아요:)
저자가 말하는 10분 몰입 놀이의 조건부터 실천하는 것부터 시작해봐야겠어요^^
- 모든 주의를 오로지 아이에게
집중한다.
<엄마 아빠 딱 10분만 놀아요!> 책에서는 아이의 인지발달, 언어발달, 사회성을 키워주는 10분놀이레시피를 연령에 따라 알려주고 있는데요,
저는 4살 우리 딸아이와 함께 하기 위해 "함께 협동하며 놀줄아는 4~5세" 놀이 레시피 중심으로 살펴보았어요 10분 놀이 레시피가 사실은 우리 아이와 일상에서 많이 하던 거라 조금 놀라기도 했는데요,
이것도 놀이였구나 싶었던 내용들이 많았어요. 전혀 어렵지 않고 오히려 일상에서 많이 해왔던 것들이라서 하루 10분 놀이가 더 어렵지 않게 느껴지네요^^
하루 10분! 10분이면 퇴근 후 매일매일 아이와 함께 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시간이에요, 이제 아이에게 뭔가를 가르쳐야하다는 부담감없이 하루 10분 재미나게 놀아보려구요 ^^ 놀이가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엄마, 아빠들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위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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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갈수록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막막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하루에 10분 몰입 놀이가 얼마나 대단한지 깨닫게 되었다 아이발달상황과 어떻게 놀아주면 좋을지 정확한 레시피가 나와있어 집에서도 활용하기에도 좋다 이 책을 읽기전에는 정작 놀아주는게 아니라 학습시킬려고 했던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를 위해서 어떻게 놀아주면 좋을지 전문적 정보와 레시피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을때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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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딱 10분만 놀아요! 아이의 마음이 자라는 하루 10분 몰입놀이 노은혜 지음 / 갈매나무
아이에게 놀이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아이가 잘 놀아야 쑥쑥 잘 크고, 아이가 잘 크고 행복하면 부모도 행복하다. ![]()
행복한 아이, 행복한 부모를 위한 하루 10분 놀이 처방전 아이가 성장하는 데 꼭 특별한 경험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일상 속 사소한 경험들이 차곡차곡 쌓여 아이의 정서와 인지 사회성 발달을 결정한답니다. 10분 몰입놀이의 조건 모든 주의를 오로지 아이에게 집중한다.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파악하는 데 관심을 기울인다. 핸드폰, TV 등 아이와의 놀이를 방해하는 모든 요소를 차단한다. 놀이의 모든 선택권과 주도권을 아이에게 준다. 뭔가를 가르쳐야 한다는 압박감 없이 '즐겁게' 논다. 1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우리 아이 발달의 비밀 아이와 놀이할 때 필요한 규칙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안정감을 높이는 놀이 규칙 자존감을 높이는 놀이 규칙 사회성을 높이는 놀이 규칙 집중력을 높이는 놀이 규칙 자기 통제력을 높이는 놀이 규칙 2 부 하루 10분 몰입 놀이의 기적 10분 몰입 놀이의 조건 모든 주의를 오로지 아이에게 집중한다.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파악하는 데 관심을 기울인다. 핸드폰, TV 등 아이와의 놀이를 방해하는 모든 요소를 차단한다. 놀이의 모든 선택권과 주도권을 아이에게 준다. 뭔가를 가르쳐야 한다는 압박감 없이 '즐겁게' 논다. 3부 아이의 마음이 자라는 하루 10분 몰입 놀이 레시피 내 아이의 인지 발달, 언어 발달, 사회성 모두 잡는다. 아이의 연령에 맞는 발달 단계에 따라 다양한 놀이를 제공 머리가 좋아지는 놀이 레시피, 말이 트이는 놀이 레시피, 사회성이 높아지는 놀이 레시피 4부 아이와 놀기 전, 부모에게 필요한 자세 부모의 마음과 행동에서 일관성이 없어지면 훈육에 문제가 생긴다. 