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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 심리학에 관한 책을 자주 보는 편이다..
무엇보다도 만화라는 점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심리학을 만화로 다룸으로써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한 거 같다.
2권에서는 창의성이나 리더쉽을 다뤄 아들이 있는 나에게는 정말 보물같은 책이
아닐 수 없다.
유치원다니면서는 리더쉽이 강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학교에 들어가니 아이가
많은 자신감을 잃어버린 듯 하다..
리더로서의 자질은 충분히 있으니 책에서 말했듯 적당한 시기가 오면 다시 그
능력이 활성화될꺼라 본다..
우리가 어느 편의점에 가더라도 진열되어 있는 상품들이 거의 일정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여기에도 비밀이 숨겨있단다~ㅋ
그래서 카운터에는 계산할 때 바로 추가할 수 있는 초콜릿이나 사탕이 있는
거였다는걸!!
아이들과 마트에 가면 항상 사탕을 빼놓지 않고 사는 이유다~ㅋ
성격에 대해 나온 부분도 정말 딱 맞는 말이다.
요즘 혈액형과 성격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한물간 얘기라고 할 수도 있지만! B형남자를 다룬 영화까지 나온걸보면..
암튼 그 혈액형과 성격은 별반 상관관계가 없다는 데 우린 왜 그걸 맞다고 믿는
걸까!
바로 바넘효과때문이라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일반적인 사실을 마치 자기것인 양 믿는 현상..
즉, 우리가 점을 보러 갔을때 점봐주는 사람이 얘기를 해주면 우리 머릿속 저장된
기억 중에 일치하는 것만 끄집어내기때문에 생긴단다.
어머님을 따라 점을 보러 자주 가는데..
너무나도 잘 맞추는 점집할머니를 이제 믿어야 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
단원마다 "잠깐 쉬어가요" 라는 챕터가 있어서 콩트를 보는 듯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도 많다..
단원마지막엔 요점정리를 해주어 어려웠던 말도 쉽게 정리되고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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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운전을 하면서 초등학교 3학년 딸과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야기 폭이 초등학교 생활에만 머무르는 게 아니라 경제, 역사, 과학을 아우르며 꽤나 넓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 "너 도대체 어디서 그런걸 배웠어?"라는 질문에 아이는 당당히 Why책에서 배웠노라고 이야기한다. 엄청난 베스트셀러가 된 만화책. 참 유익한 책이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된다.
이 책은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다양한 현상들의 심리적 근거를 이야기 해 주고 있다. 그것도 만화책으로 재미있게~! ^^ 읽어가면서 이런 비유도, 이런 은유도 초등학교 아이들이 이해할까?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아이에게 물었을 때 역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그게 무슨 문제인가? 읽고 이해하는 만큼 이득이며, 읽고 재미있게 웃을 수 있으면 좋은게 아닌가?
이 책은 강화, 귀인과 태도, 성격, 창의성, 문제해결, 의사결정, 리더십, 정서, 사회행동에 대해 다양한 내용들을 만화로 설명하고 있다. 설명도 나열식의 설명이 아닌 사례와 비유가 더불어져 웃으면서 읽고,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특히 흡사 하이퍼링크 기능처럼 톡 톡 튀는 전개가 인상깊었다. 보통의 만화책들이 가능하면 쉽게 가능하면 가볍게 쓰려고 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 책은 일반 서적(심리학에 관한 책)을 만화를 통해 풀어내려고 노력한 흔적이 곳곳에 눈에 띄어서 난 긍정적으로 보였다. 이 책을 처음 읽는 아이들은 아마 채 반도 이해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를 키워보면서 알게 된 사실. 아이들은 자신들의 책장에 있는 책을 결코 한 번 읽고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 자신이 읽었는데 아직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더 책은 꼭 다시 본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역시나 이 책도 아이들이 그렇게 읽는 모습을 보면서 저자의 의도가 어느정도 먹혀 들고 있구나 생각되었다.
창의력에 관한 장만 보더라도 보통 만화책에서 창의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수박 겉핱기 식으로 이러이러하면 창의력이 좋아진다는 식의 이야기, 결말을 끌어갈텐데 이 책은 창의성의 중요성으로부터 시작해서 창의적 문제해결, 창의적 발상기법, 창의적 사고에 대해 다소 학문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접근에 거의 대부분 사례로 접근하고 있다. 아주 쉬운책을 찾는 분이라면, 조금 어려운 책을 싫어하는 어린이라면 강하게 추천하지는 않겠지만 어느 정도 책읽기에 취미가 있는 아이들이라면 그 아이의 머리 속에 여러가지 호기심 공백을 만들어 주는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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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유쾌한 심리학 2 너와 나, 우리들이 속한 사회 속 심리 이야기
우리는 누구나 주변 사람들하고 친밀감을 느끼며 오래도록 잘 지내고 싶어합니다. 그 주변인들이 가족일수도 있고 학교친구 회사동료일수 도 있습니다. 이렇게 친구들과 즐겁게 잘 지낼려면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줄도 알아야 될것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안다면 내의 작은배려와 관심만으로도 좋은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뿐만 아이라 사회속에서 리더로서의 역활까지 잘 해나갈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의 마음읽기가 잘 안된다고요? 나나 상대방의 행동이 왜이렇게 나올까? 이해가 안될때가 있다고요? 또 어떻게 하면 내생각의 전환으로 내가 얻고자하는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을까요? 만화 유쾌한 심리학2를 통해 알아볼 까요?
