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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 다양한 이유로 함께 살 수 없는 가정을 그리고 있어요. 아이들도 이혼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시작하면서 가끔 부부가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는 아이들의 눈빛을 느낄때가 있었어요. 아이들 앞에선 부부싸움도 해서는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괜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불안하게 한 적은 없는지... 큰 아이 반에도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엄마와 홀로 사는 아이도 있고 이혼한 친구도 있는 것 같고... 보이지 않는 곳이지만 다양한 이유로 함께 살지 못하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요. 아이들이 그런 상황에 놓였을때 하는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대처법들에 대해 안내해주고 있답니다. 혹여나 아이들이 상처를 입을까 숨기고 거짓말하는 것이 오히려 더욱 좋지 않다는 것이죠. 그런 상황에 놓은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바법은 역시 솔직하게 상황을 설명해주고 이해시켜주는 것이랍니다. 혼란스럽고 무서울 아이들의 마음을 떠올려보면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부모의 경솔한 선택이 아이들에게 어떤 상처를 줄지... 책에는 아버지에 빈자리에 대한 아이들의 외로움이 보여집니다. 때로는 부모의 이혼이 자신의 탓이라 느끼며 죄책감에 기죽은 아이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고합니다. 갑작스런 부모의 이혼으로 혼란스러울 아이들에게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주어야할지 정말 막막할거라 생각이듭니다. 특히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더욱 그러하겠지요. 아이의 고민과 그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현명한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어떤 시선으로 부모를 바라보고 있을지를 생각해본다면 부모의 언행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을거에요. 아이들이 따뜻한 인성으로 자랄 수 있도록 신경쓰고 조심하고~ 사랑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만큼은 부모의 헤어짐같은건 생각하지 않기를 ~ 예쁘게 사랑하며 살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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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주니어 [왜? 더 이상 함께 살 수 없어요?]는 제가 아이와 읽은 4권의 책 중 마지막 책입니다.
차례를 보면, 아이의 눈에서 걱정하는 것들이 질문으로 적혀 있어요.
아브라함이 1주일째 집에 오지 않는 아빠를 기다립니다.
![]() 책 뒷 표지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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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더 이상 함께 살 수 없어요?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옛날에는 이혼이라는것이 부정적인 시각에서 많은 이혼한 부모님을 가진 아이들이 많은 상처를 받았다. 현재에는 예전과 많이 다르게 이혼이 많아지면서 조금이나마 인식면에 있어서 조금 달라진 면은 있으나, 시각적인 면에서는 아직까지 좋은 편은 아니다. 각각의 남자와 여자가 만나 부부가 되었고, 사랑의 결실인 아이가 생기게 되면서 행복한 가정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이혼이라는건 단순히 헤어짐이 아닌 아이들에게 있어 상처와 불안을 주는 계기가 된다. 이 책에서는 이혼하는 부모들에게 있는 아이들의 감정에 대한 위로와 과정을 설명해주는데 참 좋은 책인거 같다. 이혼에 앞서 부모들은 좋은 감정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아이에게 표출하게 된다면 그 아이에게 평생 상처가 되고, 오히려 아이가 삐뚤어질 수 있게 되는 그런 상황까지 놓이게 된다. 가령 아이가 어릴때 이혼하게 되면 점차 아이들은 커갈 것이며, 점점 인식을 하게 되는 나이가 될때 어떻게 대처하며 설명해야할지, 또 아이가 충분한 인식이 있을 때의 상황에 대한 각각의 설명은 조금씩 다를 것이다. 하지만 이혼함에 있어 아이의 아빠와 엄마는 함께 살 수 없음에 아이에게 적절히 아이에게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한다. 부모가 이혼에 좋은 감정은 아니겠지만, 아이에게는 이혼이 나쁜게 아니라 엄마와 아빠의 서로의 견해차이에 있어 같이 살아가는것이 아니며, 그럼에 아빠나 엄마가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줄 필요가 있다. 그럼에 같이 살지 않음을 설명해주는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가끔 아이가 아빠나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게 되어 질문을 하게 된다면 당황할 수 있으나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고 그에 맞는 설명을 하면서 위로해줄 필요가 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많은 시간이 걸릴지 모른다. 상대의 나쁜 감정을 생겨 아이에게 드러냄은 올바르지 않으며 그런 상황에 아이가 자신의 자책에 빠질 수 있음에 유의하며 관심을 가져야 될 필요가 있다. 이혼한 가정에 설명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올바른 설명을 해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는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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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이혼은 이제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요즘 이혼율이 30%가 넘어서 부부 3쌍 중 1쌍이 이혼한다고 한다. 이종 주니어에서 어린이 인성교육 시리즈로 출간한 네 번째 이혼 가정 문제를 다룬 《왜? 더 이상 함께 살 수 없어요?》를 통해 도움을 받고 싶었다. 임상 아동 심리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토퍼 맥커리와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임상 심리학자 엠마 워딩턴이 썼다.
