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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심리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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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전공한 입장에서 인간의 마음을 연구한 심리학을 만화로 엮어 놓았다기에 호기심에 책을 읽게 되었다. 만화로 읽으면, 재미도 있으면서 개념도 머리에 쏙 쏙 들어오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3권은 군중행동, 도움행동, 집단형성, 인지, 동기, 정신분석, 이상, 남과 여에 대한 갖가지 이야기 들이 실려 있다. 심리학의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실제로 심리학을 현실에서 이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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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전공한 입장에서 인간의 마음을 연구한 심리학을 만화로 엮어 놓았다기에 호기심에 책을 읽게 되었다. 만화로 읽으면, 재미도 있으면서 개념도 머리에 쏙 쏙 들어오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3권은 군중행동, 도움행동, 집단형성, 인지, 동기, 정신분석, 이상, 남과 여에 대한 갖가지 이야기 들이 실려 있다. 심리학의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실제로 심리학을 현실에서 이해하게 해주도록 잘 구성된 거 같다. 심리학에 호기심이 생기는 청소년들이 사실상  심리학의 방대한 분야를 개론서로 읽기는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아마 만화로 핵심을 꾸려놓아서 부담 없이 읽으면서 인간의 마음에 대해 이해하고, 심리학이라는 학문에 대해서도 생각할 여지를 주는 것 같아 반가웠다. 심리학 하면 뭔가 심오하고 잘 알려지지 않아서 인간의 마음을 독심술처럼 파악해내는 것처럼 오인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아마도 최근에는 인간 심리를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학문이라는 생각들이 많이 대중화 된 거 같다. 핵심을 가지고 제시하면서 만화 캐릭터로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서 아이들에게 설명하기도 좋은 거 같다. 심리학 만화책이 거의 없어서 신기한 느낌도 많을 거 같고, 일반인들, 청소년들에게도 쉽게 이해되도록 쓰여져 있다. 군중행동, 도움행동, 집단형성, 인지, 동기, 정신분석, 이상, 남과 여에 대한 갖가지 이야기에다가 그 하위개념들도 간단하게 예를 들고, 비교하고 있어서 이해하기 쉬운 면이 많은 거 같다. 이상심리의 개념과 여러 가지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신체변형장애, 우울증, 성격장애의 여러 가지에 대한 만화는 연예인에 대한 예나 실제 예를 재미있는 한두가지 만화컷으로 표현해 놓은 부분을 보면, 조금이나마 정신장애에 대한 이해를 가질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남녀 심리는 차이에 대한 이해를 재밋게 설명해서 서로 다르다는 것을 관심있게 표현한 거 같다. 좋은 책을 재밋게 읽으면서, 심리학에 대해 개론을 한번 훑어 본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되고, 심리학 하면 어렵울 거 같다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게 잘 구성된 거 같다.

h*******k 2010.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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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심리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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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심리학 3     심리학이란 전문가들이 알아야 할 공부정도로 생각하고 어려운 학문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일단 상대방의 심리를 알고 보면 이해하지 못할 일이 없다. 커가는 아이들도 학교나 다른 단체생활을 하게 되고, 사람과의 관계를 함께하기에 꼭 알아두어야 할 공부였다. 특히 평소에 어렵다고 생각하는 심리학을 아이들이 읽기 쉬운 만화로 만들어 아주 흥미롭게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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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심리학 3

 

  심리학이란 전문가들이 알아야 할 공부정도로 생각하고 어려운 학문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일단 상대방의 심리를 알고 보면 이해하지 못할 일이 없다. 커가는 아이들도 학교나 다른 단체생활을 하게 되고, 사람과의 관계를 함께하기에 꼭 알아두어야 할 공부였다. 특히 평소에 어렵다고 생각하는 심리학을 아이들이 읽기 쉬운 만화로 만들어 아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도움행동: 사람들은 왜 도움행동을 할까요? 또 어떤 때 남을 돕고 어떤 때 돕지 않을까요?

소개된 사례자중에서 '스기하라' 영사의 결단으로 6천명이나 되는 유대인의 목숨을 살릴 수 있었던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이었다. 비록 본국으로 돌아가 명령을 어겼다는 죄를 받게 되어 일자리를 쫓겨 나게 되지만, 그가 만약 명령을 그대로 수행했다면 그는 이후에 행복할 수 있었을까.  자신의 손에 의해 죽어갔을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면 마냥 자유로울 수는 없었을 것이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도움의 행동을 하는 것 또한 심리적으로 분석을 하면서 생각을 해보니 이해가 되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서로 돕는 편이 생존에 더 유리하도록 생활하던 습성이 유전적으로 남아있고, 그것이 보수를 바라지 않고도 남을 돕는 이타적인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었다.

