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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미래의 경제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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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을 통한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제조업체나 판매업체로 부터 물건을 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개인과 개인이(C2C) 거래를 할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미국의 유명한 경매 회사인 이베이나,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있는 옥션 같은 온라인 마켓을 통해서 이젠 사람들이 서로 가지고 있던 물건들을 팔고 또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던 물건을 사는 시대가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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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을 통한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제조업체나 판매업체로 부터 물건을 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개인과 개인이(C2C) 거래를 할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미국의 유명한 경매 회사인 이베이나,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있는 옥션 같은 온라인 마켓을 통해서 이젠 사람들이 서로 가지고 있던 물건들을 팔고 또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던 물건을 사는 시대가 된 것이다.

 

거래의 세계에 도입된 이런 새로운 트랜드는 꼭 개인들의 경우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기업들끼리도 서로 물건을 사고 판다. 원부자재 생산업체가 가공업체에 온라인상으로 납품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같은 재조업체 끼리도 남는 원부자재를 서로 팔고 사기도 하는 시대(B2B) 가 이미 우리들이 모르는 사이에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거래는 점차 활성화될 것이다.

 

항상 무언가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때에는 임계점이라는 것이 있다. 흔히들 티핑포인트라고도 불리는 이 시점을 통과하면, 그 트랜드가 일부 얼리 어댑터만의 것이 아니라 사회전체에 커다란 변화를 불러 일어키는 패러다임의 변화가 될 것이다. 초기에는 활성화되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사용하지 않던 습관이, 점차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을 지나면서부터는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그 새로운 서비스를 사용하는데 부담을 느끼지 않게 되는 순간을 패러다임 시프트라고 부를수 있겠다.

 

아직은(이 책이 쓰여질때까지는) 이베이에서 물건을 사는 사람들 중 단지 5%만이 물건을 팔아본 경험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국내의 온라인 서점에서 중고책을 파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처럼 이런 트랜드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가속화될 것이고, 그런 거래의 신뢰도를 높여주는 서비스를 하는 경우도 새로 도입될 것이다. 새로운 시장이 생기면 그 시장을 최적화하기 위한 수많은 부대 서비스들이 생겨나는 것이 시장의 생태이기 떄문이다.

 

앞으로의 시장은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임에는 틀림없다. 지난 겨울 신종플루사태를 겪으면서 온라인 쇼핑몰의 이용자가 폭팔적으로 늘어났다. 앞으로 이런 저런 변화들을 겪으면서 이젠 세로운 물건의 쇼핑만이 아니라 더 이상 필요치 않은 물건의 판매까지도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경향이 폭팔적으로 많아질 것이다. 그런 퓨처샵의 도래는 저자의 말에 의하면 이제 그리 멀지 않았다. 우리는 지금 그것의 임계점 입구쯤에 도래해 있다고 한다.

 

새로운 시장에선 새로운 규칙과 새로운 사업의 기회가 존재한다. 재래시장의 운용원리와 대형마켓의 운용원리가 다른 것과 마찬가지다. 소비자들의 상품에 대한 관념 또한 혁명적으로 달라질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을 쉽게 팔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면, 물건은 영원히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잠시 소지하는 것이라는 관념이 널리 확산될 것이다. 이런 변화는 단지 상거래의 변화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의 모양자체를 바꾸어 버릴 것이다.

 

이 책은 온라인 거래가 어떤 식으로 시작되어왔는가에서 부터 시작해서, 지금 우리는 어디쯤 와 있으며 앞으로 펼쳐질 이 새로운 세상은 어떻게 변해갈 것인가를 예측한다. 그리고 우리 앞에 처음으로 나타나는 이 새로운 생태계에서 살아남는 방법과 이 새로운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에 관해서 까지 자신의 넓은 식견을 쉽고 흥미롭게 보여준다.

