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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를 보며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됐죠. 워킹맘인 저에게는 항상 요리가 쉽지않았어요. 그래서 "일년 열두달 매일 식단"의 도움을 받기로 했죠. 이 요리책은 다른책보다 요리법이 간단하게 소개 되어있도 좋았구요. 매달마다 식단이 나와있어 제철음식이나 메뉴를 정하기 쉬워서 참 좋았답니다. 250페이지에 달하는 요리와 신용카드만한 레시피정보까지 많은 정보들이 가득했어요. 당장 요리하기로 결정. 첫페이지에 나와있는 어묵탕 시작....요리법대로 차근차근...이십여분만에 맛있어 보이는 어묵탕 완료. 아이랑 맛있게 먹었어요.^.^ 내일은 베이컨스크램블 도전해보려구요. 책이 있어 내일은 뭘먹지? 저녁은 뭐할까? 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 넘 감사해요. 이제 자신감이 조금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손성희 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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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식구들은 매일함께 먹는 시간대가 맞을때가 없지만 각자 시간에 먹어도 매일 식단에 올라오는게 달라야해요. 특히 신랑은 국종류는 오늘 먹고 내일은 안 먹어요.
처음에는 일을 다니고 하니깐 힘드니깐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줬는데 외출하고 들어왔을때 국이 새로운게 아니면 화를 내는거에요. 그럴때 정말루 화가 나는거에요.
가족을 위해서 매일 밥상을 차려줘야하는 주부로써는 뭘 해줄까? 뭘 먹지? 라고 식사시간대가 오면 고민을 하게 되지요.
저역시 그렇게 하면서 반복해서 먹게 되는것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반찬이 없다고 아이도 밥을 먹기 싫어하는거에요.
반가운 소식... 일 년 열두 달 매일식단 이라는 요리책이 나왔네요. 매일 걱정 해야하는 부분이 없어졌어요.
너무 맛있게 보이느 요리.. 표지만 봐도 군침이 돌아요.
매달 식단를 있고, 12달 미니레시피도 있어요.
1월의 식단
월요일~금요일까지 아침,저녁 식단이 적혀 있어요. 그중에 아침에 한가지, 저녁에 한가지를 요리레시피를 알려주셨어요.
월별로 요리레시피를 보여주시면 맛있게 만들수 있게 되었어요. 이대로 식단표를 보고 저희 집에도 도움을 받아서 아침에 배고프다는 아이를 위해서 요리레시피를 살펴보다가 스팸 달걀밥을 선택 했어요.
아침에 먹으면 좋은 스팸 달걀밥이에요. 어린이집 가기전 아침밥을 먹어야 하고 시간이 없을때 조리시간이 간편해요.
재료는 달걀, 자른김<또는시치미>, 스팸
* 스팸을 자르고 후라이펜에 노릇하게 굽고 , 달걀은 반숙으로 해주세요. <완숙으로 해도 되요> 넓은 그릇에 밥 퍼주고 스팸과 달걀<반숙> 올린 다음 참기름, 간장, 자른김을 올려주세요.
모양은 이쁘지 않지만 맛있게 만들었어요.^^ <스팸 달걀밥 완성>
아이가 먹기 좋게 비벼서 먹었어요. ^^
아침 시간에 바쁠때 간단하게 만들어 줄수 있어 좋았어요.
매일 식단 걱정 끝! ~~
매일 맛있는 요리를 해서 건강을 지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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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책 중 하나가 바로 요리책이랍니다. 늘 요리에 자신이 없고, 뭐해먹나 고민이 드는 엄마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싶어요. 저 역시 요리에 그닥 자신이 없어서 늘 요리책에 도움을 받고 하는데요. 표지에 있는 스테이크가 군침이 살살 넘어가게 해서 더 관심가는 [리스컴] 일 년 열두 달 매일 식단을 읽어보았답니다.
이 책은 제목처럼 매일매일 밥상 차리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매일 식단을 꾸며준답니다. 계절별, 요일별 레시피가 무료 421가지나 된답니다.ㅎㅎ 행복해라~ 요리를 잘하는 분들이라도 그동안 단조로운 요리 패턴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책이기도 해요.
이 책이 참 좋다고 느낀 것이 매월의 식단이 나눠져 있다는 거예요. 요리책들의 대부분은 재료나 일반 음식, 별미 음식.. 이런 식으로 나눠져 있는데 이 일 년 열두 달 매일 식단에는 월로 나눠져 있어서 그 달에 나오는 채소들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답니다. 사람은 원래 제철 음식을 먹어야 더 건강하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제철 음식이 다른 때보다 더 저렴하기도 하구요..그런 면에서 이 책은 구성부터 넘 맘에 들었어요.
