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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우리 선조들이 병에 대한 끝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지금의 우리가 병에 대한 겁을 내지 않고 지낼 수 있게되어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조들은 병이 유행할 때마다 원인과 해결책을 찾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한 위대한 의학자들이 나와있네요.
두창을 해결한 제너, 미생물이 전염병을 발생시킨다고 생각한 파스퇴르, 바이러스에 의한 황열이라는 병의 연구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의 이야기.. 혈액형을 발견한 란트슈타이너...등등 많은 의학자들이 나오며.. 실패도 하면서 도전하는 이야기들 그러인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과거의 의학사를 배울 수 있네요.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어떤 경우에는 목숨을 걸고 연구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콜레라는 균에 의해서가 아니라 공기에 의해서 걸리는 병이라고 믿은 퍼텐코퍼는 콜레라균을 벌컥 들이마셨는데도 운좋게 살아남아 자신의 생각을 주장했다고 하네요.
포레라는 종족들도 그들에게만 여자와 아이들에게 특이한 질병 쿠루라는 질병이 발견되었는데 당시 포레족은 가까운 친척이 죽으면 장례를 치르면서 여자와 아이들이 사체를 먹는 관습이 있었는데. 그 쿠루병원체가 옮겨서 병에 걸려 죽는것이었지요. 가이듀섹은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쿠루의 원인이 바이러스가 아니라 프리온이라고 하는 아주 특이한 단백질 때문이라 하네요 그 후 침팬지 실험을 통해 쿠루가 전염성 뇌질환이라는 사실을 밝힌 가이듀섹은 노벨상을 받았네요..
연구를 위해 가설을 세우고 그에 맞는 실험을 통해 자신의 이론을 증명하고 또 주장하는 의학자들을 보니 학문은 어렵기도 하지만 한 분야에 정신을 몰두한다는것은 기쁜일이며 멋진일이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날 한사람의 몸에서 장기의 일부를 떼어내 다른사람의 몸으로 옮기는 이식수술이나 내시경수술, 레이저수술, 많은 종류의 마취제등 의학계에 많은 발전이 있었는데요. 지금까지 수천년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도 딱딱하지 않고 읽는 내내 흥미를 느끼게 해주며 다음 이야기로 너무 재미있어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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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놀라운 의학사 지은이 예병일/ 그린이 오승만 해나무
아이의 꿈은 매번 바뀌는데 요즘 들어 의사에 관해 관심이 생긴 아이에게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서 만난 책이랍니다. 제가 더욱 재미있게 보았다지요.. 의학이 발달해온 과정에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 엉뚱하고도 황당한 당시 사람들의 생각등 아이들이 흥미를 끌 내용을 한가득 담은 책이였어요.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의학의 시초를 장식한 사람들, 엽기적인 너무나 엽기적인 의학의 역사, 위대하고 기막힌 의학의 발견, 자르고 가르는 외과의술의 발전이 그 내용이랍니다..
의술의 신 아스클레 피오스로 인해 죽지 않은 인간들이 생겨 신의 노여움을 산 이야기, 엉터리지만 위대한 의사였던 갈레노스... 해부실습을 위해 시체를 훔쳤더 베살리우스의 이야기는 의학에 관한 그들의 열정을 볼 수 있다죠~
의사가 잘못 시술했을 경우 그대로 보상해야 하는 엄격한 법을 보면서 당시 사람들도 생명을 소중히 다루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답니다. 피를 뽑아내는 것이 치료법이라는 엉뚱함도 볼 수 있었고, 자신의 학설을 주장하기 위해 콜레라균을 직접 마시는 무식함을 보이는 학자, 식인을 하게 되면서 생기는 이상징후등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어요.. 찰스2세의 맹점 장난도 아이에게는 즐거움을 주었다죠~
두창(마마)의 예방법을 찾아낸 제너.. 우리나라의 지석영 선생이 종두법을개발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던 사람이지요. 위인전으로 읽었던 아이가 생각해네더라구요..ㅎㅎ 바른말 하다가 정신병자가 된 제멜 바이스를 보니 큰 소리 친다고 다 되는 건 아니라는 웃지 못할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모기로 인해 발생하는 황역, 뇌염등도 제대로 알 수 있게 되었고, 혈액형을 발견하기까지의 흥미있는 에피소드들이 의학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어요..