 

s***g 2010.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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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더 원하는 상품들을 더 많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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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더 이상 원하지 않거나 필요 없는 물품을 2차 시장에 내다 팔아 '정말로'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견해를 제시하면서 변화하는 소비의 패러다임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안내하고 있다아끼는 물건들이라고 무작정 쌓아두기보다는 이미 내게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은 남에게 파는 편이 현명하다.벽장에 쌓아둔 물건들 중에는 감성적 가치가 전혀 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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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더 이상 원하지 않거나 필요 없는 물품을 2차 시장에 내다 팔아 '정말로'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견해를 제시하면서 변화하는 소비의 패러다임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안내하고 있다

아끼는 물건들이라고 무작정 쌓아두기보다는 이미 내게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은 남에게 파는 편이
현명하다.
벽장에 쌓아둔 물건들 중에는 감성적 가치가 전혀 없는 것들도 많다. 하루하루 시간이 흐를수록
그 물건들의 본래 가치마저도 줄어든다. 훗날 필요할 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보관하는 것보다는 다른 형태로 보유했을 때 어느 것이 나은지를 비교할 필요가 있다.
더 이상 필요없는 물건을 시기를 놓치기 전에 팔아 얻을 수 있는 금전적 이익을 더 강조하는 게 바로
경매문화이고 폐기물 절감에도 기여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는 굳이 되팔 생각만 하지 않고 기부형태로 필요한 이들에게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1차 시장이 2차 시장을 거부하는 이유는 위조 상품이 범람하여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유통량이 많아지면 아무리 명품 브랜드라도 살아남기 어렵다. 시중에 많이 나돌면 누구나 손쉽게 손에 넣을 수 있어 브랜드의 가치를 뒤흔들게 된다.
1, 2차 시장은 서로 보완하는 상생관계에 있다.
중고품의 가격이 2차시장에서 더 오른다면, 제조회사에서 다음에 신상품을 출시할 때는 가격을 더 높일 수 있어 매출도 크게 달라질 것이다.

나는 한번 구입하면 고장나지 않고서야 새 제품으로 바꾸지 않는 편이다.
이런 나에게는 "일시소유"라는 의미가 쉽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더우기 명품에도 관심 밖이라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도 없다. 아니 사실은 그럴 만한 금전적인 여유가 없다는 게 더 솔직할 것이다.
우리 집 붇박이장을 열어봐야 2차 시장에 되팔 수 있을 정도의 중고품이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아이들에게 작아진 옷가지들, 유모차, 자전거 등은 필요한 사람에게 주었고, 남은 것들은 기부단체 등을 통해 건네주었던 기억이 난다.


g******d 2010.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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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퓨처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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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삽   미래의 가게, 퓨처삽!! 이베이라는 인터넷 경매사이트를 통해 알려진 일시적 소유의 개념을 잘 설명한 이 책은 한국의 옥션이라는 사이트를 연상하게 하였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인터넷 경매의 의미를 넘어선 이 책의 소유개념의 변화와 생활의 패턴을 알려주는 방식은 아주흥미롭고 유익한 내용이라 할수있다. 굉장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고 그동안 잘못된 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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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삽

 

미래의 가게, 퓨처삽!! 이베이라는 인터넷 경매사이트를 통해 알려진 일시적 소유의 개념을
잘 설명한 이 책은 한국의 옥션이라는 사이트를 연상하게 하였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인터넷 경매의 의미를 넘어선 이 책의 소유개념의 변화와 생활의 패턴을 알려주는 방식은 아주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이라 할수있다.


굉장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고 그동안 잘못된 잡동사니의 처리문제와 문제점을 생생하게 알려주는
이 책은 지금 당장이라도 실천에 옮기가 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거 같다.
그러나 조금은 이 책의 내용에 반박은 하고 싶다. 수천년 내려오고 인간의 본성과 같은 소유의
개념을 모두 바꿀수는 없을것이다. 아직도 오랜 전통과 소유의 뿌리깊은 의식과 필요성은 유한하며
아무리 일시적 소유의 개념으로 무장한다 하더라도 반드시 그것이 우리에게 유익하기만은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그외의 모든 집기류와 생활용품을 비롯한 그리고 시대의 트렌드에 맞춰가기 위한 우리의 생활
패턴에 맞추어 가기 위해서는 아주 획기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와 굉장한 혁신임에는 틀림없다.
짧은 주기와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신상품의 홍수속에서 일시소유의 개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작은 집안은 온통 쓸데없는 물건들로 넘쳐날 것이며 그 비용또한 감당하기 어려울 지경에 빠질것은
자명한 일이기 때문이다.


