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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냉동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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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게 되는 모광고에서 "나에게 냉동실이란" 물음에 "자존심, 정리상자 그리고 아쉬움, 블랙홀"이란 여러 관점의 대답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늘상 정리를 하고 있고, 자주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장을 봐와서 대충으로 넣어 두거나 남는 음식들을 보관하는 용도로 쉽게 사용하는 내게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사용의 기회를 하도록 만들어 준 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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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게 되는 모광고에서 "나에게 냉동실이란" 물음에 "자존심, 정리상자 그리고 아쉬움, 블랙홀"이란 여러 관점의 대답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늘상 정리를 하고 있고, 자주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장을 봐와서 대충으로 넣어 두거나 남는 음식들을 보관하는 용도로 쉽게 사용하는 내게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사용의 기회를 하도록 만들어 준 책이라 할 수 있다.

 

가끔 청소를 위해 냉동실 안에 있는 것들을 모조리 꺼내 쌓아 두게 되면 스스로도 놀라게 되는 양을 넣어 두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 중에는 언제 넣어 두었는지도 모르는 것들 그리고 보관을 하면서 다소 엉켜 붙거나 말라버린 것도 있어서 아까워 하면서 버릴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는데....,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한 방편으로 사용하는 냉장고의 냉동실 활용에 대한 올바른 노하우를 살펴 보게 된다.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저장하게 되는 육류, 어류는 물론 온갖 곡류의 가루나 양념 그리고 온갖 채소들까지도 참으로 다양한 식자재를 보관하면서도 제대로 된 활용을 하지 못한다면 정말로 골치 덩어리가 되어 음식 쓰레기로 밖에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러해서 그 각각의 재료들을 구분해 나름의 원칙에 따라 알맞은 저장 보관을 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등한시 했던 것에 대한 반성과 다짐을 해보게 된다.

 

버려지는 것 없이 잘 활용해 갈 수 있는 노하우의 것들에 따라 크기별, 용도별 그리고 두께별로 구분해 놓았다가 쉽게 꺼내 빠른 조리를 해갈 수 있는 활용을 가르쳐 주고 있다. 그리고 그 보관의 적절한 기간과 보존 방법등을 일러 주는 것은 물론 냉동 재료를 이용한 빠르고 신속한 요리 레시피까지 알려 주고 있어서 유익하다.

 

바쁜 일상에서 건강을 위하면서도 보다 간편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냉동 보관법은 그래서 더 관심을 얻게 되고 눈길을 끄는 것인지도 모른다. 크고 넓은 냉동실을 갖고자 소망하면서도 실제로는 제대로된 쓰임을 하기 보다는 무조건적인 보관만에 치중하는 많은 이들에게 올바른 살림의 노하우와 더불어 새로운 습관을 해갈 수 있는 기회를 전해주고 있다고 보여진다. 그렇게 각각의 식자재를 보다 잘 구분해 저장하고 그것을 이용한 맛난 요리를 해간다면 더할 나위 없는 똑소리 나는 살림꾼이란 자부는 물론 건강과 맛을 모두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본다.

m*******7 2010.02.20. 신고 공감 2 댓글 7
리뷰 총점 종이책
음식에 관한 한 가장 확실한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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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맛이다. 요리를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양이다. 혼자 사는 나에게 맛과 양을 유지하는 것은 언제나 문제다. 음식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국물요리는 보통 2인분을 준비해서 같은 음식을 두 번 먹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문제는 남는 재료들이다. 마트를 가서 어떤 요리를 할 때 1~2인분 기준으로 야채를 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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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맛이다.


요리를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양이다.


혼자 사는 나에게 맛과 양을 유지하는 것은 언제나 문제다.


음식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국물요리는 보통 2인분을 준비해서 같은 음식을 두 번 먹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문제는 남는 재료들이다. 마트를 가서 어떤 요리를 할 때 1~2인분 기준으로 야채를 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물론 야채를 모두 손봐서 볶음용, 찌게용 하고 파는 것은 있지만 내 입맛에 딱 떨어지지 않는 구성과 신선도의 문제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평소에 자주 해 먹는 두부김치, 된장찌게, 시금치나물무침, 김치찌게, 소세지 야채볶음같은 음식을 장만하려고 해도 그때그때마다 남는 야채들은 시간이 좀 흐르면 결국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게 되는 것은 일상이다.