성격은 유전과 환경의 복합적인 산물로 일관되게 나타나는 개인의 독특한 심리적 자질입니다. 나의 성격을 파악하여 사회에 발을 디디게 되면 창의적인 생각으로 꼭 없어서는 안될 우수한 자질을 가진 리더가될 수 있는 여러조건들을 정리해 줍니다. 창의력 발상기법중 스캠퍼(SCAMPER)인 아이디어를 만들때 유용한 체크리스트 기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만화 유쾌한 심리학 2 는 심리학이라는 학문을 쉽고 편하게 접근하는 방식을 만화로 선택했습니다. 만화케릭터들도 귀엽고 깜찍하답니다. 심리학 용어인 강화. 귀인.인지부조화.타당도.기대효용.동조.응종 .집단사고등의 언어들이 나오지만 요점정리를 통해 쉽게 잘 설명해 주어 단어로 이해하기보다는 행동양식이나 생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쉽게 접근하고 이해하기 편하고 어디서나 꺼내 읽어볼 수 있어 읽는이와 가까운 책이 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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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라는 분야는 왠지 어렵고 선뜻 근접하기 쉽지 않다는 선입견이 있다. 어른들에게도 이런 느낌이 드는데 요즘 게임문화에 젖어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쉽게 접하기 힘든 분야일 것이다. 이 책은 각 주제별로 총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 2권에 해당하는 이책은 성격, 창의성, 리더십, 문제해결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평소에 책을 가까이 하지 않던 아이들이 이 책은 쉽 게 읽어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학교 생활에서 호감을 느끼는 친구와 그렇지 않은 친 구는 왜 생기는지, 편의점에서 상품의 배치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혈액형과 성격의 관계,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 문제해결 방법, 리더십의 조건등 집 에서 설명 해 주기 힘든 부분의 주제들을 일상생활의 사례와 더불어 쉽게 만화로 풀이 해 놓았다. 이 책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폭넓은 연령때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내용이 잘 짜여져 있다. 어렸을 때부터 심리학이라는 분야를 접하면 성장을 하 면서 가치관의 확립과 인격형성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친구들과의 인간관계 형성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 상황 에 따른 처세술로 원만한 학교생활과 정서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심리학이라는 분야를 거부감 없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중2,3학년의 두아이를 둔 엄마로서 이책의 제목 그대로 심리학이라는 분야를 유쾌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거 같아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나머지 1권과 3권도 읽게 해서 심리학을 좀 더 폭넓게 이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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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란 분야는 사람의 내면을 다룬다는 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일지라도 개개인의 특수한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도출하기도 하기에 쉬우면서도 참으로 어려운 학문분야가 아닐 수 없는데다 급격한 변화속도로 인해 현대인의 심리를 제대로 파악하기가 더더욱 어려운 일이 아닐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심리학이라는 학문에 선뜻 입문하기가 꺼려질 수도 있는데 이책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만화라는 쟝르를 빌려서 심리학에 대해 쉽사리 한 발을 들여놓을 수 있게 한다. 즉 이책에서 말하는 응종의 기법 중 문간에 발 들여놓기를 실천하고 있다고나 할까.
가끔 학문적인 특성답게 일상화되지 않은 학문적인 용어도 등장하고 이런 저런 심리학 법칙이나 실험내용들이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으나 최소한 심리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엔 충분하다 할 것이다.
또한 지루하지 않게 적절한 유머를 곁들이고 만화적인 요소를 잘 살려서 요점정리를 하고 예시를 들고 하는 점들이 쉽고 간결하여 청소년들에게 자신을 포함한 상대방 그리고 사회성을 배워가는 사람들의 심리적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며
자신의 내면에 대한 진지한 관찰과 이해를 비롯하여 상대방에 대하여 자신이 속한 사회와 국가에 대하여 열린마음을 가지고 받아들일 수 있게하는 심리적 밑거름이 되어주는 듯하다.
개인적으로는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7가지 특성이 인상 깊었으며 창의성을 발전시키기 위한 지적이고 문화적인 자극이 풍부하고 충만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서 지금보다 멋진 삶들로 채워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