"왜 아빠는 이제 집에 없어요?", "나는 어디서 살게 될까요?", "내가 잘못해서 그런 거예요?", "저 새엄마가 생기는 거예요?" 이처럼 이혼을 겪는 아이가 많이 하는 12가지 질문에 대한 이야기가 첫 페이지에, 아이의 심정을 표현하는 그림이 두 번째 페이지에, 앞의 내용에 대한 질문이 세 번째 페이지에, 부모님을 위한 전문가의 어드바이스가 마지막 페이지에 나온다.
이혼을 하는 당사자도 힘들겠지만 아이는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을지 가늠하기조차 힘들다. 어릴 때는 부모님이 말싸움을 하시기만 해도 세상에서 가장 슬픈 어린이가 된 것 같았던 기억이 있다. 요즘은 노년의 부부도 이혼율이 급증하고 있다. 장성한 나도 부모님이 만약 이혼하신다면 상상조차 싫은데 하물며 어린이는 얼마나 마음에 상처가 될까? 이혼으로 사랑하는 부모님과 함께 살지 못하고 떨어져 살아야 한다는 건 어린아이에게 가혹한 일이다. 내가 자라던 시절에는 주변에 이혼 가정이 거의 없었지만 간혹 이혼한 부모님을 둔 친구와 이야기할 때면 조심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1. 반드시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할 것! 2. 아이의 연령에 맞게 대답할 것! 3. 이혼에 관해 100% 확실하게 이야기 할 것! 4. 솔직하게 말할 것! 5.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는 점을 아주 명확하게 밝혀줄 것! 6. 아이가 자기감정을 설명할 수 있게 도와줄 것! 7. 두 사람이 같은 양육방식을 공유할 것!
이 책은 이혼을 겪은 아이가 혼란스러울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이 있고 주변에 부모님이 이혼한 친구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다. 친구가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어린 시절을 힘들게 지냈다고 얘기 들은 적이 있다. 실제 내가 경험하지 않으면 그 고통은 헤아리기 힘들다. 그래서 아이가 상처로 남지 않게 어떻게 케어해주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왜? 더 이상 함께 살 수 없어요?》는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며 아이의 속마음도 들어보고 아이와 진실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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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더 이상 함께 살 수 없어요?> 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과 변화입니다. 만약 부모님이 이혼하게 되면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은 자신이 가장 아끼는 물건을 잃어버리는 것보다 더 큰 충격과 상처를 느끼게 됩니다. 부모님 중에 한 사람을
선택해야 하는 양육권 문제, 아빠나 엄마와 헤어짐으로서 자신이 가진 또다른 무언가 잃어버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책에서
아이들이 질문 속에는 호기심보다는 불안과 슬픈 감정이 감추어져 있으며, 부모님이 다시 함께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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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더 이상 함께 살 수 없어요 사실 자녀교육은 부모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부모가 변화하지 않는 한 자녀의 변화는 기대할 수 없다. 물론 예외는 있지만 그 예외에 가능성을 두고 키우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정체성, 가치관 교육은 없고, 그저 주입식 교육만 따라갔다. 우리 아이들이 자아정체성이 결핍된 상태에서 본능적 삶을 살수 밖에 없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보아야 한다. 부모를 포함. 모든 어른들은 고민하고 반성해야 한다. 그래도 대부분의 부모들은 한국에서 살려면 그렇게 키워선 안된다며 아이들을 들들 볶아 어떻게든 부모가 원하는대로 가르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책은 단호히 그러한 교육방식은 안된다고 말한다. 인성이 중요시 되는 사회가 되었다. 문제는 이 나라의 위정자들이 겉만 포장하고 속은 그대로 뇌둔채 인성만 강조한다는 점이다. 이 책의 저자 시겔과 브라이슨은 인성의 핵심은 뇌에 있다고 주장한다. 인격론의 저자 새무얼 스마일즈는 “천재적인 사람은 지성을 힘입고 사회에 진출하지만, 인격적인 사람은 양심을 힘입고 사회에 진출한다. 전자는 사람들은 찬미할 뿐이지만, 후자는 사람들이 신종한다.”