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is Miguel을 정말 우연잖게 알게 되었다. 분명 음반 매장을 지나치면서 여러번 보아왔던 이름이지만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상당히 익숙한 이름이었다. 그러다 정말 우연찮게 Luis Miguel 의 음악을 들을 기회를 가졌었다. 기름기가 뚝뚝 떨어질정도로 아주 느끼하다는 설명을 들으면서... 그런 설명을 들으면서 그냥 웃었지만, 음악을 들으면서 정말 놀랐다. 이렇게 감미로운 목소리에 사람의 감정을 쥐어짜는듯한 멜로디! 역시 여러 사람이 좋아하는 음악에는 다 이유가 있는것 같다. 한가지 안타까운것은 스페인어를 잘 몰라서 제목이 무슨뜻인지, 그리고 무슨사연으로 저렇게 애절하게 노래부르는지를 알수 없다는것이다. 아마 자극을 받아서 스페인어를 더 열심히 배울것 같다. 우리나라 가요도 그렇지만, 정말로 세상은 넓고 좋은 음악도 많은세상인것 같다. 방송을 통해 나오는 Pop 이 전부가 아니고, 숨겨진 수많은 진주가 많은것 같다. 후회 안하실거라고 이 음반을 우연찮게 보신분들에게 강력하게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