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 습관이 되면 그걸 바꾼다는게 결코 쉽지는 않지요... |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4. 좋은 습관
달라진 내가 좋아 편이에요.
좋은 습관을 가진다는 게 말처럼 생각처럼 그리 쉽지가 않잖아요. 아이에게 좋은 습관 바른 습관을 가져야한다고 말해도 정작 어른이 우리들에게도 나쁜 습관이 여전히 남아있는.. 저희 남편을 예를 든다면 다리 떨기?^^ 사실 아이고 어른이고 제일 먼저 50점은 먹고 들어가는 습관은 인사하기가 아닌가 싶더라구요. 제일 기본적인 거지만 잘 안되고 있는 습관 중 하나인 듯..
책에서는 총 네가지 습관을 다루고 있어요.
1. 먼저 인사하는 좋은 습관 2. 미리미리 준비하는 좋은 습관 3. 바르고 곱게 말하는 좋은 습관 4. 소중하게 아껴 쓰는 좋은 습관
우선은 저학년이 읽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글밥과 페이지로 이루어져 있어요. 등장하는 인물 묘사도 아주 정겹구요. 시리즈별로 다 구매해서 읽으면 좋을 듯 싶어요^^ |
|
(소담주니어 - 달라진 내가 좋아)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네번째 좋은 습관 편이다. 언제나 인성동화는 나와 아이들에게 지나왔던 많은 행동들을 반성하고,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애쓰는 영양분 같은 존재이다.
초등 입학한 아이에게 늘 강조하는 것이 차조심과 인사 그리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이다. 습관이라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유치원생활에 익숙한 아이에게 초등학교라는 낯선 환경을 적응하기 어려워 많은 아이들이 어려워한다고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정말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학습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좋은 습관과 규칙을 잘 지키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다.
(달라진 내가 좋아)에서는 좋은 습관에 관련된 네편의 동화를 읽을 수 있는데,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겪을 수 있는 생활속 이야기가 들어있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듯하다.
![]() 첫번째 이야기는 인사하는 좋은 습관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웃아줌마의 옆에서 인사만 받는다고 기분나쁘며 곰탱이를 뻥 차버리자 우진이는 인사하는 목소리를 잃어버린다. 얼마나 인사가 중요한지 자연스레 알게 된다.
아이들에게 인사의 중요성을 배우게 하는 어른들, 하지만 요즘은 아이들의 인사를 받아주지 않는 경우들도 가끔있다. 엘리베이터나 길거리에서 만난 이웃에게 인사를 했는데, 받아 주지 않아 정말 섭섭해 한 경우가 있었다. 점점 삭막해져가는 요즘 반가운 인사 한마디로 행복하고 미소짓는 하루를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텐데....
![]() 두번째이야기는 미리미리 준비하는 습관에 관한 이야기이다. 아마 이 동화가 아이에게 가장 현실적이지 않았나 생각이든다. 1학년이라 주인공 은표처럼 미리미리 학습준비물을 준비하지 못해 당황하는 경우들이 분명 있었을테니까. 준비물과 시간표를 맞추어 가방을 싸고, 혹시나 부러진 연필은 없는지, 매일 매일 확인해주어야하는 아들녀석, 이제는 스스로 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살짝 기대를 해본다.
![]() 세번째는 가장 중요한 바르고 곱게 말하는 습관에 관한 동화이다.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고, 말이 씨가 되어 일을 그르친다는등 말과 관련된 속담과 격언이 많이 있다. 얼마나 말이 중요한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토닥토닥 남매는 말싸움을 하면서 서로에게 상처가 주는 말을 서슴치않는다.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칭찬의 말은 칭찬을 낫고 마음속에 칭찬의 씨앗을 심는 다는 것을 알려준다.
![]() 네번째는 소중하게 아껴쓴 습관에 관한 이야기이다. 학교내에 분실물통에는 이름이 쓰여있는 문구용품, 없는 물건들이 주인을 기다리는 많은 물건들이 교실마다 있다고 한다. 예전에는 문구용품이 귀했지만, 요즘은 흔하디 흔한 존재가 되어버려 문구용품을 아껴쓰는 것은 특히나 보기가 힘이든다. 일부러 연필을 부러뜨리기도 하고, 버리기도 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아껴쓰기인듯하다.
습관은 고치기 힘들다고들 한다. 오랜 세월 또한 몸에 벤 습관을 한번에 고치기는 어렵지만, 노력한다면 반드시 고쳐질 수 있는 것이 습관이다. 아이들에게 습관은 정말 중요하다. 인성의 중요한 요소이기에 지금부터 조금씩 바꿔주는게 좋을 듯하다.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고친다면 얼마나 좋을까. <달라진 내가 좋아> 동화와 함께 라면 쉽게 고쳐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
좋은 습관이란 무엇일까?
우리집에는 4대가 모여산다. 아침에 할아버지 할머니를 뵈면 안녕히 주무셨어요 하고 아침 인사말을 한다. 인사를 하지않거나 지나치면 거침없이 할아버지의 꾸중이 날아든다. 먼저 인사한다는 것은 참으로 기분좋은일인듯 하다.
