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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산다: 산뜻하게, 꼭 필요한 것만 두고 행복해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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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물건은 사지 않는다. 다른 소비를 줄여서라도 갖고 싶은 물건을 소유해야만 산뜻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다(p.34, chapter1. 적게 가질수록 풍요로워지는 '미니멈 리치'철학) 세일 때 사지 말아야 할 품목은 다음과 같다. 1. 계절이 바뀌어야 입을 수 있는 상품-여름에 겨울옷을 사거나 겨울에 여름옷을 살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 다음해에는 유행도 기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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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물건은 사지 않는다. 다른 소비를 줄여서라도 갖고 싶은 물건을 소유해야만 산뜻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다(p.34, chapter1. 적게 가질수록 풍요로워지는 '미니멈 리치'철학)

 

세일 때 사지 말아야 할 품목은 다음과 같다.

1. 계절이 바뀌어야 입을 수 있는 상품-여름에 겨울옷을 사거나 겨울에 여름옷을 살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 다음해에는 유행도 기분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2. 럭키백-무엇이 들었는지 모르면 사지 말자. 그 안에는 필요 없는 물건이 태반이다.  

3. 사이즈가 맞지 않는 상품-디자인이 마음에 들거나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무리해서 산 옷은 역시 입지 않는다. (p.37,chapter1. 적게 가질수록 풍요로워지는 '미니멈 리치'철학 )

 

꽃은 스스로 물을 마실 수 없어. 꽃에 물을 줄 줄 모르는 사람은 사람도 키우지 못할 거야.

에릭 에릭슨의 라이프 사이클 이론(발달심리학)도 30대 후반 이후의 성숙기 과제로 '자신보다 젊은 세대에게 의미 있는 무언가를 제공하는 일'을 꼽는다. 그 정도 나이가 되면 자신만 성장하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를 키우면서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뜻이다(p.99, chapter2. 가방이 가벼워지면 삶도 가뿐해진다)

 

성장이 한계에 부딪혔다고 느끼거나 어쩐지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면, 주변 사람을 제대로 보살피지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가르치는 일은 두번 배우는 일'이라는 말이 있듯, 후배를 육성하는 일은 당신을 성장시키는 일이기도 하다. 무언가를 키우다 보면 자신의 기술도 정리된다. 또 그렇게 주의깊게 지켜보며 키운 후배는 당신의 강력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p.100, chapter2. 가방이 가벼워지면 삶도 가뿐해진다)

 

비즈니스 예절에서는 정중하게 인사할 때 '선언후례(先言後禮)'원칙을 지키라고 한다. "잘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먼저 끝낸 후에 고개를 숙이라는 뜻이다. 고개를 숙이는 동시에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면 실제로는 바닥을 보고 말하는 셈이다. 그러므로 일단은 상대의 눈을 보고 말을 마친 뒤 고개를 숙인다. 말과 동작을 따로 하는 것이 기본 예절이다.(p.111, chapter3. 가볍고 우아하게 사는 법)

 

* 좋아하는 후배와 같이 성장하는 일은 진짜 멋진 일이다. 후배의 기발한 아이디어, 쿨한 생각이 나를 자극하고, 내가 지나온 길을 되집어 볼 수도 있다.

w******6 2020.04.21.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가볍게 산다」 꼭 필요한 질 좋은 것들로 행복하게, 미니멀 리치의 삶을 살자.
"「가볍게 산다」 꼭 필요한 질 좋은 것들로 행복하게, 미니멀 리치의 삶을 살자." 내용보기
미니멀라이프에 대한 책이 쏟아져나온다. 가끔은 이제 그만 하자, 싶을 정도라고 해야할까. 나는 미니멀 라이프를 부러워한다. 좁은 원룸에 쌓인 옷이나, 가방, 신발 등을 보면 눈 딱 감고 다 버려버리고 싶단 생각을 한다. 몇 번 입지 않는 옷들을 만지작 거리며 쓰레기통과 옷장을 왔다갔다 고민해보기도 하지만 나는 쉽게 버릴 수가 없다. 아까워서라기보단, 매일 비슷한 옷을 입을 수
"「가볍게 산다」 꼭 필요한 질 좋은 것들로 행복하게, 미니멀 리치의 삶을 살자." 내용보기




미니멀라이프에 대한 책이 쏟아져나온다. 가끔은 이제 그만 하자, 싶을 정도라고 해야할까. 나는 미니멀 라이프를 부러워한다. 좁은 원룸에 쌓인 옷이나, 가방, 신발 등을 보면 눈 딱 감고 다 버려버리고 싶단 생각을 한다. 몇 번 입지 않는 옷들을 만지작 거리며 쓰레기통과 옷장을 왔다갔다 고민해보기도 하지만 나는 쉽게 버릴 수가 없다. 아까워서라기보단, 매일 비슷한 옷을 입을 수는 없지 않는가, 라는 이유로 타협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내 옷에 관심도 없을 텐데도 나는 매일 다른 옷을 입는 편이 좋을 것 같고 비슷하기보다는 조금 더 명확히 어제와 다른 옷을 찾아 입기도 한다. 그리고 일단 책을 버릴 생각이 없으므로 아무리 다른 것들을 눈 딱 감고 치우고 치워도 내 집이 넓어질 일은 별로 없다. e-book에 취미를 아무리 붙여봐도 딱 거기까지라고 해야할까. 나는 지금 있는 책들의 대부분을 버리고, 스캔을 해서 갖고 있으라는 미니멀 라이프의 이론에 솔직히 말하자면 동의하기가 어렵다. 그런데 대체로 미니멀 라이프 책에는 그런 이야기가 씌여져 있었다. 뭔가 만족스럽지 못했다.

