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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좋아하는 남자 효의 후실이 될 기회를 마다하고 효가 사랑하는 여자와 도망치는 것을 도와주는군요. 그리고 그 사실을 눈치챈 효의 양어머니 위부인은 여주에게 벌을 내려서 분풀이를 하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바로 그순간에 왕실에서 전갈이 내려오네요. 바로 여주가 재녀가 되었다고 말이죠. 재녀란 간단하게 말하면 황제의 신부감을 말하는 것이라서 여주는 천만다행으로 위부인의 벌을 면할 수가 있게 되었네요.그리고 여주는 왕실로 향하는데 여주에게 닥칠 앞으로의 일들이 기대가 되네요. |
| 임해연 작가님 책은 처음이지만 일단 그림체가 마음에 들고 제목뜻이 궁금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줄거리로는 설석은 지방 하급관리의 딸로, 영민하고 눈치가 좋아 그 지방 상대부의 정실인 위 부인의 눈에 들어 그녀의 심부름을 해왔다. 위 부인은 설석에게 자신의 양자 진효의 첩이 되라 제안하고, 설석은 짝사랑해왔던 진효의 아내가 될 수 있단 생각에 설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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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향이 정실 부인이 되리라 소문이 돌았으나 녹향은 이 암투의 희생양이 되어 그녀의 집안은 재산을 몰수 당하고 가족들은 채석장으로 끌려 가게 된다. 그리고 남이와 효와 설석의 삼각관계 설석은 효에게 마음이 있으나 효의 마음은 남이에게 가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