하루이틀 버리게 되니 이제는 최소한 버리는 재료가 안 남는 요리를 선택하게 되고 그러니 먹는 음식도 거의 일정하게 패턴이 정해지고 자연스럽게 편식 아닌 편식이 되어버린 요즘, 그런 내게 똑똑한 녀석이 나타났다.

 


 


나처럼 남는 음식 재료들을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 녀석은 자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쉽게 우리를 인도한다. 일단은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의 효과적인 사용법을 알아두라면 <이렇게 보세요>란 코너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어떻게 초점을 맞춰서 읽어서 실생활에 유용하게 쓸 수 있을지를 말해준다. 그리고 크게 다섯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식재료별 냉동의 기본 테크닉.



일단은 냉동과 해동의 기본테크닉을 설명하고 각 재료별, 육류, 어패류, 채소, 과일, 달걀, 유제품, 콩류, 곡류, 기타로 나눠 적당한 냉동법과 해동법을 설명한다.



그러면서도 이 책의 남다른 점은 단지 돼지고기 냉동과 해동에 대한 설명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돼지고기 하나를 가지고도 얇게 썬 돼지고기는 그냥 얇게 썬 것, 밑간해서 얼린 것, 삶은 것, 잘라서 구운 것, 고기말이용으로, 덩어리고기는 한입크기로 썬 것, 삶아서 자른 것으로 , 잘게 썬 돼지고기는 그냥 잘게 썬 것, 밑간해서 얼린 것등 정말 다양하게 구분되어 자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살림초보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표현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TIP으로 시판 냉동식품의 구매방법과 사용법, 냉동하면 안되는 식재료가 첨부되어 있다.



PART 2. 냉동해 둔 식재료로 4인분을 5천원에!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PART2, PART3 때문이다.


냉동은 잘 해뒀는데 그 것으로 맛있는 요리를 못한다면 운전면허증은 있는데 자동차가 없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이 단원에서는 PART1에서 냉동한 식재료를 가지고 맛난 음식들을 만드는 설명을 해준다. 앞 단원에서 배운대로 냉동한 식재료가 있다면 그 식재료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음식을 그때 그때 찾아서 쉽게 요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설명된 요리들을 보면 너무 맛있게 보여 일부러 식재료를 사다가 냉동시키고픈 충동마저 인다. 그리고 이 장에서 추가TIP은 냉동캘린더다. 제철음식을 알맞은 기간에 싼 가격으로 사서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를 달력형태로 만들어 놓아서 한눈에 보이게 한 것이다. 이 부분은 복사해서 냉장고에 붙여두면 좋을 것 같다.



PART 3. 냉동 식재료로 만드는 퀵 레시피



이 책은 냉동재료를 가지고 빨리 만들 수 있는 퀵 레시피다.


저자가 일본인이라서 그런지 눈으로만 보기에도 군침이 도는 아기자기한 음식들부터 디저트까지 짧은 시간에 간단한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PART 4. 요리의 맛을 보존하는 냉동 테크닉



PART2, PART3이 냉동된 식재료를 가지고 했다면 PART4는 음식을 하다가 남았을 경우에 알맞은 냉동법과 해동법을 설명한다. 버섯솥밥, 해물파파야, 스파게티, 국수, 카레, 볶음, 각종 조림등 각종 레시피가 있고 음식을 만들고 남은 경우에 냉동과 해동을 하는 요령이 설명되어 그야말로 요리의 시작과 끝을 모두 책임진다고나 할까?



PART 5. 냉동실 사용설명서


마지막 장으로 이 부분에서는 냉동실에 관한 모든 것을 설명한다.


우리들이 상식처럼 알 것 같지만 모르는 것들을 쉽게 사진과 더불어 설명하면서 냉동보관의 요령과 냉동실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는 완벽함을 보여준다.



이 책은 단순히 냉동보관에 대한 얄팍한 지식을 나열하지 않는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으면서 저자와 출판사가 독자를 얼마나 아끼는지를 깨닫게 된다. 자세한 설명과 설명에 따른 사진은 모든 페이지에 넘쳐나게 실려있고, 음식의 재료준비에서부터 레시피, 그리고 남는 음식이 생겼을 경우에 적당한 냉동법과 그 맛을 잃지 않는 해동법까지.