부모가 일관성 있는 태도를 유지한다면 아이 역시 세상에 대한 규칙을 배우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가질 것이다. 5부 '놀이'를 해도 변하지 않는다면 7가지를 점검하라 나의 표정은 아이에게 뭐라고 말하고 있는가 아이가 정직하게 노는가, 불량스럽게 노는가 놀이를 통해 가르치려는 욕심을 부리지는 않는가 '엄마 아빠는 널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가 무조건 강난감부터 쥐어주고 있지 않은가 무분별하게 놀이를 허용하고 있지는 않은가 아이가 문제일까, 부모가 문제일까 7살 남자아이, 2살 여자아이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여전히 아이랑 놀아주는게 힘이 들고,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몰라 저도 모르게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어요. 집안일도 많으니 그냥 편하게 아이에게 스마트폰이나 던져주고, 만화채널이나 틀어주다가 어느날 한번씩 죄책감이 들곤 했죠. 그래서 어쩌다가 하루 열심히 놀아주면 아이 표정도 밝아지고, 제 말도 더 잘듣는것 같더라구요. 그치만 놀이가 매일 꾸준히 반복되진 못했어요. 놀아줄 방법이 딱히 떠오르지 않았거든요. 내가 그림그리자, 색칠하자고 하면 아이는 흥미를 보이지 않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다양한 놀이를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아이가 좋아하지 않는 걸 자꾸 강요한 것 같아요. '엄마 아빠 딱 10분만 놀아요'는 아이들과 놀이가 어려운 저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였어요. 주말에 몰아서 놀아주는 것 보다는 매일 10분씩 꾸준하게 놀아주는게 아이에게 더 좋다고 해요. 10분 동안 무슨 놀이가 되겠어? 생각할수도 있지만 의외로 몰입해서 놀면 시간이 엄청 길게 느껴진답니다. 시간은 아이 컨디션에 따라 적절하게 조절하면 될 거 같아요. 놀이 시간을 끝낼 때는 10분 뒤에 갑자기 마무리 하기 보다는 "아쉽지만 5분 뒤에 놀이 시간이 끝나요" 하고 중간 중간 알려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책을 읽고 난 다음 어제 둘째 아이와 식후 10분씩 놀아주었어요. 요즘 부쩍 엄마만 졸졸 따라 다니면서 떼쓰던 아이가 10분씩 놀아주니 엄마만 찾지 않고, 혼자서도 오랫동안 놀더라구요. 옹알이도 좀더 늘어난거 같구요. ㅋㅋ 큰 아이는 유치원과 태권도 학원을 갔다오면 여섯시가 넘어요. 저녁밥을 다 먹자마자 휴대폰을 한시간 이상 봤었는데, 책에 나온대로 시간제한을 두었어요. 30분 타이머를 맞춰놓고, 소리가 나면 엄마를 달라고 하니 아무말 안하고 주더라구요. 그전에는 한번만 더 한번만 더 하면서 계속 시간을 끌기 일수였거든요. 그렇게 휴대폰을 보여주고 난 뒤 십분정도 놀아주고 있어요. 아이가 하고 싶은 놀이 위주로 해주고 있어요. 피구, 신문지 찢기, 풍선치기 등등... 집에 와서 하는일이 휴대폰, 티비보기 밖에 없었는데, 요즘에는 혼자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도 하구요,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들을 물어보지 않아도 잘얘기해 주고 있어요. 아빠에게도 퇴근하고 저녁 먹은 뒤 십분씩 놀아주라고 일러 주었어요. ㅎㅎ 아빠랑 놀이한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시키지도 않은 한글 학습지를 풀고 있더라구요. 어찌나 기특하고 대견했던지 몰라요. 놀이의 효과일까요? 전 그렇게 믿고 있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스트레스 받지 않고 아이와 즐겁게 놀아주도록 노력해 보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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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가 갖는 놀이시간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은 육아서나 다른 매체를 통해서 많이 알고 계실거에요.
그런데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놀아주기에 앞서 아기의 발달과정에 맞춰 이 시기에는 어떻게 놀아주는게 좋을지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10분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시간이지요?ㅎㅎ
엄마 아빠와의 놀이를 통해 아이의 마음이 자란다니~ 이 시간만큼은 즐겁게 아이와 놀아줘야겠어요.
목차는 아래와 같이 5부로 나뉘어 있어요.
1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우리 아이 발달의 비밀
2부 하루 10분 몰입 놀이의 기적
3부 아이의 마음이 자라는 하루 10분 몰입 놀이 레시피
4부 아이와 놀기 전, 부모에게 필요한 자세
5부 '놀이'를 해도 변하지 않는다면 7가지를 점검하라.
제가 기대하던 놀이 레시피는 3부에 연령별로 나뉘어 소개되어 있었어요~!
놀이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있지않아 아쉬웠지만, 연령에 맞는 발달 과업이 소개되어 있어 놀이를 직접 만들어 볼수도 있을 것 같아요.
