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커의 새내기... 평범한 인물 강태윤, 톱니 바퀴처럼 돌아가는 포커계의 소굴에서 결국 꽁지꾼의 돈을 빌어 직장까지 잃은 태윤은 준호와의 만남이 시작되면서 다시 하우스장에서 재떨이를 하는데 사실 난 재떨이, 꽁지꾼 너무나 생소한 단어들이었고 이런 단어들이 나를 점점 탄의 유혹속으로 빠져들게 하였다. 악명으로 포커계를 강타한 최중사의 비정함, 놀라울만치 베팅이 신비스럽기만 하고 포커계에서 일어난 생생한 장면들을 신비스러울만치 잘 묘사해 주셔서 속이 후련하였다. 그동안 포커하면 노름으로만 인식되여지던 내 자신이 조금은 부끄러워질정도로 이 책을 쓰신 저자분의 뜻을 알게 된듯하다. 포커를 즐기는 분들에게 애써 전달하려는 교훈이 담겨져 있음을 난 명확이 볼 수 있었다. 한가지 의문점이 남는다면 포커계의 모든것을 해부 하신 저자분은 과연 어느정도의 실력이신지...? ^^ |
| 책을 잡자 마자 책속에 푹 빠져 들어서 4시간 만에 1권부터 3권까지 논스톱으로 다 읽어버렸습니다. ^^* (마눌하고 아그들한테 욕먹어 가며 ^^) 포커를 잘 하는 고수뿐 아니라 포커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전체적인 구성도 탄탄하고 소설의 진행이 빨라 독자를 빠져들게 하는 흡입력이 강한 소설이더군여. 만약 포커를 좀 아는 사람이라면 소설의 재미에 독자들의 포커상식을 접목시켜 읽게 되어 재미가 두배이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주인공의 성장과정을 통해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대사를 통해 포커의 기술이라는 것이 결국은 인생의 사는법과 많은 부분에서 일치함을 볼 수 있고, 단순한 포커소설이라기 보다는 인생의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줄 수 있고 포커의 고수가 되는 방법과 인생에서 성공하는 방법이 결국은 둘이 아님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결론은 사필귀정 과정은 인내와 극기 그리고 믿음이라고나 할까여. 아쉬운 점이 있다면 멋진 로맨스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 하지만 로맨스가 없어도 남자들간의 믿음과 의리들이 그 부분을 충분히 커버하기 때문에 소설의 재미 부분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덧붙여 환타지나 무협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이 보더라도 전혀 거부감없이 즐길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성장하는 과정이나 라인계의 마귀들과의 승부를 통해 배우고, 이겨과는 과정들이 무협이나 환타지의 주인공이 성장해 가는 과정들과 비슷하더라구여 ^^ 한마디로 말해서 볼 만한 책입니다. 그리고 2부가 기대되는 책이구여(작가님이 2부를 쓰실 지 모르겠지만 ^^) |
| 책이라 함은 내가 경험하지 못했던 또 다른 生의 간접 체험이라 생각한다. 최근 올인이라는 드라마가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을 할 수 있었던 이유도 같은 맥락이라 생각한다. “탄”이라는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나와 다른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겠구나’ 라는 생각과 ‘나도 포커에 대해서는 즐기는 수준이 되기에 그리 이질감을 느끼지는 않겠구나’ 라는 선입견으로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태윤’ 이라는 평범한 직장인이 도박에 빠져들고 그가 전문 도박의 삶을 사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그들의 생활이 적지 않은 놀라움을 주었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 ‘이럴 때 나라면 어떻게 하였을까’ 라는 감정이입을 여러 번 겪으면서 책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에 평범하기 그지없는 내 삶과 등장인물들의 삶의 동질성을 확인하기에 이르렀다. “전문도박사로서의 삶! 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라는 의문점이 차츰차츰 풀려가며 그들이 보여주는 의리와 승부의 세계를 엿보기에 충분하였다. 또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릴이 내 손에 땀을 적시게 하였고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와 그 결과에 대한 해석은 알 수 없는 통쾌함과 희열을 느끼기에 충분하였다. 전 3권의 책을 다 읽은 후 숨가쁘게 달려가다 멈춘 후의 여정을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 내 생활의 활력을 가져다 주었다. 오랜만의 느낌이었기에 늘 바쁜 생활 속에 여유를 소중히 간직하며 단순히 재미만을 전달하지 않고 다른 교훈을 주려고 했던 저자의 의도를 내 나름대로 생각하며 저자의 또 다른 작품을 기대 해 본다 |
| 포커는 인생이다? 이말에 공감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하지만 이책을 읽는다면 이말에 대부분 공감 할 것이다.. 포커가 단순히 노름으로서 치부되는 우리의 현실이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던 차에... 우연히 이책을 읽게 되었네요. 이책을 손에 잡는 순간.... 포커는 단순한 노름으로서 사회에 피해를 주는 악이 아닌 52장의 카드로 만들어 내는 인생의 반면이라는 나의 기존 생각을 더욱 확실히 해주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 카드를 알 수 없다는 것은 우리가 미래의 불확실성 속에 산다는 것과 일치를 하고..꼭 좋은 패로만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은 아무리 좋은 기회라도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성공 혹은 실패의 길을 갈 수 있다는 아주 보편적인 인생의 모습을 담아내기에... 전 포커를 사랑합니다 그 어떤 사람들이라도 이 책을 잡는 순간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각게 될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포커는 노름이 아니라 인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