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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위인전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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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한숨만 나옵니다.서경배 회장님 이야기라고 궁금해서 샀더니 이렇게 책이 엉망일수 있나요?김정일 찬양책도 이보다는 안 유치할듯합니다.제가 서경배 회장이면 이 책 기획한 사람 고소했을지도 모르겠어요.단순 사례 모음 뿐이면 왜? 어떻게?는 다 빠져있습니다.아모레퍼시픽과 서경배 회장님에 대해 궁금하신분은 인터넷 기사를 보세요. 그게 훨씬 나아보입니다.그리고 이런 수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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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한숨만 나옵니다.
서경배 회장님 이야기라고 궁금해서 샀더니 이렇게 책이 엉망일수 있나요?
김정일 찬양책도 이보다는 안 유치할듯합니다.
제가 서경배 회장이면 이 책 기획한 사람 고소했을지도 모르겠어요.
단순 사례 모음 뿐이면 왜? 어떻게?는 다 빠져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과 서경배 회장님에 대해 궁금하신분은 인터넷 기사를 보세요. 그게 훨씬 나아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수준에 책을 출판한 출판사도 좀 반성하세요. 이런걸 1.2만원이나 주고 산게 너무 아깝네요.
그나마 페이지수는 230페이지도 안되서 40분이면 모두 읽습니다. 별점 한개도 아깝네요.
참고하세요.



k******6 2017.04.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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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는 사람에게 필요한 습관
"꿈을 찾는 사람에게 필요한 습관" 내용보기
어떤 그룹의 회장이라고 하면 생각되는 이미지란게 있지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서 그 이미지를 날려버렸답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회장 서경배님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 "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를 읽고 말이지요. 박학다식하다는 말이 딱 이분께 어울리는 말이였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그의 엄청난 지식의 양과 생각의 다양성은 배우고 싶었습니다. 순간순간 번뜩이는 생각과 재
"꿈을 찾는 사람에게 필요한 습관" 내용보기

어떤 그룹의 회장이라고 하면 생각되는 이미지란게 있지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서 그 이미지를 날려버렸답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회장 서경배님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 "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를 읽고 말이지요. 박학다식하다는 말이 딱 이분께 어울리는 말이였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그의 엄청난 지식의 양과 생각의 다양성은 배우고 싶었습니다. 순간순간 번뜩이는 생각과 재치에 놀라기도 하고, 감탄하기도 하면서 책을 읽어내려갔습니다. 말단부터 제일 힘든일부터 하나씩 하나씩 일을 배워갔기에, 회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읽는것이 쉬워졌던 그. 회사가 가장 어려울때 회사를 맡았지만 그의 판단력으로 어려웠던 회사는 성공가도를 달리기 시작하고,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로 주변사람을 놀래키곤한 그분은 치열하게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고민하고 생각했다고 해요. 이런 그의 추진력과 아이디어는 깊은 독서에서 나왔다는 걸 책을 읽는내내 느껴졌습니다. 책의 말미에는 추천도서와 그의 독서법이 소개되어있는데요. 그 책들을 하나씩 찾아서 읽어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겠더라구요.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책에서 하나하나 실천할 점과 필요한 것을 취득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책을 많이 읽는 사람과 가까이 하고 좋은 책은 주위에 선물한다고 하는 이분은 모든 답은 책속에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꿈을 이루어 가려면, 꿈을 찾아가려면, 열정을 가지고 나만의 길을 찾아가고, 깊게 몰두해보고 고민해야 한다고 하니, 저도 책에서 답을 찾아가며, 저만의 길에 대해 몰두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습니다.