이 책은 살림을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단 한끼라도 집에서 밥을 해 먹는 사람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멘토이다.

p******2 2010.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렇게 냉동실을 활용하고 요리할 수 있는거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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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쉬워지는 냉동보관법   사실 쓰다 남은 재료나 아직 손 대지 않은 재료, 짐 풀자마자 내린 재료라도 지금 당장 쓰지 않으면 냉동시켰다. 냉동실에 들어갈 종류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얼릴 수 있는 것이든 얼릴 수 없는 것이든 일단 넣고 보았다. 그러다보니 별로 넓지 않은 냉동실쪽은 거의 창고 수준으로 여기 저기 뭉쳐둔 재료들로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간혹 내키면 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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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쉬워지는 냉동보관법

 

사실 쓰다 남은 재료나 아직 손 대지 않은 재료, 짐 풀자마자 내린 재료라도 지금 당장 쓰지 않으면 냉동시켰다.

냉동실에 들어갈 종류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얼릴 수 있는 것이든 얼릴 수 없는 것이든 일단 넣고 보았다.

그러다보니 별로 넓지 않은 냉동실쪽은 거의 창고 수준으로 여기 저기 뭉쳐둔 재료들로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간혹 내키면 지퍼백에 네임펜으로 제목과 보관 날짜를 쓰기도 했으나 그도 잠시 나중에 꺼내보면 생각나겠지 하고 일단 얼리고 보았다.

금방 쓰지 않으면 아까운 재료에서부터 오래도록 상하지 않게 관리하며 두고 쓸 수 있도록 얼리는 재료며 각양각색 그 떠나온 고향과 사연은 다양했다.

요리 재료를 남김없이 활용하고 음식의 신선도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냉동 잘 하는 법'에 대해 알려주는 냉동보관법을 보았다.

냉동의 기본 원리와 재료의 맛과 신선도를 유지하는 법과 냉동과 해동의 기본, 재료별 냉동법, 실수하기 쉬운 냉동의 예, 냉동 재료로 신속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 냉동했다 그대로 먹는 법까지 생생한 사진과 함께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고기나 생선, 채소 등은 손대지 않고 그대로 얼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는데 기존 포장 상태 그대로 냉동하면 본래의 맛과 식감을 유지하기 어렵단다.

그래서인지 고기도 생선도 오래 냉동할수록 질겨졌던 것 같다.

처음부터 여분의 재료를 계산해 냉동하면 해동했다 다시 냉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고 재료도 신선하게 쓸 수 있다.

냉동실 온도 그대로 별 신경 안쓰고 냉동했었는데 급속냉동이 신선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니 나는 왜 그런 기본적인 것조차 몰랐던 것일까.

1차로 랩, 2차로 냉동용 지퍼백. 아랫부분에서 입구쪽으로 공기를 밀어내어 산화의 원인인 공기를 차단하고 냉동날짜를 써붙여 보관기간을 관리하는 것은 기본. 냉장실에서 해동하거나 실온에서, 급할 땐 전자레인지로 해동하는 법, 각종 재료들의 냉동법 등

정말 아무 생각없이 무조건 냉동실로 직행했던 재료들이 이제야 제대로 숨을 쉴 수 있게 될 것 같다.

보면서 느낀 점은 정말 내가 몰라도 너무 너무 몰랐다는 것. 흑흑...

유부초밥도 냉동시켰다 바쁜 아침이나 밤참으로 필요한 만큼 해동해 상에 내놓으면 좋다는 이야기며

정말 챙기고 활용할 수 있는 냉동 요리 노하우들이 가득했다.

바로 낼 수 있는 아빠 술안주며, 아이들 음식이며, 매일 먹는 별미 반찬이며 손님상까지 냉동 재료로 요리가 가능하다니.

나는 정말 상할까봐 그저 오래 두고 쓰려고 냉동보관할 뿐이었는데,

그마저도 얼려놓은 것 잊어버리고 제 때 찾아쓰지 못해 켜켜이 쌓아두곤 했었는데.

엉엉엉... 감격스럽다.

이렇게 냉동실을 활용하고 요리할 수 있는거였다니!

아아...

