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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석 넥센대표는 장정석감독에 대해 <선수와 코치진, 우리 시스템을 잘아는 인물이라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장감독은 <선수들에게 자율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공격야구를 구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141) 아 나는 박노준, 최춘식, 장원구, 강준막 등 네분이 공동으로 저술하시고 <북카라반>에서 출간하신 이책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그래 염경엽전감독님의 후임으로 넥센의 새감독으로 부임하신 장정석감독님... 코치경력은 없으시지만 넥센 스카우트 및 운영팀장을 역임하셨던 경력이 있으시기에 넥센을 잘이끌어주시리라 기대가 되었다.
그러다가 히어로즈가 출범하고 몇년 고생하다가 강정호, 박병호, 팀을 이적했지만 작년에 박주현, 김상수, 김세현,신재영, 이보근, 최원태 등 투수들과 박정음, 임병욱 등 야수들이 놀라운 화이팅을 보여줘 넥센은 올해에도 기대가 되었다.
바라볼 수 있는 전력이다> 바로 그걸 느꼈다.
가이드북으로서 박노준같이 뛰어난 선수출신은 물론 야구전문가분들의 철저한 분석이 돋보였던 책이었다... 그래서, 팀을 이적한 선수뿐만 아니라 외국인 선수, 기존 선수들까지 공동집필하여,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의 최상의 퀄리티를 보여주신 책이었다.
잘읽었다. 헌데, 432쪽에 달하는 이한권의 책에 kt위즈, 기아 타이거스, 한화 이글스, SK 와이번스,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등 10개구단 400명의 선수들의 프로필이 전부다 수록 돼있다... 그것도 주전, 부주전급은 물론 팀내 유망주들까지 망라해서
시각적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투수의 피칭존과 타자들의 희생번트를 대거나 희생플라이를 날리는 것은 자신은 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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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KBO 관중 수가 처음으로 800만 명을 돌파하며 프로야구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물론, 이번 WBC에서 1회전 탈락의 수모를 당함으로 프로야구에 거품이 걷혀야 한다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지만, 올 2017년 프로야구 역시 기다려진다. 과연 이번엔 내가 응원하는 팀(한화)이 얼마나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가을야구를 할 수 있을까 이렇게 기다려지는 2017년 시즌을 기다리며, 10개 구단 400명의 선수들을 분석해 놓은 프로야구 가이드북을 보며 더욱 기대감을 상승시켜본다. 박노준, 최춘식, 장원구, 강준막 공저인 『프로야구 스타우팅 리포트 2017』은 야구전문가들의 진단을 통해, 각 구단별 전망과 응원 포인트는 무엇인지. 각 구단의 감독, 주장은 어떤 변화가 있는지. 각 부분별 개인 타이틀 유력 선수들은 누구인지. 그리고 각 선수들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선수들의 연봉까지 명시되어 있어, 아무래도 관심 있게 보게 된다. 역시 돈은 관심을 끈다.^^ 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씁쓸함이 남는 것도 어쩔 수 없다.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극심하기 때문에. 과연 그들의 기여도가 그렇게 많은 차이를 내는 건지 의문이 들기도 하고. 2017년 KBO 야구가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도 알려준다. 올해 달라진 가장 큰 점은 비디오 판독 센터를 설치했다는 점이다. 이제 심판합의판정이란 명칭은 사라지고, 판독 센터에서 비디오 판독을 하게 된다. 이를 심판들이 헤드폰을 통해 보고를 받게 되고. 이미 시범경기를 통해 여러 차례 선을 보였다. 또한 시범경기를 통해서 느끼게 되듯, 스트라이크 존이 넓어졌다는 점도 있다. 물론 몇몇 내용들에 있어 아쉬움이 없진 않다. 