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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은퇴는 없다! 고령화 사회에서 65세는 노인 축에 끼지도 못합니다. 그렇다면 갈수록 심각해지는 고령화 사회 그리고 인구절벽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인구 절벽을 넘어 다시 성장하라>의 저자 알렉스 자보론코프는 고령화 연구를 위한 지식 관리 시스템인 국제노화연구포트폴리오(International Aging Research Portfolio)의 창시자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노인의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노령인구 대비 노동인구의 비율을 꾸준히 감소하는 현상입니다. 문제는 노인의 수가 증가한다는 사실이 아니라 '일할 수 없는' 노인이 증가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노동력을 유지할 수 없는 것은 바로 '노화'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노화 예방이 가능해진다면 고령화로 인한 심각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제시한 해결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노화 연구인 유전학과 재생의학에 연구자금이 투입되도록 지원 시스템을 개혁하는 것, 은퇴 문화를 바꾸어 노령연금 자격 연령을 확대하는 것, 사회적으로 평생학습 구조를 만들어 전 연령층 노동자에게 정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특히 노년층 교육은 가파른 속도로 변화하는 구직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노동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여러 연구에 의하면 국가의 교육 수준과 경제 번영지수 사이에는 강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보건 개혁이 가능하려면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재 상황을 국가적 재난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지지를 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긴 수명의 시대를 역사적으로 살펴보고, 노화에 관한 의학적 메커니즘을 설명해주면서 최근 생물노인학과 재생의학의 연구가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알려줍니다. 결국은 의학 연구 개혁과 은퇴 문화 변혁 그리고 예방의학 및 재생의학 연구 발전이 미래를 준비하는 일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행동 방침은 개인 재무 관리를 철저히 하고 최대한 건강 상태를 좋게 유지하여 다가올 획기적인 항노화 연구 결과를 누리는 것입니다. 항노화 분야는 각 분야마다 발전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가능한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모든 방안을 실천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열린 마음과 예방하는 마음가짐이 미래 건강에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백세 시대를 맞이한 대한민국의 미래 역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준비해야 될 때입니다. 이 책을 통해 좀더 심도있게 살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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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절벽을 넘어 다시 성장하라 저자는 미래 경제 공황은 노령화와 복지, 노동, 사회문제에 따른 심각함이 그 위기가 될 것이라 말한다. 그러나 이에 대한 대책도 있다고 진단한다. 고령화는 지금도 문제이지만 사실 앞으로, 미래가 더 큰 문제라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국가에서 동일하다. 물론 자원이 있고 인구수가 적은 북유럽국가들은 복지수준이 좋아 예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왜냐하면 지금은 은퇴시기도 빨라졌고, 인간수명이 옛날보다 더 늘어났기 때문이다. 성경에 보면 노아의 홍수 이전에는 사람들의 수명은 기본이 몇백살이었다. 그 때는 대부분 농사를 지었기에 아침일찍 일어나자 마자 그나마 무엇을 한다는 평생 일의 개념이 있었는데 지금은 도시가 생기고 산업화 되면서 어정쩡한 자본주의 구조가 되어 살아간다.
특히 우리나라는 노인인구와 고독사가 심한 나라 중 하나다. 사회 안전 장치도 불안하다. 도대체 국민들이 행복할 수 있는 제도나 공간이 부족하고 정책 또한 따라가지 못한다. 개인이 잘 준비하는 것도 벅차다. 어느정도 정부의 복지와 지원이 요구되지만 우리나라는 각자가 살아남아야 되는 각자도생 구조로 되어 있기에 국민들이 참으로 불쌍한 측면이 있다. 돈 없으면 죽거나 버텨야 한다.