라고 했듯이 “천재성은 감탄을 자아내지만, 인격은 존경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이다. 교육현장에서 놓친 중요한 부분이 바로 인성수업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지울 수 없는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오늘날 아이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고 있는데 인성은 갈수록 약화되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적당한 그림과 함께 아이가 인성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문제들을 등장시켜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가정과 부모에게도 많은 유익과 함께 생각꺼리들을 제공해 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우리나라에 심각한 이혼 가정문제를 담았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하며 부모를 위한 어드바이스도 있어 많은 사랑을 받는 시리즈가 될 거라 생각한다. 사실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그리고 우리 사회가 이제 이러한 책들이 사랑받고 많이 팔리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정치가 문제인 것이다. 우리는 어디가 문제이고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그것을 행동하면 된다. 남과 비교하거나 평가의 잣대를 들이미는 것은 잘못된 기준임을 아는 인식이 중요하다. 아이의 마음상태와 심리적인 부분을 아는 것은 학교 공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우리 인간은 심리적인 부분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엄마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를 생각하는 귀한 책이다. 호기심 가득한 아이의 질문에 엄마가 어떻게 대답해 주어야 하는지 현명하게 대답해준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대답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선 안된다. 그것은 아이의 질문을 수용하고 좌절시키지 않는 대답이 현명한 대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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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엔 콩깍지가 씌여 마냥 그 사람의 단점까지 커버할 것처럼 살것 같더니 결혼후 신혼초부터 삐그덕 거리면서 시간이 흐르고 년수가 쌓이니 지금은 폭발하기 직전이니.. 살면서 매일매일이 고난의 연속이고.. 누가 결혼생활은 도를 닦는 기분으로 살라고 했었는데.. 하루에도 욱하게 하는 일이 많은.. 누구나 이혼이란 단어는 생각을 할텐데.. 이혼이라는 단어 앞엔 아이가 걸림돌로 작용을 하고.. 무엇보다 아이앞에서 많이 싸우게 되니 우리 아인 이혼이란 단어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 -;; 이 책에선 이혼이라는 주제속에 아이가 겪는 심리적인 변화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만나볼 수 있어요.
부모가 이혼을 하면 누군가 한명은 그 집에서 떠나게 되는데 그때 아이는 누굴 따라가야 하는지 불안을 느끼게 된다고 하네요. 앵거스는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서 지내고 있어요. 앵거스의 엄마와 아빠는 이혼을 했어요, 그래서 더 이상 함께 살지 않을 거라고 이야기했어요. 우리 둘 다 여전히 널 사랑한단다 .. 하지만 앵거스는 그 말이 이해가 잘 안됐어요.
아이들은 변화를 두려워하므로 변화를 최소화시켜줄 필요가 있어요. 아이가 원래 살던 집, 쓰던 방에 머물수 있게 해줘요. 아이가 질문을 하면 연령에 맞게 대답을 해줘야 해요.
이혼이라는 장애물에 부딪히다보면 상대방에 대해 안좋은 점만 보게되고 그래서 서로 헐뜯게 되는데 이런 모습은 아이에게 고통만 줄뿐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는다고 해요. 아이들은 부모가 싸울때 심리적으로 불안해하니 이런 불안감만 가중시켜서 좋을것이 없으므로 이혼시 오는 복잡한 감정과 상황을 아이보다는 다른 어른이나 치료사를 만나서 해결하는게 더 낫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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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 시리즈 3번째로 읽어본 " 왜 더 이상 함께 살 수 없어요?" 에요.
