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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오류 사전] 무엇이 진실일까?
"[세계사 오류 사전] 무엇이 진실일까?" 내용보기
우리가 역사적인 사실이라고 알고 있는 일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얼마전 <과학의 숨겨진 이야기>를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을 떠올린다. 우리에게 역사, 과학 이야기가 특히 솔깃하게 들릴 때는 바로 '숨겨진 이야기'를 몰래 듣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이다. 그 책을 읽으며 과학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어보았다면, 이 책 <세계사 오류사전>을 통해 역사의 진실을 파헤쳐본다.
"[세계사 오류 사전] 무엇이 진실일까?" 내용보기

 우리가 역사적인 사실이라고 알고 있는 일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얼마전 <과학의 숨겨진 이야기>를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을 떠올린다. 우리에게 역사, 과학 이야기가 특히 솔깃하게 들릴 때는 바로 '숨겨진 이야기'를 몰래 듣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이다. 그 책을 읽으며 과학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어보았다면, 이 책 <세계사 오류사전>을 통해 역사의 진실을 파헤쳐본다.

 

 

 이 책은 얇고 간단하다. 그러면서도 특히 궁금할 듯한 사항이 참고문헌과 함께 기술되어 있다. 이 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나오는 간디에 대한 이야기를 보게 된다. 때로는 이런 진실을 알게 되는 것에 대해 혼란스럽고 믿기지 않기도 한다. 무엇이 진실인지, 이것이 진실이라면 너무하다.

 

 이 책의 차례를 보면 ㄱ 부터 ㅎ 까지 정리되어 있다. 차례를 훑어보며 궁금한 것을 먼저 찾아보게 된다.

간디는 비폭력 평화주의자였다?, '일곱 마리 양을 먹은 늑대' 동화는 앞부분이 삭제됐다, '나의 투쟁'은 히틀러가 감옥의 독방에서 홀로 썼다?, 뉴턴은 숫자 조작의 명수였다, 니트로글리세린의 발명자는 노벨이 아니다, 다비드의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은 조작된 그림이다, 기요탱 박사는 단두대로 처형되지 않았다, 미국 독립기념일은 7월 4일이 아니다, 루소는 친자식을 버린 비정한 아버지였다, 링컨은 노예 해방론자가 아니었다, 동방견문록은 마르코 폴로가 쓴 기행문이다?

그밖에도 궁금한 소제목의 글이 많았다.

 

특히 '일곱 마리 양을 먹은 늑대' 동화에서 삭제된 앞부분의 이야기를 보는 것은 흥미로웠다. 늑대가 괜히 양을 괴롭힌 것은 아닐텐데, 그 동화 이후 늑대는 나쁜 편, 양은 착한 편으로 고정되어 버렸을 것이다.

 

 숨겨진 이야기를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하지만 연예인 x파일을 보듯 금세 잊어버리고 일반적인 사실만 기억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읽으며 이미 알고 있는 사실도 많았지만, 모르던 사실을 알아가는 시간도 되었다.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사실이 정말 많다는 생각을 해본다.



s*****a 2013.11.08. 신고 공감 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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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에 감추어진 진실
"세계사에 감추어진 진실" 내용보기
사건이 있고 역사가 있다. 우리 주변에서 시작하여 멀리까지 사건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한 사건들을 문자로 혹은 기호화 하여 기록된 것이 역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초등학교때부터 우리는 한국의 역사를 배우고 또한 세계의 역사를 배워왔다. 상식으로 알고 있는 세계사와 또한 학교에서 혹은 다른 여러곳에서 시험을 치르기 위하여서 세계사를 공부하였고 또한 많은
"세계사에 감추어진 진실" 내용보기

사건이 있고 역사가 있다.

우리 주변에서 시작하여 멀리까지 사건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한 사건들을 문자로 혹은 기호화 하여 기록된 것이 역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초등학교때부터 우리는 한국의 역사를 배우고 또한 세계의 역사를 배워왔다. 상식으로 알고 있는 세계사와 또한 학교에서 혹은 다른 여러곳에서 시험을 치르기 위하여서 세계사를 공부하였고 또한 많은 것을 암기하기까지 하여 왔다.

그런데 최근에 세계사의 오류사전을 접하고 충격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역사는 약자의 편에서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가진자와 힘있는 자의 편에서 기록되어지다보니 때로 허위로 기록되어지고 가진자를 위하여 미화되기까지하는 것들이 참으로 많다.