예를 든다면, 한화의 새로운 용병투수 비야누에바에 대한 정보에 있어 선수명단에도 있고, 그 정보도 언급하고 있음에도 정작 처음 책을 펼쳐 만나게 되는 각 구단들에 대한 설명에는 여전히 외인투수 한 자리가 빈자리로 남아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물론, 비야누에바 선수 확정이 뒤늦게 되었기에 새로운 정보, 새로운 내용을 업데이트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 것은 당연하지만, 그럼에도 조금 더 세심하게 수정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처럼 몇몇 정보가 혼선이 없지 않지만, 그럼에도 생물처럼 끊임없는 상황변화가 거듭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충분히 이러한 몇몇 혼선은 용납할 수 있다. 가급적 세심하게 각 개인들의 정보를 전해주고 있어 프로야구를 관람함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 가이드북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올 한 해 각 구단의 선수들이 멋진 경기, 정정당당한 경기들을 펼쳐주길 소망한다. 2016년 얼마나 많은 선수들이 부끄러운 퇴장을 했는지 생각할 때, 무엇보다 선수들의 인성을 의심케 하는 부끄러운 일들이 2017년에는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또한 부상으로 인해 만나지 못했던 몇몇 선수들이 어서 빨리 회복되어 멋진 경기를 하는 모습을 응원해보기도 한다. 『프로야구 스타우팅 리포트 2017』을 옆에 끼고, 곧 있게 될 개막전(3/31)을 기다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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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금요일(3월 31) 2017년 프로야구가 드디어 개막을 한다. 국내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종목이기도 한 야구의 시즌이 시작되기를 누구보다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이보다 기쁜 소식이 없을테지만 사실 이미 종료된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참패를 당하면서 여러 우려의 인식이 나오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자칫 프로야구에도 이 영향이 미칠까하는 걱정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런 때이야말로 선수들이 스스로 담금질을 하는 마음으로 팬들에게 실력과 근성으로 성의를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그런 가운데 10개 구단 400명을 완벽히 분석한 '오리지널' 프로야구 가이드북인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7』에 더욱 관심이 간다.
야구 개막 전 미디어 데이 등을 통해서 한 시즌을 예측해보는 경우도 분명 있지만 최근에는 이렇게 한 권의 도서로 마치 해설가분들이 야구 중계를 할 때 이용하는 두툼한 분석 자료를 독자들도 출판된 도서로 만나볼 수 있게 된 셈인데 야구팬들에게는 상당히 유익할 것이다.
실로 방대한 자료가 담겨져 있는데 먼저 10개 구단을 전력을 예측해보는 칼럼으로서 '1강-8중-1약'이 소개된다. 아무래도 1강에는 작년 우승 팀인 두산이, 꼴찌 후보인 kt(1약)를 제외한 나머지 팀들(8중)에 대해 전반적인 예측을 만나볼 수 있다.
두 번째 칼럼에서는 불꽃 튀는 개인 타이틀 전쟁인데 각각 투수 부문, 타격 부문이며 세 번째 칼럼에서는 2017년부터 프로야구에서 달라지는 요소들을 자세히 알려준다. 먼저 MBL식 비디오 판독 센터를 설치하게 되고 요청된 판독은 위원이 하고 결정은 심탄이 하게 된다. 또한 투수교체 시간이 10초로 단축된다.
이외에도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참패로 다시금 도마에 오른 선수들의 몸값이 어느새 100억 시대가 되어버린 부분에 대한 이야기, 외국인 용병(몸값) 이야기, 각 팀의 캡틴 이야기가 소개된다.
이후 본격적으로 스카우팅 리포트가 나오는데 이를 보는 방법도 자세히 소개되니 내용을 참고해 보면 더욱 이해하기 쉬울것 같다. 그리고 소개되는 10개 구단의 이야기는 2016년 최종 팀순위에 따라서 소개되니 각 팀의 팬들은 오해없이 보면 좋을것 같다.
내용은 각 팀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를 시작으로 수상내역, 유니폼, 팀 라인업, 올해 전력 분석, 감독, 선수단 소개가 이어진다. 특히 이 부분에서 상당히 많은 정보들이 담겨져 있는데 투수의 경우를 예를 들면 프로필 사진과 함께 신체조건, 경력, 지명순위, 연봉, 지난 3년간의 시즌 성적, 피칭존, 볼카운트별 피안타율과 실점, 구속/구사율,피안타율, 구원투수 기록 및 리그평균 등과 같이 상당히 상세하면서도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분석이 이어지기 때문에 야구 경기를 보는 것만은 물론 과학적인 분석과 체계적인 정보를 알고 싶은 팬들에겐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이다.