놀이의 중요성과 놀이에 임하는 자세등을 점검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래는 책을 읽다가 기억하고 싶은 구절들을 뽑아보았답니다.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놀이할 수 있도록 하고, 부모와
교감하며 생각을 주고받는 대화와 놀이를 할 때 아이들은 숨겨진 보석 같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선보이며 '진짜 놀이'를 시작할
것이다.
형제 자매가 있는 가정의 올바른 모습은?
부모와 자녀가 너무 밀착되다 보면 부모가 자녀를 자신과 동일시하고 자녀가 보이는 문제 행동을 합리화 하기 쉽기 때문에
부부가 서로 의지하며 좋은 영향을 주고 받는 밀착된 관계를 형성하고 형제자매는 그들만의 애정과 감정의 연결 고리로 결속되어 있는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여 애정을 기반으로 한 권위가 지켜져야 아이들은 부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율적이고 독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형제 자매 관계에서는 권위적인 위계가 이니라 서로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고 존중하는 위계질서가 필요하다.
아이가 장난감을 모두 다 꺼내놓은 채 집중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만질때.
제한된 영역에서 한 가지 놀이감만으로 부모와 함께 충분히 탐색하고 흥미를 나누는 경험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충분히 놀이감을 가지고 놀았다면, 정리한 후 또 다른 장난감을 가져와 놀 수 있다.
아이가 떼를 쓸때, 일관성 있는 태도로 통제하는 것이 필요함.
아이가 속상해 하더라도 그 마음을 충분히 공감해주되
일관성 있는 통제 태도를 지켜야 함.
일부러 공격적인 놀이를 하거나 문제 행동을 했을때 부모의 반응 강도가 크게 느껴진다면 아이는 자연스레
'엄마 아빠는 내가 잘못된 행동을 해야 관심을 갖는구나'라고 생각 할 수 있으므로, 평소 일상생활에서 아이의 강점을 찾아 자주 이야기해주고,
'너의 존재만으로 엄마 아빠는 널 사랑한다.', '네가 칭찬받기 위해 무엇을 하지 않아도 엄마 아빠는 널 사랑한다.'라고 느낄 수 있는 표정과 행동을 보여주어야 한다.
자기 조절력이 발달하기 위해서는 높은 신뢰와 애착 형성이 필수 이다. 이러한 안정적인 애착 관계가 기반이 된 상태에서 적절히 아이의 행동을 규제하고 제지해야 아이의 자기조절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엄마가 놀이를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것에 반응하고 상호작용하는 것,
공감 능력은 불편하거나 고통스러울 때가 아니라 자신의 의사와 감정을 존중받을 때 학습된다.
부모가 먼저 아이의 의사와 감정을 존중해 준다면 아이의 공감 능력이 향상되어 부모 말에 귀 기울이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
놀이를 통해 아이에게 무언가 가르치려고 하기보다 그냥 있는 그대로 아이가 즐거워하는 시간을 만들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물론 함께 노는 부모도 즐거우면 금상첨화겠지요?
이 책에서 말하는 '10분'이란 시간은 딱 정해진 물리적 시간이 아니라 매일 할 수 있을 정도로 부담이 되지 않는 시간을 말한다고 해요.
조금 초과될 수 도 있고 조금 모자랄 수도 있지만 아이와 매일 놀아주는 하루 10분이 아이의 마음이 커가는데 큰 힘이 되기에!
매일 조금이라도 아이와 함께 신나게 놀아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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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군과 함께하는 시간이 좋은 여미이지만, 가끔은 정말 하루종일 진주군과 무얼하며 놀아줘야 할지 고민이에요... 진주군이 어릴때는 어릴때대로... 크면 큰대로 점점 아이의 활동량도 많아지고 집은 좁고.... 원하는 것은 많아지고, 그만큼 따라가기엔 체력과 아이디어가 휴~~~~ 그래서 육아도 공부를 해야하나봐요...
엄마 아빠 딱 10분만 놀아요!
노은혜 지음 갈매나무
아이에게 놀이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그런데 아이랑 잘 놀아주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죠.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놀이를 통해 아이의 언어, 인지, 사회성 등 다양한 발달과 긍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 같아요. 이 책은 총 5부로 나누어져 있어요. 1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우리 아이 발달의 비밀 2부. 하루 10분 몰입 놀이의 기적 3부. 아이의 마음이 자라는 하루 10분 몰입 놀이 레시피 4부. 아이와 놀기 전, 부모에게 필요한 자세 5부. '놀이'를 해도 변하지 않는다면 7가지를 점검하라
그럼 이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아이와 놀아줄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아볼까요!!!
