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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이 완결이다 보니 이번 4권에서는 이야기의 진행이 좀 이루어졌습니다.
4권에서는 주인공인 아야토를 비롯해 뉴페이스인 브라크 쌍둥이의 이야기와 나기, 수이의 분량이 많았습니다. 본편이 끝나고 릴리의 이야기도 실려있어요. 릴리 시점의 이야기도 볼 만했습니다.
일단은 이번화 파란의 인물은 역시 뉴페이스인 브라크 쌍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들에게 숨겨져있는 반전도 좋았어요.) 그들의 티파티를 통해서 아야토는 어떤 변화를 겪게 되고 나기는 마음의 파란이 생기고 수이는 행동에 나섭니다.
이야기에 진전이 생기다보니 다음권에서는 아야토가 더 힘들어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릴리시점의 이야기도 그렇구요.
얼른 5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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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록 작붕이 되어가고 있는 것은 나만 느끼는 것인가. ; ㅁ; 정말 네이키드 에이프 좋아하는 작가집단인데 아쉬움이 커져가고 있음. 주인공 분량이 메인이 되어야 하는데 점점 주변인물의 과거, 설정 등이 주를 이루는 듯. 이렇게 권 수만 늘어서 될 일이 아닐 듯 싶은데. 물론 주변 인물도 중요하지만 주객이 전도되면 아니될 것 같음. 안그래도 정발 속도도 더딘데 자꾸만 식어가는 이 마음을 어찌할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