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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한 소녀를 동사로 살려라.>
3편은 동사에 대한 이야기다. 영문법에 대한 책이라 영어위주로 내용이 진행 되다가 간간이 만화 스토리가 나오는 게 아니라, 쭈욱 재미있는 스토리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영어를 읽고 지나간 것을 느끼는 신비한 책이다. 처음엔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고, 나중에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부모님과 함께 익히는 코너>만 다시 들여다봐도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책꽂이에 두고두고 소장하고 싶은,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인 것 같다.
위험에 처한 백살 공주와 일곱 아이돌이 어떻게 얼음요괴를 물리칠까 궁금했는데 2편에 이어 3편에서도 용가리의 도움을 받게 된다. 엉뚱하고 둔하고 청력까지 약한 웃긴 용가리가 불을 뿜어 얼음요괴를 녹여버린다. 거북선으로 변신하여 마지막으로 불 대포 한방을 날릴 때 얼마나 통쾌한지 가슴이 시원했다. <동사편> 이기 때문에 이야기 흐름에 따라 동사가 계속 눈에 보인다.
등장인물이 툭 던지는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재밌어서 책을 읽는 입꼬리가 올라가 있음을 느낀다. 작가의 입담과 만화가의 재치가 찰떡궁합이 되어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부모의 입장으로서 참 감사하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고 즐거운 영어를 제시할 수 있을까 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4편 5편 쭈욱 뜻있는 작업 하시기를 바란다.
마지막 편까지 책이 다 완성되면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져 극장에서 1편부터 마지막 편까지 한 번에 봤으면 좋겠다. 성냥팔이 소녀를 가장한 늑대를 마법문신을 이용하여 어떻게 혼내줄지 정말정말 궁금한데 4편을 기다리려야하는 이 고통. 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이라 하니 기다려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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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책들이 택배로 도착해 뜯었더니 아이가 달려들어 법정 스님의 책을 앞에 두고 손가락으로 제목을 짚어가며 ‘All for one! One for all’이라고 읽는다. 문학의 숲에서 두 번째 출간한 법정 스님의 법문집의 제목이「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이니 아이의 말이 맞다. 신기한건 위의 영어문장을 아이가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가 느낄 자랑스러움을 더 크게 느끼게 하고자 “와, 가온이가 이런 것도 아네. 어떻게 알았어? 엄마도 모르는 것을?”하고 물었다. 답은 이미도 선생님의 어린이 영문법 책 「아이스크림 천재영문법」에 있었다. 처음 출간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권까지 나와 우리 아이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아이스크림 천재영문법」덕분에 영어라면 끔찍하게도 싫어하던 아이가 실수로 쏟은 물이 어쩌다 영어 알파벳과 모양이 비슷하면 ‘영어다!!’하면서 반겨할 정도가 되었다. 아이가 좋아하니 덩달아 좋아지는 게 엄마의 마음. 2권에서 영어 울렁증 마녀가 얼음요괴를 깨워 백살공주 오빠가 사는 나라를 얼려버려 이를 해결하러 나선 백설공주와 일곱 아이돌은 3권에서도 역시 엄청난 위력을 지닌 얼음요괴에게 위협을 당한다. 하지만 변신의 귀재, 남의 말을 멋대로 해석하는데도 귀재인 용가리의 불대포로 간신히 위기를 넘기게 된다. 3권의 제목이 ‘동사한 소녀를 동사로 살려라’인데, 우리 가족이 평소 즐기던 동음이의어 게임을 연상시켜 아이와 함께 뜻은 다르지만 발음이 같은 단어를 찾아가며 즐기기도 했다. 아직은 아이가 ‘부모님과 함께 익히는 코너’에는 관심을 두고 있지 않은지라 사물의 이름이 명사라는 것에 이어 동사는 동작을 나타낸다는 것이란 정도로만 알려주고 읽게 했다. 백살공주의 오빠가 개구리란 것, 영어 울렁증 마녀를 돕는 라푼젤, 동사한 소녀를 살려놓고 보니 무시무시한 늑대라는 것, 신비한 유니콘과의 만남 등 등장하는 사람이나 동물들도 흥미를 유발해 읽는 재미가 더하다. 늑대마녀의 무리를 만나 또다시 위험에 처한 우리의 주인공들, 이번엔 백살공주가 일곱 아이돌 각각에게 바람, 물, 불, 번개, 달, 별, 구름의 문신을 새겨주어 늑대들과의 한판 승부에 들어간다. 하, 안타깝지만 3권의 내용은 여기까지이다. 4권에서는 아마도 문신으로 인해 더욱 강력해진 아이돌의 활약이 그려질 것 같은데, 벌써부터 아이는 4권이 궁금하다며 이미도 선생님한테 4권을 빨리 만들어 달라는 편지를 쓰고 있다. 하! 아이한테는 편지와 선물을 우편으로 선생님께 보내준다는 약속을 하긴 했는데, 어디로 보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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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만화와 함께 만나는 재미있고 즐거운 전채영문법 이 벌써 3권째 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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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의 아이스크림 천재영문법
쌍둥이 조카들이 외국인에게 영어회화 수업을 듣고, 영어 시험을 치루면서 영문법을 부담스러워 하길래, 뭘 선물할까 고민하다가..