<가볍게 산다>는 집을 청소하고 버리는 일에 대해서 중요성을 언급하는 편이지만 다른 미니멀 라이프 책들과는 다르게 비교적 조언이 와닿는다. 하긴, 이 책은 엄밀히 말하자면 미니멀 라이프보다는 ‘미니멈 리치’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명품 브랜드의 매니저였다가 현재 커리어, 컨설턴트로 직업을 바꾼 요코타 마유코가 자신에게 상담받는 고객들의 대부분이 큰 가방을 가지고 다닌다는 점을 발견하면서 시작한다. 큰 가방을 들고 다닐수록 걱정과 의무감도 작은 가방을 들고 다니는 사람에 비해서 크다는 사실을 깨달은 저자는 이후 몇가지 사건을 통해 미니멈 리치라는 삶의 방식을 습득하고 이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그렇다면 미니멈 리치란 무엇인가. 많은 물품을 갖고 살지 않는 다는 점에서는 미니멀 라이프와는 같지만 좀 더 우아한 삶을 살기 위해 과감히 돈을 투자하고, 질 좋은 제품을 사용하고 관리하여 오랫동안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수건이나 명함 지갑, 파우치 등 자주 사용하는 것들은 적당한 가격대로, 과감히 주기를 정해 버리고 새로이 사는 것을 권유한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사회 생활을 하면서, 혹은 가정에서 육아를 하면서도 자신의 우아함을 지키고 타인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확고히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사용하는 본인도 그로 인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케이스다.

이 책에 등장하는 물건들의 대부분은 비싸다. 십만원, 이십만원 수준이 아니라 예시의 대부분이 구찌, 샤넬 등 유명 브랜드의 제품이다. 이건 너무 비싸지 않는가? 싶기도 한데 저자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다른 방법으로 설명해준다.

매장에서 일할 때, 30만원 짜리 구두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갖고 싶어요”, “정말 예쁘네요”라고 흥분하다가도, “그래도 너무 비싸요”라고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을 자주 만났다. 그럴 때 나는 이런 나눗셈을 제안했다.
“일주일에 3일씩 한 달을 신는다면 한 번 신을 때 2만 5천원을 내는 셈이죠. 이렇게 1년을 신는다면 한 번 신을 때 2천원 정도를 내는 거고요.” -p.48~49
상당히 설득력있다. 물론 저자는 결코 비싼 브랜드만 사는 것을 권유하지 않는다. 왜 사야 하는 지, 어떤 상황에서 필요한 것인지에 따라서 저렴한 것으로 주기적으로 계속해서 바꿔나가야 하는 물건도 있다는 것을 명확히 밝히고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아무리 비싸도 오래 쓰지 않을 것이라면 결코 구매해선 안 된다고 덧붙인다. 그리고 사용감이 좋아 큰 맘 먹고 구매했다면 이를 관리하는 방법도 알아둬야 한다고 지적한다. 즉, 이 책은 자신의 몸에 맞는 저렴한 것들은 주기적으로 바꾸어 사용하고, 큰 맘 먹고 구매한 비싼 브랜드의 경우 주기적으로 수선하고 관리하며 사용함으로써 부지런해지고 우아한 삶, 다른 이들과는 조금 다른 멋진 리치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당장 실천하기엔 살짝 내 지갑 사정이 걸리지만 설명을 얼마나 잘하던지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하게 된다. 내 소비 패턴과 좀 비싼 것을 사더라도 관리를 오래 하지 않아 결국 버려야 했던 것들을 떠올리게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아무리 봐도 20대가 실천하긴 좀 어려워보이고 대략 30대 중반부터 가능한 삶처럼 보인다. 하지만 확실히 지금부터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내 가방의 내용물을 비워보는 것. 전보다 더 가볍고 작은 가방으로 바꿔 들어보면서 내 삶을 조금 정돈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책을 읽고 서랍장을 여니 오래 전에 사둔 작은 가방 몇개가 눈에 보였다. 너무 오래 되어 보이는 것은 버리고 하나만 남겼는데 이제 크기만 한 가방은 버리고 이 작은 가방으로 내 삶을 바꿔볼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런 류의 책 중에서 처음으로 내 마음을 움직인 느낌도 들고, 왠지 전보다는 좀 더 우아하고 멋진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단 착각도 든다. 왠지 두근거리게 만드는 책이었다.


a********k 2017.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이렇게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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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가방, 정말 마음에 드는 물건으로 채워진 집, 오랫동안 소중히 간직하고 아끼는 물건들... 이런 삶은 얼마나 소중할까요? 이 책을 읽다보면 자꾸 비싼 물건을 사고싶어져서 큰일이지만 대신 함부로 쓰고 버리는 게 아닌, 정말 아끼는 소중한 물건들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에, 오히려 씀씀이를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물건들이 어울리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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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가방, 정말 마음에 드는 물건으로 채워진 집, 오랫동안 소중히 간직하고 아끼는 물건들...