또한, 본문에 160가지 레시피가 나오고 뒷면에는 240가지 미니 레시피가 나오는데요. 미니 레시피는 한장씩 떼서 냉장고에 붙여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가위 선도 있어서 오리기도 쉬워보이네요.
도입부에는 계절에 따라 식단 짜기와 기본 계량범 & 어림치 익히기, 스피드 쿠킹 노하우, 음식의 제 맛을 내주는 양념 공식, 몸에 좋은 제철식품 고르기&손질하기가 나와있어요. 주부로 신지 5년차이지만 아직 능숙하게 살림을 잘하지 못하는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페이지더라구요.
지금 같은 봄.. 봄 식탁 차리기는.. 비타민 풍부한 봄나물로 입맛을 돋우고, 맛 오른 해물로 감칠맛 나는 음식을 준비하고, 또 겨우내 먹고 남은 김장김치를 활용해 다양하게 요리를 하면 좋다고 해요.
4월의 식단에는 치즈 샌드위치, 순두부찌개, 간장게장, 꽃게 단호박찌개, 시나몬 쑥떡구이, 죽순버섯 불고기, 베이컨 스크램블 에그, 참나물과 잔멸치 볶음밥, 강낭콩 샐러드, 마늘종 삼겹살구이, 발사믹 치킨 스테이크, 검은콩곤약 장조림, 뱅어포 양념구이를 해먹을 수 있다고 해요.
또 4월의 식생활 캘린더에는 식생활 포인트와 제철식품에 대한 소개, 만들어 두면 좋은 밑반찬, 저장음식, 그리고 딸기술 담그기, 고추장 담그기 방법까지 나와 있어서 그 달에 해먹을 수 있는 식품과 요리에 대한 정보를 풍족하게 준답니다.
이 책은 직장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거라고 해요. 그래서 요리를 빠르고 쉽게 하면서도 영양을 챙기고 보다 맛있고 맛깔나게 하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사실 저도 전업주부이긴 하지만 이런 저런 소소한 일들을 하느라 밥 차리는게 넘 힘들거든요. 아마 다른 주부들도 그러실거예요. 세상에 온전히 가만히 있는 주부는 없단 말이죠. 빨래도 하고 밥도 하고 애들도 키우고 공부도 시키고 또 엄마 일도 하고 그러면 하루가 직장인보다 더 빨리 갈때가 있는데요. 이 책은 우리 주부에게도 잘 맞는 것 같아요. 요리는 빨리 그리고 영양 손실 없이, 그리고 맛있게 하는게 최고가 아닌가 싶어요. 그런면에서 이 책은 이 세상 모든 주부와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동안 복잡하고 비주얼에 집착하는 요리책들만 보신 분이라면 이 책 한번 보세요 ^^ 요리하는 자신갑을 올려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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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요리책은 한권씩 한권씩 쌓이곤 하는데.. 매일 해먹는 음식은 된장찌개, 김치찌개, 감자샐러드... 등등.^^; 늘 해먹는것만 하게 되는 듯 해요.
일 년 열두 달 매일 식단은 하루의 식단도 페이지마다 구성되어 있어서.. 요대로만 따라해도 영양잡히고 맛있는 식단 구성이 될 듯 하답니다.