뇌수술이 아주 오랜전 시작되었다는 놀라운 사실과 더불어 외과 수술을 위한 마취기술의 발달, 장기이식까지 모든 것을 보여주는 책이었어요..
한 파트가 끝날때마다 보여주는 의학 기념 우표는 책을 읽은 뒤 보게 되면 의학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 같아요..
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의학사를 이야기로 들려주어 의학이 흥미로운 학문이며 도전할 만한 세계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게 의학의 발달과정을 보다 보면 의학이 어렵고 힘들지만 재미있는 학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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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놀라운 의학사 작가분이 의사이시면서 의학사에 대해서 너무도 자세히 아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였네요. 작가선생님이 직접 이야기를 해주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어 있어서 진짜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예요. 이야기의 시작은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부터 시작된답니다. 아래 보이는 마크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일하는 세계 보건기구의 마크래요. 지팡이의 주인공은 '의술의 신'이라는 별명을 지닌 아스클레피오스구요. 재미있는 신화와 함께 아스클레피오스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책에서 의사들을 소개할 때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다양한 그림들을 접할 수 있어서 한편의 명화 감상 시간되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한 파트가 끝나고 나면 우표로 보는 의학사라고 해서 연대와 함께 의사들이 그려져 있는 우표와
간략한 설명들이 있어요. 한눈에 의학의 흐름을 알 수 있어서 정리되는 느낌이고 좋더라구요. 이야기의 보충 설명처럼 따로 한페이지를 마련해서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파스퇴르가 광견병 걸린 어린이를 치료해줬는데 그 아이가 커서 파스퇴르 연구소의 수위가 되어 독일군이 프랑스를 쳐 들어왔을때 파스퇴르 연구소의 지하에 있던 파스퇴르의 무덤을 지켰다는 이야기는 참 감동적이더라구요. 이 세상의 위대한 발견 중에는 부단한 노력과 끊임없는 정진으로 이루어진 경우도 있지만, 어느날 우연히 발견한 사건에서 번득이는 아이디어를 얻어 이것을 발전시킨 경우도 많습니다. 이 책은 오늘날의 의학 수준은 몸속에 있는 장기를 못 쓰게 되었을 때 다른 것으로 바꿀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책 한 권에 의학의 발전과정과 여러분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겠지만 이 책을 통해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의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의학이란 참으로 재미있는 학문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여러분들이 자라나 기발하고도 획기적인 의학적 발견을 해냄으로써 인류에 큰 보탬이 되고, 많은 불치병을 자기 손으로 꼭 고쳐보겠다는 포부를 가지게 되면 좋겠습니다. 위 글은 작가가 머릿말에서 한 말씀인데요 작가의 바람대로 저희 아들은 재미있게 이 책을 읽고 의학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의학에 대한 역사뿐 아니라 에피소드라고 해야할까요 지금은 말도 안되는 일을 옛사람들은 믿고 행했던 엉터리 의술부터 선사시대에도 뇌수술을 했다는 근거있는 이야기까지 흥미롭고 다채로운 내용들이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 그래서인지 금 본인도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데 앞으로 자신처럼 아픈 사람들을 자신이 꼭 고쳐보겠다는 포부도 가져보게 해 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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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놀라운 의학사
저희 딸의 꿈은 간호사였습니다. 지금은 조금 바뀌었겠지요? 어려서 의사선생님도 별로 무서워하지않고 주사도 씩씩하게 잘 참아서 그 꿈을 가지게 됐지요. 의사선생님과는 워낙 바쁘셔서 많은 이야기도 못하고 그나마 친절한 간호사언니는 대답도 잘해주셔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관련 책들을 찾아보는 중인데 정말 재미난 책이 눈에 딱 들어왔답니다. 놀라운 의학사... 우리가 쉽게 맞는 예방주사가 사실은 엄청난 고통과 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딛고 탄생한 엄청난 축복이라는 사실을요... 이제는 다른 사람의 장기도 이식할 정도로 수술이 발전했지만 예전엔 목숨을 걸고 아기를 낳았어야 했다는것을요... 그저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로만 기억되는 의사에 대한 저의 생각도 많이 바뀌었답니다.