 

이런 삶은 얼마나 소중할까요?

 

이 책을 읽다보면 자꾸 비싼 물건을 사고싶어져서 큰일이지만

 

대신 함부로 쓰고 버리는 게 아닌, 정말 아끼는 소중한 물건들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에, 오히려 씀씀이를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물건들이 어울리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어지고요.

 

그냥 버리고 집만 비우라는 내용이 아니라 어떤 물건들과 어울려갈까?라는 즐거운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r****a 2017.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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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를 꿈꾼다면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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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멈 라이프, 미니멀리즘을 꿈꾸며...   가볍게 산다  최근 즐겨보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그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었던 미니멀라이프라서제목을 보자마자 꼭 읽고 싶었던 책이었어요.특히, '가방이 가벼워지면 인생도 우아해진다!'는표지의 슬로건은 평소 무거운 가방을 들고다니는 저에게 하는 이야기 같았어요.미니멀라이프를 시작할 수 있는 많은 환경들 중에서가장 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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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멈 라이프, 미니멀리즘을 꿈꾸며...









  가볍게 산다  





최근 즐겨보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그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었던 미니멀라이프라서

제목을 보자마자 꼭 읽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특히, '가방이 가벼워지면 인생도 우아해진다!'는

표지의 슬로건은 평소 무거운 가방을 들고다니는 저에게 하는 이야기 같았어요.


미니멀라이프를 시작할 수 있는 많은 환경들 중에서

가장 가깝게 있으면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가방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어서

더욱 흥미있고 재미있게 읽어갈 수 있었어요. 






 



작가 요코타 마유코는 일본 여성들의 커리어 컨설턴트로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소수의 물건을 소중히 관리하며 살아가는 삶의 방식

미니멈 리치 철학을 <가볍게 산다>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미니멈 리치의 첫번째 방법이

가방을 작고 가볍게 만드는 것이라고 하면서

여성의 필수 아이템인 가방을 통해

우리 인생에서의 미니멈 리치의 실천방법을 설명하고 있어서

더욱 공감을 크게 할 수 있었고 재미있게 페이지를 넘길 수 있었어요.



작가는 홀가분하고 적극적인 삶을 위해서

내게 지금 필요한 것,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가려내기 위해

가방을 작은 것으로 바꿔보기를 권하고 있어요.









여러가지 소제목들 중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와서 바로 읽었던 부분이에요.


10만원짜리 가방을 10개씩 쓰지 않는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물건'은 사지 않는다.

다른 소비를 줄여서라도 갖고 싶은 물건을 소유해야만 산뜻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다.

(p34)



어떤 이유에서든 충동구매에 대한 경험은 누구나 있겠지만

대부분의 결과는 결국 후회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나 자신과 적당히 타협을 하는 가치 없는 소비의 방식에 반성을 할 수 있었어요.








가방과 인간관계의 공통점

관리하고 손질할수록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p102)



흠집이 나고 손상되면 회복하기 어렵다는 것은

가방과 인간관계 모두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가방을 소중히 다루며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은

인간관계도 오래 유지하고 잘 관리할 수 있다고 해요.

 








가볍고 우아하게 사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눈에 쏙쏙~ 들어와요.


자기 관리는 발끝에서 완성된다.

언제든 단정한 차림을 유지할 것.

자주 쓰는 부분일수록 깨끗하게.

팔뚝은 제2의 얼굴.

:


일상 생활에서~ 사회 생활에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링 컨설트를 받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계속 고개를 끄덕이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 가방을 가볍게 만드는 방법~


▷ 집에 도착하면 가방 속 물건을 전부 꺼내는 습관 들이기

외출하기 전에 '오늘은 무엇을 할까' 생각하기

만일 용품에 '약간의 보류기간' 두기

다 집어넣지 말고 '나누어 담기'

(p152)



여러개의 가방을 사용하고 있다보니 가장 공감이 많이 갔던 부분이에요.



시간이 나면 읽을 수 있겠다는 막연한 생각에 무조건 책을 넣고..

갑자기 스케쥴 정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리도 필요하고..

외출이 길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대용량 보조밧데리도 있어야 하고..


가방 속에 이것저것 무조건 계속 넣기만 하니 무거워질 수 밖에 없고,

어떤 물건들이 들어있는지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모든 외출에 생각없이 그냥 가방을 들고 나가는거죠.



