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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에게 주는 10가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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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대학시절 여행에서부터 NGO단체로 활동하면서 세계인을 만나며 생긴 에피소드를 모아 둔 책이다. 어린시절의 에피소드도 간혹 있다.저자의 인생을 대충 보자면 그 업적이 대단하다고 할만하다. 10개 국어가 가능하고 NGO단체에서 일하며 일을 안할때는 작은 섬에서 지내고 해마다 최소 10주는 항해를 즐긴다. 40권이 넘는 책을 출간하였고 여러 나라에서 사업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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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대학시절 여행에서부터 NGO단체로 활동하면서 세계인을 만나며 생긴 에피소드를 모아 둔 책이다. 어린시절의 에피소드도 간혹 있다.
저자의 인생을 대충 보자면 그 업적이 대단하다고 할만하다. 10개 국어가 가능하고 NGO단체에서 일하며 일을 안할때는 작은 섬에서 지내고 해마다 최소 10주는 항해를 즐긴다. 40권이 넘는 책을 출간하였고 여러 나라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진정 자유로운 영혼이란 이런 사람을 일컬어 칭하는 것이 아닐까...
책을 읽다보면 한계가 없는 자유로움을 느끼기도 하고 거침없이 나아가면서도 겸손한 작가의 마인드에 연륜을 느끼기도 한다.

저자만의 생각이 담겨 있는 책이고 다른 이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이렇게 살아보는 것도 괜찮다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본인이 믿는 내용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이는 부분에는 조금 조심성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
세상의 아름다움만이 아니라 이렇에 처절한 삶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하는 것 같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 세상엔 선진국만 있는건 아니다. 사람을 죽이고 빼앗은 물건을 내다 팔거나 자신의 딸을 돈벌이로 사용하거나 무자비한 약탈과 강도사건이 끊이지 않는 빈민가도 있다.
얼마전 리우 올림픽때 파벨라 여행에 관한 기사를 봤기에 일부 사람들이 얼마나 안전의식이 부족한가를 알게되어 놀라기도 했는데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여행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편협한 인간이 되는 것을 방지하는 법은 그런 위험한 일을 빼고도 많다. 구지 빈민가를 돌아보면서까지 얻을 것은 크게 없을 것 같다. 가려는 이를 막을 생각은 없지만 이 세상에 얼마든 안전한 볼룬투어는 많다.

삶의 희생과 죽음에 대한 내용을 읽을때 푸켓 쓰나미 사고때 저자가 직접 구호를 하러 갔다는 에피소드는 나도 공감할 수 있었다. 나는 그때 피피섬에 없었지만 쓰나미 몇년 후 살아남은 사람들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었었기에 대자연의 경의감을 느끼며 그 아름다움을 누리기 위해 계속 그곳을 찾아주는 것이 최소의 찬사라고 말하는 부분은 크게 공감했다.

저자가 가진 돈의 개념을 읽으며.
돈의 액수는 어느정도 한계를 넘으면 0이 하나 더 붙어도 돈이 더 많아져 기쁘다는 느낌을 받기 힘들다는 것... 일정한 만큼만 있으면 그 이상 액수가 늘어나는 것으로 얻는 행복은 사라진다는 것... 즉 기하급수적 돈이 있어도 내가 필요한 범위 이상 지나치게 많은것은 지나친 행복감을 주진 않는다는 것... 그래서 저자는 인생에 돈보다는 내가 스스로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것에서 더 큰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가 위험을 무릅쓰고 볼런투어를 하는 이유는 남에게 인정을 받거나 세상을 바꾸고자 함이 이니라 스스로 하고 싶어서 라는 것을 강조한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는 이들로 하여금 봉사하는 삶을 강요하진 않는다. 어디까지나 스스로 얻을 수 있는 행복은 사람마다 다르니 그걸 찾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 예로 저자는 전공은 있어야하지만 어떤 일을 하기 위에 어떤 전공을 반드시 해야한다는 법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작은 에피소드의 모음이다. 저자의 삶 전반적인 부분의 에피소드를 다뤘다. 세계인으로서의 에피소드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다. 10가지 선물이라고 각각 주제에 맞는 에피소드만 있는건 아니다.
각기 에피소드를 읽으며 저자의 방대한 경험과 편협하지 않은 사고를 보며 진정 자유로운 사람이라는 것에 부럽기도 하고 겁 없이 도전하는 그의 모습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아무나 따라할 수 없는 삶에 대해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 행복했다.
상대적으로 내가 얼마나 편협한지도 알 수 있었고 편협한 사고를 고쳐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j****9 2017.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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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는 10가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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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이 세상 최고의 선물입니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나의 반응은?"그렇지."라고 수긍하면서도 한편으론 망설임이 있습니다.뭔가 억지로 타협한 느낌이랄까.머리로만 알뿐 마음은 자꾸 딴 생각을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 추스잉은 항상 자신을 이렇게 소개한다고 합니다."저는 행복한 NGO 직원입니다!"전세계를 다니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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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이 세상 최고의 선물입니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나의 반응은?