너무나도 자세하고 절대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 책의 내용은 앞서 이야기한 부분처럼 간단한듯 하지만
그것을 유용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필수서일것이다.


그리고 우린 가끔 이런 경험을 한다. 좀더 좋은 물건을 사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비용이 들고 그렇다고
가격을 맞추어 사기에는 만족감을 가질수 없을수 밖에 없는 딜레마, 그러나 이젠 그런 고민은 일시소유의
개념을 통한 불필요한 물건을 팔고 중고를 구입함으로서 말끔히 해소될것이다.


그것을 이루어 주는 매개체가 바로 인터네 경매 사이트일 것은 두말 할필요도 없는 것일테고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는 이베이라는 사이트가 만들어 가는 세상인것이다.


아무쪼록 이책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와 구입의 망설임에 빠져있는 분들은 만족할수있는 충분한 기쁨을
얻을수 있을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현대인의 모두에게 권하는 바입니다.

s******8 2010.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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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와 함께하는 퓨처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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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 신문에서 유니클로 회장의 인터뷰 기사를 보았다. 유니클로는 중저가 의류브랜드인데 일본브랜드였다. 그 회장이 예견하는 미래의 패션은 '패스트 패션'이라고 했다. 명품의류를 오래도록 입는 것과는 반대되는 개념이다. 그 생각으로 이 책을 접했는데 [퓨처샵]은 수식어가 필요할 것 같다. '이베이와 함께하는 퓨처샵' 이렇게하면 제목만 읽어도 어떤 내용인지 90%는 생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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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 신문에서 유니클로 회장의 인터뷰 기사를 보았다. 유니클로는 중저가 의류브랜드인데 일본브랜드였다. 그 회장이 예견하는 미래의 패션은 '패스트 패션'이라고 했다. 명품의류를 오래도록 입는 것과는 반대되는 개념이다. 그 생각으로 이 책을 접했는데 [퓨처샵]은 수식어가 필요할 것 같다. '이베이와 함께하는 퓨처샵' 이렇게하면 제목만 읽어도 어떤 내용인지 90%는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단순히 이베이의 광고성 책은 아니다. 퓨처샵이지만 현재에도 꾸준히 진행형인 인터넷 경매는 이미 우리에게도 익숙하다. 하지만 저자가 지적하듯이 구매자의 5%만이 판매를 겸하고 있다는 것은 아직도 많이 중고경매가 이 세계에 원활하지는 않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한때 애착을 느꼇던 물건들을 처분하는 것에 대해 근심하거나 후회하기보다는 더 필요한 무언가를 얻기 위해 기존의 소유물을 여러 경로로 되팔 기회가 있다는 사실에 더 감사한다고 한다.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는 많은 이들도 어느 정도는 공감할 것이다. 나 역시 최근에 중고 제빵기를 2만 4천원에 구입하고, 나의 중고 오븐토스터를 1만 6천원에 팔았다.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환경에서 밖에나가 이런 거래를 하기는 쉽지 않다. 수 많은 물건을 인터넷을 사는 나는 현대에 육아를 하고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낄 뿐이다.

 

경제학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 중 한 사람이 애덤 스미스이다. '모든 사회의 연 수입은 연간 총생산의 교환 가치와 정확히 일치한다. 즉, 교환 가치와 동일한 개념이다.'라는 말은 이베이의 중고거래의 기본을 확고히 해준다. 하지만 사람들의 인식도 그렇지만 시스템의 원활하지 못한 점도 지적하고 있다. 이것도 최근에 내가 겪은 것과 비슷하다. 처음에는 나의 오븐토스터를 옥션(이베이가 인수했다.)을 통해서 팔려고 했었다. 몇 년전에도 옥션으로 중고핸드폰을 팔아 보았었고, 그 보다 몇 년 전에도 거래를 많이 했었기에 그 시스템을 믿었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판매자의 입장에서 몇 년 만에 로그인한 옥션 판매시스템은 너무너무 복잡하게 변모해있었다. 그래도 인지도있는 대형샵에서 파는게 낫겠지..하는 심정으로 진행했는데 어떤 클릭을 잘못해서 애써 입력한 자료가 몽땅 날라가버렸다. 그 허탈한 심정. 그래서 중고 제빵기를 구입했던 포털사이트의 중고시장에서 아주 간단하게 (하지만 안전거래시스템을 이용해서 구매자의 돈을 보호했다.) 팔아버렸다.