작은 가방에 담을 것도, 유한한 인생에 담을 것도

'양'보다 '질'이 중요하고,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붙잡기 위해서는 한 손을 비워두어야 한다

작가의 의견에 깊이 공감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유한한 인생의 시간에 이것저것을 채우려 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채우지 못하는 불행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기위해서라도

무엇이 필요하고 필요없는지에 대한 기준과 원칙을 분명하게 정해놓아야 겠어요~










미니멈 라이프~ 미니멈 리치~

이런 생활을 꿈꾸고 실천하고자 마음먹게 되는 것도

근본적으로는 내 인생을 조금이라도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고

그 실천의 방법이 어렵지 않다면 당장 시도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바로 옆에 있는 가방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부터 확인 해 보세요~

몸과 마음을 홀가분하게 만들수록

인생에 여유가 생기고 행복과 풍요로움도 따라올 수 밖에 없겠지요~^^




 

k****9 2017.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볍게 산다] 가방이 가벼워지면 인생도 우아해진다 !
"[가볍게 산다] 가방이 가벼워지면 인생도 우아해진다 !" 내용보기
일상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을  두고 사는  삶 - 미니멀 라이프요즘은 그런 미니멀 라이프가 유행이라고 하지요 ~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고있는미니멈 리치는 물건에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생활 전반에 걸친 삶의 방식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어느날 저자는 상사와 함께 고객의 집을 방문하기 위해 전철을 타려했지만 커다란 가방속에 지갑을 찾지 못해 전철을 놓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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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을  두고 사는  삶 - 미니멀 라이프

요즘은 그런 미니멀 라이프가 유행이라고 하지요 ~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고있는

미니멈 리치는 물건에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생활 전반에 걸친

삶의 방식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저자는 상사와 함께 고객의 집을 방문하기 위해 전철을 타려했지만 커다란

가방속에 지갑을 찾지 못해 전철을 놓쳤다고 해요. 저역시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기에

저자의 이야기 하나하나  너무나 격하게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사들여도 행복한 기분은 잠시뿐, 돈을 물 쓰듯 써도 만족감이 오래가지 않는다.
그래서 잠깐의 만족을 위해 또다시 지갑을 연다. 이것이 쓰고 버리는 악순환이다. - P22

소중한 물건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는 연료와 같다. 일상을  뿌듯하게
채우고 싶다면 수선해서라도 간직하고 싶은 물건만 소유하자. - p24

 

 

 

주부이다 보니 세일이라는 말을 참 좋아해요. 평소에는 전혀 필요없는  물건임에도
세일이라는 말에 혹해서 구입을 하게 되버리지요... 반성해야 겠습니다.

정말로 갖고 싶은 인기 상품이나 인기 사이즈는 세일 때까지 남아 있는 법이 없다.
게다가 '싸니까 일단 사자' 싶은 상품은 사실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것'이다. - p36

 

 

저자는 반드시 관리해야 하는 두 가지 가죽이 바로 피부와 가방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피부는 마음의 상태를 반영하고 가방은 업무 도구를 존중하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고 보면 작가가 이야기 전반에 걸쳐 중요시 하고 있는것은 바로 자기 관리인것 같습니다.
자기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삶의 무게가 결정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때문 이라는 핑계하에 엉망인 나 자신에 대해 늘 관대했음을 반성하게 됩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기 관리를 놓치지 않는다면 당신의 인생은 풍요로워질 것이다. - p116

YES마니아 : 골드 m******3 2017.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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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산다 , 가볍고 우아한 미니멈리치 철학.
"가볍게 산다 , 가볍고 우아한 미니멈리치 철학." 내용보기
머리 속이 무겁거워지는 요즘, 난 뜨개를 하며 명상을 한다. 그러던 찰나 만난 이책. 가볍게 산다요코타 마유코 /  RHK   제목 만큼이나 책도 심플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산뜻하게, 꼭 필요한 것만 두고, 행복해지는 법"    적게 가질수록 풍요로워지는 '미니멈 리치"의 철학. 난 버리는 것을 참 못한다. 제발 버리고,,,, 집에도 빈공간을 두고 싶다. 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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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속이 무겁거워지는 요즘, 난 뜨개를 하며 명상을 한다.

그러던 찰나 만난 이책.


가볍게 산다

요코타 마유코 /  RHK


 


제목 만큼이나 책도 심플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산뜻하게, 꼭 필요한 것만 두고, 행복해지는 법"



 

 

적게 가질수록 풍요로워지는 '미니멈 리치"의 철학.

난 버리는 것을 참 못한다. 제발 버리고,,,, 집에도 빈공간을 두고 싶다.

버리는 방법을 가르쳐주길 기대를 하며 읽었던거 같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값지게 소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가볍고 우아하게 사는 법을 배운 느낌이다.

 

 


 

집을 둘러봤다. 빼곡한 공간들,,,, 보이는 곳에 있어야 뭐든 찾기 편해서

늘여놓았더니, 이제는 발 디딜 틈도 없는것 같다.

변화,,,, 필요하다.

 


 

미니멈 리치는 양질의 물건을 조금만 갖는것,

내가 좋아하는 소수의 물건을 소중히 관리하며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다.


 

 


사람도 물건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살아가려고 한다.

정말로 하고 싶은것, 꼭 해야 하는 것만 남겨보려고 한다.


 



 

필요하다고 착각 했지만 필요없었던 것을 선별 하는 일,

한정된 공간, 한정된 시간 속에 살아가면서

효율적으로 삶의 가치를 높여주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 같았다.


저자가 말하듯 가벼운 가방부터 시작해 보려고 한다.