칼 비테가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아이의 소질을 잘 발달시킬 수 있는 때는 0세에 가까운 시기이다. 생후 6개월 아기는 적절한 교육을 통해 잠재된 재능을 80%가량 발현할 수 있으나 7~18개월의 아이는 60% 정도만 개발 할 수 있다. 또한 18개월 이후는 아이의 재능이 상당부분 완성되기 때문에 개발 가능한 잠재력은 20% 미만으로 매우 낮아진다고 말하고 있다. 어머나!!! 그럼 이제 21개월에 접어든 울진주군은 벌써 잠재력의 80%가까이를 놓쳐버린건가요.....? ㅠ.ㅠ 아이의 뇌와 재능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부모가 놓쳐서는 안 될 결정적 시기가 있음을 다시 한 번 알려주는 이야기네요. 아~ 육아에 치어 이걸 놓치고 말았다니... 다시 생각해도 넘 후회가 되지만.. 이제부터라고 열심히 노력하면 되지않을까요??
심리학자 에릭 에릭슨의 심리 사회적 발달 이론ㅇ은 영아기부터 노년기까지 각 단계마다 인간이 성취해야할 발달 과제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각 단계에서 해당 과제를 성취히지 못하게 되면 부정적인 감정을 배워 다음 발달 단계까지 영향을 받는다고 말하는데. 2~3게 사이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바로 "내가 할래!"이다. 이말은 곧 아이가 에릭슨이 말한 자율성을 성취하는 시기인 초기 아동기에 접어들었음을 알려준다. 요즘 진주군도 뭐든 자기가 하겠다고 여러가지를 시도해보는 중인데 바로 에릭슨이 말한 자율성이 발달하는 시기인가 보네요. 물론 성공할때보다 실수하고 실패할때가 많고, 그때마다 좌절도 많이 하지만 말이에요... 그럴때마다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주고 응원해줘야하는데..... 정말 느~긋하고 여유로운 여미도 이때만큼은 잘 안되는거 같아요.... ㅜ.ㅠ
더욱이 요즘 아이들은 우리가 어릴때와는 다르게 밖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시간도 안되고,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외부활동에 제한이 많아 실내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은데, 늘 엄마와 함께 있는 아이와놀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고,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TV나 스마트폰에 자주 노출되게 되지요. 여미도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지난 2~3개월간 일이 너무 많아 바쁘다 보니 '이번만, 한번만!'이라는 생각에 진주군에게 스마트패드를 보여주게 되었는데, 정말 놀랍도록 집중력을 보이이는 진주군. 잠깐 이었지만 그 매력에 푹 빠져 한동안 스마트패드가 안보이면 찾고, 달라고 떼쓰고 그러더라고요. 요즘은 의식적으로 아이의 활동범위내에서 눈에 띄지않는 곳에 숨겨두고 다른 놀이로 관심을 돌려가며 사용시간을 줄여가고 있는데, 한번 빠지게 되니 정말 그 곳에서 빠져나오기가 너무 힘들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고 있는 중이랍니다... ㅜ.ㅠ 정말 알고 있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는 자기합리화가 아이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은 정말 자제,자제, 또 자제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우리아기와 항상 함께하고 놀아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 부모의 상황. 그렇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해주지 못해준다는 죄책감에 아이에게 물질적으로 보장해주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저희 남푠님을 봐도 평일/주말 늘 바쁘다보니 어쩌다 한번 쉬는 날이면 아이에게 뭐하나라도 사주고 싶고, 아이의 잘못된 행동도 너그러이 허용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놀이만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며, 성장 과정에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경험이라는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관계를 형성하는데, 아기들은 자신을 얼러주는 엄마 아빠의 다정한 얼굴을 보면서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따뜻한 부모의 음성을 들으면서 안정감과 행복을 느낀다. 그러한 과정이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감정을 전달하는 마음의 통로가 되는데, 의사표현 능력이 충분하지 않은 아이들은 말이 아닌 놀이로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표현한다. 아이의 마음을 도통 모르겠다 싶으면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해보자.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서 자기 마음에 있는 감정을 그대로 보여줄 것이다. 요즘 여미도 정말 진주군의 마음을 알다가도 모르겠는데... 역할놀이를 통해 진주군의 마음을, 감정을 알아갈수 있도록 해봐야게겠어요. 하지만 역할놀이조차 서툰 여미. 이어지는 3부에서 알려주는 놀이 레시피를 통해 자세히 알아봐야겠어요.