이 책을 보고 놀라고 깨달은 것만으로도 알뜰살뜰 살림만점 주부의 길 입구에 들어선 기분이다.

i*******e 2010.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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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쉬워지는 냉동보관법
"요리가 쉬워지는 냉동보관법" 내용보기
우리집 냉장고는 양문형 냉장고가 아닌 일반형 냉장고이기 때문에 냉동고가 작은편이다. 그러다보니 냉동고에는 항상 무엇가가 가득차있다. 꺼내기도 쉽지 않아 오래되어 버리는것이 많은 편이다. 늘 이런 문제로 인해 양문형 냉장고를 사야 하나 고민도 해보지만 냉장고 문제만은 아닌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좀더 효율적으로 냉동고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이 책
"요리가 쉬워지는 냉동보관법" 내용보기

우리집 냉장고는 양문형 냉장고가 아닌 일반형 냉장고이기 때문에

냉동고가 작은편이다.

그러다보니 냉동고에는 항상 무엇가가 가득차있다.

꺼내기도 쉽지 않아 오래되어 버리는것이 많은 편이다.

늘 이런 문제로 인해 양문형 냉장고를 사야 하나 고민도 해보지만

냉장고 문제만은 아닌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좀더 효율적으로 냉동고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어떤 것을 냉동하더라도 급속냉동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식품의 세포가 파괴되지 않아 맛과 영양분을 그래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집 냉장고에는 특냉실이 없어 조금은 아쉬움감이 없지 않다.

 

육류는 부위별로 한번 먹을 양만큼만 따로따로 랩으로 싸서

급속냉동 후 지퍼백에 넣고 냉동보관하고

야채는 대부분 끓는 물에 데쳐 냉동하고, 과일은 통채로 냉동하거나 갈아서 냉동한다.

그리고 냉동된 식품을 제대로 해동하는 것도 중요하다.

육류나 케익, 빵은 자연 해동으로

이미 한번 조리된 식품은 전자레인지로 해동하고

데쳐서 냉동한 채소는 끓여서 해동하면 된다.

 

이 책에서는 냉동해둔 식재료를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해주고 있다.

다양한 레시피를 통해 알뜰하게 냉동고를 비울 수 있는 알뜰 페이지이다.

또한 냉동식품의 보관기간을 간단하게 설명해주어서 도움이 되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살림하기도 어려워진다.

냉동실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면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우리 가정경제도 지키는 알뜰 주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f***o 2010.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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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 추가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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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정리에 대한 냉동실 정리에 대한 평소 생각은 정리만 잘 되어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요즘 대세인 락앤락 냉동실 용기도 구입해 정리를 하고 칸칸이 수납된 용기들을 보면서 깔끔함에 나름 만족했었던 거 같다 하지만 책을 읽고나서 좀 더 일찍 제대로 된 보관법을 알았다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과 함께겉으로 보여지는 깔끔함만을 생각했던 것을 후회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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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정리에 대한 냉동실 정리에 대한 평소 생각은 정리만 잘 되어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요즘 대세인 락앤락 냉동실 용기도 구입해 정리를 하고 칸칸이 수납된

용기들을 보면서 깔끔함에 나름 만족했었던 거 같다

하지만 책을 읽고나서 좀 더 일찍 제대로 된 보관법을 알았다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과 함께겉으로 보여지는 깔끔함만을 생각했던 것을 후회하게

되었다. 이 책에 나와 있는대로 실천해 본다면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지는 음식도

거의 없을 듯하다.

이책이 마음에 들었던 것은 냉동보관법 뿐 아니라 레시피가 자세하게 나와있는

요리도 같이 실려있어 집에서도 레시피대로 해 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살짝 아쉬운 점은 냉동 보관법만이 아니라 냉장실 보관에 관한 내용이 있었다면

좀 더 유용할 것 같다는 점이다. 그럼 책제목이 냉장고 보관법이 되지않았을까?