그러면서 점점 시야를 넓어봐야 겠다.

단순한 삶, 홀가분한 삶으로 가볍게 살고 싶다.

작은 하나 까지 체크 하고 알려주려고 애쓰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졌다.



"몸과 마음이 홀가분해지면 자유롭게 타인의 손을 잡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 작가의 말 中 -





 




 

l****2 2017.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볍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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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면서 다이어트에 관련된 책인가? 했지만 요약된 내용을 읽어보고는 아! 살을 빼는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삶의 다이어트도 필요한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다. 일단은 책표지부터 너무나 산뜻한 민트색.산뜻함이 왠지 읽으면서도 일고 나도 기분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해본다.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간단하게 필요한 것만 가지고 생활한다는 뜻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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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면서 다이어트에 관련된 책인가? 했지만 요약된 내용을 읽어보고는

! 살을 빼는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삶의 다이어트도 필요한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다.

일단은 책표지부터 너무나 산뜻한 민트색.

산뜻함이 왠지 읽으면서도 일고 나도 기분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해본다.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간단하게 필요한 것만 가지고 생활한다는 뜻인데 나역시 그런 마음을 자주해보게 된다. 하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버려야지 하면서도 이건 저건 하면서 어떤 이유를 달고 그 이유로 인해서 어딘가에 보관되어진다. 미니멈 리치 양질의 물건을 조금만 가지는 것으로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소수의 물건을 소중히 관리하여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다. 이 또한 이론과 생각은 그렇다. 양보다 질. 하지만 이 역시 내겐 쉽지 않다. 이 책을 다 읽고 난후 나의 생활도 변화가 있길 기대해본다.

이제 그만 버리고 싶다

쓰고 버리는 악순환을 끊고 진정한 만족감과 행복을 얻는 27가지 소유 법칙

. 지하철 개찰구 앞에 서서 교통카드 지갑을 찾으려 커다란 가방 속을 이리저리 휘저은 적이 있다.

. 우산, 가디건, 에코백 등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 물건을 가지고 다녀야 마음이 놓인다.

. 평소 책임감이 강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다른 사람의 신뢰가 높다.

. 아쉬운 소리를 잘 못해서 손해 보는 일이 많다.

. 일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는 지름으로 푼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뿐 돈을 물 쓰듯 써도 만족감이 오래가지 않는다.

. 10만원대 가방을 10개 이상 가지고 있다.

. 여름에 싸게 파는 겨울욜 방학복을 사놓고 입지 않은 적이 있다.

내게 이야기 인데? 어쩜 나랑 똑같네 

살림을 하면서도 일을 하면서도 이런 마음이 든적이 일을 것이다.“이제 그만 버리고 싶다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미루어두고 또 생각하고 그러면서 그냥 그렇게 나의 일부중 하나로 집안에 자리잡고 있거나 책상 서랍안에 자리잡고 있다.

-“만약 20제곱미터(6.1)짜리 방의 월세가 100만원 이라면 1제곱미터당 5만원인 셈이죠. 한 달에 5만원씩 내는 공간에

이걸 두는게 아깝지 않은지 생각해 보세요.

그렇다. 이렇게 계산한다면 정말 집안에 쓰지않고 자리만 차지하는 모든 물건들이 정말 필요한지 아닌지를 구분해서 시원하게 버릴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물건에 마음을 담아 애정의 끈을 이어간다.

물건과의 만남도 사람과의 만남과 같다. 관계를 지키고 키워나가야 인생이 풍요로워진다.

극히 소수여도 좋으니 정말로 나 자신에게 가치 있는 것만 간직하자. 이것이 바로 내가 주장하는미니멈 리치철학이다. 물건 하나하나에 애정을 담는다면 그만큼 아끼고 정성을 담으니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싸고 저렴한 물건을 잠깐 사용하는 것보다 정말 사고 싶은 값나가는 제품을 구입하여 정성껏 아끼고 손질해서 사용한다면 애정이 담긴 물건을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어 더 절약을 할수 있을 것 같다.

-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물건은 사지 않는다. 다른 소비를 줄여서라도 갖고 싶은 물건을 소유해야만 산뜻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다.

마트나 시장에 가게되면 처음 생각했던 구입목록과는 다르게 생각지도 않는 것들을 구입하게 된다.

꼭 필요하지 않은데 혹시 라는 말로 싸다는 이유로 구입해놓고 그냥 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것들도 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물건은 처음부터 사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꼭 필요할 때 정말 사고 싶었던 제품을 구입하게 된다면 그 기분이 최고일 듯 하다.

- 여자의 쇼핑은 나눗셈, 남자의 쇼핑은 곱셈 가격 대비 효용은 얼마나 자주 쓰는지 어떤 상황에서 쓸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여자는 물건을 살 때 가격이 비싸면 선 듯 사지 못하고 망설이게 된다. 그리고 할 수 없이 맘에 드는 물건을 사지못하고 저렴한 물건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물건이라면 나눗셈. 지금은 30만원 짜리 구두이지만 일주일에 3일씩 한달을 신는다면 한번 신을 때 25천원을 내는 셈이다. 1년을 신는다면 한번 신을 때 2천원 정도를 내는거다. 남자는 물건을 살 때 이 물건이 내 눈에 좋아 보이는데 남에 눈에도 좋아 보일까 하는 생각을 한다.

