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크레용하우스)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
"(크레용하우스)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 내용보기
​ ​ 제목을 보더니 감성이 풍부한 3학년 아들은 이 책을 읽지 않겠다고 하더군요.표지의 강아지 그림과 '죽였을까'라는 제목의 단어에서 강아지의 죽음이 암시되고 있음을 눈치채고 슬플까 봐 읽지 않겠다고 하더라구요.그런 아들의 말이 피식 웃기기도 했지만 저 역시 이 책은 강아지의 죽음으로 슬픔이 가득한 책일 거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었어요.그래도 마음이
"(크레용하우스)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 내용보기

제목을 보더니 감성이 풍부한 3학년 아들은 이 책을 읽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표지의 강아지 그림과 '죽였을까'라는 제목의 단어에서 강아지의 죽음이 암시되고 있음을 눈치채고 슬플까 봐 읽지 않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아들의 말이 피식 웃기기도 했지만 저 역시 이 책은 강아지의 죽음으로 슬픔이 가득한 책일 거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마음이 단단한 딸아이가 먼저 읽고는 음... 그렇게 슬픈 책은 아니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누가 우모강을 죽였어? 하고 물으니 누가 죽였다고 딱히 말하기가 힘들다고 하면서 엄마가 직접 읽어보세요~^^하네요.
읽고 나서야 그렇게 말한 딸아이가 이해가 되고 강아지의 죽음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더불어 책임감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수 있는 책임을 알 수 있었죠. 물론 슬프지 않은 책은 아니었어요.
 

시작부터 뭔가 어두운 느낌이에요.
두 아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르지만 서로 말을 꺼내기 불편하고 힘든 일이 둘 사이에 존재함을 느낄 수는 있지요.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지금 두 아이 사이가 왜 이리 어색하고 멀게 느껴지는지 알 수 있지만 처음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없네요.
 

그들 사이에 흘렀던 어두운 그림자의 이유는 바로 모강이의 죽음이었어요.
현주, 영아, 진호, 정우와 모강이는 어떤 관계였을까 점점 궁금해집니다.
우리를 행복하게 하고, 또 우리가 그렇게 사랑했던 모강이가 왜 죽었는지도 궁금하구요.
 

모강이가 되기 전 그냥 버려진 강아지였을 때, 아이들은  비 오는 날 그 작고 흰 강아지를 만나게 됩니다.
모두들 강아지를 키우는 게 소원인 아이들이었지만 아파트에서 애완동물을 키울 수 없었기에 누구 하나 선뜻 데리고 갈 수 없었는데요.
그 작고 귀여운 강아지를 비 오는 거리에 그냥 두고 갈 수 없었던 네 명의 아이들은 아파트 옥상에서 부모님 몰래 키우기로 합니다.
서로 당번을 정해 번갈아 가면서 돌보기로 하구요.
그리고 우리 모두의 강아지라는 말을 줄여 '우모강'이라는 이름까지 지어주게 되지요.
 

처음엔 모두들 모강이를 잘 돌봐주고 먹을 것도 잘 챙겨주었지요.
모강이 덕분에 네 아이들은 더 가까워진 것 같고 비밀을 공유하는 듯한 느낌도 좋았겠죠.
하지만 부모님 몰래 강아지를 키운다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일까요?
간식을 챙기는 것도 한번 보러 가는 시간을 만드는 것도 어려웠겠죠.
또 한번 보러 갔다가 모강이를 옥상에 두고 내려올 때마다 느끼는 죄책감도 아이들을 힘들게 했답니다.
귀여워서 예뻐해 주기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모강이를 키우는 데는 그만큼의 책임감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은 몰랐던 거죠.
 

 그런데다 고모가 선물해준 명작 동화 전집이 너무 재미있어서 모강이를 찾아가는 것도 자꾸 미루게 되었지요.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자 모강이를 돌보는 일이 점점 귀찮아지고 내가 아니어도 다른 친구들이 돌볼 거라는 생각에 모강이를 찾아가는 일이 줄어들었죠.
그리고 모강이가 죽기 전 일주일은 아예 가보지도 않았답니다.
 