이책은 의학 시초를 장식한 사람들편에서 아스클레피오스, 히포크라테스, 갈레노스, 베실리우스가 언급되구요. 엽기적인 의학역사, 기막힌 의학의 발견, 외과의술의 발전 이렇듯 읽을 거리가 다양하답니다.
또 우표로 보는 의학사 편에서는 유명한 의사선생님들의 진기한 우표도 볼 수 있답니다. 그저 책으로 읽는것보다 이렇게 우표로 보니 더 실존적으로 느껴지네요. 우리나라에도 좋은 의사분들이 계실텐데 라는 관심이 가져지네요.
위 파란 그림이 세계보건기구의 마크입니다. 뱀이 둘둘 감고 있는 이 지팡이의 주인공이 의술의 신으로 불리는 아스클레피오스랍니다. 뱀이 물고 온 약초를 힌트로 배워 죽은 사람도 살리는 신비의 의술을 전수받고 지팡이를 감고 있는 뱀을 상징으로 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죽는 사람이 없어져서 화가 난 제우스는 벼락을 쳐서 아스클레피오스를 죽여버렸지요. 우리가 많이 아는 히포크라테스가 등장하기 전까지 의학을 지배하셨던 분이지요.
바빌로니아에서는 의사가 치료해서 결과가 좋지않으면 그만큼 의사가 책임을 져야했다니... 환자가 시력을 잃으면 의사손을 자르고 노예인 경우 노예값의 절반을 물어줘야 했다니. 정말 의사들이 소신껏 진료하기 어려웠었겠어요. 우리나라에도 많이 퍼졌던 천연두인 두창이 전쟁무기로도 사용될 정도로 엄청난 전염병이었지만 소의 두창인 우두에 걸렸던 사람은 두창에 걸리지 않는 사실을 알아낸 제너에 의해서 치료법이 개발되었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몸에 소의 병원균을 주사한다느니 우두를 접종하면 사람이 소로 변한다는 구설수도 많았지만 결국 제너의 종두법으로 1977년 이후로는 두창 환자가 발생하지 않고있지요.
1998년 5월에 미국의 로버트 화이트라는 분이 원숭이 두마리의 머리를 교환해서 붙이는 수술에 성공했답니다. 이를 발전시켜서 사람의 몸이 늙어지면 머리없는 젊은이를 만들어서 머리를 옮겨 붙이는 일이 가능해질거라니... 죽음을 앞두신 분께는 희소식이기도하지만 세상의 모든 상식이 뒤죽박죽될것을 생각하니 놀랍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움이 가득하네요. 문명의 발전이 고맙고 생활에 편리를 가져다주지만 윤리와 도덕적 측면에서 어떤 기준을 삼아야할지 우리가 대비하고 생각해두고 준비해야할 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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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인류가 처음 나타났을때 병을 지니고 있었을까요? 인간이 이세상에 태어나기전부터 우리가 모르던 병은 있었을것이다. 지금의 유물 발전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옛날 유물이나 기록을 보면 과거 인류에게도 질병이 있엇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질병들은 처음부터 생겼던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모든 병은 어느순간 살아가면서 생긴다고 합니다.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살때 모든 농작물에 벌레가 살아갑니다. 이 벌레들은 갈수록 새월이 흐르고 더 강한 농약이 나올수록 이 벌레들은 더 강하게 변하는것을 보았답니다. 