끝으로 2017 프로야구 경기 일정이 시험경기에서부터 시작해 달력에 모든 구단이 기록되어 있으니 다소 작아보이긴 하나 이 한 권을 구비해두면 그때그때 홈 경기인지 원정인지를 비롯해 어느 경기장에서 어떤 두 팀이 경기를 하는지까지도 알 수 있어서 유익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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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프로야구를 봤을 때는 2009년이였던 것 같습니다. WBC를 보면서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준우승이라는 성적을 거둘 때 우리나라 야구가 저렇게 재밌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2017년 WBC는 사실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만 이기는 것도 지는 것도 사실은 병가지상사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렇기에 다음에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리포팅책을 봤었습니다. 축구는 각 필드별로 자신의 임무가 어느정도는 부여가 되어 있지만 유동적으로 미드필더가 수비로 들어올 수도 있으며 때로는 골키퍼가 골을 넣을 수도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 김병지 선수가 골키퍼임에도 불구하고 골을 넣는 장면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야구는 어느정도는 유동성이 인정이 되지만 철저한 분류제에 입각한 운동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포수가 뛰어가서 외야플레이를 할 수 없으며 외야수가 미친듯이 뛰어와서 투수가 던지는 볼을 캐치할 수 없는 것처럼 축구와 비교해서 야구는 상당히 그 임무에 충실한 운동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 야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포지션에 맞는 선수를 기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외야플레이에 적합한 선수를 중견이나 아니면 1루수에 배치한다면 낮은 공 처리가 늦을 수 있으며 1루수나 중견수에 적합한 선수가 외야수에 있는다면 뜬공을 제대로 캐치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떻게 스카우트를 하느냐는 팀 성적에 가장 중요한 요소기도 합니다. 이 책은 각 선수별로 최근 성적과 비교해서 별로 그 선수를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어릴때 친구들이 가지고놀던 MBA카드를 보면 그 선수의 역량을 별로 표현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게임을 하고 있다는 착각(?) 이 들 그런 책이었습니다. 선수를 평가한다는 것은 그 선수들에 대한 데이터가 없으면 불가능한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프로야구 전문가인 박노준의 날카로운 분석이 더욱 돋보일 수밖에 없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누구나 평가는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공감을 끌어내는 평가는 아무나하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한해 경기를 모두 분석하여 점수를 매긴 이 책은 아마 올해있을 프로야구에서 누가 활약을 할지 제대로 예측할 수 있는 교과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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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2017
내가 중학교때 우리나라에 프로야구가 도입되었다. 그전에는 고교야구가 인기였고 TV에서는 고교야구 중계를 하기에 바빴었다. 1982년이었던가. 당신 전두환의 정치적인 목적으로 프로야구가 탄생했지만 지금은 전국민의 즐거운 가족 구경거리가 되었다. 이제는 미국에서 부모와 자녀가 같은팀을 응원하면서 야구를 하던모습이 우리나라에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정도로 '프로야구'는 우리나라에 도입된 '프로'경기중 가장 성공한 운동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된듯 하다. 처음 6개구단으로 시작된 프로야구팀이 지금은 10개팀으로 늘어난것만 봐도 얼마나 대중적인 인기종목으로 자리 잡았는지를 알 수 있게한다.
나역시 시즌이되면 아이들과 함께 프로야구를 자주 보러간다. 우리가족은 아빠와 딸은 '롯데 자이언츠'팬, 엄마와 아들은 '두산 베어스'팬이라 항상 잠실에서 두팀이 경기하는 날에는 온가족이 다같이 출동한다.
해마다 연초가 되면 프로야구의 판세를 읽고 1년내내 맞춰보기도 하는데 늘 '프로야구 스카우트 리포팅' 책자를 뒤져본다. 봄철 프로야구가 개막즈음이 되면 각팀의 전력도 비교해보고 선수들의 기량과 능력치도 비교해보면서 한해 동안의 판세를 예측해본다.
