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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빈곤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
"빈곤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나라는 근대에 들어와 식민지, 6.25 전쟁 등을 거치며 매우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 만일 '한강의 기적'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면 지금 우리의 삶은 어땠을까? 세계에는 지금도 여전히 빈곤하게 사는 나라들이 많다. 그러한 나라에서도 가난한 사람들은 과연 어떤 식으로 살고 있을까? 이 책에서는 그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책은 많지만 이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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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근대에 들어와 식민지, 6.25 전쟁 등을 거치며 매우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 만일 '한강의 기적'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면 지금 우리의 삶은 어땠을까? 세계에는 지금도 여전히 빈곤하게 사는 나라들이 많다. 그러한 나라에서도 가난한 사람들은 과연 어떤 식으로 살고 있을까?

 이 책에서는 그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책은 많지만 이 책의 특징이라면 그런 사람들을 단지 동정의 시선으로만 보지는 않는다. 작가는 그들과 함께 살고 생활하며 거기서 본 그들의 삶이야기를 친절하게 일러스트와 사진까지 곁들어 자세하게 들려준다.

 슬럼가의 형성과 사는 환경에 따른 집 형태 등, 그리고 슬럼가에서의 생활방식, 구걸방식등 다양한 내용을 소개했는데 그런대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또 그런대로 먹고 살 능력이 있는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난 나로서는 생각해본 적도 없는 내용이 많아서 신기했다. (아니 그런 사람들에게는 좀 미안하긴 하지만 이게 솔직한 내 감상이다)
 
 아시아권과 아프리카권의 빈곤층의 사는 사람들 모습이 다르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고.. 하지만 아시아에 비해 아프리카의 노상생활자 문제 해결은 어떻게 할 수 없을 것같다. 설사 박정희같은 사람이 아프리카에서 태어난다해도. 무엇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민족, 힘을 합쳐 일하자 하는 식의 단결이 잘 됐지만 아프리카는 부족도 다르고 인종 등등도 다르다고 하던데. 
 
 또 하나 놀랐던 것이 렌탈 차일드. 설마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니. 특히 아이들이 자신을 장애인, 속된 말로 병신을 만든 사람을 두둔할 정도라니 마음이 아팠다.

 책을 전부 다 읽고 생각한 것이지만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국제적 원조보다는 그들 자신 나라 내부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나야 하지 않을까. 외부에서 아무리 돈과 식량을 제공해준다고 해도 자신들이 변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어 보인다. 특히 아직도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아프리카에서는. 그렇다고 국제 평화군 같은 것이 무조건 그런 데 가서 썩은 정치인들을 쫓아낸다거나 전쟁을 멈추게 할 수는 없는 노릇아닌가.  이라크 전이나 아프가니스탄에서 보듯이 나라를 도와주려 간다해도 사람 죽이는 건 마찬가지고. 

 어쨌든 책은 흥미로웠고 몰랐던 것을 많이 알 수 있었다. 적극 추천한다. 

YES마니아 : 골드 p******e 2011.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빈민들을 위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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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태어나고 길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인데 배경은 저개발 국가들이 주를 차지 합니다.   저개발 국가의 빈민들은 일을 하고 싶어도 일을 할수 있는 자리가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문맹으로 살고 길에서 인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 사람들의 모습을 저자가 같이 생활을 하면서 보고 느낀점을 진솔하게 풀어 나갑니다.   왜 빈민들은 대를 이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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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태어나고 길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인데 배경은 저개발 국가들이 주를 차지 합니다.

 

저개발 국가의 빈민들은 일을 하고 싶어도 일을 할수 있는 자리가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문맹으로 살고 길에서 인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 사람들의 모습을 저자가 같이 생활을 하면서 보고 느낀점을 진솔하게 풀어 나갑니다.

