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모든 음식에 대한 과학적 지식과 요리의 비결을 담은 이 책은 일천이백육십(1,260)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감수자의 글, 추천사,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과 함께 젖과 유제품, 알, 고기, 생선과 조개.갑각류,식용식물, 자주 먹는 채소와 과일, 식물에서 얻는 향료, 씨앗, 곡물 반죽으로 만든 음식, 소스, 설탕, 초콜릿, 당과, 와인, 맥주 그리고 증류주, 조리 방법과 조리 기구의 재질, 음식물의 네 가지 기본 분자를 다루고 부록으로 주방 화학의 기초를 언급하는데 원자, 분자, 그리고 화학적 결합, 에너지, 물질의 상태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참고문헌도 책의 내용만큼이나 어마어마하다. 젖과 유제품을 다룰때 뼈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들을 분석해서 알려주고 있으며 음식 용어인 크림, 크렘, 판나의 어원이나 유래, 인도의 투명 버터인 기가 만들어지는 과정...등등 엄청난 지식을 설명한다. 아무래도 이 책은 목차를 보면서 궁금할 때마다 평생 옆에 끼면서 보고 또 봐야 할 책으로 인식하면 될 듯 싶다. |
|
요리도 이번에 자취 처음 하면서 처음 해보고 화학에 대한 이해도도 없어서 완독 하는데 애 먹었습니다. 책 페이지도 자그마치 1169P이고 책 자체가 크고 자세한 설명은 작은 글씨로 자간도 좁아서 웬만한 책 2000p는 넘을 거 같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한 번 완독하면서 요리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이 많이 늘고 실전은 레시피보고 하면 요리 실력이 많이 늘 거 같습니다. |
|
식품을 다루는사람이라면 어느분야에서나 도움될 책이에요, 평소에 식재료를 다루며 몰랐던 부분들의 분자구조까지 세세히 다 알려주는책!! 알아가는 재미에 놓을줄 손에서 모르겠는건 나만그런것인가, 식재료 하나하나 타파해나가며 이분야의 최고가 되어있기를 바랍니다 : ) . . 뒷장의 색인이 잘 되어있어 필요한것을 그때그때 찾아보기도 쉬워요 10만원이래도 전혀 아깝지 않은책, 주변에 이 책을 추천해주시는분이 있다면 참 감사해야합니다, |
| ‘침대는 과학이다’라는 광고문구가 생각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문학, 천문학, 물리학을 전공한 저자가 요리를 과학적으로 탐구한 내용을 들여다보면서 ‘요리는 과학이다’라는 광고문구가 딱 알맞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울러 학문간 장벽을 허무는 일이 왜 중요한지 생각해보게 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