b****7 2017.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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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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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라네즈와 같은 화장품을 판매하는 아모레 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인생이야기. 처음 이 책을 접하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여느 CEO의 성공 스토리, 경영 이야기가 등장할 거라 생각하였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문장 하나만 건지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50페이지 넘기면서 나의 편견은 깨지고 말았다. 서경배 회장의 인생 스토리는 어쩌면 화장품이 아닌 다른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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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라네즈와 같은 화장품을 판매하는 아모레 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인생이야기. 처음 이 책을 접하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여느 CEO의 성공 스토리, 경영 이야기가 등장할 거라 생각하였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문장 하나만 건지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50페이지 넘기면서 나의 편견은 깨지고 말았다. 서경배 회장의 인생 스토리는 어쩌면 화장품이 아닌 다른 분야에 도전하더라도 성공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다른 생각과 가치관, 혼자 걸어가지 않고 함께 걸어가는 것,혼자 행복하지 말고 함께 행복할 것, '항상 꿈꾸며 호기심을 놓치지 않는 사람' 아모레 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인생 스토리에서 그의 남다른 생각과 마주하게 되었던 것이다.


서경배 회장의 롤모델은 고인이 되신 그의 아버지 서성환 선대 회장이었다. 서성환 선대회장은 송도 상인으로 27세의 차남에게 경영권을 넘기게 된다. 남들은 무모하리라 생각하였지만 그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다. 경영을 하기 전에 회계를 먼저 배워야 한다는 서성환 선대회장의 가르침 속에서 아모레 퍼시픽을 지금의 대기업으로 키워나갔으며, 아모레 퍼시픽의 창립 기념일은 아버지 서성환 회장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전쟁터에 끌려갔던 아버지는 베이징에서 제대하였으며, 한국에 돌아온 그 날이 바로 아모레 퍼시픽의 창립기념일이며, 창립기념일은 어쩌면 아버지를 생각하는 날이면서, 초심을 잃지 않는 날이기도 하였다. 근본을 잃지 않으면서, 직원을 생각하는 것, 그것이 서경배 회장의 마음 속에 있었다.


아모레 퍼시픽 직원의 이름을 생각하고, 직원의 복지를 우선하는 서경배 회장의 남다른 생각들은 독서에 있었다. 평생 1000권의 독서를 목표로 하여, 언제 어디서나 책을 놓치 않았다. 자신이 읽고 난 뒤 그 책을 직원들에게 선물하는 그 마음 속에서, 책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으며, 서경배 회장의 독서는 아모래 퍼시픽의 경영의 근본이 되었던 것이다.미국 샌디에이고에 있는 솔크연구소. 그곳은 백신을 개발하는 연구소였으며, 서경배 회장이 추천하는 여행지이다.해질 무렵 노을이 지는 바다의 풍경. 솔크연구소 앞 전경은 사색하기 좋은 곳이며,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익숙한 곳에 머물러 있으면 사람은 오만해지고, 자가당착에 빠지기 바련이며, 서경배 회장은 솔크 연구소에서 아모레 퍼시픽의 미래를 생각하였으며, 그 안에서 자신의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구상하였다. 인간이 가지는 나태함을 경계하고, 긴장의 끈을 놓치 않으려는 그런 삶, 호기심과 질문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찾아 다니며, 놓치고 있는 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고자 하였다.


"사람들은 피라미드 하면 이집트를 가장 먼저 떠올리지만, 멕시코에도 세계에서 두세 번쨰로 큰 피라미드를 비롯한 많은 피라미드가 있습니다. 멕시코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다양한 문명들은 모두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요/ 저느 얼마 전 제레드 다이아몬드가 쓴 책 <총.균.쇠> 를 읽으며...." "'총.균.쇠'는 남과 다른 우위점입니다.'총'은 우리로 치면 남과 다른 상품이라고 할 수 있겠죠.'균' 이라 하면 희망 바이러스 혹은 고객의 마음에 드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고,'쇠'기 실제적으로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은 영업이나 SCM(Supply Chain Management,공급망관리) 입니다. 여러분도 한 번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총, 균, 쇠'를 가질 수 있는지,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진화하도록 합시다." (121~122페이지)

k*******2 2017.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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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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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 가끔 기업인 중에서 초기 라 할수 있는 시점에서 기업을 크게 일구어 놓은 기업인들을 보면 정말 가히 기업역사의 산증인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런 인물들이 현대가의 회장들 롯데가의 오너인 신격호 전회장 물론 지금은 물런 상태이지만 그리고 삼성의 이건희 회장 이분도 물론 실질적으로 물러난 상태이긴 하지만 어쨌뜬 이런 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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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