그런데 그런 마음이 네 아이 모두 같았나 봐요.
영아뿐만 아니라 현주도, 진호도 그 일주일간 모강이를 찾아가지 않았고 정우 역시 일주일 동안 가지 않은 데다 모강이가 자신을 물어서 무지무지 때렸다고 했어요.
게다가 강아지한테 주면 안 되는 초콜릿을 먹였다고 하니 네 아이가 모강이가 죽었을 때 모두 자기 탓이라고 여겼겠지요?
모강이에게도 미안하고 친구들 볼 면목이 없어 서로에게 말도 못하고 얼마나 속으로 끙끙거렸을까요?
 

서로의 마음을 진심으로 털어놓고 서로를 위로했다면 아이들이 덜 힘들었을 텐데 죄책감 때문에 서로를 피하느라 마음의 짐을 덜어내지 못한 아이들은 더 이상 인사도 하지 않고 되도록이면 마주치지 않으려 했어요.
모강이의 죽음이 네 아이 모두의 잘못이었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용서를 받지 못하고 용서를 할 수도 없었으니까요.
영아는 길에서 만난 모강이와 닮은 강아지를 보자 엉엉 울고 말았답니다.
그런데 근처에서 정우 역시 영아처럼 엉엉 울고 있었어요.
흰 강아지를 보고 영아처럼 모강이 생각이 나고 미안한 마음에 눈물이 났겠지요.

좋은 의도로 시작했던 몰래 강아지 키우기~
하지만 처음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았고 모강이는 방치되고 말았어요. 아이들의 무심함에 결국 죽고 말았구요.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이 얼마나 무겁고 또 신중해야 하는 건지 정말 잘 담아낸 것 같아요.

아이들은 귀여운 외모와 행동 때문에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지요.

하지만 그 애완동물을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지는 실감하기 어려워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아마도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에 대한 무거운 책임을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좀 더 깊이 있게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희생도 있다는 것도 잊지 말았으면 좋겠구요.

또한 아이들이 느껴야 했던 감정들이 그들에게 트라우마로 남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을 위로하고 치유해 줄 어른들이 하나도 등장하지 않아서 저는 그게 참 마음에 걸렸어요. 그래도 영아가 친구들에게 편지를 쓰고자 한 마지막 결말이 그들의 치유의 시작이 되리라 봅니다.

<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는 참 좋은 책이에요.


 

r****7 2017.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네요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네요" 내용보기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이 고스란히~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큰아이가 무한반복 읽으며 너무너무 좋아하는책,읽다보면 네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이 그대로 나에게 전해져마음이 먹먹해지기도 하고 마음이 구겨지는 느낌도 드는 책입니다. 친구사이인 네명의 아이들, 하교길에 우연히 작고 하얀 강아지를 발견합니다.그러나 상황이 여의치않아 어느누구도 집에 데리고 가겠다는 말을 하지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네요" 내용보기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이 고스란히~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







큰아이가 무한반복 읽으며 너무너무 좋아하는책,

읽다보면 네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이 그대로 나에게 전해져

마음이 먹먹해지기도 하고 마음이 구겨지는 느낌도 드는 책입니다.





 






친구사이인 네명의 아이들, 하교길에 우연히 작고 하얀 강아지를 발견합니다.

그러나 상황이 여의치않아 어느누구도 집에 데리고 가겠다는 말을 하지 못하지요.

아이들이 사는 아파트에서는 동물을 키우는 일이 금지되어있거든요.

하지만 아이들은 추위에 떨고 있는 작은 강아지를 보고 차마 발걸음을 돌리지못합니다.


네아이들은 아파트 옥상에서 강아지를 키우기로 합의를 봅니다.










네 아이들이 당번을 정하여 차례차례 강아지를 돌보기로 약속을 하지요.

강아지 이름도 지어주었답니다.

처음에는 사랑과 열정을 쏟아부은 아이들.



시간이 지나자 차츰 귀찮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 하나쯤 돌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처음데려올때 작디작았던 강아지는 어느새 몸집도 커져버리고

씻겨주질않아 더럽고 냄새나는 강아지가 되어버렸지요.