매일매일 맛있는 밥상 식구들을 위해 준비해줘야겠어요~~ 오늘 저녁엔 어떤 요리를 따라해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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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라면 오늘은 뭘 해 먹지? 라는 고민 안해 보신 분이 없을 정도로 매일 매일 밥상 차리기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나 저처럼 워킹맘들은 한 끼 식사를 차리는 것이 정말 하나의 큰 일로 느껴진답니다~ 한 씨의 식사가 아니라 하나의 반찬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몰라요
주메뉴가 될만한 하나의 반찬으로 한끼를 끝내는 일 많이들 있으시죠? ㅎㅎㅎㅎㅎㅎㅎ
이런 저에게 눈에 확 들어온 책! 일년 열두 달 매일 식단
와우~~ 매일 식단이 나와 있다고 하면 오늘은 뭐 해 먹어야 하지? 라는 걱정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당~~~
계절별로 제철 식품을 다양하게 응용해 영양의 균형을 잡힌 식탁을 차려 볼 수 있도록 매월 식단이 차려져 있구요~ 아침으로 좋은 식단~ 저녁으로 좋은 식단~ 주말 별미요리로 좋은 식단~ 주말에 만드는 밑반찬등으로 다양하게 메뉴얼화 되어 있어요~~
![]() 일년 열 두달의 레시피를 어떻게 다 실었을까? 조금은 의야해 했던 부분이 여기서 해결이 되더라구요~ 미니 레시피 형태로 무려 240여가지 레시피가 구성이 되어 있어요^^ 과정샷은 없지만 재료와 방법이 나와 있어서 따라 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요놈이 미니 레시피의 형태에요~~ 크기대로 잘라서 엮으면 딱! 손바닥 사이즈 정도의 미니 레시피 북이 만들어 질 것 같아요~ 무겁고 두꺼운 요리책 펼쳐 놓고 요리하는 것 보다 미니 레시피 북 하나면 장 볼때도 가방에 쏙~ 들어가서 보기 편할 것 같고 주방에서 요리할 때 흘깃 흘깃 보기에 자리 차지하지 않고 좋을 것 같아요~~
나의 마음을 한눈에 사로 잡았던 부분은 요페이지~~ 음식의 제 맛을 내주는 양념 공식~ 특히 요 소스들.... 지금은 시중에 만들어진 소스들이 많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내가 만든 소스를 사용해야 완성도 높은 음식을 만든 것 같고 소스 맛있다는 소리 들으면 어깨 조금 들썩여 주고.....ㅋㅋㅋㅋㅋ 그런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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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이외에도 고기 양념, 조림 양념, 무침 양념, 찜 양념등 주방에서 많이 사용하는 양념 레시피가 나와 있어요~~ 항상 아귀찜은 어머니손에 미루었던 며느리이다보니 요 레시피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용.... 조만간 요즘 제철인 쭈꾸미와 해물 듬북 넣어서 해물찜 한 번 도전해 봐야 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
나의 도전 요리~ 양배추찜과 두부 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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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찜과 쌈장은 너무 손쉬운 요리이면서 맛은 너무너무 좋다는거 다 아시죠? ㅎㅎㅎㅎㅎ
자주 해 먹는 반찬이긴 하지만 두부쌈장이라는 말에 끌려서 주말 저녁 메뉴로 잡앗네요~
일반적으로 양배추만 쪄서 시판 쌈장내지는 집된장에 고추가루, 깨소금, 참기름, 파, 마늘, 뭐 등등 양념해서 쌈장을 만들어서 먹었지 두부를 넣어 먹은 적은 없는 것 같아요~
두부가 몸에 좋은 건 알지만 갠적으로 두부를 좋아하지 않는지라 오늘은 쌈장에 두부를 넣어 먹어보기로 했네요~
재료 : 양배추 1/4통, 두부 1/4모, 양파 1/8개, 풋고추1개, 붉은 고추1/2개, 참기름 1/2작은술 된장 양념 : 된장 3큰술, 고추장 생강즙 다진마늘 1/2큰술씩, 고운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1작은술씩, 물1/4컵
두부는 종이 타월로 물기를 닦아준뒤 칼등으로 눌러 으깨주세요~ 양파도 껍질을 벗겨 잘게 다지고, 고추는 발 갈라 씨를 털어낸 뒤 잘게 다져 주세요~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다진 양파를 볶다가 된장 양념 재료를 모두 넣어서 섞어주세요~
된장 양념이 어느 정도 다 볶아졌으면 여기에 으깬 두부를 넣고 약한 불에서 볶다가 물기기 없어지면 불을 끄고 다진 고추를 섞어주시면 되요~
양배추는 썰어서 김이 오늘 찜통에 3분정도 쪄내면 된답니다~ 양배추는 너무 오래 찌면 흐물흐물해져서 맛이 없어요^^ 살짝만 삶아서 아삭아삭한 맛을 즐기시는게 좋으세요~~
양배추쌈에 밥 한술과 두부 쌈장 올려 한 입 드셔 보실래요~~ 맛이 그냥 죽여줘요~~~ ㅋㅋㅋㅋㅋ 울 큰딸 밥을 다 먹고도 수저를 놓지 못하고 양배추에 쌈장을 어찌나 찍어 먹는지 엄마! 너무 맛있다~~ ㅋㅋㅋ
다른 반찬 필요 없는 완벽한 저녁 상차림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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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열두달 매일식단 책 받고.. 정말 이 책만 있으면 ㅋ 기본적인 반찬에서 국까지 정말 잘 할수 있을것 같아요.
