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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우 작가의 책은 일단 쉽게 읽혀지고 이해하기가 쉽다. 다만, 좀 더 철학가의 깊은 내용이 어느 한 부분만을 고찰하고 감성적인 면으로 흐르는 것을 조금 경계해야하겠다. 이 책은 동서양의 사상가들 - 소크라테스, 플라톤, 석가, 공자, 예수, 이황, 토머스 모어, 애덤 스미스, 칼 마르크스, 노자등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10의 사상가들과 그들의 사상을 알려주고 있다. 쉽게 풀어 쓴 철학자들의 사상을 이야기 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예를 들어서, 칼 마르크스는 철학, 경제학, 역사학등에 많은 영향을 주었으나 일부분만 설명하므로써 깊이 있는 내용이 되지 못하는 점이 아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책의 가치는 철학자의 사상을 중고등학생도 충분히 이해할 만큼 쉽게 전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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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이는 신성모독이라는 종교재판에 서게된다. 노인은 고문과 화형앞에서 자기소신을 이야기하지 못한다. 재판정을 나오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이야기를 남긴다. 지어낸이야기일수도 있지만 갈릴레이를 높이 생각한다. 자신에게 피해가 있으면 누가이야기 하겠는가? 대단히 놀라운사람이다.그당시 망원경도 한목을 했다. 죽기전에 책을 쓰고 바로 죽는다. 그래도 용기있는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