이제는 강아지가 버거워지기 시작한 아이들.

관심이 무관심으로 바뀌기 시작해버립니다.



 






그러던 어느날 강아지가 죽어있는것을 발견하게 되지요.

네 아이들은 모두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일주일동안 강아지를 보러 가지 않았거든요.

내가 아니더라도 나머지 세친구들은 돌봤으리라 생각거든요.










생명이 있는것은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을 원합니다.

그리고 서로 교감을 나누는것이 동물을 기르는 일이지요.


그저 처음의 관심만으로는 한 생명이 끝까지 살아남기란 어렵습니다.

생명을 키우는것은 책임감과 존중이 꼭 동반되어야합니다.


씻겨주고 운동시켜주고 먹여주고 아프면 치료해주어야하고~

아이들이 미처 생각치못한 일들이 많이 있지요.

시간이 없다는 핑계, 어리다는 핑계는 통하지 않아요.

그만큼 생명을 책임지는것은 막중한 일이랍니다.


아이들이 이 동화를 통해서 꼭 느꼈으면 좋겠네요.

 

a******3 2017.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 - 크레용하우스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 - 크레용하우스" 내용보기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작가 최형미출판 크레용하우스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 우모강은 우리 모두의 강아지를 줄인 말로 아이들이 발견한 강아지에게 지어준 이름이예요.우모강, 아이들은 모강이라고 불러왔던 하얗고 예쁜 강아지가 죽어버렸어요. 과연 누가 우모강을 죽인걸까요.한아파트에 살고 어려서부터 단짝에 부모님들끼리도 친해서 영아, 현주, 진호, 정우는 매일 같이 시간을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 - 크레용하우스" 내용보기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

작가 최형미

출판 크레용하우스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 우모강은 우리 모두의 강아지를 줄인 말로 아이들이 발견한 강아지에게 지어준 이름이예요.


우모강, 아이들은 모강이라고 불러왔던 하얗고 예쁜 강아지가 죽어버렸어요. 과연 누가 우모강을 죽인걸까요.


한아파트에 살고 어려서부터 단짝에 부모님들끼리도 친해서 영아, 현주, 진호, 정우는 매일 같이 시간을 보내고 학원도


같은 학원에 다니는 친한 친구들이예요.


어느 날 학원에서 돌아오던 길에 정우가 버려진 강아지를 발견했죠. 그런데 영아네 아파트에서는 강아지를 키우지 않기로


약속을 했었어요. 강아지를 데려가고 싶지만 아파트에선 키울 수 없고 그렇다고 강아지를 그냥 내버려두고 갈 수 없었던


아이들은 몰래 강아지를 아파트 옥상에 데려다 키우기로 하죠.


네명의 아이들이 번갈아 가며 우모강을 돌봐주기로 약속했구요. 영아는 저녁마다, 현주는 아침마다, 진호는 학교다녀와서


정우는 밤에 우모강을 돌보기로 약속했어요.


처음에 아이들은 강아지를 키운다고 들뜨기도하고 너무 좋아 우모강 돌보기에 열중했죠.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들의 책임감은 점점 네명중 누군가는 우모강을 돌보러 가겠지, 나 하나쯤은 안가도 괜찮을거라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어느 날, 우모강은 죽고 말았어요. 우리 모두의 강아지가 죽고 말았죠.


영아는 충격에 앓아누웠고 며칠 학교를 결석해야했어요. 네명의 친구들은 죄책감에 힘들어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미안해했죠.


반려견을 키우거나 다른 생명을 가진 애완동물을 키울 때 꼭 생명의 소중함을 깊게 생각하고 끝까지 책임지고 지키겠다는


마음을 먹고 대해야할거예요.


아이들은 처음에 강아지가 귀엽기도 하고 키우고 싶다는 열정이 컸을거예요. 강아지를 책임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몰랐던거죠. 우리는 이 이야기를 통해서 느끼는 바가 클거예요.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은 마음도 마음이지만 끝까지 책임지고


키울 수 있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요.