b*****7 2010.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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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던 방법은 무식 그 자체
"내가 알고 있던 방법은 무식 그 자체" 내용보기
살림을 하기 시작한지 벌써 16년이나 되었고 나름 알뜰살림의 대가라고 알고있었던 내가 이 책을 보는 순간 진작에 알았다면 음식물 쓰레기를 많이 줄일수 있었을텐데 그리고 가족들에게 좀 더 싱싱한 음식을 먹어줄 기회가 많았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단순히 냉동칸에 넣어 두고 좀 더 생각한 것이 바로 씻어서 비닐봉지에 넣어두는 정도라고 그런 제 방법은 무식 그 자체였
"내가 알고 있던 방법은 무식 그 자체" 내용보기
살림을 하기 시작한지 벌써 16년이나 되었고 나름 알뜰살림의 대가라고 알고
있었던 내가 이 책을 보는 순간 진작에 알았다면 음식물 쓰레기를 많이 줄
일수 있었을텐데 그리고 가족들에게 좀 더 싱싱한 음식을 먹어줄 기회가 많
았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단순히 냉동칸에 넣어 두고 좀 더 생각한 것이 바로 씻어서 비닐봉지에 넣어
두는 정도라고 그런 제 방법은 무식 그 자체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비닐봉지에 넣어 두는 것이 아니라 먹기 좋게 넣어 두는
방법과 급속냉동의 좋은 점과 방법 아울러 해동 방법까지 알려 주고 내가 얼려
두었던 그 재료로 요리까지 할  수 있도록 요리의 과정과 재료의 해동 방법까지
냉동시키는 페이지를 상세히 다시한번 표시 되어 있다.
이렇게 많은 재료를 급속냉동법이 있는지 몰랐고 급속냉동이 되지 않는 냉장고
는 어떻게 하는지 빠르게 얼려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Part1
신선하게 보관하고 알뜰하게 먹는다!
식재료별 냉동의 기본 테크닉


맛과 신선도를 보존하는 냉동의 기본 테크닉
재료를 맛있게 활용하는 해동의 기본 테크닉
재료별 냉동법

[육류]
얇게 썬 돼지고기
덩어리 돼지고기
잘게 썬 돼지고기
다진 돼지고기
두껍게 썬 돼지고기
얇게 썬 쇠고기
토막 낸 쇠고기
다진 쇠고기
닭다리
닭가슴살
닭안심
닭날개
다진 닭고기

햄, 베이컨
소시지

Tip_ 시판 냉동식품의 현명한 구매 방법과 사용법

[어패류]
연어
정어리[꽁치]
전갱이
고등어
참치
도미
대구
오징어
새우
문어
바지락
가리비[패주]
건어물
명란
실멸치
어묵

[채소ㆍ과일]  - 가장 놀랐던 부분이 바로 야채 부분이였습니다. 
제가 알고 있었던 것은 시래기,버섯,파,고추였는데 정말 충격그 자체였다.
푸른잎채소[시금치, 청경채, 쑥갓]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파
부추
토마토

양배추
배추
오이
우엉
단호박
피망, 파프리카
아스파라거스
오크라
당근
가지
껍질콩
버섯류
감자
고구마
토란

향신 채소-파, 마늘, 생강, 파슬리, 차조기, 양하
과일-바나나, 포도, 사과, 딸기, 오렌지, 수박, 파인애플, 키위

[달걀ㆍ유제품]
달걀
유제품-우유, 피자치즈, 요구르트, 버터, 생크림

[콩류]
두부-두부는 절대로 얼리면 안되는 줄 알았는데 이 책을 보니 용기가 생깁니다.
낫토
유부
튀긴 두부
비지

[곡류]

우동, 메밀국수, 중국면

스파게티, 마카로니


이 책을 보고 나서 해 보고 싶은 요리가 너무 많이 생겼고 우리 가족들의
달라진  밥상 모습이 그려집니다.

t*******2 2010.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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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요리가 쉬워지는 냉동 보관법
"[서평] 요리가 쉬워지는 냉동 보관법" 내용보기
아기가 있어도 아직 많이 먹지는 못하기에 신랑과 나, 두식구의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장을 보고, 요리를 하다 보면 재료도 많이 남고, 먹고 남은 음식도 많이 생겨서 냉장칸에서 며칠 묵었다가, 혹은 그 이상 묵었다가 결국은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가는 경우가 제법 많았다.   워낙 알뜰한 신랑은 음식 낭비하고, 버리는 것을 몹시 아까워하고 싫어했지만, 둘이서 먹는양이란
"[서평] 요리가 쉬워지는 냉동 보관법" 내용보기


 

 

아기가 있어도 아직 많이 먹지는 못하기에 신랑과 나, 두식구의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장을 보고, 요리를 하다 보면 재료도 많이 남고, 먹고 남은 음식도 많이 생겨서 냉장칸에서 며칠 묵었다가, 혹은 그 이상 묵었다가 결국은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가는 경우가 제법 많았다.

