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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9년에 이 책을 샀어요. 08년생 아이가 "엄마 아빠"라는 말을 돌이 다 되어 가는데도 하지 않아서 걱정이 많았죠. 책을 사자마자 완독하고... 주변 소리 정리 해주고 느리고 정확한 발음으로 아이와 반응하며 놀아주기를 4~5살까지 계속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아이가 또래보다 엄청 말을 잘 한다는 얘기 많이 들어구요. 이렇게 놀아주는 버릇이 드니 그 후에도 아이와 놀 때는 집중해서 놀게 되고 TV나 라디오, CD등은 계속 켜지 않게 되더라구요. 또한 아이와 관계까지 넘 좋아서 사춘기가 온 6학년 아이지만 아이가 이쁜 말 많이해주고 되려 저한테 용기도 많이 주네요. 언어 능력에 있어서는 계속 좋다는 소리 듣는 편입니다. 물론 아이가 조금 커서는 독서와 병행했습니다~ 저는 강추하는 책이구요. 지금도 회사 아이 낳은 직원이 있어서 선물해 주려고 들어왔다가 평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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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의 언어 발달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룬 책이다. 아기의 울음, 몸짓, 눈빛에도 의미가 있으며 이를 이해하는 것이 대화의 시작임을 알려준다. 부모가 따뜻한 목소리와 눈맞춤으로 반응할 때 아기의 언어 능력과 정서가 함께 자란다고 설명한다. 말을 가르치기보다 ‘함께 이야기하는 경험’을 강조하며, 일상 속 대화의 힘을 보여준다. 부모가 아기의 신호를 존중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하는 유익한 육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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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잘보는 유튜버분이 추천을 해주셔서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아기에게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개월수 별로 내용이 정리가 잘되어있고 아기의 발달사항도 개월수 별로 잘 체크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개월수 별로 필요한 장난감 종류도 잘나와있어서 더 좋았어요 ^^ |
| 사람은 결국 관계이다. 사랑은 관계를 통해 깊고 풍부해지기도하고 악화되기도 한다. 이 책은 관계를 맺는 지혜로운 발걸음을 제시한다. 우리가 이미 걸어 온 길이지만 까맣게 잊어버린. 눈높이가 달라 꼭 배워야 할 아이와의 대화법이다. 발달 단계마다 적절한 포인트를 잘 집어주었다. 만 4세까지로 되어있지만 인생을 함께 자아나가는데 있어서 기초적인 토대를 튼튼히 하고 건강한 애착관계를 형성하는데에 도움이 된다. 물론 이책을 도움으로 육아를 하면서 시행착오를 했지만 기초적인 틀 안에서의 시행착오였고 더 많이 배워 한 단계 나아갔다고 생각한다. 모국어 외의 모든 다른 언어의 밑바탕, 기본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첫 아이를 키울 때 이 책 한 권 만으로도 충분하였고 지인들이 임신할때마다 선물하는 책이다.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고 발달보다 앞서 읽으면 "과연 이럴까?" 하며 와닿지 않을 수 있으나 교과서라고 생각하고 읽어놓았다가 현실에서 맞닥뜨려 보면 이만큼 섬세한 책도 없지 싶다. 늘 발달보다 앞서 읽어놓고 그 때가 되면 다시 찾아 읽어 적용하고 했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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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교육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와 매일 30분씩 특별한 시간을 갖는 것이라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심플하고 별것 아닌 것 같은 내용이다. 그런데 월령별로 어떻게 30분씩 그 시간을 가질지 자세히 안내한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쉽게 그 방법을 따라하면서 아이와 질적으로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이 든다. 아주 어린 아이부터 좀 더 큰 아이에게까지 모두 적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자가 전문가로서 이야기해주는 내용들이 많이 신뢰가 가서 좋다. 수시로 월령별 내용을 확인해 가면서 참고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