가끔 기업인 중에서 초기 라 할수 있는 시점에서 기업을 크게 일구어 놓은 기업인들을 보면 정말 가히 기업역사의 산증인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런 인물들이 현대가의 회장들 롯데가의 오너인 신격호 전회장 물론 지금은 물런 상태이지만 그리고 삼성의 이건희 회장 이분도 물론 실질적으로 물러난 상태이긴 하지만 어쨌뜬 이런 분들을 보면 큰 사건들에 휘말릴때도 있지만 어쨌든 역사의 산증인으로써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기도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기업인도 마찬가지였다.

아모레퍼시픽을 일구어낸 기업역사의 산증인이나 마찬가지였다. 아모레퍼시픽에 과장으로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정말 지금의 아모레 퍼시픽을 만들어 놓는데 일조를 했으니까 말이다. 특히나 국제적으로 크게 성장을 시켜놓은 가장 큰 산 장본인이니까 말이다. 물론 아모레퍼시픽에서 말단사원서 부터 시작한 것은 아니며 아모레퍼시픽의 임원과 혈연관계가 맺어진 분이기에 다른 기업을 선택하기보다는 아무래도 아모레퍼시픽을 선택했어야 했지만 그간의 노력들이 경험들로 이 책을 통해서 알수가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은 자서전이 아니라서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들이라 좀더 객관적으로 다가왔다 특히나 그의 경영철학들은 내가 봐도 멋있다고 생각이 들었으니까 말이다. 직원의 이름을 불러주는 CEO가 어디있는가 이것은 직원을 회사의 소모품이 아니라 한사람의 인격체로써 인정을 해주는 밑바탕이 있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니까 말이다. 물론 모든 직원들을 잠깐 스칠때마다 그럴수는 없을 것이다. 수많은 직원들이 있으니까 말이다. 그렇지만 이런 CEO의 경영철학 하나 하나가 결국 튼튼한 지금의 아모레퍼시픽의 근간이 되는데 바탕이 된것이니까 말이다.

여태까지 아모레퍼시픽하면 화장품 뭘살까만 고민을 했지 이런 화장품이 이런 CEO 밑에서 탄생하게 된것들은 생각지도 못했다. 앞으로는 아모레퍼시픽 화장품을 볼때 색다른 모습들이 보일수도 있을거 같다

l****y 2017.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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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멀리보려면 높이 날아라
"[서평] 멀리보려면 높이 날아라" 내용보기
최근 10년 동안 세계의 많은 산업이 변화하였다 .경제적으로 엄청난 발전이 이루어지면서 그동안은 중장비 산업이 엄청나게 발전하였었다.건축, 자동차, 항공, 해운 등의 중장비업체의 승승장구를 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것만 같았지만,4차산업이 시작되고 있는 지금,  이런 중장비기업들의 성장은  역성장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21세기가 시작되고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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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 동안 세계의 많은 산업이 변화하였다 .
경제적으로 엄청난 발전이 이루어지면서 그동안은 중장비 산업이 엄청나게 발전하였었다.
건축, 자동차, 항공, 해운 등의 중장비업체의 승승장구를 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것만 같았지만,
4차산업이 시작되고 있는 지금,  이런 중장비기업들의 성장은  역성장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21세기가 시작되고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자신을 가꾸는 가치관이 점점 높아지고 화장품 산업과
가치와 경험을 사는 산업들이 부상하고있다 .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한류열풍에 힘입어 뷰티산업이 엄청난
성장을 거두었고 , 그중에 아모레퍼시픽은 우리나라 뷰티의 대표적인 대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 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 ] 는 현재 아모레퍼시픽 기업의 회장인 서경배 CEO에 대한 이야기였다 .
서경배 CEO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그의 자서전도 아니고, 그가 직접말한것이 아닌 그의 주변의 임원들, 연구 소장, 신입사원,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주변사람에 이르기까지 그를 알고있는 사람들의 기에 대한 평가가 있다. 평가라고 하기보단 서경배 회장과
생활과 업무를 하면서 그의 가치관가 그의 사고방식 그의 행동을 통해 서경배 회장에 대해 알수 있는 책이었다 .