- 만약 가방이 당신의 인생과 같다면

정말로 하고 싶은 것, 꼭 해야 하는 것만 남긴다.

작은 가방에 담을 것도 유한한 인생에 담을 것도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가방에는 자신이 필요한 물건을 담는다. 또 필요할 수도 있을 물건도 담는다. 그러면서 부피가 커지고

무거운 가방이 된다. 정말로 필요한지 꼭 있어야 할 물건들만 남는다. 양이 많은 것을 택하기보다 질이

좋은 것을 택한다.

- 가방과 인간관계의 공통점

관리하고 손질할수록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가방은 구두와 달리 웬만해서는 망가지지 않지만 일단 흠집이 나고 손상되면 회복하기가 어렵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라서 그때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설 걸 하고 후회할 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인간 관계가

금세 끊어져 고민이라면 먼저 집에 있는 가방을 점검해 보자. 가방을 손질하다 보면 관계에 무엇이 필요한지도 깨달을 것이다.

 

-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기 관리를 놓치지 않는다면 당신의 인생은 풍요로워 질 것이다.

- 격조 높은 사람은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매력으로 남을 끌어당긴다. 꾸준한 관리로 미의식을 높이는 것이야말로 인생을 마지막까지 풍요롭게 만든다는 걸 기억하자.

 

책을 다 읽은 지금에서야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갖는 게 우선 이라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꼭 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을 것을 구분하고 필요한 것을 질적으로 구입할 줄 아는 습관을 만들어야 겠다. 오늘부터 체중을 줄이는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마을과 습관을 줄이는 다이어트도 시작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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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3 2017.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볍게 산다
"가볍게 산다" 내용보기
꼭 필요한 것만 두고 행복해지는 미니멀 리즘, 미니멈 리치 철학을 소개 한 책.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지하철 개찰구 앞에 서서 교통카드 지갑을 찾으려 커다란 가방 속을 이리저리 휘저은 적이 있다.∨옷장에 옷이 넘쳐 입고 싶은 옷을 찾지 못할 때가 많다.∨질 보다 양을 중시한다. ∨일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푼다. 미니멈 리치란, 양질의 물건을 조금만 가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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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것만 두고 행복해지는 미니멀 리즘, 미니멈 리치 철학을 소개 한 책.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지하철 개찰구 앞에 서서 교통카드 지갑을 찾으려 커다란 가방 속을 이리저리 휘저은 적이 있다.
∨옷장에 옷이 넘쳐 입고 싶은 옷을 찾지 못할 때가 많다.
∨질 보다 양을 중시한다.
일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푼다.

미니멈 리치란, 양질의 물건을 조금만 가지는 것, 다시 말해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소수의 물건을 소중히 관리하며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다.
저자는 미니멈 리치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가방을 작고 가볍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이는 곧 '필요하다고 착각했지만 필요 없었던 것'을 선별하는 일이다.

<책 속의 한 줄 >

쓰고 버리는 악순환 끊기

'가난한 사람'이란,
욕망이 끝이 없어 아무리 가져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 요즘은 물건뿐 아니라 인간관계나 일과의 관계도 너무 빨리 초기화하거나 종료하는 사람이 많은 듯하다.
...
그러나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우리가 만나는 사람, 인연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지금 우리 곁에 있는 사람은 언제든 교체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사람이다.

- 소중한 물건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는 연료와 같다. 일상을 뿌듯하게 채우고 싶다면 수선해서라도 간직하고 싶은 물건만 소유하자.

가치있는 물건과 끈끈한 관계 맺는 법

물건에 마음을 담아 애정의 끈을 이어간다.

-  새것은 활기차고 신선한 느낌을 주는 반면 10년,20년 동안 쓰인 물건은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풍긴다.
특히 오랫동안 소중히 다룬 물건은 마치 그 안에 인격이 깃들기라도 한 듯,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맛이 느껴진다.

- 구찌 매니저 시절, 평소 동경하던 백발 부인에게 책 읽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러자 그 분은 "좋은 소파에서 책을 읽으면 독서하는 시간이 더 소중해져요"라고 조언하며 이렇게 말했다. "책상은 물건만 두는 가구이고, 예쁜 천으로 덮어버리면 보이지 않으니 돈을 들일 필요가 없어요. 하지만 의자는 오랫동안 내 몸을 맡기는 가구잖아요. 그러니 좋은 것을 사세요."

- 물건과의 만남도 사람과의 만남과 같다. 관계를 지키고 키워나가야 인생이 풍요로워진다.


10만 원짜리 가방을 10개씩 쓰지 않는가?

충동구매한 상품은 가격 대비 효용이 낮다.

- 예전에 '10만원 정도니까 괜찮아' 하며 핸드백을 몇 개씩 사들였다가 몇 번 쓰고는 전부 방치한 적이 있다. 결국 보관할 곳이 없어서 재활용함에 내놓기로 하고, 일단 가방 10개를 복도에 죽 늘어놓아 보았다. 그러자 '정말 갖고 싶었던 100만원 짜리 가방을 샀다면 지금도 요긴하게 쓰고 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 허탈해졌다.