회사에 두고보니, 직원들도 관심 갖고 봐서, 빌려드렸어요. 다른 주제가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조금더 쉬웠던 것 같아요. 이 책은 아이가 좀 더 자라야지만 이해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는 주제들 추렸어요. 그리고 책을 들어가기전에,
작가는 부모님들께 최선의 조언을 써논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를 듣다보면, 당황하기 마련이고, 어쩌면 부모님들은 죄책감을 느낄
수도있고, 화가 날 수도 있습니다. 이건 일부러 만든 상황이 아니고, 상당히
복잡한 문제니까요.
요즘은 이혼이 많이 늘었고, 일부 아이들은 그 계기로 자살을 선택해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로서 아이에게 당당하게 이야기 해줘야
할 부분인것 같 습니다.
여전히 사랑하고, 부모인 우리가 각자의 방향을 가고있지만, 가족 모두가 언제나
볼 수 있고, 늘 함께 사는 삶이라는 것을 이해를 받아야 하니까요.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아이의 정체성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이 신중하고, 진지한 질문에
부모로서 미리 준비해두는 건 좋은 방법 같습니다.
물론 우리 가족이 이혼가정이 아니며, 다른 지인의 가정이 이혼가정일 수도
있습니다. 그럴때 아이가 왜 그 가정은 이혼을 해서 따로 사는지의 문제를 던질
수도 있을거에요.
그럴때도 부모가, 그것이 흠이 아니라 정당하고, 바른 선택이었음을, 누군가에게
질책받을 사유가 아님을 어린시절부터 일러준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어린이에
서부터, 초등학교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 좋은 질문들이에요. 어렸을 때 부터
바른 이야기를 듣고 자란다면 사회에 나와서도 서로의 가정에 대한 부족함을
느끼기보다, 그 가정이 깨진것이 아니라, 좋은 방향으로 가기위해 선택한 것
일뿐이라고... 생각 하지 않을까란 희망? 소망?을 가져 봅니다.
아주 어린 시절 제 교우에게 가장 큰 상처는 부모님이 이혼하신 거라고
하더군요. 이것은 겪은 사람과, 겪지 않은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 쉽게 말할 수 없고, 빠져나간 부모의 사랑을 채워줄 수 있는 방법도 ,
아직까지 너무 미흡한 것 같아요.
아이의 시선과 언행은 부모로 부터 결정되어 진다고하니,
아이에게 바른 이야기로, 따뜻한 감성을 가질 수 있도록, 부모님이 먼저
읽어봐야할 시리즈라고 생각됩니다.
책에 담긴 질문들 ^^ 참고하세용~
왜 아빠는 이제 집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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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뭔가 전달해야 할 때 예전에는 부모님께 말씀드려라 라는 말을 하는 게 아무렇지도 않았지만 언제부턴가 그 말이 어떤 아이들에게는 상처가 되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어 보호자에게 꼭 전달해라는 말로 대체하기 시작했다. 요즘에는 정말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로 구성된 가족들도 많고 그 과정에서 대개 어린 아이들은 일방적인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혼 가정이 급증한 시대에 부모의 이혼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이해시키는지를 다양한 가족 관계가 존재하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어른들이 함께 고민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왜 아빠는 이제 집에 없어요? 나는 어디서 살게 될까요? 다시 함께 살면 안 돼요? 엄마랑 아빠는 아직 서로 사랑해요? 내가 잘못해서 그런 거예요? 아빠가 엄마를 떠났으니 이제는 나를 떠나겠죠? 새엄마가 생기는 거예요? 등 이혼 가정의 아이들이 물어볼 법한 질문에 전문가 어드바이스가 있어 대처법을 잘 숙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책이었다. 그래서 부모들이 잘 해결해야 하겠지만, 주변 어른들도 다 함께 도와줘야 할 것 같았는데 역시나 최고의 방법은 아이들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긴 하지만 태어났을 때부터 가족이 모두 함께인 경우가 좀 더 일반적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다시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아이들은 동화와 해피엔딩이 제일 타당한 이야기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려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의 어드바이스였다. 아마도, 어쩌며 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희망의 여지를 남겨두는 것이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를 입힐 수 있다는 것, 아이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아이들은 극복할 것이므로 반드시 솔직해야 한다는 것, 대신 아이들이 상황을 경험하고 감정을 제어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곁에서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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