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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이제는 스카우팅 리포트로 출간되는 책도 다양해졌지만, 저자와 역사를 알고 있노라면, 이 책이 그야말로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다. (물론 다른 책들이 나쁘다는 게 아니고..ㅎ) 다른 듯 다르지 않은,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듯한 구성과 내용은 매년 기대하게 되고 또한 그 기대를 언제나처럼 만족시켜주고 있고. 다만 팬심이 작동하다보니, 우리 팀 내용에 좀 더 민감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인지상정! 책 내용의 특성상, 매년 힘들게 출판이 된다는 점도 고려하면 자잘한 아쉬움들은 늘 그렇듯, 이해할 수 있는 ㅎ 그런데! 이번엔! 한정판이라고! 특별한 구성이! 냅다(라고 하기엔.. 너무나 늦게...) 그래도 다행이 품절되기 전에 주문성공! 구성품도 만족스럽고~ 퍼즐 얼른 맞춰봐야할텐데 말이죠 ㅎ 올 시즌도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와 함께! 알차고 재미난 시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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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야구저변(팜)이 일본이나 미국에 비하면, 거의 시작부터 불모지(아니 황무지같은 환경에서)같은 열악한 곳에서, 그래도 갑툭튀 하듯이, 슈퍼스타급이 배출되면서, 나름 MLB를 평정도 했고(그게 좋은 의미였든, 먹튀 이미지였든 간에..) WBC 최초대회때와 그 다음 대회에서 나름 준수한 성적을 올리기도 했던 기억도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요.
하지만, 결국은, 팜의 기반이 빈약하다보니까, 갈수록 실력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선수들이 줄줄이 1군무대에서.. 제딴에는 프로선수다!!! 하겠지만, 국제대회용에서는 실력이 형편없음이 드러난 이번 고척에서의 WBC1라운드 조기 탈락이었지요.
정신력이니 무슨 시대착오적인 소리가 있던데, 그냥 실력이 없어서 탈락한거구요.
하지만,
그러나저러나 해도, 10개구단중에서 그나마 어엿비 여기고 싶어지는 구단인, 넥센히어로즈 야구단을 올해도 어쩌다가 한번씩 고척돔에 가서 직관도 하고, 또 집관을 하더라도 경기결과를 관심있게 살펴보려고 합니다.ㅋㅋ
솔직히 요번에는, 요 직소퍼즐 500피스 요게 더 구매욕구를 자극하였고, 그래서, 얼른 500피스 액자를 구매해서, 요 퍼즐을 맞춰서 액자에 끼워넣을 생각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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