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모든 자바 개발자들 특히, 커다란 자바 프로젝트를 수행하거나 수행할 자바 프로그래머들에게 필수적인 책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Ant 빌드 프로세스의 기본적인 특성들 뿐만 아니라, Ant를 사용하여 자바 코드를 빌드하고 테스트하고 실행시키는 방법까지도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방대한 양을 다루려다 보니 소스 코드를 부분 부분 보여줌으로써 책의 예제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독자들이 부분적인 빌드 코드로부터 하나의 전체적인 빌드 코드를 생성해야 한다. 그럼에도 이 책은 여러분의 자바 프로젝트에 어떻게 Ant 빌드 프로세스를 적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아주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
| 기존에 알던 내용 외에도 모르는 내용도 좀 되고 그 가운데서 알면 편리하겠다 싶은 내용들이 꽤 보여서, 그리고 번역서가 훨씬 저렴하기도 하기 때문에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라일리의 ant definite guide는 태스크 위주로 잘 설명된 반면에 이 책은 활용 위주로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definite guide는 원서만 나와 있지만 이것까지 포함해서 두 권을 옆에 끼고, 배포판이나 앤트 사이트의 메뉴얼 페이지까지 참고하면 빌드도구로서의 앤트를 십분 활용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번역하신 분들이 많이 애써주셨겠지만 역시 번역서의 한계라고 할까요? 그래서 다소 읽는 데 팍팍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영문의 문장 구조와 우리 말 문장 구조가 다르니 웬만큼 번역을 잘 한다고 해도 영문학과에서 번역을 제대로 익히지 않은 이상 그 간격은 메우기는 힘들 거구요. 결국 번역품질이 나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국내에서도 번역서가 아닌 앤트 책이 한권쯤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한번 가져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