사실 정부는 국민들이 죽어 나가는 일에는 별로 신경을 안쓴다. 어쩔 수 없다는 마인드로 나라를 다스리니 소귀에 경읽기다. 그러니 각자가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저자는 과학기술을 비롯해 과거의 역사에서 배워 경제적인 측면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해답들을 하나 하나 이어서 보여준다. 먼저 인간의 수명과 경제 인구학을 설명하면서 노화에 대한 이해, 의학연구에 대한 희망, 미래를 준비하는 단계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주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요소들을 확인시켜 준다. 이 책은 경영자들을 비롯해 정치인, 사회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유익한 도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저자의 결론은 다행히도 희망적이고 긍정적이다. 인류의 미래는 인간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지난 인류가 진보해온 역사들을 보면 조금씩 나아지는 발전이 보인다는 것이 그 증거다. 물론 지구환경적인 부분에선 심각하다. 때문에 계속해서 개혁해야 한다. 저자는 의학개혁을 비롯해 우리 사회 전체에 대한 경종을 울리며 멈추지 않도록 그 흐름과 방향성을 잡아준다. 이 책은 다른 4차 산업혁명과 같은 도서들과 함께 보기에 더 없이 좋은 책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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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을
넘어 다시
성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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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을 넘어 다시
성장하라>는 메모하지 않고서는 일반인이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의학, 약학, 생명과학, 보건복지정책, 통계학 등에서의 전문용어와 수치가
많이 등장한다. 미국을 위시하여 일본, 중국, 유럽 등 여러 지역의 정책이 언급되기에 다 읽고 나서도, 100% 저자의 주장을 잘 따라갔는지
확신하기는 어렵다. 과학의 언어와 통계에 무지한 일반인으로서 "내가 이해한" 바에 국한해 이야기해보겠다. 저자는 "The Population
Bomb"라며 멜서스적으로 인구과잉을 재앙시하는 담론은 침소봉대격이라고 일침을 가한다. 인구밀도가 높다하여 삶의 질이 저하되는 반비례관계가
아니라는 것이다. 문제는 인구의 수가 아니라 노령화이다. 노령 인구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분명 지구적 차원의 재앙이 될텐데 해답은 의외로
가까이 있다. 앞서 이야기한대로 재생의학에 투자하여 집학적 지성으로 비약적 성과를 얻어내는 것이다. 나아가 은퇴개념과 노령인구 개념을 재정의하여
새로이 은퇴문화를 창조하는 패러다임 쉬프트가 동반되어야 한다. 노년기를 재정의하고 건강을 관리하면 노동가능연령이 연장되고 그만큼 복지
프로그램(한국의 국민연금) 수혜시기가 늦춰지리라. 이는 역설적으로 노령화 르네상스로 이어질지도 모른다는 전망을 알렉스 자보론코프가 하고 있는
것이다. 출판사측의 홍보문구처럼 <Ageless Generation>이 위기의 한국 사회에 미래를 설계할 힌트를 보여주는 듯 하다.
한 번 다시 찬찬히 읽어야 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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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부터 고민을 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바로 [인구 절벽을 넘어 다시 성장하라]라는 제목의 이야기인 이 책! '인구절벽'이라는 이야기에서부터 바로 경각심을 느끼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미래와 관련하여 특히 인구문제가 어떠한 영향을 불러올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들을 펼쳐주고 있기에 더욱 더 우리의 미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관심도 더 지대해지도록 만드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것 같았어요~
제목에서부터 인류의 미래를 염려하고 새로운 방향을 찾으려는 적극적인 방법의 모색이 엿보이는 듯해서 더 관심을 지대하게 가지고 마주하게 되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 그 불확실성과 지금의 인류가 현재 노력하는 만큼 미래의 세대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내용에 크게 공감하기 때문에 더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공감과 소통의 기분을 가지면서 천천히 읽어나가게 되는 책이라 더욱 기억에 오래 남을 것 만 같고요!!!
이 책은 '위기의 한국, 미래를 다시 설계할 힌트를 엿보다'라는 이야기를 큰 주제로 들려주면서 우리 나라의 위기 상황을 현실적인 관점에서 제대로 짚어보고 또한 어떻게 하면 긍정적인 전망의 미래 사회를 설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탐색하는 모드로 이 책의 이야기들을 섭렵해볼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멋진 매력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다소 어두운 우리의 미래에 대한 염려인가에 대해서 생각을 했지만 그 역경을 딛고 어떻게 하면 밝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지에 대한 낙관적인 마음으로 이 책을 마주해나갈 수 있어서 그것도 참 좋았습니다. 독자들을 밝고 긍정적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마주할 수 있는 힘과 에너지를 가지도록 해주는 좋은 책이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다 더 즐거운 마음으로 마주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위기의 한국 사회'에 대한 냉철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시각과 미래의 발전적 방향을 점치면서 현재의 우리가 어떤 반성과 전환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제대로 구체적인 방향과 해법을 제시하는 멋진 책이 되어준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특별한 의미를 충분히 가지게 해주지 않는가를 연신 곱씹어볼 수 있기에 이 책의 장점이자 강점에 충분히 눈을 뜰 수 있는 시간을 허락받은 기분이었습니다. 