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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즈워스와 오리가 이번엔 런던을 여행합니다. 런던에 도착한 후 식당에서 한바탕 소동을 일으킨 후 도즈워스가 오리의 말을 믿지 않게되었네요. 둘은 런던의 빨간 이층버스를 타고 런던을 둘러보기로 하였으나 짙은 안개와 붐비는 사람들 덕분에 다름 버스를 타기로 했으나 사람들 때문에 듣지를 못한 오리가 버스를 타고 떠나게되었습니다. 그걸 전혀 모르는 도즈워스가 눈앞에 있는 다른 오리를 자신의 오리로 착각하고 오리와 함게 여행을 하게됩니다. 완벽한 영국 악센트를 사용하는 오리를 보고 처음엔 웃었지만 점점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게되고 결국 그 오리가 자신의 오리가 아님을 알게 된 도즈워스, 어떻게 자신의 오리를 찾아야 할까요,,,,
런던여행을 통해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이 너무나 당황스럽지만 역시나 해피엔딩으로 끝나게되는 이야기는 런던의 모습을 구석구석 소개하고 있다. 주요 명물들을 소개하는 이번 이야기를 통해 영국의 런던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수 있을것이다.
이번 책도 도즈워스 시리즈 중의 한권으로 그린 라이트 리더스의 레벨 3에 해당되는 책이다. 유아와 초등 2-3학년까지 권장되는 이번 책도 얼리챕터북으로 챕터북에 익숙하게하는데 좋은 책이라 하겠다. 얼리 챕터북을 통해 조금 긴 문장을 읽히게 할 수 있고, 학습자의 단어량을 늘려 줄 수 있다. 영행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자신이 잘 아는 장소들의 등장으로 친근함과 알고 있는 내용의 반복으로 책의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친구의 소중함과 친구를 걱정하고 배려하는 마음들을 생각해보게하고 있는 책이다. 어린 독자들에게 친구라는 혹은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생각해보게 하고 있다. 많은 어린 독자들이 읽고 즐겼으면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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