질병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놀라운 의학사"는 우리친구들에게 의학이 발전되어온 놀라운 역사를 알여주고 있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독감은 이세상에 나타난지 100년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 그옛날 원시인들은 지금의 우리와 똑 같은 몸으로 살아갔을텐데 이 사람들은 병원도 없는데 어떻게 치료하고 살아갔을까 정말 궁금해요 그 당시부터 의학은 발전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우리가 모르지만 동물들도 다 치면 스스로 치로한다고합니다. 새가 다리를 다치면 지혈을 위해 진흙을 발라서 지혈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동물들도 이런 방법으로 치료를 하는데 인간이라면 생각하는동물인데 치료하는 지식이 갈수록 발전 했을것 같아요. 이책은 우리가 잘알고 있는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의 의술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그 옛날 사람들은 미신으로 병을 치료하고 기도로 낳게 한다고 생각했는데 히포크라테스는 직접 치료해야한다고 발표하고 의학을 아주 발전 시켰답니다. 지금도 이분을 의료계에서는 신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어느날 우연히 뱀이 약초로 자신의 짝을 살리는것을 보고 아스클레피오스는 글라우코스를 살리게 되는데 이것을 계기로 뱀이 의학계의 상징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연히 약초를 통해 글라우코스를 살린 아스클레피오스는 더욱 의술를 공부해서 의술의 신이란 소리를 듣게 되었고 자신들의 자신들에게 의술을 가르쳐서 내과,외과또 딸은 약을 담당하는 의사의 집안이 되었는데 사람이 죽지않자 히데스가 할이이 없어지자 제우스에게 말하고 제우스는 손자인 아스클레피오스는 벼락으로 죽었다고 합니다. 사실일까요^^ 모르지요 신화속인물이니 ^^
우리의 의학계는 참 많은 세월동안 많은 일들을 생기면서 지금까지 왔답니다. 의학에 대해 아이들에게 신기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 놀라운 의학사" 아세요 우리가 알고 있는 혈액형은 어떻게 알게되었을까요 ?? 그옛날 사람들이 죽을병에 걸리면 건강을 위해 사람의 피를 마시고 했 15세기 교황 인노켄티우스는 죽음을 앞두고 소년의 피를 마셨다고 합니다. 죽었지만. 그후 사람들은 사람의 피를 수혈하는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합니다. 물론 처음은 동물로 여러가지를 관찰하고 처음에는 사람들에게 동물의 피를 넣었다고하네요 으아! 19세기 초 영국의 제임스 블렌델이 같은 종의 동물까리는 피를 주고 받을수 있다는것을 알았고 다른종류는 죽게된다는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후 1900년이 지나서 알프레드와 데카스텔로와 아드리아노 스툴리가 새로운 혈액형 확인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A,B,O, AB등 이 4가지를 알게 되었다고합니다. 우리 친구들이 보면 신기한게아주 많아요 어른들이 읽어도 의학에 대해알게되는 많은 기회를 주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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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면 만나게 되는 첫번째 물음?
있었다고 하는군요..
놀라운 약을 발명하는 의약개발자라고 하는군요.
의학이야기로 가득 하더군요~~
크게 공헌하여 인류를 질병으로 부터 구원해준 유명한 학자들을
소개한답니다.
아이는 놀라워 했답니다.
무단한 노력들과 시행착오를 거치며....
