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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던 익숙한 블로그에서 책 출판하셨다기에 관심있게 본 책
피겨가 뭔지도 잘 모르던 내가 김연아선수 때문에 피겨에 빠졌고 이것저것 항상 도움을 많이 받던 블로그 였는데 이 책도 뭔가 실망시키지 않은 책이다.
한권 가지고 있으면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언제든지 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랄까? 역사나 점프라던가 피겨가 우리나라에서 처한 현실 등 알고싶었던 중요한 정보가 잘 담겨있는 내용이 알찬 책이었다. 또 읽고나서 다른 피겨관련된 글을 읽으면 훨씬 이해가 잘되는 것 같다.. 가끔 사진이나 그림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건 뭐.. 내용만으로도 잘 설명해 주셨으니까.
뭔가 피겨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분이라면 읽으면 좋을거라 생각한다.. 말그대로 알고보면 더 재밌는게 피겨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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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아찌의 피겨 스토리'는 몇 년 사이에 갑자기 인기가 높아진 피겨 스케이팅 입문서이다. 최근 몇 년동안 김연아 선수라는 여왕의 출현으로 우리에게는 낯선 피겨 스케이팅이라는 종목이 갑자기 인기를 얻었다. 피겨 스케이팅. 귀족의 스포츠로 여겨졌던 이 종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적잖은 노력이 필요하다. 인터넷에서 피겨 관련 게시판을 가 보면 알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피겨 스케이팅의 기술이나 점수, 역사 등에 관한 게시물을 끊임없이 쏟아내고 공부한다. '피겨 스토리'는 어렵다고 생각되는 이 피겨 스케이팅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놓은 책이다. 특히 피겨스토리의 역사와 인물에 대해서 다루어진 부분은 단순한 기술이나 점수로서의 스포츠가 아니라 피겨 스케이팅의 전반적인 이해를 도와준다는 점에서 입문서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점수나 기술 부분에서는 활자로만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가 조금 어려운 것이 단점. 나 또한 여러번 읽고서야 그 내용이 이해가 갔다. 개정판에서는 그림이나 사진이 첨가된다면 많은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벤쿠버 올림픽이 시작되었다. 곧 피겨 스케이팅도 그 일정이 시작될텐데 '피겨 스토리'를 옆에 끼고 찾아보며 피겨 스케이팅을 감상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