 

미래의 샵. 퓨처샵. 제2의 시장이 진정으로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소유'의 개념도 변하여야 할 듯싶다. 소유하되 유지하지 않는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말이다. 그리고 되팔목적이 계획되어 있는 소비는 오히려 고품질 브랜드소비를 하게 될 것이라는 것도 지적한다. (명품회사들이 이베이를 차례로 고소해 숱한 법정싸움이 일어났다.)

 

다각도로 짚어본 c2c 거래가 축척하는 소비에서 현명한 소비를 위한 또 다른 대안이 아닐까 싶다.

b****n 2010.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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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G마켓을 운영하면서 미래를 생각한다면 읽어 볼 책, 퓨처샵
"옥션, G마켓을 운영하면서 미래를 생각한다면 읽어 볼 책, 퓨처샵" 내용보기
퓨처샵, 앞으로 변화를 맞게 될 '2차 시장'의 이야기 이다.   이야기를 시작하며 저자는 딱히 '2차 시장'의 의미를 정의하고 시작하지는 않는다.우리말로는 벼룩시장이나 중고시장의 의미정도 될까?델 컴퓨터등이 자사의 제품을 '2차 시장'에 내놓는 내용을 다루면서 그 의미가 확장된다.   이렇게 성장하고 변화하고 있는 '2차 시장'은 소유의 패러다임이 '축척 국가'에서 '일시 소
"옥션, G마켓을 운영하면서 미래를 생각한다면 읽어 볼 책, 퓨처샵" 내용보기

퓨처샵, 앞으로 변화를 맞게 될 '2차 시장'의 이야기 이다.

 

이야기를 시작하며 저자는 딱히 '2차 시장'의 의미를 정의하고 시작하지는 않는다.
우리말로는 벼룩시장이나 중고시장의 의미정도 될까?
델 컴퓨터등이 자사의 제품을 '2차 시장'에 내놓는 내용을 다루면서
그 의미가 확장된다.

 

이렇게 성장하고 변화하고 있는 '2차 시장'은
소유의 패러다임이 '축척 국가'에서 '일시 소유'로 바뀔 것이고,
이런 중고 물건의 소유와 판매의 모든 과정을 '경매 문화'로 명명한다.

 

온라인 경매 싸이트 중 가장 대표적인 이베이의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새로운 시장이 형성 될때 마다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변화를 거부하는 기존 업체와의 갈등
변화의 바람에 순응해서 나름의 성과를 얻어가는 기업들의 이야기로 채워진다.

 

물론, 많은 긍정적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부정 판매자와 가격 문제는 앞으로 해결해야 될 과제로 남아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변화해 갈 것이다.

 


 

2006년에 출간된 책이 2010년에 번역되었다는 것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렇지만 온라인 시장에 대한 시사점을 던져주는 내용들이 많이 있다.

 

'2차 시장'은 결국 교환 가치의 변화가 주를 이룰 것이고,

 

이것은 소유자가 자신의 물건에 부여하는 감성적 가치가

 

타인이 얼마나 공감해 주고 인정해 주느냐에 따라

 

수치적 가치가 정해질 것이다. 

s***3 2012.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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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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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요람에서 무덤까지 꼭 원하지 않아도 해야 되는 몇 가지가 있다.그 중 하나가 바로 매매이다.모든 것을 자급자족할 수 없기에 물건(용역)을 팔든, 사든간에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을 매매해야 한다.이 책은 바로 '매매'의 진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일종의 '매매2.0'이랄까?우리는 물건이 필요할 경우 대부분의 상품을 신제품을 구입한다.소멸성 제품(음식 등)은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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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요람에서 무덤까지 꼭 원하지 않아도 해야 되는 몇 가지가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매매이다.
모든 것을 자급자족할 수 없기에 물건(용역)을 팔든, 사든간에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을 매매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매매'의 진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일종의 '매매2.0'이랄까?

우리는 물건이 필요할 경우 대부분의 상품을 신제품을 구입한다.
소멸성 제품(음식 등)은 당연히 신제품이 아니고서는 제품의 의미를 부여할 수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제품의 경우에는 기능상의 문제가 없다면 제품으로써의 가치는 살아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신제품을 사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 생각하면 딱히 그럴 이유는 없을 것 같다.