후세에까지 널리 알려져
알게 된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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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의학사 -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많은 사실들을 알게 된 소중한 책 종합병원, 허준, 하얀거탑, 제중원, 산부인과 등.. 이들 드라마의 공통점은 뭘까요??? 바로 의학에 관한 내용이에요. 사실적인 수술 장면, 병원의 모습들이 정말 세세하게 나옵니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의사를 꿈꾼 사람들도 많을것입니다. 저도 한때 그랬어요^^ 특히 종합병원이란 드라마는... 더욱요. 하지만, 노느라^^;; 그 근처는 못갔네요. 더 열심히 했어야 했는데.... 아이들이 아직 어리니, 아프거나 예방 접종하러 갈때 병원을 갑니다. 어릴땐 의사선생님을 굉장히 무서워 합니다. 하지만 조금 크면, 울지도 않고, 아파서 가면 낫게 해주는 고마운 분이란 것을 알게 되죠. 지금 저희 둘째도 그래요. 얼마전에 치과에선 얼마나 치료를 잘 받던지^^ 조금 자란것이겠죠? 의사에 관한 이야기들, 병에 관련된 이야기라 하니.. 궁금해합니다. 아픈거 고치는거가 너무 신기했나봐요. 아팠는데 싹 낫고 이런게 아이들 눈에 얼마나 신기하겠어요. ![]() 1장 의학의 시초를 장식한 사람들 2장 엽기적인, 너무나 엽기적인 의학의 역사 3장 위대하고 기막힌 의학의 발견 4장 자르고 가르는 외과 의술의 발전 이렇게 4장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제목에서 보이시죠? ^^ 어려운 책이 아니에요. 정말 흥미롭고 재미나고 신기합니다. 의학이라도 다 무턱대고 어렵다고만 생각되지 않도록,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어른들은 많이 들어본 사람들이 많지만, 아이들은 다 처음이니 생소합니다. 위인전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들구요. ![]() 산욕열은, 불량한 위생상태에 의해 전파되는 질병입니다. 산모들의 아가를 받을때는 당연히 소독을 하고 가야 합니다. 모든 수술이 마찬가지지요. 하지만 아주 오래전엔 이 당연한 사실들이... 바른 말을 해도 오해를 받고 자신의 기득권을 주장한 의사들에 의해... 제멜바이스는 정신병원에 갇혀요. 그 안에서 손가락에 상처를 입고 제대로 치료받지 못해 사망합니다. 진실을 알리기 위해 싸웠고, 자신은 오해로 죽게 되었지만, 그 사실을 의사들에게 인정시켜 인정 받게 된 제멜바이스 이야기에요. 위 이야기처럼 이 책은, 의학사라는 책이므로 다양한 내용들이 전개됩니다. 역시나 기득권과의 다툼은 물론,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한 실험들, 의도치 않던 결과의 산물 등... 다양한 내용을 쉽게 이야기하는 톤으로 적어놓아 아이들도 흥미롭게 봅니다. 툭툭 말하는 형식이라.. 어른들도 보는 재미가 있어요^^ ![]() 중간 중간 위와 같이 실제 사진과 함께 역사적 사실과 연계되어 의학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부분은 공부할 수도 있어서 좋아요. 아래는 우표로 보는 의학사 입니다. 각각 년도와 우표의 사진들이 나와서 한번에 보기 좋아요. 연대기 좋아하는 큰 아들은 요 부분을 가장 좋아라 합니다^^ ![]() ▶ 의학이라고 하면 참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어렵지요. 하지만 지금까지의 의학이 한사람만의 노력으로 완성된 것이 아님을 모두 알고 있지요. 얼마나 많은 이들의 희생이 있었고, 노력이 있었는지.. 그에 대해 알게된 소중한 책이었습니다. 현재는 또 과거에 없는 병들이 많이 생깁니다. 자연스런 병이외에 다양한 공해와 환경호르몬들에 의해, 또 인간의 이기심에 의해 생기지 말아야 할 병들이 생기고 있고, 많은 이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많은 의사들이 과학자들이 새로운 병에 대해 해결할 수 있는 약을 만들고 있구요... 이런 노력들이 헛되이 되지 않기를... 이상한 병이 생기지 않기를... 우리 아이들이 살 미래에는 많은 이들이 큰 병으로 고통 받지 않는 날이 오기를.. 기도해봅니다. 너무 감사한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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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놀라운 의학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