대부분의 부모가 그러하듯이, 남푠님도 아이랑 놀아주세요~ 라고 말을 하면 상당히 부담감을 느끼는거 같아요. 아이를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정말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잘 모르거든요. 또한 아이와 장시간 놀아주기란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들어 하고요. 그레서 '많이'놀아주기보다 '꾸준히'놀아주는것이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단 10분이라도 온전히 몰입하는 놀이가 아이의 성장에고 훨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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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에서는 아이의 발달에서 부모의 역할과 놀이의 중요성을 알려주었다면 3부에서는 실직적으로 아이와 함께 몰입놀이를 할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아이는 각 연령별로 아이와 함께 할수 있는 놀이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머리가 좋아지는, 말이트이는, 사회성이 좋아지는 놀이방법을.
아이는 아직 발달상 미성숙하여 실수투성이인데, 무엇인든 스스로 해보겠다고 하고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일단 떼부터 쓰기도 한다. 이럴경우 부모와 아이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게되고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부모가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떼쓰는 아이를 진정시키고 문제 상황을 종료시킬수 있다. '마음 읽어주기'란 엄마의 입장을 완전히 배제하고 아이으 입장에서 아이가느끼는 감정을 정확하게 읽어주는 것이다. 물론 처음부터 쉬운 일은 아니지요. 요즘 진주군도 원하는게 생기면 그게 될때까지 떼쓰고 울고 난리가 아니에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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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이가 떼를 쓰기 시작하면 어떻게 해야할까?? 아이가 칭얼거리며 떼를 쓰기 시작할 때는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헤주고 부모도 요구를 들어줄 수 없읆에 안타까움을 함께 표현해야 한다. 동시에 허용되지 않는 행동에 대해 일관성있는 태도를 지킨다면 '내가 떼를 써도 안 되는 거구나'라며 점차 아이의 감정도 수그러든다. 그렇게 아이가 떼를 멈추고 나면 아이 마음이 힘들었다는 점을 충분히 인정해줘야한다. 이때, 지난 일을 다시 꺼내 훈육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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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아무리 달래거나 무시해도 안되는 경우가 분명히 있다. 떼쓰기가 심해져 아이 자신 또는 다른사람에게 해를 가하는 문제 행동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보다 적극적인 훈육이 필요하다. '타임아웃'이 하나의 예로 꼽힐 수 있다. '타임아웃'시행할 때 주의해야할 점 - 아이의 문제 행동이 시작되었을때 잘못된 행동에 대해 이야기 하기 - 문제행동이 계속된다면 타임아웃이 시작도리 것임을 알려주어 아이가 상황을 예측할 수있게 하기 - 타임아아수 시간은 보통 '나이+1분' - 타임아웃을 하는 동안 부모는 아이의 문제 행동에 대해 언급하지않기 - 타임아웃이 끝날때까지 종료하지않기 - 타임아웃이 끝나면 아의 감정을 충분히 다스려주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가 먼자 자기 마음을 돌봐야 한다는 점이다. 부모가 심적으로 힘들고 지친 상태라면, 또 육아 스트레스가 높은 상태라면 훈육을 하기 전에 심적 문제에 대한 해결이 먼저라는 것이다. 부모가 이성적이고 감정이 안정적이어야지 아이의 감정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훈육이 가능하다는 것은 바로 얼마전에 읽은 [부모멘탈수업]에서도 나온 이야기인지라 충분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내 마음이 불안정하면 작은 자극에도 크게 화를 낼수 있으니 그 상태에서 아이를 상대하게되면 그 영향이 바로 아이에게 전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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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이와 함께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해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가고 아이에게 집중한다면 분명 아이도 이전과는 많이 달라질것이다. 그런데도 변하지 않는다면?? 나의 표정은 아이에게 뭐라고 말하고 있는가? 아이가 정직하게 노는가, 불량스럽게 노는가? 놀이를 통해 가르치려는 욕심을 부리지는 않는가? '엄마 아빠는 널 사랑해'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가? 무조건 장난감부터 쥐어주고 있지 않은가? 무분별하게 놀이를 허용하고 있지는 않은가? 아이가 문제일까, 부모가 문제일까? 한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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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참 많이 공감하게 된다. 한동안 독박육아로 인한 스트레스와 정말 내맘같지않은 아이의 행동......... 그렇기때문에 힘들었던 아이와의 시간...........