그러나 역사는 마침내 진실이 나타나게 되어 있다.

세계사 오류사전은 사건을 ㄱ- ㅎ순으로 배치하여서 재미있게 읽을 수있도록 하였다.

그러면서도 많은 부분 오류를 잘 지적하고 있는 것 같다.

비폭력주의자로 알고 있던 간디의 이율배반적인 모습, 링컨을 유명하게 만들었던 케티즈버근의 연설이 창의성이 아니라 인용했다는 사실,고대올림픽에서도 뇌물과 분정이 있었다는 사실, 일곱마리 양을 먹은 늑대의 동화가 앞부분을 삭제하여 진실을 감추고 늑대만 나쁘게 만든 작가의 의도, 나폴레옹 러시아 원정의 패배의 원인의 감충린 진실,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의 그림이 조작되었고, 네로 황제가 로마에 불을 지르지 않았다는 사실,룸멜은 반 나치주의자가 아니라는 사실, 링컨을 노예 해방론자로 알고 있었는데....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에서는 결코 그가 중국을 방문한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사실.. 밀레의 만종의 그림에 부부가 기도하는 것은 죽은아이의 장례를 위한 기도였다는 사실, 산타 클로스는 미국인이 제멋대로 가공한 것이며, 소크라테스의 최후은 의연하고 평호로운 모습이 아니다. 신데렐라는 유리구두를 신지 않았으며,  아메리카 대륙을 최초로 발견한 유럽인은 바이킹이구...워털루 전쟁은 워털루에서 일어나지 않았고, 미국 자유의 종은 미국의 독립과는 상관도 없구, 미국의 초대 대통령은 조지워싱턴이 아니고, 다윈의 진화론은 다윈의 단독 연구물 아니라는 사실 등 과거에 알고 있는 것들중 왜곡되어진 것들을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알게되어서 매우 유익한 책이다.

그러므로 한 번 읽어 볼것을 적극적으로 권하는 바이다.

또한 책을 읽는 중 오자를 세곳에서 발견하였는데 읽으면서 찾아보세요... 

 

이 링컨의 생각 후일에 지어진 모조품이라고하네요



p****j 2010.03.22. 신고 공감 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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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오류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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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의 역사'가 어떻게 그 시대에 안착했는지, '오류의 사냥꾼'들이 추적한 흔적을 주워담으면서 무엇이 오류였는지를 촘촘히 정리한 책이다. 과연 '오류의 강물'을 '진실의 바다'로 인도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없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역사는 승자의 역사]라는 말은 공공연히 다들 들어본 말일것이다. 그마만큼 역사에 대한 진실이 부족하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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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의 역사'가 어떻게 그 시대에 안착했는지, '오류의 사냥꾼'들이 추적한 흔적을 주워담으면서 무엇이 오류였는지를

촘촘히 정리한 책이다.

과연 '오류의 강물'을 '진실의 바다'로 인도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없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역사는 승자의 역사]라는 말은 공공연히 다들 들어본 말일것이다.

그마만큼 역사에 대한 진실이 부족하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우리는 시인을 하고 있었던 셈이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되고, 자료의 부재로 인하여,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오류의 역사'속에서 방관만 했었던가.

그 속에서 더더욱 기승을 부리는 것이 있으니 수많은 역사의 사기꾼들이 자신의 입맛에 따라 진실을  은폐하고 호도하고

제멋대로 진실을 가공했었을지에 대해 생각하자면 너무나 마음이 무겁다.

핑계꺼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오류의 역사'를 방관속에 묻어두고 있을 때,

'오류의 사냥꾼'들은 그들은 사기꾼들의 위선과 거짓을 응징하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역사속을 헤집고 다녔으니

진실을 향한 그들의 집요한 노력의 결과물로 우리는 이리 쉽게 역사의 오류의 본래모습을 바라보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비폭력 평화주의자'로 알려진 간디에 대해서 수년전에 들은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그를 진실한 평화주의자로 볼 수가 없다고 했던 그 사실에서 왜? 라는 질문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었고,

드디어 이 책을 읽으면서 그 해답을 찾게 되었으니 ...