지인들에게 저절로 권해주면서 우리의 미래를 위한 이야기들을 나누기에 충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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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에는 은퇴라는 개념이 없었다고 한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이 아파서 더 이상 일할 수 없을 때까지는 계속해서 생계를 영위했다는 얘기다. 하긴 몇백 년만 거슬러 올라가면 일하지 않고서는 먹고 살수 없었기에, 어쩌면 은퇴라는 개념 자체가 있었을 리 만무하다. 물론 일부 고오~귀하신 귀족들과 왕족들은 태어나서부터 여유로운 은퇴자의 삶을 누리고 있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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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가 건강에 대한 관심은 높습니다. 웰빙, 힐링 등 다양한 용어들이 이제는 뿌리깊게 자리잡았습니다. 한 때는 과연 나에게 해당되는 말일까? 하는 의문도 들었지만, 건강에 대한 근본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모든 생활양식도 달라졌습니다. 발전을 거듭한 우리나라, 이제는 국민들의 식생활과, 노화, 건강, 장수 등 다양한 방면으로 중요성이 커진 시점, 이 책은 새로운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건강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실제로 어려운 점도 많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하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욕구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건강을 지키면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는 알고 더 노력, 관리해야 합니다. 이 책은 이런 관심을 출발점으로 해서, 사회적 문제까지 총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습니다. 일련의 사실들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적고 있어서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 많을 것입니다. 젊음이라는 것은 신이 주는 축복이자, 또 다른 나만의 무기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노화를 두려워하며,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입니다. 시작은 이렇듯 잔잔하면서도, 가볍게 시작하지만, 결론은 인구절벽에 대한 우리나라의 현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고령화가 이미 시작되었고, 몇 년 뒤에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단상입니다. 이에 대한 준비는 어느정도로 진행되고 있을까? 이젠,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이에 대한 토론과 해결책 마련을 위해서 사회적인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평균수명도 비약적으로 늘었고, 은퇴 이후의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사회가 제공하는 인프라나 제도가 이를 보완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100세 시대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지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기간은 한정적입니다. 특히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고심이 큰 대목입니다. 젊은 시절, 나라를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며 노력하였고, 자식들을 키우고, 위로는 부모들을 공양하며 바쁜 나날들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들의 모습은 안타까움이 앞섭니다. 보호받지 못하는 존재, 불필요한 존재로 인식되고 있고, 나이로 인해서 모든 것을 잃거나 작아지는 모습에서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경제가 나쁘고, 장기침체와 실업문제, 저출산 문제, 젊은이들도 살기 힘든 세상, 이러다가 나라의 근간이 흔들릴 수도 있겠다는 우려도 듭니다. 물론 사회적인 공감대와 해결책 마련을 위해서 노력해야 하지만, 여전히 정체되어 있는 느낌, 시간이 많지 않다는 촉박감도 듭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적절한 사례를 참고하여 배워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의 사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우리보다 항상 조금 앞선 것을 먼저 경험하며, 어떤 점에서는 지혜롭게 대처하는 일본의 자세, 한국사회가 가야하는 방향성을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받아들이자는 말은 아니지만, 배울 점은 배우고,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면 됩니다. 갑론을박하며 시간낭비하지 말고, 근본적인 개선책이 시급합니다. 인구절벽은 단순한 통계나 수치가 아닙니다. 인구는 국가를 지탱하는 뿌리와도 같습니다. 세대와 계층을 초월한 단합적인 모습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개인이 안심하고 자신의 노후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사회, 그걸 만드는 게, 국가의 존재일 것입니다. 이 책은 건강과 장수, 노화 등 의학적인 요소와 고령화와 인구절벽 등 사회적인 문제를 적절하게 결합시켜서 독자들에게 의미있는 내용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시대적 문제인 만큼, 이제는 우리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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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간의 인구증가 성향과 점차 환경과 의학의 발달로 길어지는 수명에 대해 얘기한다. 