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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에서 주인공들의 첫만남에 불꽃이 팍팍 튀는 스토리를 좋아하지만 여기서는 남주가 헬기타고 등장하는 첫장면이 인상적이어서 첫만남이 없어도 충분히 읽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여주 아버지의 음모로 헤어져 있는 내내 여주를 그리는것도 왠지 절절하고 열심히 사랑을 하는 자세도 좋네요 작가가 공들여 쓴 등장신이 인상깊던 재밌는 한권이었습니다 감정묘사들도 좋아 이 작가는 앞으로 주목해서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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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할리퀸의 이야기다
파산 지경에 이른 집안을 구하기 위해 돈 많은 사업가와 계약 결혼을 하려던 에바 페닝턴. 그런데 약혼식 날 웬 헬기가 굉음을 내며 들이닥쳐 식을
중단시킨다. 헬기에서 나온 사람은 바로 페닝턴 가문을 무너뜨리려 에바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지만, 결국 죄가 드러나 감옥에 가게 된 자케오였다!
자케오는 자신이 그녀 아버지의 부정을 입증하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며, 에바에게 약혼을 파기하고 그와의 결혼을 당장 발표하라며 가족을
협박하는데….
남주 자케오가 약간 집착적이긴 한데~ 그래도 씬도 적당하고 단편이라 좀 심리선이 아쉽긴 하지만 할리퀸답게 사랑으로 해피엔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