역사를 움직인 위선자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고, 가공되어왔었는지에 대해 알게 되면,

우리가 지금 세대에도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의 역사들도 제대로 지켜내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에까지

생각을 하게 될것이다.

역사를 통하여서 우리의 현재가 다듬어지고, 미래의 우리의 모습을 가늠하고 예측하며, 준비할 수 있기때문에

우리는 더더욱 역사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고, 역사속의 위선자들 속에서 그 오류를 찾고, 그 진실을 찾기 위한

'오류의 사냥꾼'들에게 무한한 응원이라도 보내야 할 것이다.

 

역사.

우리나라의 역사이든 세계의 역사이든 역사를 배우고 알아가다 보면,

부분부분 짤막하게 끊어져 있는 이야기들을 접하게 된다.

그 이야기들의 앞 뒤가 궁금하여 찾는다 해도 솔직히 찾아내기란 그리 만만치가 않다.

특히, 우리나라의 삼국유사나 삼국사기는 거의 모든것들이 그런 내용들이다.

앞 뒤. 전후 사정, 그 시대의 형평성에 어긋난 모순된 그런 역사들이 난무하다.

그 이야기들 속에서 진실을 파헤치기란 모래알 속에서 진주를 찾듯이 힘들것이다.

하지만, 그런 어려운 작업들을 '역사의 사냥꾼'들은 지금 이 순간도 훌륭히 해내고 있다.

진실 하나만이라도 온전히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함일 것이다.

그 진실들을 맞이하다보면 역사속의 진실과 오류 사이에서 하나의 차가운 바람 하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가 있는것을 느끼게 된다.

h****i 2010.03.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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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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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세계사 오류 사전>은 딱 내 취향이다. 평소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에 관심이 많은 편이였는데, 제목을 보자말자 마구 끌렸다. 차례는 ㄱㄴㄷ 순으로 정렬되어 있었다. 비폭력 평화주의자로 알려진 간디 부터 의사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 선서 까지,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았다.   얼마전에 벤쿠버 동계올림픽이 끝났다. 김연아 선수가 이번 올림
"모든 사람들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내용보기

이 책 <세계사 오류 사전>은 딱 내 취향이다. 평소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에 관심이 많은 편이였는데, 제목을 보자말자 마구 끌렸다. 차례는 ㄱㄴㄷ 순으로 정렬되어 있었다. 비폭력 평화주의자로 알려진 간디 부터 의사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 선서 까지,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았다.

 

얼마전에 벤쿠버 동계올림픽이 끝났다. 김연아 선수가 이번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땄지만 다른 대회에서는 일본 기업들이 많이 지원해주기 때문에 마오 선수가 본인의 기량보다 후한 점수를 받는다고 비난하는 팬들도 있었다. 고대 올림픽의 순수성을 언급하기도 했는데, 사실 고대 올림픽도 뇌물과 부정으로 얼룩진 프로 스포츠였다고 한다. 선수들이 점술가나 마법사를 찾아가 마법약을 구하거나 상대 선수에게 저주를 거는 것은 귀여운축에 속했다. 일부는 상대선수를 돈으로 매수하여 승부를 조작하기도 한 것이다.  

 

폐렴에 걸린 아내는 영국인 의사에게 진료를 받지 못하도록 해서 결국 죽게 만들었던 간디는 정작 자신이 학질이 걸렸을때는 영국인 의사에게 진료도 받고 주사도 맞았다. 타인에게는 원칙을 지키도록 강요하지만 자신에게는 너무도 관대했던 '간디'의 일화는 위인이라 불리는 인물의 인간적인 면을 엿볼수 있었지만, 간디의 이중성을 본 것같아서 씁쓸했다.

 

이처럼 이 책 <세계사 오류 사전>에는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 상식을 깨는 내용들이 많다. 신데렐라의 유리구두, 여성의 주름치마를 떠올리는 코카콜라 병, 이집트의 대표적 미인 클레오파트라, 트로이 목마, 크리스마스, 포카혼타스 등 일일이 열거 하기에는 너무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당연하게 알고 있었던 한번도 의심하지 않았던 일들의 비밀이 밝혀진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주제들도 많고, 구성도 좋아서 읽을면서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다. 편집이 무척 마음에 드는데, 연도와 국가도 큼직하게 표기를 하고 있고, 사진 자료도 많은 편이고, 일화를 따로 박스에 싣고 있었서 나중에 찾아보기도 쉽다. 다만 이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어디선가 본 듯한 내용이라는 것이다. 그런 나의 의문은 나중에 머리말을 읽고 나서야 풀렸다. 이미 누군가 찾아낸 것들을 하나의 책으로 묶다보니 참고 서적의 목록도 엄청나다.