이책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2017'은 1년내내 이책을 옆구리에 끼고 야구장을 찾기에 적당한 책인것 같다. 이책은 야구의 곳곳에서 전문가라는 소리를 듣는 사람들이 모여서 집필을 하였다. 박노준, 최춘식, 장원구, 강준막등 4명이 함께 집필을 했는데 프로야구 선수출신, 프로야구 중계, 프로야구 기자, 프로야구 책발간등 프로야구에 목숨거는 사람들이 분석한 내용들이 2017년 프로야구 판도를 읽을수 있게 하였다. 이책에서 2017년을 1강 8중 1약으로 분류를 하고 있는데, 각 구단의 2017년 전망을 소개하고 있고, 각부문별 개인타이틀 예상도, 올해부터 바뀌는 규정들, 그리고 각팀의 개인별 선수들의 자세한 리포트를 수록하고 있다. 심지어 개인 연봉까지 기록되어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그리고 맨뒤에는 2017년의 프로야구 일정표도 날짜별로 수록하고 있어 좋아하는 팀의 경기일정을 알 수 있도록하였다. 올한해는 이책 한권만 들고 다니면 프로야구의 모든 정보를 한손에 꿰어 찰수 있을것 같아서 뿌듯하다. 이제 1주일 앞으로 다가온 프로야구 개막.. 과연 내가 응원하는 팀은 가을야구를 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되고 응원을 한다.
제목: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2017
저자: 박노준, 최춘식, 장원구, 강준막
출판사: 북카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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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스포츠를 좋아한 스포츠 종목은 배구였다. 전통의 라이벌 고려증권과 현대자동차. 그 당시 두 팀은 물고 물리는 경기를 했으며,
임도헌, 장윤창, 정의탁을 탄생시켰다. 이후 김세진, 신진식이 소속된 삼성화재의 독주가 계속 되면서, 배구의 재미는 반감되었으며,
야구를 더 좋아하게 되었다. 정적인 스포츠이면서 9회말 2아웃까지 진장감을 옿을 수 없는 ,언제나 뒤집을 수 있는 승부, 그것이
야구의 재미이며, 때로는 독이 된다. 내가 응원하는 팀이 지고 있을 때 9회말 역전한다면, 그만큼 짜릿한 순간이 없을 것이다.
반대의 상황이 오면 그건 바로 지옥 그 자체였다. 그럼에도 야구를 끊지 못하는 건 야구가 가지는 불확실한 상황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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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2017년 프로야구가 다시 시작됩니다. 약 반년을 기다려 왔었던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제가 응원하는 팀의 응원가를 부르고 야구직관을
갈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는 것에 무척 흥분되는 것 같습니다.
당장 이번 주에 오픈되는 티켓을 구입하려고 준비 중인데다 홈경기
직관을 다녀올 생각이라 이래저래 설레기도 한 것 같습니다.