 

워낙 알뜰한 신랑은 음식 낭비하고, 버리는 것을 몹시 아까워하고 싫어했지만, 둘이서 먹는양이란게 한계가 있고, 가끔 외식을 하거나 친정, 시댁에 가서 밥을 먹게라도 되면 그나마 해놓았던 요리를 더 잊게 되어  버리는 음식들이 꽤 자주 나오는 편이었다. 신랑 눈치보며 버리기가 얼마나 미안하던지..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조금씩..먹을 만큼만 요리한다는건 그러면서도 남기지 않는다는건 무척 어려운 일이었다. 요즘은 국도 뚝배기에 조금만 끓이고, 잘 안먹는 반찬은 되도록 안하려고 하는 편인데도 아직도 버리는 밥이나 반찬이 나온다.

 

마트에서 할인한다고 몇팩씩 사온 바지락 살, 생선, 해물등은 사오자마자 잊지 않게 바로 얼리곤 했는데, 고기류와 해물 등을 제외하고는 ..그리고 먹고 남은 밥 등을 제외하고는 무엇을 어떻게 얼려야 할지 몰라서 냉장칸에서 배회하다가 쓰레기통으로 가는 음식과 재료들이 너무 많았던 것이다.

 

요즘에 참 다양한 책들이 나온다 생각했는데, 나같은고민 많은 주부들을 위해 "냉동보관법"이라는 책이 다 나왔다.

 

 

 일주일치 맛국물이나 소스를 보관하려면?

 요리하고 재료가 남았다면?

 한꺼번에 많은 양을 장봤을땐?

  미리 사둔 제철 식품이 있다면?

 시간있을때 요리를 잔뜩 만들어뒀다면?     

 

   모두 얼린다.

 

신랑이 아침엔 유난히 조금 먹더라도 꼭 먹어야 하는 밥이기에 되도록 밥을 조금만 해놓는데도 꼭 찬밥이 남았다. 냉장칸에 넣었다가 버리는일이 허다해서, 내 딴엔 먹기 편하게 한다고 밥그릇에 1인분이나 2인분 분량씩 넣어서 랩을 씌워서 얼렸다. 다음번에 렌지에 바로 돌려먹을 수 있게 말이다.

그런데, 데워 먹을때마다 윗부분이 말라붙어서 넘 딱딱해서 그냥은 도저히 못 먹겠고, 뜨거운 국을 말아도 말라비틀어진 밥이 영 거슬렸다. 데운 냉동밥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그나마 볶음밥을 만들어 먹는 수밖에 없었다.

 

<케이스별 잘못된 냉동방식>에 나의 잘못이 지적되어 있었다.

'랩으로 싸면 그대로 보관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크게 잘못된 생각이다. 실제로 랩이나 비닐봉지는 공기나 냄새가 통과하기 쉬워서 식품이 건조해져 맛이 떨어진다. 밥을 냉동할때도 뜨거울때 랩으로 싸서 얇고 평평하게 모양을 잡아준 후 식으면 급속 냉동하여 냉동용 지퍼백에 넣어 냉동보관하는 것이 기본이다. 176p 

 

한권의 책에 냉동 노하우가 얼마나 다양하게 실려 있는지 모른다. 이런건 어떻게 얼려야 하나 싶은 것들도 다시 사용하기 쉬운 방법들로 설명이 잘 나와 있는 책이었다.

재료별 다양한 냉동법과 냉동해둔 식재료로 요리하는 방법, 언제든 바로 꺼내 먹을 수 있는 냉동 요리 만들기, 냉동 달인이 될 수 있는 냉동실 사용 설명서까지..

 

그러고보니, 채소 중에서는 다진 마늘, 잘게 썬 파, 고추 등만 얼렸던 것 같은데 그리고 다른 채소들은 어떻게 얼릴지 몰라 버리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는데 이 책을 보니 어떤 채소는 생으로 썰어 얼리고, 어떤 채소는 삶거나 데쳐서 얼리고, 조리해서 얼리는 채소도 있고 채소별로 다양한 냉동법이 잘 나와 있었다. 고기도 다진고기, 얇게 썬 고기, 덩어리 고기등을 어떻게 얼릴지 냉동 노하우가 잘 나와 있었고 말이다.  

 

이른바 주부들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을 고급 정보들이 많이 나와 있었다.  

일본인 이와사키 게이코님이 지은 책이라 요리 레시피가 일본 요리법이 많은게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익숙한 요리말고, 이렇게 새로운 요리를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냉동 보관법에 쓰인대로 100%는 못 쫓아가더라도 어느 정도 노력하여서 실속있게 냉동하는 주부가 되어야겠다.그러면 정말 우리집 식비가 정말 많이 줄어들것같다. 버려지는 양도 거의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 장보고 귀찮다고 여기저기 던져놓지 말고, 다음에 꺼내 쓰기 쉽게 냉동하여 편리하게 요리하고, 낭비 없는 알뜰 주부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요리책 못지않게 실용적인 도움이 될 책이라 부엌에 꽂아두고 수시로 찾아보련다.