첫번째이야기에서는 곰탱이에게 뺏긴말, 먼저인사하기 두번째 이야기 조은표 효자되기, 미리미리 준비하는 좋은습관 은표는 2학년이다 선생님이 내일 준비물로 아기때 사진을 준비해오라고 한다. 하지만 은표는 준비물을 집에 놓고 왔지 뭐예요. 얼굴이 화끈거리던 은표는 복도에 엄마가 준비물을 가지고 오셨어요. 그다음부터 은표의 목소리는 점점 더커지고 수업도 재미있었지요.
선생님은 친구들과 약속했어요. 준비물과 숙제는 스스로 하고, 잘 챙겨올 것. 이것만 잘해도 여러분은 효자. 효녀가 되는 거예요. ![]() 우리 아이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다. 미리미리 준비하라고.... 이책읽고 우리아이도 효자,효녀가 되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세번째이야기마음에 심는 씨앗 바르고 곱게 말하는 좋은 습관. 이것이야 말로 우리 아들과 딸이 꼭 보아야 할듯싶다. 둘은 항상 티격태격 한다. 오빠는 동생한테 '바보'하면 동생은 음'난 바다의 보배'하고 맞바다친다. 정말 어떻게 안 싸울 방법없나?.....
![]() 네번째 이야기는 나를 찾아가세요. 소중하게 아껴쓰는 좋은 습관. 학용품이 넘쳐나는 시대에 사는 아이들이 꼭 보아야 할듯 싶다. 나 어렸을적만해도 학용품이 없어서 몽당연필이되면 볼펜 끝에 꽂아 끝까지 썼었는데....지금은....
습관은 하루에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하루하루 쌓아가는거라는것 잊지 말아야 하겠다.
|
|
습관은 하루, 하루가 모여 생긴 생활 태도를 말하고 있지요. 오늘 하루 좋은 좋은 행동을 하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고 고운말을 쓰면서 친구들을 대한다면 이런 모습이 모이고 머여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이 되는거겠죠.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는 속담에서처럼 한 번 잘못된 습관이 몸에 베이면 고치기가 쉽지 않아요. 오늘을 소중히 여기며 밝은 표정과 마음으로 올바른 행동을 한다면 좋은 생활 태도를 가진 훌륭한 내 모습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네 편의 동화에는 먼저 인사하는 좋은 습관, 미리미리 준비하는 좋은 습관, 바르고 곱게 말하는 좋은 습관, 소중하게 아껴쓰는 좋은 습관을 이야기 해줘요. ![]() # 곰탱이에게 뺏긴 말 늘 동네 사람들에게 먼저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하는 반장 아주머니가 싫어 아주머니가 키우는 강아지에 화풀이 한 우진이에게 특별한 일이 생깁니다. 인사하는 말이 다른 사람들에게 들리지 않는 거예요. 우진이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되고 앞으로 우진이는 반장 아주머니처럼 먼저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하게 될 것 같군요. ![]() # 조은표, 효자 되기 2학년인 은표는 아직까지 책가방이며 준비물 챙기기를 스스로 하지 않아요. 그래서 늘 잔소리를 듣게 되고, 학교에서는 수업 준비를 깜빡하곤 하죠. 은표는 선생님과 스스로에게 약속을 해요. 준비물과 숙제는 스스로 하고, 잘 챙기고, 또 혼자서 일어나는 것도 말이죠. ![]() # 마음에 심는 씨앗 형제자매가 티격태격 싸우다 보면 나쁜 말이 오갈때가 많이 있어요. 기분 좋아지고 칭찬을 해 주는 말을 하면 말의 씨앗을 예쁘게 심고 가꿀 수 있다고 해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빛 갚는다.’는 속담처럼 예쁘고 고운 말 한 마디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 # 나를 찾아가세요 교실에 떨어진 연필이나 지우개, 색연필 등이 교실 청소를 하다보면 몇 개씩 떨어져 있어요. 잃어버린 물건을 모아두는 <나를 찾아가세요> 통에는 어느 덧 물건들이 가득이에요. 학용품이 너무 풍족해서일까요? 소중하게 아껴쓰는 마음과 함께 쓰는 고운 마음을 일깨워 줍니다. 네 편의 동화속 주인공은 우리 주위에세 만나는 아이들 모습이에요. 혹시 내 아일지도 모르고 말이죠. 좋은 습관이 왜 필요한지 열 번의 잔소리보다 한 권의 책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깨달음을 주기도 하지요. 우리 아이 좋은 습관 만들기에 <달라진 내가 좋아> 책 한 권도 함께 한다면 열 번의 잔소리가 한 번은 줄어들 수 있을 것 같네요. |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이 있죠. 그만큼 한 번 몸에 밴 버릇은 고치기가 쉽지 않다는 뜻을 의미합니다. 어려서부터 좋은 습관을 지닌 아이들은 행동도 마음가짐도 바르고 훌륭한 어른이 될 수 있겠죠. <<달라진 내가 좋아>>는 좋은 습관을 지니는 것이 왜 좋은지를 설명하는 동화 네 편이 실려있어요. "먼저 인사하는 습관", "미리 준비하는 습관", "바르고 고운 말을 쓰는 습관", "소중하게 아껴쓰는 습관"에 대한 이야기들이죠. 각각의 동화는 주인공들의 경험을 통해서 인사가 왜 중요한지, 어째서 미리 준비하는 습관이 좋은 것인지 등을 설명하고 있지요. 또 나쁜 말을 사용했을 때 그 말을 들은 상대방에게서 어떤 말이 돌아오는지, 무심코 주의하지 않고 사용했던 행동들이 주위 사람들이나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간접 경험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습관"이라는 것은 엄마의 잔소리나 어느날 갑자기 한 결심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지요. 