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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세계로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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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는 나는 특히 고대 신전이나 고대 문명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 관심에 그칠 뿐 나의 관심사를 실제 여행으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그런 점에서 풍부한 화보를 곁들인 이 책은 나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전에 영화 <아바타>를 본 적이 있는데 나는 이 책을 읽으며   판도라 행성에 나오는 나비족의 세계를 떠올렸다.   하루하루를 바쁘게, 그러
"매혹적인 세계로의 유혹" 내용보기

 

여행을 좋아하는 나는 특히 고대 신전이나 고대 문명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 관심에 그칠 뿐 나의 관심사를 실제 여행으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그런 점에서 풍부한 화보를 곁들인 이 책은 나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전에 영화 <아바타>를 본 적이 있는데 나는 이 책을 읽으며

 

판도라 행성에 나오는 나비족의 세계를 떠올렸다.

 

하루하루를 바쁘게, 그러나 어제와 별반 다르지 않은,

 

치열한 경쟁 사회를 사는 내게 고대 신전을 세웠던 고대인의 세계나

 

판도라 행성의 나비족의 삶은 신선하고 상상력으로 가득 차 있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고속철도나 자가용을 타고 가는 여행은

 

편할 수 있지만 그것이 인간 삶의 전부는 아니다.

 

옛 고대인들처럼 말을 타고 혹은 걸어서 가는 여행은

 

자가용이나 고속철도가 선사하는 여행의 맛과는 또 다른

 

경험을 선사해주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우리와 다른 세계를 살았던 사람들의 세계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고대의 신전 속으로 시공을 초월해 떠나는 여행의 또 다른 참맛을

 

안겨준다.

 

 

현대인들은 도시의 공해 속에서 합리적인 지식으로

 

잠깐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볼 뿐이지만

 

고대인들은 수많은 시적 상상력이나 신화적 영감으로 그 별들 바라봤다.

 

이러한 그들의 삶의 정수가 녹아 있는 공간이 신전인 셈이다.

 

 

이 책을 읽은 나의 소감은 한마디로 이런 것이다.

 

"고대 신전의 세계로 떠나보고 싶다!"

 

 

 

 

 

h*****o 2010.02.1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