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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하기 전까지는 우리 안에서는 쉼을 얻을 수 있는 요소가 하나도 없게끔 만드셨다 (p 113)
하나님과의 연합과 그분과의 사귐을 통해, 비록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악한 자 안에 놓여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웃을 수 있고 십자가를 견뎌낼 수 있으며 온전한 기쁨을 간직할 수 있다 (p 122)
하나님께 말하며 또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알며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즐거워하고 그분에 대해 더 많이 알려고 몸부림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긴요한 질문은 다음과 같이 간단한 것이다 "나는 하나님을 알고 있는가" (p 137)
성경 말씀이야말로 모든 경험에 대해, 하나님에 관한 지식에 대해 유일무이한 권위이자 또한 최종적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p 150)
하나님과 잘못된 평안을 갖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람들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 모든 것이 좋다고 스스로 설득하면서 정작 고통의 순간에는 하나님을 찾지 않는 것이다 (p 170)
욕망과 불평으로 달려 내려갈 것 같은 느낌이 들때에는 잠시 멈추어 히브리서 저자가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고 말한 것을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경외함과 두려움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p 171)
세상의 한복판 가운데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세상과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와 세상 안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요한일서 1-3장을 중심으로 설교한 책이다 요한 사도는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다" (요일 1:4)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써 세상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면서 그리스도의 증인의 삶에 대한 선포를 다루고 있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는 이러한 요한 사도의 의도를 그대로 강해한 설교라 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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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늘 성경적인 영감을 주시는 분은 두분이었다. 옥한흠 목사님과 그 옥한흠 목사님에게도 놀라운 영감을 주었다는 마틴로이드 목사님이다. 언제나 우리는 육신의 옷을 입어서 연약하고 구원의 확신을 얻은 이후에도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보다는 세상의 유혹에 걸려넘어져서 하나님과 멀어지는 삶을 살게 된다. 이 책을 접할 때에도 마음의 곤고함이 넘칠 때였는데, 그러한 때에 마틴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책을 접하고서 다시 하나님의 자녀의 마음가짐과 그 상급에 대해서 되새기고 정리했던 감사함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