-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물건'은 사지 않는다. 다른 소비를 줄여서라도 갖고 싶은 물건을 소유해야만 산뜻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다.

쇼핑하러 갈 때 화장을 해야 하는 이유

사기 전에 판단하는 안목을 기른다.

-  주로 휴일에 쇼핑을 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맨얼굴에 편한 차림으로 나서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맨얼굴로 정장을 입어보았자 '어울리는 안 어울리는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

- 정말로 갖고 싶은 인기 상품이나 인기 사이즈는 세일 때 까지 남아 있는 법이 없다. 게다가 '싸니까 일단 사자' 싶은 상품은 사실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것'이다.

- 세일 할 때 사야 할 것은 다음 세가지 뿐이다.
1. 전부터 갖고 싶어서 지켜본 상품
2. 비싸서 사지 못한 상품
3.스타킹, 속옷 등 소모품

-세일 할 때 사지 말아야 할 품목
1. 계절이 바뀌어야 입을 수 있는 상품
2. 럭키백
3. 사이즈가 맞지 않는 상품


 

 

일단 브랜드 옷을 입어본다

싸고 좋은 상품을 찾아내기 위해 몸에 맞는 감각을 찾는다.

- 정말로 좋은 옷을 입어보면 옷감이 몸에 착 감기는 느낌이 든다.
... 옷감이 착 감겨 몸을 받쳐주는 느낌을 한 번이라도 경험한 사람은 더 저렴한 물건을 고를 때도 기준이 생긴다.

- 중요한 부분만 파악해 판단하는 데 익숙해지면, '산다', '사지 않는다'를 결정하는 데 1분도 걸리지 않는다. 쇼핑 고수는 '도무지 그 가격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될 만한 물건을 잘도 찾아낸다. 이미 고급 의류의 착용감, 촉감, 윤곽선, 봉제 상태등을 아는 덕이다.

가장 비싼 것과 가장 싼 것을 체험하자

경험의 폭을 넓히면 안목을 기를 수 있다.

-'그 분야에서 가장 비싼 것과 싼 것을 체험해 보아야 한다'고 했다. 언제나 적당한 가격대의 가게만 다니다 보면 당연히 그곳이 내 기준이 될 테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없다. 하지만 가장 비싼 것과 가장 싼 것을 알면 그 중간은 자연히 알게 된다. 따라서 가장 비싼 것에는 조금 무리해서라도 과감히 투자하고, 가장 싼 것은 '가격을 내리려고 무엇을 뺐는지' 관심 있게 살펴본다.


여자의 쇼핑은 나눗셈, 남자의 쇼핑은 곱셈

사용 횟수와 사용 장면을 상상한다.

- 아무리 좋은 신발이라도 1년에 한 번 밖에 신지 않는다면 사지 않는 편이 현명하다. 그러나 일주일에 3일이나 신을 예정이라면 다소 비싸더라도 품질이 좋은 상품을 과감히 구입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오랫동안 자주 신을 수 있어서 비용 대비 효용이 높다.

- 물건을 사기 전에는 이 세 가지 질문을 잊지 않도록 한다. '이걸 사면 올해 몇 번 신을 수 있을까?' , '어떤 계절에 쓸 수 있을까?', '사람들에게 어떤 인상을 줄까?' 그리고 이 질문들에 합격점을 얻은 것만 구매한다.

스테디샐러와 트렌드 아이템을 배합한다

스테디셀러는 믿음직한 인상, 트렌드 아이템은 신선한 인상을 준다.

- 스테디셀러 가방이나 정장, 코트는 중요한 거래나 윗사람과의 첫 만남에 잘 어울린다. 직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신뢰감과 안정감을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 트렌드 아이템에는 '저 사람은 보통 사람과 조금 다르다'고 생각되게끔 자신을 끌어올려 주는 힘이 있으니 그 힘을 놓치지 말자.


만약 가방이 당신의 인생과 같다면

정말로 하고 싶은것, 꼭 해야만 하는 것만 남긴다.

- 업무든 가사든, '시간을 많이 할애할 필요가 없는 일'에까지 전력을 기울이다가 정작 중요한 일에 쓸 필수적인 에너지가 모자라는 경우도 많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을 생산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이를 위해 다음 두 가지를 실천하기 바란다.
1. 하지 않을 일을 정한다 -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일은 하지 말자.
2. 정말로 하고 싶은 일, 직접 해야 할 일을 정한다 - 할 일의 양은 줄여야 인생의 질이 높아진다.