그럼에도 잘 이겨내고 하루하루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가는 기특한 아이. 이제는 놀이 하나도 아이가 주도적으로 할수 있는 정말 아이가 원하는 놀이를 함께할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다짐한다.
요즘은 항상 엄마아빠와 함께 해야 즐겁고 한명이라도 안보이면 찾아다니는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고 헤아려줄수 있도록 아이가 즐거운 놀이를 하며 심리적인 안정감을 가질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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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딱 10분만 놀아요! - 노은혜 저 큰 아이가 5세 되고 어린이집에서 집에 오면 4시전.. 아이들한테 간식 먹어주고 나면 티브를 보라고 틀어주거나 장난감 갖고 놀게 해요. 그러다가 금세 싫증나면 "엄마 심심해 놀아줘" 라고 말해요.. 이럴때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그저 잠자는 시간이 오기만이 기다리는... 나쁜 엄마가 될수밖에 없지요.ㅜㅜ 다음달이면 복귀예정이라 아이들과 함께 놀아줄 시간이 더 없다는거 알면서도 지금이라도 더 많이 놀아줘야하는데 어떻게 놀아야할지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이럴때 필요한 책!~ "엄마 아빠 딱 10분만 놀아요! 를 보게 되었어요~ 아이랑 놀아주는게 너무 어려웠다는 말에 저도 늘 공감했었는데 이럴때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다는게 저는 감사할따름이에요~^^
글을 읽기에 편하고 여유되실때 하루만에 읽을수있는 부담없는 책이에요~^^
10분 몰입 놀이의 조건 - 모든 주의를 오로지 아이에게 집중한다.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파악하는데 관심을 기울인다. -핸드폰, TV 등 아이와의 놀이를 방해하는 모든 요소를 차단한다. -놀이의 모든 선택권과 주도권을 아이에게 준다. -뭔가를 가르쳐야 한다는 압박감 없이 "즐겁게" 논다. ![]()
1부부터 5부까지 아이 발달의 비밀/놀이의 기적/놀이 레시피/부모에게 필요한 자세/놀이법의 점검 등으로 나눠져있어요.
1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우리 아이 발달의 비밀 뇌 과학 이론에 따르면 0~3세때 아이의 뇌 신경세포는 1000억개이며 아이가 태어날때 가장 많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신경세포들은 새로운 자극을 받을때 서로 연결되면서 신경회로를 형성한다. 특히 0~6세 사이에 이러한 신경회로 형성 활동이 가장 활발해 뇌 과학자들은 이 시기를 가리켜 뇌의 "결정적 시기"라고 말한다. 이 시기에 적절한 자극을 주지 않으면 우리의 뇌는 스스로 " 이 능력은 나에게 필요 없구나" 하고 판단하여 해당 기능을 약화하거나 신경회로를 형성하지 않아 능력을 상실합니다. 아이의 뇌와 재능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부모가 놓쳐서는 안될 결정적 시기가 있음을 알려준다. 또한 정서적 안정감, 자존감 형성, 사회성과 공감능력 키우기, 집중력, 자기통제력에 대한 놀이 방법도 나와있다. ![]()
2부 하루 10분 몰입 놀이의 기적
감정은 말로 전달되기 전에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다. 아이가 어른에게 자신의 의사를 합리적으로 설명하거나 전달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놀이를 통해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욕구를 표현할수있다.
"많이" 놀아주기보다 "꾸준히" 놀아주기 아이와 하루 24시간을 함께 있더라도 집중하지 않는 놀이보다는 단 10분이라도 온전히 몰입하는 놀이가 아이의 성장/정서/인지사회성 발달에 훨씬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아이와 놀때는 공감언어가 필요하다 아이가 게임에 지거나 마음대로 놀이를 이끌지 못해 속상한 경우가 있을때 무조건 감정을 억압하기보다 "게임에 져서 속상하구나","놀이가 어려워서 힘들었구나" 등 상황에 맞는 공감 언어를 사용하여 아이의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3부 아이의 마음이 자라는 하루 10분 몰입 놀이 레시피 0~6개월부터 4~5개월까지 놀이 레시피가 적어있어요.
우리 둘째는 3세로 놀이로 풍부한 자극을 주어야하는 시기로 사물의 크기와 양, 위치 개념뿐만 아니라 "같다.다르다'의 개념도 이해하는 인지 개념이 활발하게 확장되는 시기에요.