 

*자살자의 70~80%가 우울증 때문이라고 해요. 하지만 가족, 친구의 따뜻한 말 한 마디가 자살을 예방할 수도 있어요.

정말 너무 자주 접하는 자살문제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그저 나의 일이 아니라고 하기에는 너무 자주 일어나고 있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정리해야만 하는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다. 누구든 살아갈 용기를 주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주변의 나쁜 일이 계기가 되어 나타나는 우울증은 그 사람의 처지와 힘든 상황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도와주는 마음으로 대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말에 공감이 간다.

 

*옛날부터 남자는 목표를 사냥할 뿐이지만 여자는 상대의 마음을 읽어야 했죠.

원시시대부터 남자는 사냥을 하고, 여자는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을 돌보면서 생각하고, 생활하는 것들이 달랐기 때문에 지금까지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름이 당연하다는 것이다.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이성간에 더욱 필요한 이유 역시 심리적으로 분석해보니 모두 근거가 있었다.  일상 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과 부딪치게 된다 . 특히 늘 함께 생활해야 하는 가족들 간의 관계까지 우리가 잘 알지 못하면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거나, 힘들 상황을 만들어야 했던 일들이 대부분 상대방의 심리를 제대로 알지 못해서 생긴다는걸 알게 되었다.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사람마다 생각 또한 다르다는걸 알다 보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0.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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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심리학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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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괘한 심리학 3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사람의 심리에 대해 궁금해 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으면 쉽게 일을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은 모두다 다르게 태어났고 그래서 서로의 마음을 세밀하게 알 수는 없다. 그 때 사용되는 단어가 ‘이해’라는 단어이다. 서로를 알아간다는 표현도 이해한다는 표현이고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한다는 것도 이해한다는 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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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괘한 심리학 3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사람의 심리에 대해 궁금해 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으면 쉽게 일을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은 모두다 다르게 태어났고 그래서 서로의 마음을 세밀하게 알 수는 없다. 그 때 사용되는 단어가 ‘이해’라는 단어이다. 서로를 알아간다는 표현도 이해한다는 표현이고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한다는 것도 이해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서로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또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자칫 어려워 질 수 있는 심리라는 주제를 만화로 풀어나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의 주제가 끝날 때마다 간략한 요점 정리를 통해 만화로 즐겁게 읽고 명확하게 이해까지 확인 시켜주는 작가의 친절함까지 보인다.

이렇듯 독자에게 친절을 배풀어주는 이 책은 8개의 주제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다.

1. 군중행동

익명성과 집단전염, 집단 히스테리,공포행동이나 유언비어등 흔히 인터넷에서 많이 보여지는 현상이나 정치적 견해로 나타나는 상황들을 명확하게 정리하고 부분적으로 해결점을 제시한다.

2.도움행동

사람들은 왜 돕는가? 왜 도와주지 않는가? 도움의 손길은 왜 거절하는가?

도움행동(대가를 바라지 않고 남을 자발적으로 돕는 것)을 하는 이유가 유전적인 이유와 사회적 규범의 영향임을 설명하고 그러한 행동을 하지않는 경우와 도움행동을 거부하는 경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3.집단형성

왜 집단을 형성하며 집단에 개인에게 주는 이익과 부담을 설명한다. 그리고 서로의 이익을 위해 동반되는 갈등과 그 집단 갈등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서 설명한다.

4.인지

형판이론,세부특징이론,구조주의 이론등 언어 자체로서는 어떤 뜻인지 잘 모르겠지만 만화와 함께 보는 동안은 이렇게 단어가 어려운지도 모를 정도로 재미있게 설명을 하고 있다.

5.동기

목표행동을 향해 나아가도록 하는 개인의 욕구를 말하는데 여기서는 동기가 생기게 되는 과정과 어떤 동기들이 있는지에 대해 순차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6.정신분석

신경증 치료를 위해 프로이트가 발전시킨 치료방법을 말하는 이 단어로 인간행동의 두 동기와 마음구조 그리고 성경의 3요소인 이드.자아,초자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7.이상

이상행동을 말하며 그 기준과 이상행동을 분류해서 설명하고 있다. 불안장애,신체형 장애,정신분열증과 기타 정신증적 장애,성격장애,해리장애,충동통제장애등 여러 가지 행동들이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8.남과여

목적지향적인 남자와 관계지향적인 여자, 고통을 참는 남자와 피로 견디는 여자, 길 잘찾는 남자와 말잘하는 여자 등 남광의 차이점을 통해 배우자를 고르는 조건에 대해 설명하며 책을 마무리 하고 있다.