 

m*****y 2010.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요리가 쉬워지는 냉동 보관법
"[서평]요리가 쉬워지는 냉동 보관법" 내용보기
요즘 재미있는 CF 카피에 이런말이 있다. 나에게 냉동실은? 보여주고 싶지 않은 곳이다. 블랙홀이다. 자존심이다. 뭔가를 잔뜩 넣어두긴 했는데 뭐가 들어가 앉았는지 언제 넣어두었는지 까마득한.. 그야말로 나에게 냉동실은 '블랙홀'이다. 빨려들어가면 도무지 빠져나오지 못하는 곳. 참 부끄러운 장소라 친정엄마가 오셔서 열어볼까봐 엄마뒤를 졸졸 쫓아다니면서 감시를 해야하
"[서평]요리가 쉬워지는 냉동 보관법" 내용보기

요즘 재미있는 CF 카피에 이런말이 있다.

나에게 냉동실은? 보여주고 싶지 않은 곳이다. 블랙홀이다. 자존심이다.

뭔가를 잔뜩 넣어두긴 했는데 뭐가 들어가 앉았는지 언제 넣어두었는지 까마득한..

그야말로 나에게 냉동실은 '블랙홀'이다. 빨려들어가면 도무지 빠져나오지 못하는 곳.

참 부끄러운 장소라 친정엄마가 오셔서 열어볼까봐 엄마뒤를 졸졸 쫓아다니면서 감시를

해야하는곳...살림의 여왕들이 강림하시어 정리정돈을 기가 막히게 잘하는 장면을 TV에서

보면서도 선뜻 맘먹기가 쉽지 않았고 어쩌다 한번 정리를 하고 나면 어느새 다시 거대한

창고가 되어버리는 우리집 냉장고.

글로벌 시대에 살다보니 낯선나라의 음식들도 가끔 식탁에 오르고 다양한 식재료를 마련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냉장고는 꽉차고 특히 오랜 보관을 보장하는 냉동고는 따로 구입을 해야할 지경이

되었다. 뭐 그렇다고 내가 살림이나 요리의 고수는 절대 아니다.

욕심껏 사다 쌓아만 놓다보니 과부하에 걸린 냉동고는 싸늘하기만 하다.

고기나 생선 찹쌀떡은 물론 온갖 냉동식품들...그러나 이것말고도 냉동고에 들어갈 식재료는

어마어마하다. 적어도 이책을 보면 우리들이 아는 거의 모든 식재료가 냉동실 입실이 가능하다.

 

 

하긴 제철일때 저렴한 재료들을 잘만 보관해둔다면 식비도 엄청 절약할수 있을것이다.

'재료만 잘 얼려도 식비가 반으로 준다!'라는 저 문구를 보면 식비뿐 아니라 시간도 줄일수 있단다.

미처 생각지 못했던 무, 배추, 피망,두부에 이르기까지 엄청 다양하다. 이러니 못들어갈 식재료는

거의 없는것 같다. 냉동고가 터져버리지 않을까? 저자인 게이코의 방법대로 한다면 공간활용도

100점이다. 지퍼팩이나 랩을 이용하여 부피를 줄이고 한번씩 먹을만큼만 저장할 수 있으니 선반처럼

쌓아올린 플라스틱그릇도 필요없는 셈이다. 그뿐인가.

 

 

제맛을 살리는 해동법에 냉동 식재료로 만드는 퀵 레시피까지..정말 꼼꼼하고 친절한 책이다.

도시락의 나라 일본의 맛있고 예쁜 도시락 만드는 법까지...다가오는 소풍철에 아이들 기좀 팍팍

살려줄 수 있을것 같다. 특히 담백하고 칼로리가 적은 음식들이 많이 소개되어 마음도 가볍다.

우리집에 알맞는 냉장고를 고르는 법과 그동안 잘못 해왔던 냉동방식까지 꼭 집어준다.

보기쉽게 올려놓은 화보와 정보를 이용하면 살림에 젬병인 나도 살림의 여왕이 될 수 있을것 같다.