[ 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 ] 의 책에 나오는 서경배 회장은 우리나라의 재벌기업의 세습으로 인한 재벌2세, 3세의 거만함과
오만함은 찾아볼 수 없었다. 직원들이 서경배 회장을 부를때도 다른 호칭이 아닌 " 님 " 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아모레퍼시픽의
문화를 보면 그의 개방적인 성격과 타인과 소통하려는 성격을 알수 있었다 .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을 보면서 좋았던 것은,
서경배 회장의 마인드였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항상 긍정적이면서 많은부분에 타인은 배려하며 소통하려고 노력했다.

지금까지 많은 재벌2세와 3세의 자서전이나 에세이를 읽었지만, 이렇게 낮은태도로 나라와 회사를 생각하고 자신의 목표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나아가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놀라기도 하였다.

점점 빠르게 변화는 세상속에서 자신의 기업을 잘 이끌어나가는 방법과 확고한 자신의 생각을 생활에 잘 녹여 행동하는
서경배 회장에 모습에 많은것을 느끼게 하였다.


k****w 2017.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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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같은 경영인, 서경배.
"따뜻한 봄 같은 경영인, 서경배." 내용보기
따뜻한 봄 같은 경영인, 서경배.조금 뜬금 없다고 생각했다.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자서전이 왜 지금 나왔을까?” 내가 전해 들은 그의 ‘성품’에 따르면 스스로 자서전 같은 걸 쓸 사람이 아니었고(선입견일 수 있다), 아직은(?) 청춘인 그가 자서전을 내기에는 이르다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내가 생각했던 자서전이 아니라 서경배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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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같은 경영인, 서경배.


조금 뜬금 없다고 생각했다.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자서전이 왜 지금 나왔을까?” 내가 전해 들은 그의 ‘성품’에 따르면 스스로 자서전 같은 걸 쓸 사람이 아니었고(선입견일 수 있다), 아직은(?) 청춘인 그가 자서전을 내기에는 이르다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내가 생각했던 자서전이 아니라 서경배의 선행, 서경배의 철학, 서경배의 개성에 관한 에피소드 모음집이었고 저자도 서경배 회장이 아니었다.

 

예전에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더라>라는 이종선 작가의 에세이를 읽으면서 “참 이 사람 따뜻하다.”라고 느낀 적이 있다. 이번에 읽은 <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라는 책 역시 참 경영인 서경배 회장의 ‘체온’을 느낄 수 있었다(팬 된 것 같음). 종종 책을 읽으면서 느끼지만 글을 통해 사람의 온도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신기한 경험이다. 두 명의 저자가 서경배 회장을 인터뷰하고 정리한 이 책을 읽다 보면 서 회장이 지금까지 ‘재벌’답지 않게 바르게 잘 살아온 진짜 ‘잘생긴’ 사람이라는 확신마저 든다(남자의 얼굴은 그 남자가 살아온 인생이 완성한다는 말에 근거했다).

 

그 중 몇 가지만 소개하면 서 회장은 책 속에 길이 있다고 믿으며 1,000권의 독서를 목표로 하면서 시간을 내서 부지런히 독서를 하고 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상황에 맞는 책을 선물하며 격려한다. 거래 회사와의 술자리에 나가서 술을 못 마시는 전무를 위해 ‘흑기사’를 자처하고, 오래 가는 관계를 중시하는 그의 관계의 철학은 많은 친구를 만들었는데, 그 중 한 명이 지금까지 20년이 넘게 회사 변호사로 일하면서 ‘절친’으로 지내는 그의 고문 변호사가 대표적이다. ‘사람’이 모든 일에 대한 ‘답’이라고 여기고 본사 건물을 지을 때도 다들 ‘높고 웅장하게’를 외칠 때 작아도 사람들이 드나드는 데 부담이 없는 ‘멋지고 좋은 건물’을 짓자고 고집을 부렸다. 연구원들을 위해 유럽의 건축가를 직접 찾아가 연구원들을 위한 연구소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고, 뉴욕에 출장간 마케팅 팀을 위해 직접 뉴욕 맛집을 알아보고 사비를 털어 좋은 와인들을 선물하고 나오기도 했다.

