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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의 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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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 켄의 표지는 참 마음에 드네요. 학생회 시리즈라면 재미는 확실히 보장이 됩니다. 이번 편도 말이 필요 없습니다. 역시 1~4권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웃음 짓는 상황이 재미있습니다. 뭐 애니메이션과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그보다 재미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다보면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특히 에리스의 잠입 작전은 최고였습니다. 오채의 후반은 4권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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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 켄의 표지는 참 마음에 드네요.

학생회 시리즈라면 재미는 확실히 보장이 됩니다. 이번 편도 말이 필요 없습니다. 역시 1~4권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웃음 짓는 상황이 재미있습니다. 뭐 애니메이션과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그보다 재미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다보면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특히 에리스의 잠입 작전은 최고였습니다.

오채의 후반은 4권 결말에서 보여준 해프닝을 마무리 지어줍니다. 여태까지 에필로그로 꾸준히 나왔던 기업의 결말편이라고 볼 수 있겠죠. 책에서 은근히 강조된 부분은 스기사키가 다른 학생과는 달리 '비즈니스를 안다' 고 거론된 것인데요. 아마 다음 권에서 이에 대한 스토리가 있지 않을까 추측도 해봅니다. 어찌되었든, 그 비즈니스를 아는 스기사키는 머리가 좋아서 기업에게 한방 먹입니다. 기업에게 당당히 한방 먹이는 하이라이트 부분은 마치 코난이 궁지에 몰린 괴도키드에게 체크 메이트를 선언하는 듯한 장면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왠지 학생회 시리즈의 진짜 내용은 잡담이 아니라 질질 끌은 이 기업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가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권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0 2015.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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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의 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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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헤키요 고교 학생회. 그곳은 선택받은  자가 아니면 감히 들어갈 수 없는 성역이자 낙원인데 뭔가 문제라도? 아앗, 기다려요, 손님, 표지가 스기사키라고 홱 돌아서지 마아아아앗! 일단 우리 미남(가슴 아플 정도로 자칭)이라구요! 자, 이 책을 계산대에 가지고 가면, 어머나 신기하죠. 나카메구로 요시키의 기분이 조금 이해가 될 거예요...... 아니, 그게 뭐가 기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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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헤키요 고교 학생회.

그곳은 선택받은  자가 아니면 감히 들어갈 수 없는

성역이자 낙원인데 뭔가 문제라도?

아앗, 기다려요, 손님,

표지가 스기사키라고 홱 돌아서지 마아아아앗!

일단 우리 미남(가슴 아플 정도로 자칭)이라구요!

자, 이 책을 계산대에 가지고 가면, 어머나 신기하죠.

나카메구로 요시키의 기분이 조금 이해가 될 거예요......

아니, 그게 뭐가 기브다는 거야!

혼자서 개그에 반박, 너무 외로워!

그렇지만 내용은 굉장해요? 그 사람의 여동생이 나오거나,

드디어 그 이야기에 결말이 지어지거나......

어, 언제나 같은 말만 한다구요?

흐, 흥. 나중에 후회해도 몰라요!

 

 

네, 헤키요 고교 학생회 의사록-⑤ 학생회의 오채 입니다.

벌서 5번째 권이군요...

이번권은 애니에 나오는 스토리가 상당히 많이 있으니

애니를 한번 봐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뭔가 색다른 느낌이랄까요??

 

흠흠, 표지는 스키사키 켄 이군요...... 살 때 잠깐 주저했습니다.

스기사키라서...

ㅋㅋㅋ 장난이구요 스기사키, 좋은 녀석입니다.

친구로 만들어놓으면 여러모로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그런 이유로! 지금부터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네타당하기 싫으신분들은 다음 점선까지 넘어가 주세요~!

(뭐 네타라고 해 봤자 전체적인 줄거리 뿐 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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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화 캐릭터를 만드는 학생회

"개성을 만드는게 성공의 지름길이야" 라고

언제나 그렇듯이 외치는 사쿠라노 크림!......이였으나

학생회실은 귀차니즘 바이러스라도 퍼진 듯이 활기가 없었다.

보다못한 사쿠라노 크림이 꺼낸말은 '캐릭서 만들기'!

어미에 ~뎁쇼, ~사와요, 모뀨 등을 붙이거나,

날라리, 건담등의 코스튬을 입거나,

학생회 맴버들간의 상하관계를 바꾸거나 해보는데...

 

제 2화 돈을 버는 학생회

"세상의 돈은 돌고 도는거야" 라고 말은 했지만

이어서 아무것도 말하지 않은 사쿠라노 크림을 대신하여

스기사키 켄이 학생회 맴버들의 주머니사정,

그리고 하고있는 알바를 물어본다.

불륜관계 조사라던지 파이터라던지

블로그에서 상품판매라던지 부모님 어깨두드리기라던지

왠지모르게 개성적인 알바들이 튀어나오는데

과연 처음에 사쿠라노 크림이 의제를 말하지 않은 이유는?

 

제 3화 질투하는 학생회

"다정함은 때로는 잔혹해!" 라고 말하자 들려오는

"잔호옥~!" 이라고 말 하며 까르르 웃고 있는 어린아이의 목소리!!

