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루씨올 11화. |
|
여주는 남주에게서 선물받은 화분을 잘 돌보지 못해 시들게 해버려요 예전부터 화분을 잘 기르지 못해 그런 일이 자주 있었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남주는 시든 화분을 보고 심하게 화를 냅니다 왜 그렇게 화를 내냐며 이해하지 못하는 여주에게 남주는 여주가 화분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죽였다고 말해요 |
|
화분에 대한 얘기가 그려지면서 조금의 갈등이 시작됩니다. 아담하고 작은 카페에서 커피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카페 루씨올. 그 안에서 밀고 당기는 소소한 연애가 시작되는 내용이다.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여자주인공은 자격증은 없어도 친절로만 대하면 사람들이 올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카페 운영에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중에 계속 찾아오는 한 남자인 남자주인공 도움을 받게 되고 덕분에 알바생으로 쓰게 되면서 이뤄지는 소소하지만 일상적인 연애이야기이다. 편히 잘 볼 수 있는 작품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