"그렇지."라고 수긍하면서도 한편으론 망설임이 있습니다.

뭔가 억지로 타협한 느낌이랄까.

머리로만 알뿐 마음은 자꾸 딴 생각을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 추스잉은 항상 자신을 이렇게 소개한다고 합니다.

"저는 행복한 NGO 직원입니다!"

전세계를 다니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있으니,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삶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추스잉이 말하는 인생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인생이 행복할까요?

요즘 유행하는 버킷 리스트를 보면 그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세계 여행"입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 얽매여 바삐 살아가지만 언젠가는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있나봅니다. 물론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십대부터 꿈꿔오면서 왜 아직도 떠나지 못했느냐고 묻는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 핑계를 대자면 '꿈보다는 현실'이라고 타협하며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나를 가로막은 건 다름아닌 나 자신이었다는 걸, 이 책을 보면서 새삼 깨달았습니다.

추스잉은 살면서 1등을 한 번도 해본 적은 없지만 단 하나, 남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자신의 꿈을 실행에 옮겼다고 말합니다. 그의 꿈은 세계일주.

꿈만 보자면 조금도 특별날 것이 없지만 그는 꿈을 향해서 용기있게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전세계를 누비면서 인생의 소중한 것들을 배웠고, 지금은 당당하게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이 책에는 그가 만났던 사람들과 많은 사연들이 담겨 있습니다. 누군가는 투덜거렸을 상황조차도 긍정적으로 바꾸는 놀라움을 보여줍니다. 사람의 가치는 그가 가진 재능이나 꿈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추스잉의 인생을 성공의 기준으로 평가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행복한 인생이라는 건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인생 교훈을, 우리에게 10가지 선물로 건네줍니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 과감하게 안전지대를 벗어나라.  평생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라.  서로를 잘 아는 친구 10명을 사귀어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라. Q&A에서 배워라.

인생에서 소유와 상실을 받아들여라. 한 가지 일에 몰두하여 어떤 분야든지 전문가가 되라.  '나'는 이 세상의 선물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손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라. 자기표현을 멈추지 마라.

어쩌면 내 안의 망설임과 두려움은 전부 내가 만들어낸 것인지도 모릅니다. 스스로 가둬버린 꿈, 이제는 펼쳐야겠다는 작은 용기를 얻은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17.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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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는 10가지 선물
"나에게 주는 10가지 선물" 내용보기
선물이란 받는것도, 주는것도 좋다. 그랬기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나에게 어떤 선물을 줄지가 궁금함과 기대감에 부푼채 읽어내려갔다.이 책의 저자만큼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사람은 보기 드물다. 한편으로 부럽기도했지만, 스펙보다는 그 여정과 그런것들을 이뤄나간 경험들이 더 부러웠다.추스잉이라는 저자는 잘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고, NGO 활동을 시작했다. 어떻게 시작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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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란 받는것도, 주는것도 좋다. 그랬기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나에게 어떤 선물을 줄지가 궁금함과 기대감에 부푼채 읽어내려갔다.

이 책의 저자만큼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사람은 보기 드물다. 한편으로 부럽기도했지만, 스펙보다는 그 여정과 그런것들을 이뤄나간 경험들이 더 부러웠다.

추스잉이라는 저자는 잘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고, NGO 활동을 시작했다. 어떻게 시작을 했는지는 첫 챕터부터 알려준다.

시작은 어쩌면 단순했다. 처음으로 3개월간의 여행을 떠났는데, 그곳에서 만난 거지들의 교훈을 통해 NGO 활동의 길을 가게된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미쳤다라고 말할 수도있고, 도대체 어떤 교훈을 받았기에 자신보다 못하는 거지들의 말을 듣고 직장도 그만두고

NGO 활동을 했을지 의문이 들것이다. 그 이유와 교훈을 천천히 바로 알려준다.

저자는 3개월간 자신이 있는 곳과 전혀 다른 곳으로 떠날 기회를 주자고 말한다. 여행을 말하는것이다.

그 여행을 통해 저자는 거지들을 만났으며, 교훈을 얻었고 그로인해 전혀 새로운, 색다른 경험과 인생을 살게 된것이다.

여행이 주는 묘미란 참 묘하다. 힘들수도있고, 괴로울수도 있다. 무조건 낭만적이고, 아름답고, 로맨틱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이 살고 있는곳에서 항상 반복되는 일상을 살다보면 점점 무기력해지고, 나약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감정표현이나,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도 솔직해지지 못하고, 감지도 못하게 되는것 같다.

여행을 하는데 시간과 돈이 들지라도, 꽤 오랫동안 아니면 잠시라도 자신이 살던 익숙한 곳이 아니라, 국내이든, 해외이든 전혀 색다른 장소로 가보면

많은 경험을 하게 될것이며, 그동안 잊고 지냈던 '나'라는 사람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특이했던 점은 자신만의 운동을 찾아라였다. 갑자기 웬 운동이 나와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그 이유에 대해 다양하면서, 조목조목

말해주어 읽으면서 납득이 되어갔다. 예전에는 그저 살을빼기위해, 다이어트를 위한 용도로 생각했고, 학생때는 그저 수업에 일부분으로 치부했었다.