n****3 2010.03.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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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오류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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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역사는 둘로 구분해서 생각할 수 없는 관계다.  인류의 살아온 길이 역사이고 그 역사 속에서 인류가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무엇보다도 역사의 진실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우리가 사실이리라 알고 그렇게 믿고 있는 지식 중에 과연 진실은 몇 퍼센트나 될까.  역사를 잘못 인지하게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를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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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역사는 둘로 구분해서 생각할 수 없는 관계다.  인류의 살아온 길이 역사이고 그 역사 속에서 인류가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무엇보다도 역사의 진실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우리가 사실이리라 알고 그렇게 믿고 있는 지식 중에 과연 진실은 몇 퍼센트나 될까.  역사를 잘못 인지하게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정부에서 의도적으로 국민에게 사실을 숨기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역사적 상황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으로 정확한 고증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리고 현대에 와서는 사극에서의 역사적 왜곡을 꼽을 수 있다.  흥미를 위해 가미된 양념이 무엇인지, 사실과 뒤바뀐 부분은 무엇인지를 판단하면서 감상할 만한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모두 진실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스스로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진실에 가까이 다가가려는 노력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세계사 오류 사전(2010.2.15. 연암서가)》은 이런 맥락에서 우리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다.


《세계사 오류 사전》은 비폭력 평화주의자로 존경받는 간디에 대한 이야기로부터 시작한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 책의 내용 모두가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새로운 사실은 아니라고 말한다.  어디선가 본 듯한 내용, 다른 사람이 찾아낸 것을 가공한 내용이라고 말한다.  나 역시 갈릴레오 갈릴레이, 드라큘라, 밀레 등과 같은 이야기는 이미 들은 적이 있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머리말에서 누군가가 밝혀 낸 역사의 오류들을 촘촘히 정리해서 엮었다고 말하는데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에는 그림형제의 동화 「늑대와 일곱 마리 새끼 양」의 앞부분이 삭제되었다는 내용으로부터, 신데렐라는 유리구두를 신지 않았다는 내용, 조작된 다비드의 그림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이오지마 전투에서 성조기 게양은 연출극이라는 사실 등 수많은 흥미로운 역사의 진실을 수록하고 있다. 


《세계사 오류 사전》은 하루나 이틀, 즉 짧은 시간에 독파할 책이 아니다.  비록 한 가지 오류에 대한 짧은 설명으로 모아져있는 구성이 책을 빠르게 읽어내려 갈 수 있도록 만들지라도 시간 날 때마다 가끔 들여다보기에 좋을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b******s 2010.04.2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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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오류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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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이 참으로 흥미로운거 같다. 사실 나는 세계사에 대해서 아는게 별로 없다. 우리 역사에 대해서는 나름 관심을 가지고 있고,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세계사에는 영 문외한이다. 그러하기에 이 책 속에 쓰여진 이야기들에 대해 잘 모른다. 뭘 알아야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가 있을텐데 말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세계사의 오류 여부를 떠나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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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이 참으로 흥미로운거 같다. 사실 나는 세계사에 대해서 아는게 별로 없다. 우리 역사에 대해서는 나름 관심을 가지고 있고,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세계사에는 영 문외한이다. 그러하기에 이 책 속에 쓰여진 이야기들에 대해 잘 모른다. 뭘 알아야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가 있을텐데 말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세계사의 오류 여부를 떠나서 세계사에 대해서 좀 알고 싶었다. 아마도 이 책에서는 나름 잘 알려진 이야기들을 들려주면서 그것은 오류라고 이야기 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게 되면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을거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 역사든 세계사든지간에 100% 진실은 있을수가 없다. 우리가 알고있는 과거의 이야기들은 누군가의 기록에 의해 전해진 이야기들이다. 그러한 기록을 아무나 작성하지는 않는다. 소위 말하는 역사가들에 의한 것이다. 그 역사가들의 객관적인 입장에서 역사를 기록하느냐 그렇지가 않다. 사실 그대로를 기록하기보다는 역사가 자신의 주관이 개입되기 마련이고, 또한 역사라는것은 승자에 입장에 의해 기록되기 마련이다. 승자에게 유리한 이야기는 부풀려 말하기도하고, 불리한 것들은 삭제하거나 왜곡하기도 한다. 그러한 역사를 우리는 배워왔고, 앞으로도 배울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의 100% 진위여부는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중 절반 이상이 거짓일수도 있다.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은 이상 100% 진실이라고 누구도 확신할 수는 없으니 말이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인물들이나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책 제목답게 잘못알려진 것들을 이야기한다. 아무래도 유명한 인물들이나 일들을 이야기하다보니 세계사에 문외한인 나에게도 익숙한 이야기들이 제법 있다. 가나다 순서로 시작하기에 간디 이야기부터 시작하고 있는데, 비폭력 주의자로 인도의 성인으로 추앙받는 간디가 젊은 시절에는 누구보다도 힘의 논리를 내세웠으며 폭력 사용을 적극 지지했다고 한다. 간디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인도의 하층민들에게는 평화의 사도가 아니었다고 한다. 내가 간디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어서 뭐라 판단하기는 힘들다. 다만 나에게 간디는 평화주의자로 각인되어있는데 실제 인도의 하층민 사람들은 간디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어진다.