어느 생명이든 그 존재 가치가 있을 것이며 그것을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는 것도요.

 

 

 

 

s*******e 2017.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 내용보기
최형미 작가의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란 동화는 작가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그건 작가의 첫 번째 창작동화이기 때문입니다. 창작에 대한 꿈을 품고 적어나갔던 첫 번째 작품. 그 후로 이런저런 작품들을 발표하며 독자 앞에 다가가면서도 자신만의 소중한 작품으로 남겨뒀던 작품. 그 작품이 독자들을 찾아왔습니다.   영아, 진호, 정우, 현주 이렇게 네 아이들은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 내용보기

최형미 작가의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란 동화는 작가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그건 작가의 첫 번째 창작동화이기 때문입니다. 창작에 대한 꿈을 품고 적어나갔던 첫 번째 작품. 그 후로 이런저런 작품들을 발표하며 독자 앞에 다가가면서도 자신만의 소중한 작품으로 남겨뒀던 작품. 그 작품이 독자들을 찾아왔습니다.

 

영아, 진호, 정우, 현주 이렇게 네 아이들은 모두 외동에다 엄마들끼리도 친하기에 서로 친한 사이입니다. 서로 다른 반이기에 아이들에게 사귄다는 놀림을 당하지도 않아도 좋아 더욱 편한 마음으로 친하게 지내는 아이들. 이 아이들이 어느 날 유기된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하고 함께 기르기로 합니다. 아파트 옥상에 몰래 데려다 놓고, 서로 아침 점심 저녁 당번을 정해 돌보기로 한 거죠.

 

이렇게 함께 기르는 강아지, ‘우리 모두의 강아지란 의미로 이름을 우모강이라 짓고, 성을 떼어내고 모강이라고 부른답니다. 모강 때문에 아이들은 더욱 행복하고요. 그런데, 그만 모강이 죽었습니다. 모강은 왜 죽었을까요? 범인은 누구일까요 

    

 

이 동화를 읽으며, 이런 이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잘 알려진 이야기인데요.

 

어느 마을에서 잔치가 벌어져 잔치를 위해 커다란 술 항아리를 만들어 놓고, 그곳에 각기 집에서 빚은 술을 한 병씩 가져와 붓기로 했습니다. 모두 자신들의 집에서 빚은 술을 가져와 부었죠. 술 항아리가 가득 차 이제 잔치를 벌이며, 술을 마시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술이 아닌 맹물인 겁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술이 변하여 맹물이 된 걸까요? 아닙니다. 모두 나 하나쯤 맹물을 가져와도 되겠지 하는 마음에 맹물을 가져온 겁니다. 모두가 말입니다.

 

우모강이 죽은 것 역시 이와 같습니다. 네 아이들은 처음엔 강아지가 사랑스럽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이런저런 이유로 마음이 멀어졌습니다. 점차 강아지는 덩치도 큰 개가 되었고, 냄새도 나고, 귀찮기만 했던 겁니다. 그래서 나 하나쯤 돌보지 않아도 되겠지 했던 거죠. 네 친구가 모두 말입니다.

 

    

그러니, 동화는 나 하나쯤이야하는 우리들의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더 나아가 문제가 벌어졌을 때, 자신의 책임을 깨달아가고, 반성하며, 상대에게 시인하고 용서를 빌게 되는 그런 아름다운 모습을 동화는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저 마음이 담기지 않은 시인이 아닌, 마음에서 울리는 사과와 회복을 향해 나아가려는 진실한 행동을 말입니다.

 

오늘 우리 사회에서 절실히 필요로 하는 모습이죠. 끝내 잘못에 대해 시인하지 못하는 이로 인해 온 국민이 아파하고 있는 시기이기에 말입니다. 우리 아이들만은 어른들의 못난 모습을 배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영아, 진호, 정우, 현주 이렇게 네 아이들처럼 자신의 못난 모습을 용기 있게 시인할 수 있는 그런 멋진 용기가 우리 아이들에게 심어질 수 있길 빌게 되는 동화입니다.

h***r 2017.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