그랬기에 운동이 싫었고, 힘든일이었으며, 하기 싫었던 마음이 컸던 것 같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리고 더이상 운동에 대해 생각을 안하고 살던 요즘에

이 책의 이 부분을 읽게되니 나도 모르게 운동이 마구 하고싶어졌다.

운동은 살을 빠지게 만들어주고, 튼튼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주는것에서 그치지 않는다는걸 알게 되었다.

운동선수들을 보면 몸에서 풍기는 자신감과 건강미, 매력이 느껴지고 보이지 않는가.

그렇다. 운동을 하게되면 자연스레 몸이 가꿔지는건 물론이거니와 자신감이 생기면서, 분위기는 매력적이게 바뀌어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 호감형으로 만들어준다.

하지만 운동이 한가지만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나라의 운동까지 넘어와서 이제는 운동포화상태라고 말할정도로 정말 다양하다.

그 중에서 자신에게 맞으면서, 꾸준히, 매일 할 수있는 운동을 찾아야 한다.


P214 한가지 일에 몰두하다: 어느 분야의 전문가가 되자. 어떤 전문가라도 좋다.

우리는 한가지 일을 하면서 또 다른 일을 같이 한다. 멀티라고 하는데, 솔직히 난 별로 좋은 방법이나 생각은 아니라고 본다.

실제로 A라는 일을 하면서, B라는 일을 같이 동시에 한적이 있는데 어느것에도 집중이 되지 않았고, 둘 다 제대로 하지도 못했었다.

우리는 한손에는 스마트폰을 든채로, 컴퓨터를 하거나, 티비를 본다. 그러면 둘다 제대로 할 수있겠는가 싶다.

저자의 말처럼 한가지 일을 정하고 그 일에 몰두하는게 최고라고 본다. 소히 말하는 덕후라는 표현이 갑자기 떠올랐다.

덕후는 예전에는 이상하게 보았지만, 현재는 좋은, 긍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인다. 우리는 덕후라 불리우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해서도, 혀를 차서도 안된다.

오히려 그들을 부러워하고, 그들의 모습을 긍정적이게 보면서, 본받아야 한다. 왜라고 묻는다면, 살면서 한가지 일에 미쳐보거나, 한가지 일에 몇달이고, 몇년이고

매달려본적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덕후라 불리우는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많지않다. 한가지인데 그 한가지에 미친듯이 파고들고, 고민하고,

같이 한 세월도 짧게는 몇개월에서 길게는 몇년, 몇십년이다. 과연 누가 한 가지만 가지고 저렇게 열정적으로 할 수있겠는가.

그래서 그들을 덕후라 부르지만, 또 다른 이름으로 전문가라고 불러도 좋다고 본다.

난 살면서 그랬던 적이 있는지 좀 찬찬히 생각해볼 생각이다. 시간이 많이 흘러, 그랬던 적도 있는것같고, 안 그랬던것같기도 해서말이다.


저자는 비인기전공과 인기전공이야기도 한다. 요즘 취업이 잘되는 과가 이공계나 이과라고 모두들 그쪽으로 몰려들며,

인기전공이 되었는데, 솔직히 인기있으면 마음이 혹하고 가는게 맞다. 맞집도 사람들이 많고, 줄을 서있으면 나도 모르게 들어가거나, 사서 먹게 되지 않는가.

하지만 그런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보이지않는 신경전에 얻기 힘든 점수 등등 팍팍하다. 그리고 거기서 살아남기에는 사파리에서 살아남는것과 같다.

그러나 비인기전공은 그렇게 빡세지않고, 다른 사람들은 잘 하지 않기에

오히려 내가 그걸 가지고 나만의 무기로 열심히, 매일 노력하고 공부하고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면 먹고사는것에는 문제가 없고, 나중에 또 어찌될지 아나,

그게 갑자기 인기전공이 될지 말이다. 그런것처럼, 비인기, 인기로 나뉘기보다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일 혹은 잘하는 일이 사람들이 왜?라는 의문을 가지고

묻는 것일지라도 자신을 믿고, 하기를 바란다. 나도 여러가지 잡다한걸 시도해볼 생각이다. 그 중에서 내가 몰두할 수있는, 전문가가 될 수있는것에 올인할 생각이다.


나에게 주는 10가지 선물은 그냥 주는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한 사례들과 저자가 직접 겪었던 경험과 사실을 바탕으로 써내려갔기에

와닿는 부분도 있었고, 좀 더 체계적으로 다가왔으며, 나도 모르게 인식하지 못했던 편견도 깨닫게 해주는 기회가 되었다.

추스잉 저자의 삶은 어찌보면 동경하고, 화려하다. 하지만 그런면에서 그치는것이 아니라, 실패라는것도 겪고, 그 실패를 발판삼아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도 담겨져있어서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있는구나를 알게해주는 책이었다.

 

 

 

 

 

 

 

 

 

 

 

c****i 2017.04.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