책 제목 그대로 일년 열두달 매일식단을 꼼꼼히 정말 정리가 되어 있더라구요!! ㅋ ![]() 오늘 제가 만든 요리는.ㅋ 요리라고 하기엔 쫌 그렇지만.. ㅋㅋ 길거리 토스트에요!! ㅋ 오늘 오빠랑 춘천 놀러가면서~ ㅋ 간단한 간식거리고 만들어봤어요!! ㅋ 정말 간단하면서도 배도 부르는 간식거리.ㅋ 토스트.. ㅋ ![]()
먼저 재료를 잘게 썰어.. 계란 풀어넣은곳에 넣고..잘 섞어줍니다.ㅋ 그럼 ㅋㅋ 재료준비는 끝~~ ㅋㅋ ![]()
토스트는 토스트기에 구울수도 있었는데.. 길거리 토스트 맛을 내기위해.. 버터로 후라이팬에 구웠어요! ㅋㅋ ![]()
짠..ㅋ 팬에 야채 달걀물을 부어~ ㅋ 요렇게 부쳐주면되요^^ ㅋ 그런다음... 달걀 위에 케첩과 설탕을 약간 뿌려주면되요!! ㅋㅋ ![]()
그런다음..ㅋ 나머지 식빵한쪽을 위에 올리면되요!! ㅋㅋㅋ 그럼 끝~~ ㅋㅋㅋ 간단하고 맛좋은 길거리토스트가 완성됩니다!! ㅋ ![]()
그럼 책에 있는데로 레시피 적어드릴께요..ㅋ 재료 (2인분) 샌드위치용 식빵4장,버터,토마토케첩 조금,식용유 조금 아채달걀부침 : 달걀 2개, 양배주조금 , 양파 1/4, 소금,후추가루 조금
전.. 양배추가 없어..ㅋ 그냥 피망에,양파,옥수수콘을 넣어 야채달걀부침을 만들었어요^^ ㅋ 달걀부침은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드시면 될것 같아요!! ㅋㅋㅋ
식빵 한봉지를 다 만들어.. 언니 ,동생 다 만들어주고..ㅋㅋ 2개를 만들어.. 춘천가는길에..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ㅋㅋ
오빠가 무지 맛있다고 칭찬해줬답니다.. ㅋㅋ 기분이 좋더라구요!! ㅋㅋㅋ 담에 또 다른걸 만들어줘야겠어요!! ㅋㅋ
역시 책이 있으니.. 더 잘되는것 같아요!! ㅋ 주말에..ㅋ 배고플데.. 간단하게 만들어 보세용~~^^
이상 버럭이의 일년열두달 매일식단 후기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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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개월차 초보새댁인지라 책이나 매스컴에서 이야기하는 '제철요리'가 무엇인지 잘 몰랐어요.
난 언제 주부백단이 되려나 걱정이었는데... '일 년 열두 달 매일식단'으로 그 고민을 해결했습니다.
421가지 레시피로 매일매일 봄,여름,가을,겨울 제철 요리로 풍성한 식탁을 차릴 수 있 만들어주더군요.
봄에는 봄나물로 입맛을 돋우고, 여름에는 영양식으로 허약한 기운을 보충하고 가을엔 김치를 담그거나 된장국을, 겨울이면 채소류로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는 퍼펙트&스페셜한 식탁.
딱 제가 원하던 레시피들을 모아 계절별로 다시 엮어준 똑똑한 기획이었습니다.
4월의 주말 별미 레시피를 보고 발사믹 치킨 스테이크를 만들어 봤는데 신랑 반응 뜨겁고 눈과 입 호강하고 ^-^ 각 달마다 식생활 포인트도 짚어 주니까 하나하나 고개 끄덕이며 읽고 있습니다.
요리책 하나 선택하시고자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특히 저처럼 신혼의 초보 주부에겐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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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저녁하기 지쳐가는 주부였어요
오늘은 뭘할까..오늘은 뭘 먹어야하나...