바로 신문부 부장 토도 리리시아의 동생 토도 에리스였다.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그녀를 맡게 된 스기사키 켄 이였지만,

학생회 맴버들은 모두 분위기가 싸~ 해진다.

"......로리콘"

......... 이런 험악한 분위기를 피해,

스기사키는 에리스와 놀아주기 시작하는데

'최신영업기기를 팔러온 사원과 의사 놀이',

'자각은 없지만 불건전한 인형놀이',

'엔들리스 끝말잇기', '아무거나 만들 수 있는 실뜨기'

등느껴지는시선이 너무도 따가운 놀이가 시작되고

이윽고 집에 가는 에리스의 어떤 '한마디'에 학생회 맴버들의 이마에는

힘줄마크의 활성화가!

과연 '한마디'와 스기사키의 운명은?!

 

제 4화 결투하는 학생회

"수준높은  놀이야 말로 아이의 뇌를 활성화 시키는 거야" 라고 말하며

후지미쇼보에 주문제작시킨 카드게임을 하자고 하는

사쿠라노 크림이였다.

여차여차하여 사쿠라노 크림과 듀얼카드게임을 하게되는 스기사키 켄

그러나! 회장이 주문제작의뢰한 카드들은 

모두 엄청난 사기 카드 들이였으니

 

회장 덱

바로 게임을 이기는 <회장권한>

뽑으면 상대방이 죽는<사신>

.

.

.

스기사키 덱

<스기사키 켄-종족: 물벼룩,

특수효과: 필드에 나온 즉시 아군 적군에게 공격받음>

.

.

.

등  모두 어떤 의미, 대단한 카드들이였는데,

과연 한없이 불리한 상황에서

스키사키 켄은 회장을 이길 수 있을 것인가??

 

제 5화 눈물나는 학생회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를 접해야 아이는 성장하는 거야" 라고 말하며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 를 학생회 시리즈에 넣자고 하는 사쿠라노 크림

슬픈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스기사키 켄을 죽이거나

스기사키 켄을 감싸거나, 마후유가 기억상실증이 되거나

치즈루가 만든 '왠지 모르게 눈물나는 이야기' 등을 듣던 중,

학생회 맴버들이 한명한명 쓰러져지는데...

 

제 6화 일하는 학생회

"열심히 일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도 있어"

라고 서류를 정리하며 말하는 사쿠라노 크림!

문화제가 가까워져만 가는 현 시점!

해야할 일이 너무도 많았던 것이였다.

그 와중에 학생들과 문화제 관련...인지는 확실하지 않은

의미심장한 전화를 하거나

공략위키를 갱신하거나하는 일도 벌어지기는 하다만,

그래도! 너무나 심심한 스기사키 켄은

장난기가 발동하고, 결국 혼난다, 그리고 혼나고 또 혼난다.

결국 휘청거리며 학생회실을 나간 스기사키 켄이 한 일은?

 

제 7화 예고하는 학생회

"인생은 미래의 즐거움을 발견해야 빛나는 거야" 라며

'제 1회 판매전략회의' 를 하자는 사쿠라노 크림

NHK에 광고를 내보내자,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러키스타에 편승하자

정보과다노출법, 대사반영 등 여러의견이 나오는데

이중에서 정말로 쓰일것은 있긴 한 것일까?

 

최종화 낙원에서 멀리 떨어져...

퇴학의 위기에 놓인 스기사키 켄과 기업의 마지막 싸움!!

사랑하는 그녀들을 지키기 위한 스기사키의 결단과

길고 길었던 한 소년의 이야기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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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음 다 썼습니다.

 

이 책의 특징중에 하나가 바로

자신들이 책 속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있다는 건데요.

위의 내용편의 제 7화 만 봐도 알 수 있죠 ㅋㅋ

실제로 읽어보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애니에 나오는 부분이 꽤 많습니다.

대략 후기를 읽어보니 이게 애니방영결정 후 쓴거라고 하더군요

음 어쨌든 이번 권에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를 고르라고 하면

'제 3화 질투하는 학생회' 와

'제 1화 캐릭터를 만드는 학생회' 였던것 같네요

특히 어느쪽이냐고 말하자면...

'제 3화 질투하는 학생회' 쪽이 좀더 끌리네요...

.

.

.

커험! 말씀드려두는게 좋을것 같아 말씀드리는 거지만 저는

[절대!]

에리스가 나와서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절대 '하악하악, 에리스짱 카와이이...' 이런게 아닙니다!!

저는 골수까지 누님파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오...

아직은 로리콘'도' 되진않았습니다!!!

분명히 제 마음속 어딘가에

제대로 선이......그려져 있으면 좋을텐데...

 

......더이상 자신의 무덤을 파기 전에 마쳐야겠군요.

(잊어주세요;;;)

 

어쨌든 오늘도 '표면적'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뒤로 엄청난 일을 벌어지고 있는 헤키요 고교 학생회 였습니다.

 

지루한 글,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만...

(참고로 전 로리콘이 아닙니다)

 

 

 

 

덧글은 블로거도 춤추게 합니다아~~^^!

d*******8 2010.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