이 책은 자칫 지루하고 어려울 수도 있는 심리라는 부분을 만화로 엮음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어려운 용어들이 많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그림과 글이 동시에 나오는 만화라는 장점 덕분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으며 간단하게 요약된 요점정리들을 통해서 확실히 이해 할 수 있는 부분도 참 좋았다. 특히나 여러자지 정신질환에 대해서 정리한 부분은 그냥 무심코 넘어갈 수 있는 부분도 정신질환의 증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다른사람의 심리가 궁금하다는 분들이라면 쉽게 읽고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다.

c******e 2010.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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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심리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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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심리학을 재미있게 변화시키는 책이다] 여러해를 고민끝에 대학공부를 시작했고 학과가 교육학과이다보니 심리학은 필수로 따라붙는다. 전공과목의 대부분이 심리학과 연관이 되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부분이 프로이드와 심리학자들이다. 처음부터 배우는 프로이드의 세부적인 것이 학문으로 다가오니 알게 모르게 심심함을 많이 가지게 되었고 중복되고 다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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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심리학을 재미있게 변화시키는 책이다]

여러해를 고민끝에 대학공부를 시작했고 학과가 교육학과이다보니 심리학은 필수로 따라붙는다. 전공과목의 대부분이 심리학과 연관이

되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부분이 프로이드와 심리학자들이다.

처음부터 배우는 프로이드의 세부적인 것이 학문으로 다가오니 알게 모르게 심심함을 많이 가지게 되었고 중복되고 다시 반대파들이

등장하면서 말 그대로 머리가 지끈거렸다.

공부할때는 정말 머리가 약간 지끈 거리더니 만화로 된 이 책으로 접하니 이리도 쉽게 풀이 될 수 있는 것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새삼 마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내가 억지로 하는 것은 순간 기억은 가능하지만 진정 이해가 동반되지 않으면 그것은 단기기억으로 끝난다는 것을 내 몸을 통해서

나는 느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심리학에 대한 그림들도 새롭고 재미있는 부분이  더욱 많았다.

총 3편으로 만들어져 있는 이 책은 2편을 제외하고 두권은 모두 읽었다. 아이들에게 보여주어 봤지만 만화로만 이해를 할뿐 그안에

내포된 심리학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3편은 1편보다 조금은 무게 있는 부분들이 더 많아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사실 조금 걱정이 되긴 한다.

그래도 학문자체가 발달하면서 학습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초등학교 5-6학년이 되면 우리 어릴적 중학교 수준을 훨씬 능가한다.

그럴때마다 나이가 들었다고 공부를 멈춰선 안되겠단 생각을 더 많이 하곤 한다.

 

아직까지 나의 아이가 없어서 그런 마음이 조급해지지는 않지만 나이가 많은지라 지금 아이를 낳는다고 해도 그아이를 정말 최대한의

울타리가 되어 줄 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다. 그런마음이 들면 들수록 나는 이상하게 여러가지 책을 접해야 한다는 강박에 가까운 마음이 생긴다. 아마도 이것 또한 세월이 주는 것들 중에 약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렇듯 우리 생활자체가 심리학으로 시작해서 심리전으로 끝이난다. 수많은 심리서적이 쏟아지고 거기서 양서를 구분해서 읽는 것

또한 지금 우리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의무일지도 모르겠다.

 

심리학에 관계된 일화들이 만화로 눈에 보여지는 그림으로 나타나니 더욱 재미있고 흥미로웠지만 만화자체의 캐릭터가 귀여워서 그런지 심각한 문제들이 조금은 그 효능이 감해지는 현상도 생겼다. 가령 예를 든다면 제노비스 현상이나 독일의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생긴일 그리고 우리나라의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붕괴등이 그런 작은 예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간 심리에 대한 세부적인 것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고 또한 남과 여의 다른 심리상태가

어떻게 해서 생겼고 발전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처신해야 하면 상생해야 하는 법까지 아주 자세히 알수 있었다.

인간이 가질수 있는 욕구의 단계와 발달과정은 우리가 가장 우선시 하는 부분이 어떤과정에서 발전하는지를 알수 있게 했다. 