우리나라도 인터넷 기술이 발전하면서 꽤 많은 중고품을 거래하는 시장이 생성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인식의 미미함, 제품의 믿음에 대한 부족으로 활성화되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책은 '이베이'의 창업초기에서부터 지금까지의 변천사를 보여주고 있다.
나도 저자가 지적한 바와 같이 옥션의 멤버이기는 하지만, 판매를 해 본 적은 없다.
물론, 몇 번의 이사를 통해 '이런 물건들은 이제 필요가 없는데..'라는 물건들은 상당수 있었고, 아직 꽤 많은 물건들이 집안 구석구석을 점령하고 있다.
막상 판매를 해 보려고 하면, 꽤 복잡한 절차가 귀차니즘과 교묘히 어우러져 판매를 포기하게 만들고...
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해서인지 2차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는 얘기는 무척 흥미를 끌었다.
이베이란 곳이 직접 매매를 통해 유통경로를 줄이고, 필요한 물건을 바로 매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그 매매를 보다 쉽게 도와주는 시장이라...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블루오션이 아닐까 생각된다.

산업은 필요로 하는 곳에서 생성된다.
지금 이 시대에는 판매를 쉽게 도와주는 2차 시장처럼 좀 더 쉽고, 편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 분명 사업가치는 충분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쇼핑의 진화를 읽었다면, 내 마음속에는 판매를 대행해주는 2차 시장이 꽉 차 있다.
중고시장, 매매, 쇼핑이 아닌 다른 분야에서도 이와 같은 틈새시장이 분명 존재할 것이고, 그 시장이 무엇인지 주변을 탐색해야겠다.
이 책을 통해 보다 명확하고 분명한 사업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계기를 만들기를 바란다.
l*****0 2010.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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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 샵] 미래의 시장거래의 대세는 무엇이 될 것인가
"[퓨처 샵] 미래의 시장거래의 대세는 무엇이 될 것인가" 내용보기
[퓨처 샵] 미래의 시장거래의 대세는 무엇이 될 것인가    술술 읽히면서도 충실한 내용, 온라인 경매에 관해 괜찮은 책, 단 부적절한 번역타이밍이 아쉬어    Future Shop, 부제가 '정말로 원하는 상품을 사고 팔고 얻는 특별한 방법'이다. 빨갛게 표지를 감싸는 띠에 적힌, 출판사에서 제시한 이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당신이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쇼핑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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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 샵] 미래의 시장거래의 대세는 무엇이 될 것인가 

 

술술 읽히면서도 충실한 내용, 온라인 경매에 관해 괜찮은 책, 단 부적절한 번역타이밍이 아쉬 

 


Future Shop, 부제가 '정말로 원하는 상품을 사고 팔고 얻는 특별한 방법'이다. 빨갛게 표지를 감싸는 띠에 적힌, 출판사에서 제시한 이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당신이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
쇼핑의 이유와 대상, 방법을 획기적으로 바꾸어놓을 혁명적 시장문화를 대담하게 예측한 이 책은 짜릿한 성공의 세계로 당신을 안내한다.
"앞으로는 모든 소비자들의 쇼핑 채널이 대대적으로 변모할 것이다!"
야심적인 사업가 대니얼 니사노프는 머지않아 구매 방식이 획기적으로 발전하여, 모든 소비자들은 '일시 소유'라는 새로운 양식을 통해 거래의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더 이상 원치 않거나 필요 없는 물건들을 언제든지 내다팔 수 있다면, '정말로' 원하는 상품들을 더 많이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대산업자본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시장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은 비단 전공자들의 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미래를 아는 것, 그리고 항상 현재의 시장상황에 예민한 감각을 곶추 세우는 것이 (경제적) 생존과 성공의 힘이 되기 때문이다. 대니얼 나사노프가 내놓은 <퓨처 샵>이란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제목에서부터 우리를 현혹하고 궁금증을 유발케 한다. 경영경제 마케팅 책에 늘 봇물처럼 쏟아지는 가운데 그럴싸한 포장에 실상 내용을 들여다보면 허섭, 저질스러워 한숨을 쉰 적이 꽤 있다. 세종서적의 경우 <쇼핑의 과학>, <쇼핑의 유혹> 등 소비나 시장경제와 관련하여 신선한 관점이나 의미있는 책들을 번역, 출판해 내 기억에 박혀 있던 출판사였는데, 올해 2월 말 낸 신간 제목을 보고 뭔가 궁금하고 구미가 땡겨 계속 지켜보던 중 드디어 읽어보게 되었다.