천재영문법 ‘이미도의 아이스크림 천재영문법’ 책을 보고 있다길래, 동사한 소녀를 동사로 살려라~편을 구입했네요.
미국식 영문법 학습만화라고는 하지만 어떤지 몰라서 한번 보려고 책장을 넘겼는데.. 순간 80년대 학창시절이 잠시 떠올랐습니다.
영문법하면 맨투맨, 아니면 성문영문법.. 대학원때 전공 서적을 번역하고 또 졸업시험을 보면서 다시 찾았던 영문법의 고전들을 생각하니,
나도 미국식 영문법책인 ‘이미도의 아이스크림 천재영문법’을 지금 아이들 같이 읽었다면 영어에 겁먹고 동사하진 않았을텐데~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한참 영어를 어떻게 재미있게 배우면 될까 고민했던 시절에, 영화에 빠져서 외국 영화를 보노라면 늘.. 나오는 이름. 번역 - 이미도 라는 이름에, 여자라고 딱~ 단정지어서 생각 했었네요.
그런데 ‘이미도의 등 푸른~’ 책에서 보니까 나이 좀 있으신 남자분이시더라구요.
우리들에게 실생활적인 부분을 잘 알고 있는 이미도 선생님이 아이들을 위해 쓴 미국식 영문법이라니, 특히나 아이들이 즐겨보는 슈렉, 쿵푸팬더 등등..
어렵게 생각하는 영문법도 만화를 보듯 즐겁게 보고 영문법을 익힐 수 있다니 예전에는 생각도 못했던 학습방법이네요.
만화로 동사가 어떤 의미인지를 읽은후~
부모님과 함께 익히는 코너에서 -동사란 무엇인지, -단수동사와 복수동사는 어떤건지 -어떤 동사에 es를 붙여야 하는지 y로 끝나는 동사의 단수형 만드는법이 나온답니다.
끝장에는 한글과 영어로 익히는 줄거리 코너도 있어서 더더욱 좋아요~
쌍둥이 조카들이 ‘이미도의 아이스크림 천재영문법’을 받고나서 한달음에~ 쓱 훑어 보고는 다시 찬찬히 되짚어서 보더라구요. 그 리고 다음 문장편이 너무 기다려진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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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의 아이스크림 천재영문법은 시리즈로 지금까지 3권이 출간되었어요. 1권은 백설공주와 일곱아이들 2권은 얼음왕국을 구하라 그중에 3권인 동사인 소녀를 동사로 살려라 동사편을 보았어요. 이미도라는 작가님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더군요. 애니메이션을 여러편 번역하여 유명하더군요 이름이 너무 특히해서 외국사람인줄 알았는데 한국인이였어요. 아버지가 아름다운 길을 (美 道 )가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지었다고 합니다. 참 예쁜이름인것 같아요. 요번 3권은 동사에 대한 짧은 책인것 같아요. 동사가 정신없이 막 나오는 게 아니라 짧으면서 강한 메세지가 있는 것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천재영문법이라고 하기엔 너무 만화에 많은 것을 담으려고한 욕심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냥 아이들이 읽기 좋구 지루해 하지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정도.... 부모랑 함께 익히는 코너는 아이와 같이 공부하기에 간단하고 좋았어요. 요부분이 그나마 영어에 대한 학습만를 정리해 주는 느낌이였어요. 단지 해답좀 해주시면.....4권에선 해답을 기대할께요. 3권읽고 4권 사달라고 하더군요. 만화 그림이 예쁜것 같아요... 여자아이들이 보기에 친근감이 가요. 3권은 백살공주님과 무지개 색깔의 아이돌과의 모험인데요 그안에 영어가 살짝 들어가 있어요. 아이들이 영어를 공부하기보다는 만화책을 읽는 기분으로 보는 것같아요. 코믹하고 유쾌하고 건강한 만화..... 7살인 우리딸은 10번도 더 읽는 것 같아요. 제가 읽을때 막 끼어들어서 내용 설명하느라 바뻐요. 4권은 문장편 (sentence) 심도있는 내용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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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재미나게 읽었던 책입니다. 이미도의 천재 영문법이라고 해서 그저 다른 책들처럼 영어를 주제로 만화를 접목한 그런 책인가 싶었습니다 . 그런데 아이스크림이라는 말이 들어있어서 왜 아이스크림이라는 말을 사용했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았었는데요 이제 알것 같습니다. 너무 아이스크림과 닮은 그런 만화였으니까요.부드럽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처럼 영어를 일부러 부각시키지 않아도 자연히 만화속에 묻어나는 책이었습니다.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캐릭터들을 대상으로 이야기를 엮어주어서 그런지 전혀 부담없이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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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와 동사만으로 영어 문장을 만들 수 있다? 명사와 동사만으로 영어 문장을 만드는 것이 간단하고 재미있다고 하지만 솔직히 척척 영어 문장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영어에 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는 백지 상태라면 좀 더 받아들이기 쉬웠을까. 머릿속에 들어있는 문법 위주의 지식은 좀처럼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영어 공부법에 자리를 내어주지 않는다. 그러나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했으니 '이미도의 아이스크림 천재영문법'에 소개된대로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더듬거리더라도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
