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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에 대해 오해가 쌓이면서 서운한 감정이 드는 두 남녀주인공 사이에서 여자주인공은 기억을 못하냐며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내용이 전개되는 데 이편이 완결이고 나머지 두편이 번외편 형식으로 진행되나 보다. 급전개된 카페 루씨올을 보며 여태 잘 보고 있다가 조금은 허무한 느낌도 들었다. 다음 외전편을 봐야 남자주인공의 속내도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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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루씨올 18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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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자신과의 입맞춤을 기억하지 못하는 남주에게 자신이 쉽냐며 화를 냅니다 그런데 남주는 사실 술 마신 후의 일을 다 기억하고 있었지만 자신에게 아무 말도 해주지 않는 여주 때문에 기억나지 않는 척을 하고 있었어요 왜 자기 마음을 모르냐는 여주에게 남주가 좋아한다고 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