작년인가 아마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다룬 스카우팅 리포트를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유난히 많았던 국내 프로야구타자들의 메이저리그 진출로
그 책을 참 열심히 읽었더랬죠. 아쉽게도 김현수 선수와 오승환 선수를
제외하고 적응에 실패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웠습니다. 이렇듯 야구라는
것이 통계의 스포츠라고 하지만 그 확률이라는 것을 정말 생각해보면
통계를 우습게 여길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또한 야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3할을 치는 선수라면 10개 중 3~4개는 안타를 만든다는 것인데
이는 전체적인 수치이지 꼭 그 경기에서 3할에 가까운 안타생산확률을
늘 만족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야구중계를 볼 때면 해설위원들이
하는 말들에 소름이 돋을 때도 있으니 야구는 참 알 수 없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이 책은 이렇게 우리가 기다리던 프로야구 새 시즌에 대해 분석한
책입니다. 그만큼 다양한 자료로 가득 채워져있습니다. 가장 핵심은 역시
2017년 시즌에 대한 기상도와 각 팀의 상황 및 선수들의 상세한 분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이런 종류의 책을 읽을 때면 항상 경쟁하는 팀의
분석을 먼저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또는 천적관계였던 팀의 분석을 함께
읽고 이따금 팬카페나 커뮤니티에서 올 시즌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아직 초판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일부 선수의 정보가 잘 못된 부분이 있어
다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그 선수가 하필 아끼던 선수였고 이적으로
더 안타까운 선수였던지라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량의 정보를
가공하고 채워넣어야하는 분야의 책인만큼 이렇게 10개구단의 정보를
쉽게 알 수 있게 해준다는 것에 큰 만족을 합니다. 이제 약 1주일 앞으로
다가온 2017 프로야구를 기다리며 그 전까지 다시 한 번 이 책으로 제가
응원하는 팀의 예상성적을 미리 예언해보는 재미를 느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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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마다 신체조건과 프로세계에 오기 전까지의 중요 이력들이 기록돼 있다. 데뷔해서는 그 간의 프로 기록뿐 아니라 투수라면 구속과 구사율 피안타 등 상황별 또는 상대팀별 세세한 추구기록들이 담겨져 있고, 타자들 또한 그 선수가 야구를 시작한 시점부터 바로 어제에 이르기까지의 경로와 장단점들이 놀랍게도 다 기록되어져 있다. 기록이란 참으로 무서운 것이다. 습관이 하루 아침에 바뀌어질 수 없는 만큼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이렇게 매년 출간되는 프로야구스카우트리포팅 도서는 선수단뿐만 아니라 야구를 좋아하거나 관심 갖는 모든 이들에게 단비 같으며 금은보화 같은 자산과 즐거움이 될 것이다. 2017년 프로야구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변화도 맛볼 수 있다. 미국프로야구식의 비디오 판독에 의해 보다 더 정확한 결과를 도출시키게 되리라 예측해 본다. 각각의 타격부문과 투수부문의 리더들도 예측해 본다. 책이 생각보다 재밋다. 기록이라 하면 재미 없는 통계수치 정도로 치부될 수 있겠지만, 이 도서에 등장한 각종 수치들은 곁들여지는 많은 재밋거리 이야깃거리들과 어우러져서 흥미진진하다. 책 앞 쪽에 이 도서, '스카우팅 리포트' 보는 법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접하게 된다. 10개 구단에 소속돼 있는 자그마치 400명의 확실한 분석 자료로 2017년 정유년 국내 프로야구의 판도가 과연 이 도서의 예측대로, 기록따라 순방향 전행될 지 사뭇 궁금하다. 2017년 프로야구가 시작이 되기 전부터 프로야구가 끝이 난 후에도, 아니 다음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가 발행 되기 전까지는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한 명의 팬으로써 책 모서리가 많이 헤질 때까지 애지중지 소장하게 될 것 같다. 어디에 내놓아도 대한민국 프로야구에 대한 이만한 자료는 없지 않을까 싶다. 팀별로 기록들이 망라되어 있는데, 후보선수들까지도 자료가 빼곡하다. 개개인의 연봉까지 모두 나와 있으니 선수들은 어디 숨을 곳도 없다. 오로지 저마다의 기록과 조건 상향을 위해 땀흘린 만큼 올 한 해 매진하는 길밖에... 3월 14일부터 9월 17일까지의 경기 일정이 올라와 있다. 경기 다이어리에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경기날짜에 동그라미를 쳐서 가족들 손을 잡고 관람하면서 소통을 하는 한 해가 된다면 좋을 것만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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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7 이 책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7은 올해 2017 프로야구의 모든 것을 세세한 자료를 근거로 속 시원하게 설명해준다. 