 

이런 일화들이 전세계에 사랑받는 제품을 만든 원동력이 되었을 것이고 그 덕에 시장에서 인정받은 우량 기업을 만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회사의 주가와 제품을 떠나 이 책에 가득한 따뜻한 이야기들이 꼭 서경배 회장 같은 ‘부자’들만 만들어 낼 수 있는 삶의 이야기는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액수를 떠나 그처럼 사람을 중히 여기고, 그만큼 마음을 보살피려는 정성만 있다면 우리 모두가 ‘온기’ 넘치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재벌 그룹의 총수가 법정에 서고, 감옥을 드나드는 한국에서 서경배 같은 경영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k*****h 2017.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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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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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누군가를 신뢰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을 믿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가령 '나는 너는 믿어. 하지만 네 말은 못 믿겠어.'라고 한다면 정말 믿는 것일까요?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면 우리는 그 사람의 말 뿐 아니라 그 사람이 말한대로 행동하는지 여부가진짜 신뢰할 만한 사람인지 가늠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업무로 알게 되었다는 저자들의 서경배 회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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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누군가를 신뢰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을 믿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나는 너는 믿어. 하지만 네 말은 못 믿겠어.'라고 한다면 정말 믿는 것일까요?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면 우리는 그 사람의 말 뿐 아니라 그 사람이 말한대로 행동하는지 여

부가
진짜 신뢰할 만한 사람인지 가늠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업무로 알게 되었다는 저자들의 서경배 회장에 대한 태도는
신뢰를 넘어선 존경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존경받기는 참 어려운 것이지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기대를 한 껏 안고 읽게 됐습니다.
정말 어떤 분의 표현대로 손에 쥐고 단숨에 읽기에 딱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책의 한 구절이나 누군가의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았을 때 그저 잠시동안의 값싼 감동으로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을 삶으로 들여와 그대로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는 <갈매기의 꿈>의 한 구절은
학창 시절 한 번쯤은 다 읽었을법한 책인데... 이분은 이렇게 노력하며 살았구나,
'사람은 적어도 하루에 한번 노래를 듣고, 좋은 시를 읽고, 아름다운 그림을 봐야 한다'는
괴테의 말도 매일 실천하기 위해 꽤 노력하셨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마지막 파트의 '무엇을 위해 살것인가?'
우리의 짧은 인생은 결국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로 평가받게 될텐데,
유쾌하고 알차고 부끄럽지 않은 나의 노래를 부르는 삶으로 살아가기로 다짐해봅니다.

 

추천해 주신 책 중에서 윤석철 교수님의 경영학의 진리체계를 보니 참 반가웠습니다.

h*******h 2017.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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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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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뛴 적이 있나요 <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라는 제목에서 분명 다독(多讀)을 하시는 분일 거라고 직감을 했다. 그래서 읽었다. 역시 1000권 이상의 독서를 하신 분이었다. 책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프라모델 만드는 것, 음악을 듣는 것, 그리고 친구들을 좋아하는 호기심과 감성이 많은 어린 시절을 가지고 있었다. 누군가의 인생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뛴 적이 있나요?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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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뛴 적이 있나요 
<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라는 제목에서 분명 다독(多讀)을 하시는 분일 거라고 직감을 했다. 그래서 읽었다. 역시 1000권 이상의 독서를 하신 분이었다. 책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프라모델 만드는 것, 음악을 듣는 것, 그리고 친구들을 좋아하는 호기심과 감성이 많은 어린 시절을 가지고 있었다.
 
