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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부터 보이듯 여주인공인 라티나가 이전 1권과 2권에 비해서 많이 성장한 모습이다. 비록 그래도 아직 많이 어리긴 하다만 외양적으로 뿐만 아니라 내적 및 성격적으로도 인물이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이기에 뭔가 진짜 딸이 커가는 걸 지켜보는 느낌이 들어 재밌었다. 원래 눈치를 살피며 주눅들어 있던 모습에서 원하던 걸 말하고 자기주장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꽤나 귀엽게 느껴졌다. 앞으로도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갈지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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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 그리고 조금 성장한 우리딸 라티나의 이야기가 담긴 3권은 돌아가는 길부터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돌아오는 길에 다시 요제프네 집에 들렀다 가고, 돌아와서 친구들과 재회하여 여행 이야기도 하며, 여행중에 만났던 장미공주에 관한 이야기도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라티나는 성장하고, 환상수인 빈트가 찾아오는 등 트러블과 두번째 마왕에게 납치되었다 도망쳐온 장미공주와의 만남, 라티나의 데일에 대한 마음과 고백, 그리고 그걸 사춘기로 인식한 데일의 조금은 답답한 이야기가 담긴 3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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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 조금더 성장한 라티나는, 범고래에서 정식적으로 돈을 받고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딸 바보의 존재성이 줄어드는것 아닐까 생각도 해봤지만, 그는 물적으로 지원해주는 것 말고도 있는것 같습니다. 이 책은 이제 어린아이가 아닌 소녀로 성장한 그녀를 담고 있는데, 아쉽게도 우리의 딸바보는 성장하고 잇는 아이, 그런 아이를 놔주지 못하는게 지금3권의 모습인것 같습니다. 라티나는 어른이 되고 싶겠지만, 이야기 끝날꺼 같아 성장을 저지하고 싶은 데일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
| 표지부터 이미 라티나의 성장방향을 예측할 수 있게 해준다. 2권에서의 긴 모험을 끝내고 집에 돌아온 라티나. 그런 그녀의 귀환을 반기는 친위대지만, 여독을 풀 수 있게 배려해 주는 모습에서 또 한번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되었다. 여행에서 돌아온 뒤 다시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오고, 시간이 흘러 14살이 된 라티나의 또 다른 매력에 빠져봅시다. 책을 읽으면서 마치 나 자신도 간판아가씨 친위대의 일원이 된 듯 한 느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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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가 마음에 드는 것 중의 하나가 시간의 흐름에 충실히 따르고 있다는 점이었다. 때문에 1권과 비교했을 때 이번 권에 나오는 라티나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그녀가 데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보다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되었던 권이었다고 요약할 수 있을 듯 싶다. 표지 일러스트에 나와있듯이 이번 권에서의 하이라이트는 '마을 축제'에서 벌어지는 라티나의 폭탄 선언! 성장하는 라티나와 대조적으로 아직까지 이렇다할 성장을 보여주지 못하는 데일이 언제쯤 변화하게 될 지 다음 권이 기대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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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에서는 저번권에서 여행을 떠났던 곳에서 돌아와 생활 하는 장면을 그렸다. 여행을 끝내고 돌아와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여행을 하고 돌아올때 이야기도 중간 중간 끼워 넣어 주고 있다. 여행을 끝내고 몇년간 시간이 지나면서 학교 생활도 끝을 고하고 범고양이 집에 취직(?)을 하게 되고 범고양이 여주인인 리타가 아이를 낳아 라티나가 돌봐주는 그런 생활을 그렸다. 라티나도 드디어 사춘기에 돌입하게 되고 데일에게 드디어 반항을 하기 시작한다. "당신을 아빠 라고 생각한적 없다!!!" 하하하.. 고소하군... (어쩨서 내 눈에서 땀이 나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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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3권에서는 더욱 성장한 라티나가 사춘기 나잇대로 들어선다. 여행이 끝나 돌아온 라티나는 데일과 인연이 깊은 미녀 헤르미네의 등장으로 사뭇 다른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저 우연히 주워와 정을 붙여 딸처럼 생각하고 있는 데일과 달리 라티나의 생각은 다른 듯 한데. 아이의 빠른 성장을 느낄 수 있었던 3권. 4권에서는 또 얼마나 성장한 라티나를 볼 수 있을지 기대감을 품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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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주인공과 라티나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찾아오는 권,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3권입니다. 이번 권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변화를 보여주는 권입니다. 특히 주인공 보다는 라티나의 심경의 변화를 잘 알 수 있는 권인데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차리지 못하다가 주변의 도움으로 자각하고 자신의 마음을 전하려 하는 모습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답답하게도 주인공의 반응이 너무 수동적이라 과연 라티나의 마음이 전해질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면서 이번 권이 이 시리즈의 가장 중요한 두 사람의 관계에 있어 중요한 이야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확실하게 마음의 행방이 결정되고 에피소드가 이어지면서 다음 이야기가 무척 궁금해집니다. 물론 주인공의 행동들에는 살짝 눈살을 찌푸리게도 되지만 다음 권에서 두 사람 간의 관계가 명확해 질 것이라 보이므로 다음 권의 이야기가 무척 궁금합니다.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와 같은 자극적이지 않고 평범한 일상을 주제로 이야기가 이어지는 작품을 찾아보기란 무척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이 작품은 라이트노벨에서 무척 인상적인 작품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이번 3권을 읽으며 했고 앞으로 어떻게 마무리 될 것인가가 무척 중요해 보이는 이야기입니다. |
| 이것으로 확신한것은 난 일본 라노벨이 안 맞는다는 거다. 내용..도 물론 문제인데 무엇보다 번역투가 안맞는다. 게다가 특유의 일본풍이 너무 짙게 느껴지고 이 글의 주인공인 라티나한테 과하게 부여된 귀여움과 사랑받는 속성도 너무 오글거리고.. 남성향 장르 특유의 캐릭터성과 전개와 등등의 것들이 정말이지 괴롭다. 너무 노잼이라서 그리 길지않은 분량인데도 며칠에 걸쳐서 읽었다.... 4권은 오늘 안에 읽고 리뷰써야하는데 그걸 생각하니 더 까마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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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족 소녀 라티나의 이야기입니다. 이런 소녀라면 뿔이 달린 마계의 생물이든지 그냥 일반 수인족이든 간에 귀여워하지 않고서는 배길 수 없을 것 같아요. 육아물 중에서는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슬슬 자신의 할 일을 찾아서 범고래에서 소소한 일거리들을 받아 하면서 자립심을 키우는 장면이라든지...어린 데도 주인공의 심정을 잘 이해해주고 오히려 돌봐주려고 하는 것이라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