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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봉화각에만 있는지라 바깥 상황이나 소옥의 현재 상황을 알고 싶어도 알 수가 없어서 답답하기만 하네요.그래서 투웨에게 부탁을 해보지만 투웨로서는 할 수가 없는 일이었네요. 그런 상황을 내관이 알게되고 그 내관은 여주에게 거래를 하자고 하는군요. 자신이 원하는 서책을 가져다주면 소옥을 만나게 해주겠다고요. 그래서 여주는 몰래 열쇠를 빼내서 서책을 내관에게 가져다주는데 갑자기 그 서채을 받아든 내관이 여주에게 봉화각 사람들을 배신한 행위라며 칼을 겨누는군요.하지만 여주가 정의감이 있어서 원본책을 내어주지는 않았을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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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여주 너무 매력있어요 똑똑하고 당차서 억울한일 생겨도 금방 갚아줄것같은 믿음이 읽는재미를 더해주네요 주변의 등장인물들도 흥미 진진 하구요 어서어서 더 본격적으로 흘러가길ㅎ |
| 머리가 총명하고 똑똑하고 순발력있는 여주인공 덕분에 더 몰입해서 눈이 나려 꽃을 재미나게 볼 수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더 재밌어서 아주 만족하며 보고 있습니다. 설석은 지방 하급관리의 딸로, 영민하고 눈치가 좋아 그 지방 상대부의 정실인 위 부인의 눈에 들어 그녀의 심부름을 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