누군가의 인생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뛴 적이 있나요? 그 사람이 지나온 삶의 몇 장면들 덕분에 내가 살아갈 삶의 힌트를 얻는 그런 경험 말입니다.
 
이 말이 딱 맞다. 문득, 서경배 회장을 한번 만나 뵙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 하루를 일만으로 치열하게 사는 나에게 가슴 뛰는 에너지를 줄 것만 같았다. 왜냐하면 그 분의 가슴 속에 자신만의 든든한 우주가 보였기 때문이다. 저자는 여러 스토리들을 꾸미지 않고 상황을 그대로 보여 준다. 난관을 돌파하는 성공스토리가 아닌, 개인의 경험, 깨달음, 사람에 대한 생각 등 살면서 던져야 하는 질문을 통해 자신의 가치관과 생각들이 솔직하게 보여준다. 즉,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혼자 걸어가지 말고 함께 걸어가라는 것,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페이지 수도 적당하고, 글도 쉽게 쓰여 있어 어렵지 않게 술술 읽을 수 있다.
 
자신만의 소우주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을 만나면 “세상에서 제일 바쁠 것 같은 분이 음악은 또 어떻게 이렇게나 많이 알고 있는 거지?” 라고 한다고 한다. 이것은 단기간에 만들어 질 수 없다. 오랜 시간 동안, 생활습관에서 만들어져 온 ‘축적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어린 시절부터 독서, 음악 등 호기심으로 만들어 진 것이다. 일상을 술이나 소일거리로 소모하는 하루가 아닌, 책을 읽고, 음악을 탐구하는 축적의 일상을 살아온 결과일 것이다. 우리는 마음속에 자신만의 소우주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 소우주를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는 순전히 우리 자신의 몫이다.
 
책한 권은 거대한 모자이크를 구성하는 돌 하나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게 독서란 무엇을 그릴까 정하고, 거기에 필요한 돌을 하나씩 채워나가는 과정입니다. 하나씩 채워가면서 큰 그림을 완성해나가는 것이지요.
 
순전히 우리 자신의 몫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생각이 꼬리를 물고 새로운 생각들이 나타난다. 예전에 “길에서 길을 찾다”라는 책에서 대학생이 무전여행으로 한끼 식사를 겨우 해결하는 내용인데, 참 많은 생각이 들었던 것과 비슷하다. 쉬운 책이고 일반적인 내용인데 여러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 아직도 내 자신에게 부족함이 많아서가 아닐까? 꿈이 있는 사람이 계획을 세운다고 했다. 이 책이 건조한 내 일상에 감성을 깨운다.
 
사람은 적어도 하루에 한번 노래를 듣고, 좋은 시를 읽고, 아름다운 그림을 봐야 한다는 괴테의 말을 되새겼다.
 
끝으로 책 속에 추천도서들 중에 <<깨끗한 속옷을 입어라>> 론다 에이브럼스 가 눈이 들어 온다. 2017-04-20

a******r 2017.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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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서씨가의 자랑스런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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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슴속새기고 잊지말자,실천하자 >우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서든 배우려는 자세를잊지말아야한다.마음을열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을먼저열고 마음속의주파수를 상대와맞춰야한다더큰성공을 이루기위해서는 항상절실한갈망을품고집요하고 우직한자세로 일해나가야한다.*좋은책을만나면 그저자의책을 다읽기 서평꼼꼼히, 책을가까이하는사람과교류하며추천받기
"존경하는 서씨가의 자랑스런인물." 내용보기
< 내가슴속새기고 잊지말자,실천하자 >
우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서든 배우려는 자세를
잊지말아야한다.

마음을열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을먼저열고 마음속의
주파수를 상대와맞춰야한다


더큰성공을 이루기위해서는 항상절실한갈망을품고
집요하고 우직한자세로 일해나가야한다.

*좋은책을만나면 그저자의책을 다읽기
서평꼼꼼히, 책을가까이하는사람과교류하며추천받기
j******3 2018.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