 

간디 말고도 갈릴레이, 공자, 그린란드, 그림형제, 나폴레옹, 남북전쟁, 다비드, 단두대 등등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각 이야기들의 키워드들은 거의다 아는 것들이었지만 그 속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대부분 낯선 것들이어서 흥미롭게 읽을수가 있는거 같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세계사에 대한 나의 얕은 지식을 다시 한번 느낄수가 있는거 같다. 사실 이 책 속의 오류들은 나에게 그렇게 크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만약 내가 정말 자세히 알고 있는 인물이나 사건이고, 진실로 믿고 있었던 이야기라면 그게 오류였구나 느낄수가 있었겠지만 대부분 모르는 이야기들이었으니 말이다. 이 책 한 권을 읽는다고 해서 세계사의 지식이 갑작스럽게 늘어날수는 없는 것이지만, 세계사에 흥미를 가질수가 있게 만들어주는거 같아 기쁘다. 그동안에는 우리 역사에만 관심을 가졌고, 관련 책들을 여러권 봤을뿐, 세계사와 관련된 책들은 기피한게 사실이었으니 말이다. 앞으로 세계사와 관련된 다양한 책들을 통해 이 책 속에 나오는 오류들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n****5 2010.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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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오류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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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던 상식들이 정말 진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또 다시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도 진짜 믿어도 될지 고민이 든다. 이 책은 ㄱ,ㄴ,ㄷ,ㄹ 순으로 인물들에 대해 진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인물들을 간결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사진 또한 대부분 있기에 더욱 진실한 이야기가 들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머리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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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던 상식들이 정말 진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또 다시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도 진짜 믿어도 될지 고민이 든다.

이 책은 ,,, 순으로 인물들에 대해 진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인물들을 간결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사진 또한 대부분 있기에 더욱 진실한 이야기가 들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머리 속에서 자리하고 있는 상식들은 조금 씩 기억 속 들어와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려고 하는 것도 매우 힘이 드는 것이라 생각을 하게 된다.

 

 

세계사 오류사전이라는 이 책은 매우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특히 미국이 노예제도를  없애기 위해서 남북전쟁을 했다는 것은 진실이 아니라고 한다. 이 속설은 어디선가 들었던 기억이 난다. 결국 링컨이 노예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싸움을 했다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진실이 아니라는 것이 더욱 가깝게 다가 선 것 같다.

너무나 유명한 만종이라는 그림이 있다. 대부분 이 그림에 대해 아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바로 밀레의 대표작이다.