머리속으로 이것저것 생각하다보니
어울리지도 않는 재료들을 사오기도했는데
이젠 알뜰하게 장봐서 맛나고 영양듬뿍 제철음식 위주로
맛난 밥상 차려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신혼 초, 요리하기 힘든 초보주부나
혼자 살면서 가끔 밥해먹고 싶을 때도
도움되는 책인 것 같아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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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결혼을 한지도 이제 만2년이 되어가는 것 같다. 다음달이면 꽉 차는 2년이 되니 말이다. 그런데도 아직 요리나 식단이라는 말을 들으면 괜히 부담도 되고, 가슴이 떨리는게.. 익숙치가 않다. 남편이 갈수록 마른다는 얘기를 하는 시어머니보기도 부끄럽고 괜시리 남편이 그럴때마다 미워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요리를 안해주는 것도 아닌데, 나름 열심히 해준다고 하는거지만 남편이 입이 까탈스러워서 그런지 맛있다고 인정해준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를 이제껏 교대로(?) 줄기차게 제공해왔다. 2년이 다되어 가니 슬슬 남편의 불만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 구원의 시기에 맞춰 내게 도착한 요리책 <일 년 열두 달 매일식단> 정말로 꿈같은 제목에 내게 정말 필요한 책이 내품에 들어왔다. 하지만 걱정도 앞서게 되었다. 아무래도 나에게는 이 책이 과제로 남을 것이라는 그 두려움 반, 걱정 반의 마음이 아무래도 그것... 내가 할 수 있는 찌개요리 2가지와 계란 후라이는 이제 더 할 수 없게 되었다. 그것은 이제 남편만이 아닌 엄마로서의 역할이 추가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4월초에 아기를 출산하게 되면서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젠 아이의 건강까지 생각할 수 밖에 없어서 (남편에게 미안한 소리지만) 요리를 공부해야 하는 시점에 임박한 것이다. 사실 친구들과 얘기할 때에도 요리에 대한 부분이 나오면 잘하는 친구 부럽기도 하고, 맛있는 요리 못해준 우리 남편 불쌍하기도 하고해서.. 겸사겸사 이렇게 요리를 배워야 겠다는 마음을 가졌다. 출산 조리 중에 이렇게 내게 적합한 책 내용을 보니 큰 책 안에 큰 사진과 함께 요리의 멋진 사진들이 다가왔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흐르는 사진들도 여럿있고, 내가 좋아하는 파스타와 스테이크류도 많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남편의 음식 취향도 나랑 거의 비슷해서 편한데, 아이에게 줄 것으로는 아무래도 건강식이 좋을테니까 밑반찬류도 많이 보고 있다. 친정집에 있다보니, 산후조리하면서 옆에서 하나하나 책을 보면서 요리를 진행해보고 있다. 하지만 친정엄마도 암으로 투병중이시라 간 맞추시는게 쉽지 않고, 나는 초보라 서툴러서 지금 둘다 고생중이다. 하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한 매일식단은 계속 노력해야 할 듯 하다. 무작정 요리들을 종류별로 정해놓고 거기에 맞는 레시피만 기록해 놓은 책이 아니라, 1월부터 12월까지의 계획에 맞는 식단을 소개하고, 계절에 따른 식단도 서두에 소개해 놓아서 참조하기에 아주 좋았다. 바쁜 일상 속에서 빠른 식사준비를 위한 요령과 정말 궁금했던 양념공식, 채소와 생선류를 손질하는 법을 하나씩 디테일하게 소개하는 부분이 읽는 독자로 하여금 미소짓게 한다. 한식에만 한정하지 않고, 양식과 간식, 그리고 면, 밑반찬류까지.. 골고루 다양하게 소개해놓고 있어서 정말 일년 열두달 질리지 않겠다. 그리고 온 가족이 먹을 수 있는 식단을 요리사 손성희씨가 친절하게 설명해놓고 있어서 정말 몇년은 이 책으로 돌려도 무방할 만큼이다. 책 후반부에는 부록으로 미니 레시피를 한 페이지에 여러개를 소개해놓고 있어서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간략하게 기록하고 있어서 요리를 할 때 활용하기에도 아주 좋을 것 같다. 정말 이 책으로 이젠 남편과 우리 아이에게 사랑받는 1등요리사가 되고 싶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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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말 그대로, 일년 열두달에 대한 요리가 들어가 있답니다. 매달 그달의 제철음식과 만들어두면 좋은 저장음식들. 주말에 만들만한 밑반찬(모둠채소 간장 장아찌 등)과 별미요리(비빔국수 등)까지 .. 각페이지마다 제철음식으로 만들어진 요리에 대해 설명이 들어가 총 421개의 레시피가 포함된 책으로 이정도의 양이라면 일년 20달은 지치지 않고 만들 수있는 양이랍니다. 또한 인덱스는 가다나순과 조리순(볶음, 구이 등)으로 되어있어 무침을 하고자 한다면 굳이 요리의 이름을 모르더라도 무침부분에서 찾을 수가 있지요. 수록되어있는 레시피는 대부분 식상하지 않고 참신하고 맛난 요리로 가득차 있어 재미있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실 수 있을거에요. 참고로..책에 나와있는 쇠고리 두부조림과 고추장가지볶음을 만들어봤는데.. 가족들에게 인기만점이었답니다. 저희신랑은 가지요리 싫어하는데.. 한접시를 다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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