막상 책을 펼쳐들었을 때 한 가지 걱정했던 것은 저자가 학자가 아니라 기업가 출신인데다가,
그 사업분야가 이 책의 주요 포커스 산업과 관련된 회사의 사장이라는 것을 알고 잠시 멈칫하였다. 실제 책에도 자기 회사의 사례도 있는 점도 있고 이런 케이스의 책들 중에 전문서적인 척하며 실상은 기업홍보나 자기자랑인 책들이 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행히 이 책은 그렇진 않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사업을 하며 축적한 지식을 무기로 자신의 미래예측에 대해 조목조목 주장하고 있다. 다양한 시장 사례와 단순해보이는 일상 에피소드들, 경제경영이론에 대해 표와 그래프 등을 섞으며 글을 진행해 독자들이 읽기 쉽도록 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저자가 말하는 '퓨처 샵'의 대세는 '온라인 경매'이다. 저자는 역사시대에 걸쳐 인간의 본능에 새겨진 축적문화를 얘기하며 '숲 쥐' 근성에 대해 말한다. 그러나 상품수명주기와 유통속도가 계속 짧아지고, 계속 새로운 물건의 생산과 그 소비를 부추기는 현대 사회에서 내구성에 관심을 두고, 물건을 오래 사용하는 것은 점점 의미가 없어질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대신 그 사이클의 기폭제 역할로 2차시장의 발달은 필연적일 것이고, 온라인 경매가 가장 발달한 형태가 될 것이라 예측한다. 책의 9개 챕터는 이러한 저자의 주장을 밑밭침할 만한 근거들과 함께 온라인 경매의 역사와 현재, 가능성을 진단한다. 


 
한국의 경우 약 7,8년 전에 들어왔던 옥션이 온라인 경매업의 선두주자였는데, 이베이 등의 폭발적 성장과 인기와 세계 최고의 인터넷강국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나라의 온라인 경매업은 생각보다 열기와 관심이 시들하다. 옥션대란 등의 인터넷몰의 개인정보유출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인터넷경매와 관련한 각종 사기 사례 등 아직 시장이 자리잡고 성숙되지 못되었다.그런 점에서 이 책은 다른 나라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우리 나라에도 이 사례가 적용될 수 있는지를 가늠해보고 우리에게 아직까지 생소한 인터넷 경매에 대한 공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내용도 어렵지 않아 가볍게 읽어볼 만하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 책의 출간시점이 2006년이고 4년이 지나서야 국내에 번역판이 들어오게 된 것이다.(그래서 별점을 많이 깎았다.)
이런 분야의 책은 핫이슈가 핵심인지라 무엇보다 발빠르게 번역되었어야 했는데 이 책이 4년, 최소 3년 전에 출간되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온라인 경매에 대한 글내용들 모두 재미있게 읽었는데 현재의 시점에서도 저자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을지 어쩔지 의문이 든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인터넷경매를 누르고 오픈마켓이 대세인 한국의 시장상황이 더 선진화된 모델인 것은 아닌지 하는 궁금증도 든다. 원래 트렌드(유행과 혼동치 말 것)나 미래예측은 장기 전망이기 때문에 뛰어난 능력으로 꽤나 정확한 예측을 할 수만 있다면 그 예측의 시점이 5년 전이든 10년 전이든 상관은 없다. 그래도 이런 책은 하루라도 더 빨리 읽을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 걸하는 아쉬움은 든다.

i*****7 2011.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서평] 퓨처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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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샵, 이름에서도 뭔가 미래에 이뤄낼 것 같은 포스가 뿜어져나오는 제목의 책이었다.역시 책을 읽으면서 저자는 제 2시장 즉, 중고시장 온라인 거래에 대한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그 퓨처샵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놓았다. 마치 중고시장 거래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듯했다.딱 보기에도 방대한 양의 자료와 예들이 잘 만들어진 책이라는 것을 입증했다.'가치에 대한 비이성적
"[ 서평] 퓨처샵" 내용보기