'이미도의 아이스크림 천재영문법'을 처음 읽게 되면 우선은 친숙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중간 중간 명사, 동사 등에 관해 설명을 해 주지만 아이들이 머릿속으로 모두 기억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러니 이 책을 계속, 몇 번을 읽어봐야 한다. 어떤 공부든 즐겁게, 재밌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에게 반복적으로 억지로 읽게 하면 오히려 영어에 대한 흥미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은 만화책으로 만들어져 있어 아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영어 공부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현실감이 떨어지긴 하지만 드라마 '공부의 신'을 본 사람들이라면 나도 학창시절 저렇게 공부를 했더라면 성적도 오르고 공부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을 많이 했을 것이다. 영어를 노래로 배우고 메모리 트리를 만들어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 솔직히 이 공부법을 모르진 않지만 현실은 참으로 냉혹하여 야간 자율학습까지 끝내고 나면 지친 몸을 이끌고 씻고 자기 바빠, 어떤 공부든 즐겁게 한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다. 다음 날이면 또 일어나서 학교에 가고, 늘 다람쥐 쳇바퀴 돌듯 일상이 그렇게 흘러갔으니까.
얼음요괴와의 싸움, 성냥팔이 소녀의 등장 등, '이미도의 아이스크림 천재영문법 3'을 읽으면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인지, 만화책을 읽는 것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정도로 책 속에 쏙 빠져들게 된다.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처럼 선생님을 모셔와서 특별 수업을 받을 순 없지만 이 책 하나로도 그런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다. 책 속의 캐릭터들과 함께 영어를 배워나가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여 계속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것이 이 책의 큰 매력일 것이다. 영어는 더이상 어려운 것이 아니다. 새해가 되면 늘 영어 공부를 시작하자, 고 계획을 세운 사람이라면 이 책과 함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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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라디오에서 우리나라 사교육비가 기록적으로 치솟고 있다는 뉴스를 들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비용이 영어 교육에 사용된다고 한다. 오래전부터 하는 고민 중의 하나가 왜 그렇게 영어 교육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서도 그 결과는 기대치 이하일까 하는 것이었다. 오늘 읽은 이미도 선생의 <아이스크림 천재영문법 3>에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 박사의 이야기에서 힌트를 얻는다. <아이스크림 천재영문법> 시리즈는 제목에 “영문법”을 넣고 있으면서도 절대 딱딱한 영어 문법을 강의하지 않는다. 오히려 백살공주와 일곱 명의 아이돌을 주인공으로 삼아 그들이 판타지의 세계에서 맞닥뜨리는 갖가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리더인 백살공주의 질문에 아이돌들이 대답하는 형식으로 영어의 중요한 구조를 아이들에게 이야기한다. 이번 편에서는 동사(verb)를 타이틀로 내걸었다. 2편에서 명사에 대한 개념을 잡아 주었다면 이번 3편에서는 명사가 주어가 돼서, 취하는 동작에 초점을 맞춘다. 동시에 창의적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아이들이 어떤 공부를 하는 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호기심의 중요성에 방점을 찍는다. 그렇다고 내러티브가 부족한가 그것도 아니다. 모든 것을 꽁꽁 얼려 버리는 얼음 요괴는 백살공주의 오빠가 다스리는 왕국을 얼음천지로 만들고, 백살공주는 아이돌들과 협력해서(바로 여기서 영어의 힘이 등장하게 된다) 얼음을 녹일 수 있는 “봄”이라는 주제를 연상시키는 영어 단어들을 주문한다. 