저자의 다른 저서인 '전기밥솥 하나로 만드는 순간요리'도 무척이나 궁금하다.

찜이나 식혜말고도 할 요리가 많다? 알뜰살뜰 살림의 고수 게이코의 또다른 비법이 궁금하다.

 

h********5 2010.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바른 냉동과 해동 방법 & 요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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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놀러 갔다가 각종 조개류를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팔아서 이걸 사서 조개껍질채로 그냥 냉동해도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어느해 여름에는 동해안에 갔다가 꽁치와 오징어가 너무도 신선해서 박스채 사와서 친지들과 나누고 남은 생선들을 냉동시켜 놓고, 생각날때마다 먹은 적이 있는데, 신선한 생선을 냉동시켜서 그런지 참 맛있게 먹었던 적도 있다. 이렇게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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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놀러 갔다가 각종 조개류를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팔아서 이걸 사서 조개껍질채로 그냥 냉동해도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어느해 여름에는 동해안에 갔다가 꽁치와 오징어가 너무도 신선해서 박스채 사와서 친지들과 나누고 남은 생선들을 냉동시켜 놓고, 생각날때마다 먹은 적이 있는데, 신선한 생선을 냉동시켜서 그런지 참 맛있게 먹었던 적도 있다.

이렇게 난데없이 값싼 식재료들을 보면 주부들은 욕심이 난다. 냉동시킬까하면서....

그런데, 막상 냉동시킨 후에 사용하려고 하면, 해동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맛이 좀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요리가 쉬워지는 냉동 보관법'은 각 식재료에 따른 냉동 방법과 해동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 주고 있다. 우리들은 육류나, 어류, 건조 식품, 냉동식품을 주로 냉동하는데, 이 책에서는 야채류, 과일 등까지도 올바르게 냉동시키고, 해동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part1~ part5로 책이 구성되어 있는데, part5는 책 전체 내용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냉동의 원리와 함께 재료의 맛과 신선도 유지 방법 등을 적고 있다.

여기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냉동의 주의사항은 우선 식재료가 신선해야 하고, 급속냉동을 해야 한다. 그리고 냉동시킬 재료는 1차적으로 랩으로 싸고, 2차적으로는 냉동용 지퍼팩이나 보관용기를 사용하되, 가장 중요한 공기를 최대한으로 차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꼼꼼하게 팩이나 용기에 보관 날짜를 기록하여 너무 오랜 기간 보관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해동은 자연 해동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냉장실의 해동 방법도 권장할 만하다. 물론, 이 정도 상식이야 많은 주부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다시 한 번 재료 나름대로의 냉동방법을 읽어보아도 좋을 것이다.

갑자기 손님이 오셨을 때, 시장에 갈 시간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 너무 많은 재료를 사왔는데, 처리하기가 곤란할 경우에, 음식을 만들었는데 너무 많아서 보관해야 할 경우에, 직장 생활을 하는 주부들의 경우에 시간 절약을 위해서 '냉동 보관'은 필수적이면서도 효율적인 방법일 것이다.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주니, 마치 학창시절에 가정 공부를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냉동 재료를 가지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 만들기까지 알려주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거기에 냉장고의 효율적 사용방법이나, 새로 냉장고를 사려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도 함께 적고 있다. 요리책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읽으면서 간단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본다면 가족들이 식탁에서 좋아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은 냉장고 옆에 두고 두고 가끔씩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면 좋은 책이다.

n******5 2010.03.06. 신고 공감 0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생활 경제에 도움이 될듯...
"생활 경제에 도움이 될듯..." 내용보기
냉동시키는건 고기, 생선 등이 다인줄 알았는데..이 책을 보면 버릴게 없네요 특히 채소류는 냉장고에 묶혀있다가 썩어서 버린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여러가지 식재료의 특성과 냉동 방법 해동방법도 상세히 알려주어 주부로써 유익한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뒤쪽으론 여러 요리법들도 소개되어 좋네요..잘 활용하여 식비를 아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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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시키는건 고기, 생선 등이 다인줄 알았는데..이 책을 보면 버릴게 없네요

특히 채소류는 냉장고에 묶혀있다가 썩어서 버린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여러가지 식재료의 특성과 냉동 방법 해동방법도 상세히 알려주어 주부로써 유익한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뒤쪽으론 여러 요리법들도 소개되어 좋네요..잘 활용하여 식비를 아껴야겠어요.

p*********7 2010.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