때문에 야구 팬들이라면 반가운 도서임은 분명하다. 지금 프로야구는 시범경기가 한창이다. 그래서 이 책을 보기에 아주 적합한 책이라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시범경기를 보면서 정규시즌을 예상할 수 있고 선수들과 팀들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의 저자 박노준 JTBC 야구 해설위원을 비롯해 최춘식, 장원구, 강준막 전문가들과 함께 꾸며 더욱 이 책의 값어치를 높였다. 한 명의 저자보다는 이렇게 여러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작성하고 연구한 것이라면 이와 비슷한 다른 어떤 프로야구 2017 리포트보다 볼꺼리가 많기 때문이다. 피칭존부터 시작해서 투수들의 구종과 구사율, 그리고 타자들의 특징과 장단점 파악 및 선수들의 구성 등.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7은 야구팬들이 매우 흡족할 만한 소식들과 정보들을 제공해줄 것이다. 또한 KBO 공식기록 데이터 수록을 하여 더욱 정확한 정보를 실었고 올 시즌 팀들의 예상성적과 트레이드, 외국인 선수 정보를 제공하여 정구시즌에 앞서 풍성한 재미와 흥미로움을 제공해 준다. 10개 구단 400명을 전문가들의 손길에서 분석한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7은 올 한해 프로야구를 시청하는 데 있어 늘 옆에 두고 있어야 할 책이라 확신한다. 전문가들은 중위권들의 추격이 재미가 있을 것이며, 포스트 시즌 진출은 1~3게임 정도에 따라 명암이 엇갈릴 수 있다고 진단한다. 2017 프로야구는 어떻게 달라진지는지 말해주고, 스카우팅 리포트에 대해 생소한 팬들에게 그 보는 법과 함께 각 프로야구 팀들의 2017 프로야구 경기 일정을 알려준다. 2017 프로야구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예측하며 우리가 집중할 수 없는 부분까지 터치해주어 프로야구를 보는 재미를 한층 맛깔스럽게 해줄 것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메이저리그를 좋아하지만 프로야구도 관심이 많고 재미있는 중계는 시청하려고 애쓰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국내야구를 분석하며 흥미를 돋구워주는 책을 보니 더욱 국내야구에 애정을 갖게 되니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다. 이 책은 모든 애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전해줄 거라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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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엔 10개의 구단이 있다고 하는데 그 중 내가 살고 있는 곳엔 야구팀이 없어 야구에 대한 매력을 생활에서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TV 방송으로는 야구를 가끔 시청하는 편이기에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를 읽으며 2017년엔 어떤 선수들이 활약을 할지 궁금해졌다. 우리 나라엔 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 넥센 히어로즈,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 이렇게 10개 구단이 있다. 2016년 한국시리즈의 우승을 차지한 팀은 두산 베어스다. 워낙에 강한 팀이고 그만큼 좋은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고 수비력 또한 강한 팀이기 때문에 우승 0순위로 불리기도 한다. 절대적인 강팀은 있을 수 없는 법. LG 트윈스와 NC 다이너스, 넥센 히어로즈 등의 팀들도 있다. LG 트윈스는 두산 베어스에 밀릴 팀은 아니지만 선수의 사생활 문제가 있었고 동시에 신인 선수들을 발굴해야 했다. 창단 이후 무서운 상승세로 기존 구단들을 두렵게 만든 NC 다이너스와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투수력과 신임 감독으로의 교체를 한 넥센 히어로즈도 여러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다.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에서는 구단에서 뛰고 있는 용병 선수들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니퍼트와 오간도, 보우덴, 맨십, 허프 등의 억대 연봉의 선수들이 있다. 이들의 활약도 기대해 볼만하다.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팀 소개 뒤엔 각 팀별로 소속 선수들의 기록들을 볼 수 있다. 우선 투수선수들의 경기 승패, 세입, 홀드, 승률, 타자수, 이니, 볼넷, 탈삼진, 실점, 자책점 등의 기록과 함께 상대팀별 기록까지도 볼 수 있다. 게다가 선수들의 특징과 장단점 등도 파악할 수 있다. 투수이외에도 포수, 내야와 외야 선수들의 분석도 볼 수 있다. 그리고 팀을 이끌고 있는 감독들의 용병술이나 전술까지도 알 수 있고, 감독님들의 간략한 프로필까지 읽을 수 있다. 각 팀별로 약30여 명의 선수들의 능력과 기록을 볼 수 있어 팀의 전략도 예상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게다가 팀의 간판스타 선수들이기에 이 정도의 선수들만 알아도 다음엔 야구 경기를 보면서 더 재밌게 경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