과거 근대에는 늘어나는 인구부머에 대한 경고와 두려움이 지배적이었으나, 결과적으로는 병행되는 세상의 발전으로 해결되어 왔다. 미래의 가장 큰 문제는 인구증가보다도 초고령화로 인한 생산인구 감소와 복지정책의 유지 불안등이 문제인데, 저자는 이를 의학의 발전으로 앞으로는 (50년 이전에 오는 변화로 본다) 100세 이상의 세대가 될 것이고 이로 인해 정년 나이의 수정, 연장으로 인해 생산인구 연령대가 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것과 각국의 이민정책들의 활용등을 통해 해결가능성을 말한다. 이 책의 많은 페이지는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생명연장 또는 노후화 연장의 각종 의학의 발달과 성과들, 그리고 미래의 성과 예측들을 보여준다. 문제는 그 의학의 수혜를 받으려면, 지금의 청장년층의 건강에 대한 자기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책의 저자가 말하는 미래의 초고령화 사회에서 무리한 복지지출등으로 인해 무너지지 않는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선 1. 개인 재무 (은퇴자금 관리등) 2. 건강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3. 인생 선택 (미래에 대한 준비) 4. 적극적 참여 ( 재생의학 연구등에 관심 있는 정치인, 지도자의 선택과 적극적 정부 참여) 와 같은 행동방침 4가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미래는 확실치가 않으므로 두려움만 안고 살것이 아니라, 우리의 판단과 노력, 국가의 관심 여하에 따라 장밋빛미래를 선사할 수도 있다. 나 역시 우선 우리 가족의 건강한 식습관부터 관심를 갖고, 미래에 대한 관심을 좀 더 가져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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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고령화는 아마도 2010년을 넘어서 부터 사회적으로 이슈화가 된 듯하다. 그 옛날 중국의 진시황이 지금에 살아 있다면 적잖은 만족을 했을지도 모를 일인 노화라는 것은 인간 신체의 조직, 뼈, 근육, 등 모든 것들이 퇴색된다는 것으로 세계 각국의 복지, 보건, 의료지출의 급상승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가장 표본적 이제는 피할 수 없는 저출산 고령화시대, 인구절벽의 시대에 경제적 시사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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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절벽이란 생산가능인구 (15-64세)의 비율이 급속도로 줄어드는 현상을 뜻한다. 세계적으로 (특히 유럽, 선진국일수록) 고령화 시대에 접어드는 추세라고 하지만, 한국은 고령화 속도가 전세계 국가들 중 가장 빠르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리고 2000년에 진입한 고령화 사회를 넘어서, 2026년에는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 것이라는 예측과 전망도 전해지는데, 이는 8-9년 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1% 이상이 된다는 의미이다. 중국, 태국, 일본보다도 빠른 속도라고 하니, 양극화, 저출산, 비혼의 영향이 크게 느껴진다. 본서 '인구절벽을 넘어 다시 성장하라'는- 고령화 연구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알렉스 자보론코프 박사가 쓴 책으로, 책 띠지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대선 주자들이 꼭 봐야 할 책'이라고 쓰여있다. 과학과 의술의 발달, 안락해진 도시 환경등의 영향으로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한국은 저출산과 비혼의 영향으로 인구절벽 현상에 두려움을 느끼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그에 맞게 철저한 대책이 마련되고 있는지는 의문이 든다. 저자 역시 이야기 한다. 어떤 문제에서 비롯되는 결과가 깊게 생각하기에 너무 참혹한 경우, 사람들은 마치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굴면서 부정하거나 막연하고 잘못된 희망에 집착하게 되는데, 이처럼 '심각한 재정 위기를 초래할 노년층 복지 문제에 대해서 모르는 척, 다음 행정부에 떠 넘기면서 시간을 끌고 회피하고 있다고... (아..우리나라만 그런 건 아닌가보다;) 그리하여 저자는 '노년층 건강 증진과 생산적 수명'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어, 노년층 복지 프로그램이라는 치명적인 짐으로부터 나라를 구할 수 있을지를 논하기 시작한다.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는데, 1부에서는 긴 수명의 시대로 접어든 현실을 짚어본다. 노년층 복지 프로그램 같은 인도주의적 제도가 전 세계 국가에 심각한 재정 부담을 가하는 상황, 장수의 역사와 '미국, EU, 러시아, 중국, 일본' 같은 주요 국가들의 상황을 예측한다. 2부에서는 노화에 대해서 설명하고 살펴본다. 우리가 어떻게 늙어가는지, 또한 신체의 변화와 노화의 원인에 대해서 다루고, 노동 수명의 연장을 위한 의학적인 정보를 나누고 있다. 3부에서는 노화로 인해서 우리가 치뤄야 할 비용들, 의학 연구와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4부는 은퇴문화, 평생학습, 노년층 교육, 심리적 노화를 역전하는 방법, 재생의학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본서는 고령화 사회, 인구 절벽에 놓인 현 상황에서 누구나 읽어보고 생각해 볼 만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특히 의학적인 정보와 관련 논의가 많이 나오는데, 현실적이고 중요한 대책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 좀 더 폭넓게 인구절벽 현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양한 해결방안을 제시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은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