 

왜 빈민들은 대를 이어서 그러한 생활을 하게 될까요 그 이유는 일단 자본의 부족으로 공부를 못하고 글을 모르니까 일자리를 구하기가 힘들고 나라가 가난하다 보니까 그들을 위해서 교육과 일자리를 못 만들어서 그러한 경우가 생기는데 이러한 사람들은 잘사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그들이 살지 않는 강변이나 쓰레기장 또는 철길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이러한 곳의 환경은 무척 열악 하여서 이들로 인한 문제가 발생도 하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경제의 발전과 그들을 위한 교육이 필요 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빈민촌도 대륙마다 특색이 있는데 아프리카의 경우는 문 단속이 철저하고 아시아의 경우는 문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재미있는 사실로 화장실의 문제가 있는데 강변에서는 물고기가 처리를 하고 평지에서는 돼지가 처리를 하는데 그러한 시설이 없는곳은 도로변에서 신문을 깔고 처리를 한다고 합니다.

 

요리법을 소개 하는데 이들의 음식은 대개가 불과 기름을 많이쓰는 요리를 하는데 그 이유는 선도가 떨어지는 것을 막고 보존기간을 길게 하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빈민들의 요리였던 프라이드 치킨이 이제는 세계적인 음식으로 대접을 받는 모습을 보면 시대의 변화를 알수 있습니다.

 

빈곤층의 비만을 보고 그들도 살만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빈곤층의 비만은 돈이 없어서 최소의 자본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 그들은 치킨과 같은 고 칼로리 음식을 위주로 먹고 야채와 과일을 섭취를 못해서 영양 불균형으로 비만이 많다고 합니다.

 

이책에서는 빈곤층의 모습과 그들의 생활을 자세히 그리고 있는데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지금살고 있는 현재의 모습에 감사를 하여야 겠다고 느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0.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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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가난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 세상에는 가난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내용보기
이시이 코타의 <절대빈곤>을 읽었다. 이 세상에는 가난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단순히 남들보다 약간 못산다는 느낌의 상대적 빈곤이 아닌,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이나 전혀 학교 문턱을 밟지 못한 사람들이 동남아, 아프리카 등지에는 굉장히 많다. 심지어는 맘 편히 비를 피하고 잠을 잘 집조차 얻지 못해 노상에서 움막 같은걸 만들어서 생활하는 노상
"이 세상에는 가난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내용보기
이시이 코타의 <절대빈곤>을 읽었다. 이 세상에는 가난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단순히 남들보다 약간 못산다는 느낌의 상대적 빈곤이 아닌,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이나 전혀 학교 문턱을 밟지 못한 사람들이 동남아, 아프리카 등지에는 굉장히 많다. 심지어는 맘 편히 비를 피하고 잠을 잘 집조차 얻지 못해 노상에서 움막 같은걸 만들어서 생활하는 노상 생활자들도 꽤 있다고 한다. 남자, 여자, 어린이, 심지어는 가족 단위로 노상생활을 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당연히 폭력, 강간, 마약밀매, 인신매매 등 각종 범죄에 노출된다. 보통의 경우라면 사적인 장소에서 조용히 처리할 배설행위 등도 그냥 노상에서 적당히 처리하게 된다.

 

그리고 생계를 유지할 마땅한 일을 얻을 수 없으니 주로 구걸이나 불법적인 일 등으로 간신히 살아가게 된다. 폭력조직에서 아이들의 눈을 멀게 하거나 팔다리를 잘라내서 장애인으로 만들어 구걸을 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명품 같은것을 사기 위해서가 아닌, 입에 풀칠할 방도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매춘을 하는, 그러면서도 자신이 에이즈를 옮길까봐 손님들을 배려해서 제발 피임도구를 쓰자고 애원하는 어떤 매춘부의 이야기도 있다.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것은 물론이고, 죽어도 돈이 없기 때문에 장례조차 녹록치 않다.

 

이렇게 빈곤으로 인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는 굉장히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다. 돈이 없어서 배고팠던 적도 없고, 읽고 싶은 책은 대부분 읽으며, 사고 싶은 것은 대부분 사고야 만다. 사치를 자제하고 반성해야 할 때다.


 

 

j******m 2010.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