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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판이 많으니까 할때마다 재미있는 보드북이에요.
어렸을 적 생각해보면 보드판이 항상 똑같아서 금방 지겨워지고 다른거를 사도 처음 몇번이지 계속 하다보면 또 금방 질리거든요~~~
이 책이 좋은건 말도 바꿔가면서 컨셉별로 고를 수 있다는 거에요~
하다보면 지름길에 뒤로가는 칸도 있고 숫자 맞춰서 말을 움직이고 위치 설정하는 법도 익히게 되는 자연스러운 놀이학습효과까지 있어 처음 이런 게임을 해보는 아이도 쉽게 할 수 있어요.
복잡하게 카드 옵션이나 규칙이 있는게 아니라 단순하면서도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중간에 조건을 제시하기도 하죠 예를 들어 123이 나오면 앞으로 가고 456이 나오면 뒤로 가고 이런식으로 나와서 아이가 한번 더 생각해보게도 해요~ 어른인 저도 어려운게 없으니까 주사위만 잘 던져주고 말을 잘못 옮겼을 때만 수정해주면 알아서 잘하네요!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해서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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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만 있으면 아이와 재밌게 놀 수가 있었어요. 규칙도 간단해서 주사위를 굴리고 방향대로 칸 수 맞춰 이동하면서 미션을 수행하면되요. 춤을 추거나 소리를 내는 미션이 있는 게임도 있어서 여럿이 하면 더 즐거워요. 자주해서 지겨워진 게임은 새로운 규칙을 추가해 바꿔보면서 아이들과 재밌게 놀수가 있어요. 아이가 하고싶은 주제로 직접 보드게임을 그리고 만들어 와서 하자고도 해요. 친척집에 갈 때면 꼭 챙겨가는게 주사위와 이 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