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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책의 일부를 발췌하여 추천된글을 보고 구매했다. 비슷한 심리학 책이거니 생각하면서도 소개된 문단이 참신했다. 출퇴근 시간에 가볍게 읽어보려 이북을 구매했지만 종이책을 구매하고 줄까지 치고 싶어지는 책이었다. 좋았던 점은 우울이나 부정적인 심리의 원인을 이제것 생각하지 않았던 역발상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것이다. 출근해서 자리에 앉기만해도 가슴이 답답하고 극도의 예민함으로 줄조차 긋지못한 증상의 원인이 실은, 그러한 마음이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하는 나의 무의식에게 좋은 핑곗감이 되어왔다는것. 대부분의 증상은 나의 무의식이 원하는 방향으로 표출되었다는 것을 새로 알게되었다. 더불어 저자가 운영하는 심리상담소에가서 상담도 받고 최면치료도 받아보고 싶어 알아보았으나 쉽게 찾을 수 없었다. 저자가 운영하는 상담소 정보가 더 잘 띄게 나와있었더라면 책을 읽은 사람은 누구나 가고 싶었을 거다. 부정적인 무의식의 마음을 없애는 방법을 조금 더 자세히 알려줬으면 좋았을텐데. 글을 읽는 사람모두 각자의 사정과 이야기가 있기때문에 단정적인 방법을 제시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한다. 대신 상담했던 사례들이 나름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정말 자신의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고 싶은 사람은 심리상담소를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