가방과 인간관계의 공통점

관리하고 손질할수록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 사람을 사귀는 비법 역시 가방을 유지하는 습관과 비슷한 듯하다. 가방은 구두와 달리 웬만해서는 망가지지 않지만, 일단 흠집이 나고 손상되면 회복하기가 어렵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라서 '그때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설걸' 하고 후회할 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n****b 2017.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볍게 산다
"가볍게 산다" 내용보기
내가 읽었던 미니멀라이프 책중에 가장 좋으네 적당이 사치하며 적당히 즐기고 적당이 여성스러운 극단의 미니멀라이프는 나와는 맞지가 않는것 같고 미니멈리치를 추구하는 저자와 삶의 방향이 맞는것 같다. 특히 가방을 매일 정리하라는 말에 가방정리하러감     150150150150150150150150150150150150150150150150150150150150150150150
"가볍게 산다" 내용보기

내가 읽었던 미니멀라이프 책중에 가장 좋으네

적당이 사치하며 적당히 즐기고 적당이 여성스러운

극단의 미니멀라이프는 나와는 맞지가 않는것 같고

미니멈리치를 추구하는 저자와 삶의 방향이 맞는것 같다.

특히 가방을 매일 정리하라는 말에 가방정리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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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2021.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니멈 리치의 삶을 위한 미니멀 라이프 도서 [가볍게 산다]
"미니멈 리치의 삶을 위한 미니멀 라이프 도서 [가볍게 산다]" 내용보기
지은이인 요코타 마유코는 구찌 매니저로 일하면서 겪었던 경험과 함께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는 미니멈 리치의 삶에 대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가방이라는 단순한 소품에서도 미니멈 리치의 삶을 실천하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습니다책은 3개의 챕터로 나누어 미니멈 리치를 어떻게 하면 실천하며 살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미니멈 리치의 기본은 단순히 버리는
"미니멈 리치의 삶을 위한 미니멀 라이프 도서 [가볍게 산다]" 내용보기








지은이인 요코타 마유코는 구찌 매니저로 일하면서 겪었던 경험과 함께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는 미니멈 리치의 삶에 대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가방이라는 단순한 소품에서도 미니멈 리치의 삶을 실천하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습니다





책은 3개의 챕터로 나누어 미니멈 리치를 어떻게 하면 실천하며 살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니멈 리치의 기본은
단순히 버리는 삶이 아닙니다

비우기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비워낸 공간을 나에게 꼭 맞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서
질적으로 뛰어난, 꼭 필요한 것으로 채움으로써
그 공간을 보다 편안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고
나아가 그 공간 활용을 나의 삶에 접목 시켜
삶도 단순하지만 질적으로 뛰어나도록 다듬는 일련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챕터에서는 비우는 기술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현명한 비우기와 똑똑한 소비에 관해서 저자는 서술하고 있는데요

정리되지 않은 공간과 삶을 재정돈하기 위해서
필요하지 않은 것을 버리기 위한 안목을 기를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

싸다고 이것저것 사기보다는 꼭 필요한, 가치 있는 제품을 사기 위해서
폭넓은 경험을 해보면서 안목을 기르고
그 안목으로 나에게 꼭 맞는 좋은 것을 고르며,
제대로 소비하기 위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싼 것, 적게 소유하는 것만을 얘기하는 기존의 미니멀 라이프 책보다도
좋은 것을 경험함으로써 안목을 기르라는 점을 얘기하고 있어서
무엇보다 차별적인 점 같네요























두 번째 챕터에서는 생활 속의 물건 비우기 외의
복잡한 현실에서 삶을 단순화하기 위한 테크닉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가령, 복잡하게 많은 일에 떠밀려 질적인 일을 못하는 것을 막기 위해
내가 꼭 해야만 하는 일을 선별하는 일은
업무를 최소화하는 데 아주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미니멀 라이프라고 해서
물건의 비움과 채움에 대해서만 주로 생각했었는데
삶을 관리하는 방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던 부분이었습니다




















세 번째 챕터는 보통의 미니멀 라이프 책과 가장 다른 느낌의 부분이었습니다
미니멀 라이프 책보다도 자기 관리, 자기 계발 서적 같은 느낌이 들었던 부분이었는데요
효율적인 미니멈 리치 라이프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공간의 물건들을 비우는 것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꾸준히 관리하고 가꾸는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역설하고 있는 듯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미니멀 라이프에 관심이 많았으면서도
공간의 물건들을 정리하고 비워내는 것에만 집중을 했었지
그것들을 꾸준히 관리하고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에는 특별한 관심도 생각조차도 없었던 게 사실이었어요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단순히 공간을 비워내고 정리하는 것은 정말 소소한 부분이고
그것을 꾸준히 관리하고 가꾸어 나가는 일이
더 중요하고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자도 질적인 삶이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말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록이라고 실려있는 마지막 부분은
부록이라기보다는 저자가 주장하는 미니멈 리치를 다시금 정리하는 부분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돈된 삶을 위한 알아두면 좋은 10가지의 아이템들도 소개하고 있어요


작가의 마지막 말을 보면서
나의 가방은 어떤 상태인가를 생각해보았어요

아이들을 케어하기 위한 자질구레한 소품들이 즐비한 가방 속에
나를 위한 물건을 정작 몇 가지 없는 데다가
늘 메고 다니는 백팩은 거의 관리되지 않고 한쪽에 내팽개쳐져 있었어요

아이들을 돌보기 때문에 나를 돌볼 여력이 없다고만 생각하고
너무 흐트러져 있었던 건 아니었나 새삼 자각과 반성을 해보며
늘 메는 가방 속부터 다시 정리해봐야겠다 다짐해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0 2017.03.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