놀이 레시피에 맞는 재료를 준비해서 놀이해주면 오케이!~ 간단하면서도 쉬운 놀이법을 왜 몰랐는지...아이의 두뇌발달에 더욱 더 힘써야겠어요~~^^ ![]() ![]()
우리 큰애는 5세..함께 협동하며 놀줄 아는 이때에 학습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이므로 숫자와 도형, 색깔 개념에 대한 지도가 필요해요. 집에 점 그리기 책이 있는데 이번 기회에 점 그릴수있는 연습을 시켜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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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아이와 놀기 전, 부모에게 필요한 자세 아이가 떼를 쓸때 무시와 공감을 적절히 병행해야하며 아이의 마음을 인정해주는 동시에 잘못된 행동은 무시하는 훈육 방법이 필요하나 아이의 감정과 행동을 무조건 무시하는것이 아님을 기억해야한다. 그외 올바른 훈육법/부모의 마음 점검/아이와관계를지키는 5단계소통법이 있다. ![]()
5부 "놀이"를 해도 변하지 않는다면 7가지를 점검하라.
자기조절력이 발달하기 위해서는 높은 신뢰와 애착 형성이 필수이며 부모와 아이간의 상호작용이 잘 적용되야만 아이의 발달은 물론 관계까지 개선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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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책을 읽고나니 지금의 저한테 처한 환경이 너무나 닮았어요. 아이와 즐겁게 놀수있는 방법과 올바른 훈육법, 내 마음 점검하기, 부모와 아이들간의 상호작용등등 고쳐야 할부분도 많고 앞으로 하나씩 개선해가면서 아이들과 즐거운 놀이법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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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이 아이와 열심히 놀아주고 있었다. 아이를 좋아하는 아빠이긴 했지만, 보통은 식사를 하고 조금 쉬어가는 타이밍이었는데 신경을 써서 아이와 책도 보고, 몸으로 열심히 놀아주는 것이 눈에 보였다. 이번에는 이불에 아이를 태우고 이리저리 끌어다 주는데, 아빠가 멈추면 아이는 계속 끌어 달라고 떼를 부렸다. 아빠는 "아빠 힘들어. 딱! 10분만 노는거야" 라며 다시 이불을 끌어주었다. 엄마 아빠 딱 10분만 놀아요! 이 책을 처음 받은 날 읽어 보려고 거실에 놔두었더니 아빠가 책 제목만 읽고서 뭔가를 느꼈는지 몸소 실천하고 있는 모습에 마음이 흐뭇해짐을 느꼈다. ![]() ![]() ![]() 아이를 키우는 것이 처음인 부모라면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만큼 서툴 수밖에 없다고 한다. 정말 공감이 가는 말이다. 나 역시 아이를 낳으면 자동적으로 아이를 잘 키우는 부모가 될 줄 알았는데, 아이가 자라는 것만큼이나 서툴기 짝이 없다. 아이는 점점 더 활동적으로 변하고, 끊임없이 주변을 탐색하고 놀아달라고 하는데 그 시간을 같이 보내는게 쉽지 않았다. 이럴때 만나게 된 책, 엄마 아빠 딱 10분만 놀아요! 이 책을 읽으며 나에게도 변화가 찾아왔다. 아이에게 자주 보여주던 TV를 지양하고, 10분 몰입 놀이로 아이와 놀아주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10분 놀아주기로 시작했는데, 그 10분이 20분이 되고, 1시간이 되어 갔다. 아이는 TV를 보여달라고 떼를 쓰는 대신 엄마와 재밌게 놀고, 또다른 놀이나 엄마와 같이 책을 읽거나 혼자하는 놀이로 이어가기도 했다. 한번에 아이와 장시간 놀아줄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시간이 되지 않는다면 짬짬이 아이와 몰입 놀이를 해주는게 좋다고 한다. ![]() ![]() ![]() 아이의 연령에 따른 구체적인 놀이 방법도 알 수 있다. 뭔가 준비를 크게 해야 하는것 없이 할 수 있는 놀이들이라서 좋았다. 아이에게 놀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한다. 유명한 학자들이 했던 말에 해당하는 저자의 상담 사례들과 해결 방법등을 자연스레 접목해 놓아서 이해하기도 쉬웠고, 어떻게 아이와 놀아주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었다. 0~6세는 신경회로 형성 활동이 가장 활발해서 이 시기를 '결정적 시기'라고 한단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잘 놀아주고, 어떻게 하면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스러운 놀이가 될 수 있을지 부모의 상태를 점검하고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어린 아이와 함께 노는게 힘든 부모라면 이런 육아서적을 통해서 놀이 방법이나 육아정보를 얻어보는게 어떨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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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가 아이들에게 있어 얼마나 중요한건지 모르는 육아맘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왜? 중요하고, 어떻게? 놀이를 이끌어야 할지 방법을 모르는 육아맘은 많다. 이 책 제목만 보고 무심결에 골랐다가 놀이 육아서답지 않은 탄탄한 내용에 반해 손에서 내려놓지 못하고 한번에 다 읽었다.