 

천재와 노력하는 자는 절대로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고 하더니 그말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이해가 애매하던 부분도 만화라는 매개체로 보니 너무나도 안 되던 즐기는 자로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물론 아이들이 조금 더 쉽게 심리학을 이해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지만 심리학을 공부하는 누구나에게 기초를 한번 더 다지는

시간이 되리란 생각을 해본다.

나이와 성별을 초월해서 누구나 읽으면 그 나름대로 시기를 잘 넘길 수 있게 한는 공부가 될 꺼란 확신을 가져본다.

이런 책이 조금더 넓게 포괄적으로 많이 나왔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생기는 책이였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1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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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심리를 알면 성숙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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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보면 볼수록 재미있다. 그런데 이 책은 만화도 되어 있어 더 가쁜하게 볼 수 있다. 그런데 신기한 건 만화를 보다보면 만화에 신경이 가게 되고 중간 중간 정리를 해놓은 만화가 없는 부분은 안보게 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다르겠지만 나는 그랬다. 그래서 내 자신 스스로 깜짝 놀랬다. 와~~이렇게 만화라는 것이 사람을 다르게 만드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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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보면 볼수록 재미있다. 그런데 이 책은 만화도 되어 있어 더 가쁜하게 볼 수 있다. 그런데 신기한 건 만화를 보다보면 만화에 신경이 가게 되고 중간 중간 정리를 해놓은 만화가 없는 부분은 안보게 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다르겠지만 나는 그랬다. 그래서 내 자신 스스로 깜짝 놀랬다. 와~~이렇게 만화라는 것이 사람을 다르게 만드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가볍게 읽으면서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을 담고 있다.

 

요즘 정기적으로 뭘 배우려고 사람들을 만나는데 만나면서 느끼는 것이 이 책 속에찝어서 들어있다. 사람들이 모이는 것은 서로가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이고 이왕이면 더 많은 것을 얻으려 한다는 말. 그리고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의 유형이 나오는데 그것 역시 공감이 되는 말이었다. 월급에 맞게만 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월급보다 넘치게 최선을 다해서 일하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마음에 안들어서 다른 일거리를 찾아서 떠나는 사람들이 있다.

 

모임을 갖으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나같은 경우는 그 모임을 끝까지 잘 이끌어서 내가 이끈다기 보다는 잘 어울려서 끝까지 가고 나중에도 모임을 정기적으로 갖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하다보니 마음에 안드는 사람도 있다. 딱히 누가 마음에 안든다기보다 그 사람의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어린애처럼 난 싫어! 할 수도 없는 일이다. 살다보니 웬만하면 어울리는 방법을 쓰려고 노력 중이다. 내가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박차고 나오게 되면 나중에 무언가 손해를 보는 느낌이 들때가 있다. 내가 별로라고 생각했던 것이 오히려 대박이 나기도 하고 말이다. 그래서 나이 들면 들수록 진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 모임 중간에 오니 티격태격하는데 그 와중에 이 책을 보게 되어서 마음의 위로가 되고 있다. 아~~사람들의 모임이란 역시 그런것이구나...우리가 문제 있는 것이 아니구나..그럼 어떻게 문제를 해쳐 나가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하고 문제점을 고칠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화로만 보면 재미있긴 한데 뭐였지? 싶었던 부분들을 한 단락이 끝나면서 요점정리를 통해 정리를 해볼수 있다.

 

도움행동(이타 행동)이란?

도움 행동을 하는 이유?

도움행동을 하지 않는 경우

어떤 때에 잘 도와주게 되는가?

도움 행동을 거부할 때 라는 식으로 요약해 주고 있다.

 

어떤 때에 잘 도와줄까? 에서는 날씨가 쾌적하거나 비오는 날보다는 화창한 날에, 밤보다는 낮.

기분이 좋을 때. 곤경에 처한 사람에게 공감을 느끼거나 자기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이거나 신체적으로 매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말에 한방 맞은 듯 했다. 음...역시 신채적인 매력은 그렇게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구나..라는 생각도 했고 날씨가 좋을때 남 도와주기를 더 하게 된다는 말이 신기하기만 했다.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서일 것이다. 정말 생각해보니 내가 형편이 될때 도와주었던 적이 있다. 그리고 공감할때라는 말...정말 백배 공감이다. 나도 어려울때 사람들이 도와주었던 적이 있는데 그 때 나도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어야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정말 그렇게 했던 기억이 난다.

 

가볍게 심리학을 어려워하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도우미 역할을 할수 있는 그런 책이다. 아이가 중학생이 되니 심리학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딸아이도 놀라워 하면서 가쁜하게 책을 읽는 모습을 보니 역시 만화의 영향력이 대단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y****4 2010.03.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