그렇다, 공부는 궁극적으로 혼자서 하는 것이라고 주장할지도 모르겠지만,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협력의 힘은 가히 폭발적이다. All for one, one for all ! 영화 <삼총사>를 통해 무척이나 익숙한 문구가 계속해서 강조된다. 마치 연쇄반응을 하는 듯,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이야기는 이번에는 성냥팔이 소녀에게도 전달된다. 안데르센 동화에 나오는 성냥팔이 소녀를 구하기 위해 개구리 왕자와 한판 잔치를 벌이던 백살공주 그랜마와 아이돌들은 즉각 출동한다. 그들은 동사(凍死)한 것처럼 보이는 성냥팔이 소녀를 위해 이번에도 역시 영어의 힘을 빌린다. 좀 더 업그레이드된 영어 문법은 이번에는 아주 기초적이면서도 간단한 문장을 요구한다. 주어에 따른 동사의 변형이라고나 할까? 쉽지만 하도 오랫동안 영어를 접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 간단한 단어들의 변용에 헷갈리기도 했다. <아이스크림 천재영문법>도 역시 연재물들이 언제나 그렇듯이, 마지막에 다음 편을 기대하는 그런 부비트랩을 깔아 둔다. 기가 막힌 반전에, 다시 한 번 위기에 몰리게 되는 그랜마와 아이돌, 과연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순수하게 영어 문법을 가르쳐 주는 것만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해서 일반 만화의 형식에서 벗어나지도 않으면서 교육적 효과와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이 책을 체험했다. 아마 그래서 중국과 태국에서도 이 책의 출간을 요청한 게 아닐까? 영화 번역뿐만 아니라, 영어 교육에까지 지평을 넓히는 이미도 선생의 노력에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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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미도의 아이스크림 천재영문법> 3권 샀습니다.
지난 달에는 이제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조카 두명을 위해 <이미도의 아이스크림 천재영문법> 1권과 2권을 샀는데요, 조카들이 너무 좋아해서 뿌듯했어요. 일단 너무 재미있어하고 영어에 흥미도 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만족스러운 마음에 3권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가 나오자마자 잽싸게 구매했습니다! 명사편에 이어서 동사편도 읽었으니 아이들이 이제 기본적인 영어문장은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본문에 나온 영어를 제법 써먹기도 한답니다.
제가 함께 읽으면서 공부했는데요, 저랑 다 읽고 나서도 혼자서 몇 번이고 다시 보더라고요. 정말 재미있긴 한가 봅니다. ^^
4권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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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아이들은 영어도 편하게 학습할수 있어 좋은거 같다. 영어학원도 학원이지만 이렇게 재미난 영문법 책이 있으니 말이다.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으며 책속으로 흡수되어 스스로 영문법을 알게 되는 흐름이 좋은 책.. 내용과 이해력을 도와주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문법책이다. 이번 책은 세번째 책으로 동사를 배울수 있다. 일단 책은 재미도 주지만 그림이 귀엽고 예쁘다. 영문법이란 어려운 느낌도 없고, 유머스러운 내용과 익살스런 아이들의 말투들이 재미를 준다. 행동을 글로 적어 그림이 그려지게 한다...예로 아이가 주먹을 쥐는 모습은 불끈이란 글이 적혀있다. 물론 그림만 봐도 알수 있지만 불끈이란 글로 미소 짓게 되니 더 재미를 주는거 같다. 배 부르다라고 적고 I am full 을 적어 주므로 해석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 계속 읽다보면 기본 생활회화는 할수 있을거란 생각이다. 물론 읽을수 없다면 이해가 되지 않을수 있지만 옆에서 엄마가 알려주어도 좋을거 같다. 저학년이나 미취학 아동을 위한 한글 표기도 있음 좋을거 같다...물론 내 생각...^^ 부모와 함께 하는 코너 또한 아이를 가르칠수 있는 지침서가 되어준다. 아이와 함께 문장을 읽고 해석을 하면서 한 문장을 통째로 외워도 될거 같다. 가끔 요즈음 아이들이 부럽다..물론 하는게 많고 학습량이 많긴 하지만 좋은 책으로 재미나게 학습할수 있는 책들이 다양하고 많으니 똑똑해질수밖에... 아는것도 많고 알아야 할것도 많은 아이들... 그 아이들의 학습을 이런 영문법만화로 시간을 절약시켜줘도 좋을거 같다. 심심풀이 만화가 아니라 쉬며 보는 보람된 학습 만화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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