이 그림은 가난한 농부가 기도 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인데 사람들은 이들이 왜 기도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많은 궁금 중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밀레가 처음 이 그림을 그릴 때만 해도 당시 죽은 아이들은 땅에 묻으면 이를 추모하는 농부의 슬픔을 담아 냈다고 하는데 이 그림이 바로 그러한 그림 이었다는 사실을 발견 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그림 속의 감자 바구니가 아기의 관이라는 사실을 X선을 투시해서 발견을 했다. 그 시대에 지실의 그림을 그리지 못했던 이유도 분명이 있을 것이기에 진실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본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동화의 이야기들도 또한 진실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고 그러한 이야기들은 구전으로 전해오면서 아이들에게 예쁘게 표장이 되어서 지금은 환상적으로 행복한 책들이 많이 나왔지만 사실 그러한 이야기들 중에는 절대 우리가 알고 있는 진실이 아니라도 알게 되었다. 특히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처음부터 존재 했을까? 이 책에서 말하기를 유리 구두가 아니라 털가죽이라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예쁜 드레스에 유리구두가 아니라 털가죽으로 만든 신발을 신었다는 것을 볼 때 절대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

이렇듯 이 책은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다.

진실을 이야기하고 오류를 찾는 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을 이 책이 했다고 생각한다.

 

b*****y 2010.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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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다룬 책들을 읽다 보면 같은 사건을 가지고도 저자에 따라 다르게 이야기하는 경우를 가끔 본다. 학교에서 배운 것과 다르게 해석하거나 교과서와 다른 평가를 내리는 역사서도 있다. 전문지식이 없어 어느 쪽이 맞는지 알 수 없지만 역사는 충분히 왜곡될 수 있으며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역사는 기록에 의해 전해진다. 따라서 누가 기록했는지, 어느 편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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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다룬 책들을 읽다 보면 같은 사건을 가지고도 저자에 따라 다르게 이야기하는 경우를 가끔 본다. 학교에서 배운 것과 다르게 해석하거나 교과서와 다른 평가를 내리는 역사서도 있다. 전문지식이 없어 어느 쪽이 맞는지 알 수 없지만 역사는 충분히 왜곡될 수 있으며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역사는 기록에 의해 전해진다. 따라서 누가 기록했는지, 어느 편에 서서 기록했는지, 어떤 관점에서 기록했는지, 얼마나 진실되게 기록했는지를 면밀히 분석해 이면까지 읽는 혜안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어 오류를 범할 수도 있다.

 

 

역사의 오류는 세계사라고 다르지 않다. [세계사 오류 사전]은 한때는 진리로 통용되던 사실이 거짓임을 밝혀주고, 지금까지 알고 있던 상식을 뒤엎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참고문헌과 입증된 역사적 사료를 통해, 당연한 진리로 알고 있던 역사의 사건들과 인물들에 대한 오류와 왜곡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수세기에 걸친 수많은 오류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것도 있지만, 생소한 것도 많아 흥미로웠다.

 

 

갈릴레이, 뉴턴, 나폴레옹, 링컨, 간디, 공자, 에디슨 등 세계사에 한 획을 그은 굵직한 인물들이 부풀리고 포장되었다. 그 중 성인(聖人)으로 불리는 비폭력 평화주의자 간디의 이율배반적인 모습은 당혹스러웠다. 간디는 인도의 신분제 폐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으며, 성 차별에도 관심이 없었다. 게다가 그 누구보다도 힘의 논리를 앞세우며 폭력 사용을 적극 지지했던 인물이다. 간디의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이 있다. 영국의 현대의학을 혐오한 그는 폐렴에 걸린 아내를 그냥 죽게 했다. 그러나 자신이 학질과 장염에 걸렸을 때에는 영국인 의사에게 현대의학으로 치료받았다. 그의 이중성이 실망스럽다.

 

 

링컨의 그 유명한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을 외친 케티스버그의 연설이 실은 인용한 것이며, 루소는 [에밀]에서 인간적인 교육의 중요성을 주장하지만, 자식을 고아원에 버린 비정한 아버지였다.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은 사상 최고의 사기극으로 그는 중국에 간 적이 없으며, 에디슨 이전에 전구를 발명한 사람이 있었지만 에디슨이 실용화에 성공하여 전구를 최초로 발명한 사람으로 둔갑한 것이다. 권력을 등에 업고 진실을 은폐, 호도, 조작한 사람들과 이를 묵인한 당사자들, 진실규명에 게으른 후대 역사학자들에 대한 실망을 지울 수 없다. 이 외에도 놀랍고 흥미로운 사건과 인물 115개가 소개되는데, 드라큘라가 실존했다는 내용과 밀레의 <만종>에 대한 진실을 대하며 질문 하나가 떠올랐다.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의 진실’은 무엇일까?

g*******5 2010.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