1부에서 5부까지 나뉘져 있다. 1부 -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우리 아이 발달의 비밀 2부 - 하루 10분 몰입 놀이의 기적 3부 - 아이의 마음이 자라는 하루 10분 몰입 놀이 레시피 4부 - 아이와 놀기 전, 부모에게 필요한 자세 5부 - '놀이'를 해도 변하지 않는다면 7가지를 점검하라. 나도 아영이가 어렸을때부터 꾸준히 아이와 놀아주는 엄마라며 나름 블로그에 기록도 하고 좋은 엄마임을 자부하였으나 이 책을 읽으며 뒷통수 한대 얻어 맞은 느낌을 지울 수 없어서 계속 읽게 됨. 가끔 가르치려는 욕심때문에 힘이 잔뜩 들어간 일방통행 방식의 놀이로 아영이의 흥미가 오래가지 못하는 놀이를 종종하는 실수를 했었기 때문이다.. <1부 >
우리 아이 발달에 맞게 놀이규칙이 나와 있어서 진짜 유용했다.. 가끔 아영이와 놀이하다보면 조금 산만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했었는데 그건 다 엄마가 잘못 진행해서 그런거!!! 오늘 집중력을 높이는 놀이규칙대로 한가지만 가지고 와서 정해진 공간에서만 하니 오우 10분 거뜬히 혼자서 탐구하며 잘 놀더라는... <2부> 이책의 장점은 저자의 탄탄한 경험담이 그대로 예문으로 담겨져 있어 지루하지가 않다. 놀이가 부족한 아이들은 감정조절이나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한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과의 정서적 교감을 경험한다. 그런데 놀이가 일상생활에서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서적 충만함과 안정감을 얻지 못해 떼를 쓰거나 고집을 부리고, 장난감에 집착을 보이는 등 부적절한 방법으로 불안한 마음을 달래고자 한다고 한다. 10분 몰입 놀이의 조건 -모든 주의를 오로지 아이에게 집중한다. -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파악하는 데 관심을 기울인다. -핸드폰,TV 등 아이와의 놀이를 방해하는 모든 요소를 차단한다. -놀이의 모든 선택권과 주도권을 아이에게 준다 -뭔가를 가르쳐야 한다는 압박감없이 '즐겁게'논다. <3부> 하루 10분 놀이 레시피가 개월수별로 나와있어 유용하다. 난이도가 정말 쉬운것부터 차근차근해 나갈수 있도록 나오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는.. 막상 읽어보면 너무 일상적인 놀이라 이것도 놀이였어? 하는 생각이 들정도!! 3~4세는 생각의 방향을 넓히며 노는단계/ 4~5세 함께 협동하며 놀줄 아는 단계로 놀이레시피가 주어져 있다. 그리고 여기서 잠깐 노쌤과 Q&A시간으로 나오는 예문은 엄청 눈에 쏙쏙들어온다. <4부>와 <5부>는 놀이에 있어 부모의 자세와 마음가짐에 대해 기록해 놓았다. 아이들은 놀이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과 힘을 얻는다. 요즘은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놀이에 관심을 갖는 아빠들도 많은데 이책 꼭 한번 읽어보시면 내 아이를 이해하고 놀이를 해 줄수 있을거 같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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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혜의 《엄마 아빠 딱 10분만 놀아요!》
아이들을 이미 다 키워도 나는 육아 서적을 자주 즐겨 읽는 편이다. 노은혜의 《엄마 아빠 딱 10분만 놀아요!》도 그런 책이다. 노은혜 작가는 아이들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부모와 잘 노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잠깐 노쌤과 Q & A시간은
평소 아이들에게 책읽기를 늘 강조하고 사는 나에게 가장 큰 적은 스마트 폰이다.
이 책의 하이라이트 3부! 하루 10분 몰입 놀이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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