매일 매일 작은 실천들이 모이고 모여서 나중에는 신경쓰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게 되는 것이에요. 그렇기때문에 그렇게 좋은 습관을 몸에 배게 하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조금씩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요. 하지만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어요. 무엇보다 "왜" 그런 습관을 들여야 하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스스로 결심하고 다짐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간단한 질답지를 통해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았어요. 특별히 설명해주지 않아도 이미 다~ 알고 있는 것 같죠?ㅋㅋ 요즘은 잔소리 대신 자꾸 <<달라진 내가 좋아>> 중의 한 편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그 동화에서 주인공이 어떻게 됐지?"라면서요.^^ 좋은 습관은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달라진 내가 좋아>>는 그것을 깨닫게 해 주는 동화책이죠~ |
|
달라진 내가 좋아
![]()
책표지부터 발걸음을 멈칫하게 만든다. 엄마의 끝없는 사랑하는 마음이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에서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
세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이 올바른 습관을 갖도록 인사하기부터 시작한다, 어렸을 때는 인사를 잘하다가 자라면서 점점 쑥스럽다는 이유로 모른척하거나 그 길을 벗어나는 경우를 종종 보곤한다.
이 책은 좋은 습관이 나와 다른 사람 모두를 기쁘게 해 준다는 내용의 단편 동화들을 모은 것이다. 먼저 곰탱이에게 뺏긴 말, 조은표 효자되기, 마음에 심는 씨앗, 나를 찾아가세요
이렇게 4편의 단편동화가 소개되고 있다.
우리아이들은 인사를 잘한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근본이 되는 것이 바로 인사성에 있는 것 같다. 우진이는 인사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반장아줌마를 만나면 만날 때마다 인사를 하는 것이 싫은 것이다. 동네에 나가보면 짓굳게 꼭 아이를 붙잡고 인사시키는 사람이 있다.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아이는 짜증이 날 때도 있을 것이다.
![]()
‘곰탱이에게 뺏긴 말’을 읽으면서 어른들이 먼저 아이를 배려하는 마음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우진이는 엄마심부름으로 두부를 사러갔다가 반장아줌마를 만난다. 인사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반장아줌마의 개 곰탱이를 보고 발로 뻥 차 버린다. 참 실감나게도 표현되어 있어 평소 장난꾸러기 아이모습이 보인다. 그 일이 일어난지 며칠 뒤 우진이는 인사를 할 수 없게 된다. 인사를 하면 말이 나오지 않는다.
그 일을 겪으면서 우진이는 인사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
아이들의 바른 행동은 하루아침에 기계에서 튀어나오듯 되는 것이 아니라 연습하고 반복하면서 몸에 익혀가는 것이다. 내 잘못된 습관하나 때문에 실망을 줄 수도 있고 잘 길들여진 좋은 습관은 나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미소짓게도 한다. 우리아이들이 ‘달라진 내가 좋아’를 읽고 바른 인성 올바른 행동을 하는 그런 아이들로 자라줬으면 좋겠다. |
|
저학년을 위한동화입니다. 아이들이 어릴수록 책을 통해 받은 영향력이 큰 것 같더라고요. 작은 아이는 엄마의 잔소리 한마디보다 책에서 읽은 것을 더 실천하려고 노력하곤 합니다. 엄마보다 책을 더 신뢰하는 경향도 있겠고 또래 아이들의 생활이 변화되는 이야기에 많이 공감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학습적인 책도 좋지만 아이들의 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인성을 키우는 데에는 다 때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학년일수록 이런 가치관이나 인성을 길러주는 책을 많이 읽히는 게 좋은 것 같더라고요.
이 책에서는 먼저 인사하는 좋은 습관 미리미리 준비하는 좋은 습관 바르고 곱게 말하는 좋은 습관 소중하게 아껴 쓰는 좋은 습관 에 대한 짤막한 동화들이 실려 있습니다.
내용이 화려하거나 역동적이거나 하지는 않지만 저학년 아이들의 또래 학교 생활 이야기들이 실려 있어서 아이들이 공감하고 실천하고 느끼기에는 충분할 것 같아요. 등장인물들이 우리 집의 아이들처럼 친근한 소재이면서 가까운 이웃 이야기이기도 하니까요. 아이들도 그렇게 느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변화시키는 데에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 착한 책이었습니다. 제 아이에게 인성동화 시리즈를 모두 찾아서 읽히고 싶네요. |
|
이 책은 저학년 책이라 짧아서 금방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