퓨처샵, 이름에서도 뭔가 미래에 이뤄낼 것 같은 포스가 뿜어져나오는 제목의 책이었다.
역시 책을 읽으면서 저자는 제 2시장 즉, 중고시장 온라인 거래에 대한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그 퓨처샵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놓았다.
마치 중고시장 거래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듯했다.
딱 보기에도 방대한 양의 자료와 예들이 잘 만들어진 책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가치에 대한 비이성적 감성만 배제한다면 철저히 경제적인 관점에서 행동할 수 있다.
다시 말해 그 물건의 실제 가치와 판매 가치를 포함하는 실제 가감곡선을 분석해 가치가 급락하기 전에 이 시기를 놓치기 전에 팔아서 더 좋은 물건으로 대체할수 있다'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나는 이 대목에서 뜨끔하고 말았다.
나는 물건에 대한 소유욕이 대단하다. 소비를 하고 나면 버리는 법이 없고 뭐든 소유하고 수집해댔다.
그 바람에 내 방엔 사용하지 않고 먼지만 쌓여가는 것들, 이제는 그 샀을 당시의 가치를 잃어버린 물건들이 너무나 많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그 가치를 잃어버린 물건들이 하나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새로 산 뒤 그 후에 되팔 것을 고려해 상자나 품질보증서 등을 그대로 같이 보관하는 습관이 생겼다.

우리나라에는 미국의 이베이와 같은 '필웨X'라는 중고시장 외에도 여러 시장에서 왕성하게 거래가 되고 있다.
생각보다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잡혀있어 나 역시 그 시스템에 맞춰 진품/가품 여부를 판정받을 수 있기도 하고 구매자와 판매자의 중간다리 역할을 해 판매자가 상품사진을 상세히 올려놓으면 그 물건을 보고 판매자가 구매를 요청하고 입금이 이루어지면 판매자가 상품을 발송하고 구매자가 상품을  받아보고 상품평을 남기면 그제서야 수수료를 뺀 나머지 금액이 판매자의 계좌를 들어오고 완료되는 시스템이다.(C2C)
예전의 경험이지만 나도 중고물품을 사고 팔아본 경험이 있다.
그 당시 모 유명 연예인이 착용했던 시계를 사서 +알파로 되팔았던 게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서 그렇게 작용한 것이라니 새삼 신기하게 느껴졌다.
그 물건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가치와 팔려는 사람들의 입장을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이해하게 됐다.

축적 국가에서 경매문화로의 진화는 개인이 물건을 되파는 데서 얻는 금전적인 이익 그리고 사회 전체에 막대한 보상, 또 물건의 실제 가치를 극대화하기 때문에 폐기물 절감효과까지 난다고 하니 혹할수 밖에 없는 제 2의 시장인 것이다.
제 2의 시작이 잘 되어야 1차 시장도 활성화 된다고 한다. 서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일시소유'의 개념을 반복해서 말해준다.
그 개념은 경매문화를 발전시켜주고 소비자가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도 '벤츠' '롤렉스' 등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책을 읽는 내내 이베이는 그 큰 성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큰 잠재력을 완전히 실현하기까지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는 마인드가 참 마음에 들었다.
2005년에 이미 온라인거래 지출 중 4달러 달 1달러가 이베이에서 거래된 것만큼 큰 성장을 유지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 당시에도 판매 경험이 거의 없는 구매자들로 가득했기에 뻗어나갈 시장의 잠재성은 컸다는 것을 인식했기 때문이다.
그 점을 이베이는 놓치지 않고 캐치해낸 것이 놀라웠다.
한 단계 성숙한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판매자와 구매자의 비율이 적절히 균형을 유지해야한다고 한다. 그 균형을 이루는 것이 큰 숙제라는 것도.
이베이 회사 덕분에 내 소비생활에도 변화가 생겼다.
그 변화가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주고 제 2의 시장으로의 도래는 분명히 올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이베이의 자신감을 충분히 느꼈기 때문에.

e*******9 2010.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