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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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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폴리』이번에 읽어 본 책의 제목이다. 폴리? 어딘가에서 들어 본 듯한 이름이었다. 바로 얼마 전에 읽어 본 책의 주인공 이름이였다. 그 책의 제목은 '사랑스러운 폴리'이다. 아니나 다를까 지은이의 이름이 같았고 시점은 첫번째 이야기로 부터 6년 후 이야기이다. '사랑스러운 폴리'를 아주 재미있게 읽어선지 후속작이 나오길 바랬었는데 이렇게 읽게 되어서 책장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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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폴리』이번에 읽어 본 책의 제목이다. 폴리? 어딘가에서 들어 본 듯한 이름이었다. 바로 얼마 전에 읽어 본 책의 주인공 이름이였다. 그 책의 제목은 '사랑스러운 폴리'이다. 아니나 다를까 지은이의 이름이 같았고 시점은 첫번째 이야기로 부터 6년 후 이야기이다. 

'사랑스러운 폴리'를 아주 재미있게 읽어선지 후속작이 나오길 바랬었는데 이렇게 읽게 되어서 책장을 넘기는 것마저도 즐거웠다.

루이자 메이 올콧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책 '작은 아씨들'의 지은이이다.
내가 아주 재밌게 읽었던 책이었는데 그녀의 다른 작품도 '작은 아씨들' 못지않게 재미있는 것 같다. 

폴리는 시골뜨기 이지만 그 누구보다도  순수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자신에게 도움을 준 쇼씨 가족들에게 행복을 안겨주었고 꼭 한가족인 것처럼 사랑을 받았던 소녀였다. 그로부터 6년 후 20살의 나이로 폴리는 쇼씨 가족네 집으로 찾아온다.
그 누구 보다 순수하고 훌륭한 음악선생으로.

폴리는 일과 사랑 우정 세가지를 모두 잡는 과정을 보여준다.
폴리가 도시에 처음 왔을때 나이는 같지만 유행을 따르느라 바쁜 멋쟁이 도시소녀들 앞에서 주눅들지않고 자신의 개성으로 밀고 나가는 당당한 폴리의 모습을 보았을 때 나는무척 감명을 받았었다. 

게다가 폴리가 있었던 시대에는 여자가 일하는 것을 별로 좋게보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당당히 일했고 쇼씨의 첫째 딸인 꾸미기 좋아하는 파니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그러면서 파니와 폴리의 우정도 더욱 커지고, 폴리가 사랑하는 사람도 지키게 되었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 였다.

내게 가난이란 무척 불행한 것으로 인식되어왔다. 하지만 가난의 두 얼굴, 가난해서 행복한 폴리를 보니 오히려 부러워 해야 아닌가 생각된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사랑스러운 폴리를 먼저 읽어서 더욱 더 큰 감동과 교훈이 었던 것 같다.

일과 우정 사랑을 모두 잡고 싶다면 이책을 권해주고 싶다.


j***0 2010.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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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사랑의 의미를 전달해주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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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의 레인보우 북클럽의 책들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삶의 척도와 기준을 제시하는듯한 느낌이 들어 남다른 의미를 안게된다. 독자들로부터 전작 사랑스런 폴리가 많은 인기를 받은데 힘입어 다시 쓰게되었다는 사랑에 빠진 폴리는 키다리 아저씨와 작은아씨들의 장점이 자연스레 녹아든 가운데 아이들로 하여금 풋풋한 첫사랑의 설레임과 가슴앓이를 진지하면서도 아름답게 담아내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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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의 레인보우 북클럽의 책들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삶의 척도와 기준을 제시하는듯한 느낌이 들어 남다른 의미를 안게된다. 독자들로부터 전작 사랑스런 폴리가 많은 인기를 받은데 힘입어 다시 쓰게되었다는 사랑에 빠진 폴리는 키다리 아저씨와 작은아씨들의 장점이 자연스레 녹아든 가운데 아이들로 하여금 풋풋한 첫사랑의 설레임과 가슴앓이를 진지하면서도 아름답게 담아내고있었다.

 

20살의 어엿한 숙녀로 성장한 폴리는 음악선생이라는 자신의 직업을 찾아  옛친구들이 살고있는 도시로 돌아왔다. 지금과는 많이 다른 사회적 분위기, 여자와 남자의 성차별이 존재하던 사회, 부잣집 여자아이들은 허영에 들떠 유행을 쫓거나 밤마다 쾌락속에 젖어있던 시절이었다. 그렇게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는 또래사이에서 자신의 일을 찾아 자신의 의지와 설계대로 삶을 만들어가는 폴리는 특별한 모습이었다.

 

또한 가난을 벗어날수 없어 죽음을 선택하려했던 제인과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밤마다 무도회를 벌이는 파니 두 부류의 친구사이에서 제니는 사람의 도리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연결을 해주는가하면,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모습과 항상 유쾌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통한 당당한 삶은 그녀를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인생의 진지함을 읽게 만든다.

 

그런 파니가 사랑에 빠져 가슴앓이를 하고있다. 친근했던 감정, 친숙했던 느낌, 오랜시간 바라보며 느꼈던 따뜻함이 사랑이 되었다. 하지만 쉽게 표현할수가 없다.

그에게는 이미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고 넘지못할 신분의 벽도 있었다. 서로를 향한 애틋한 감정을 숨긴채 상대방을 배려하고 드러내지 못하는 안타까움들이 너무 이쁘다.

 

하지만 사랑은 폴리만 빠져든게 아니었다. 그녀가 바라보기만했던 톰도 사랑을 했고, 폴리로 하여금 이게 사랑인걸까 착각하게 만들었던 시드니씨와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파니도 하고 있었다. 그렇게 20살 풋풋한 나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젊은이들의 성장은 사랑에서부터 시작되고있었다.

 

부모의 몰락에서 더욱 성장해가던 아이들,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며 함께 커가는 청춘들의 모습은 너무 쉽게 누군가를 좋아하고 너무 빨리 식어버리는 아이들에게 오랜 인고와 고통의 시간을 뚫고 완성되어가는 진정한 의미의 사랑을 보여준다.

긴 이야기의 터널을 통과하면 한뻠 성장했음을 인지하게 만들던 레인보우 북시리즈의 다른책들이 그러했듯 폴리의 모습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하게될 사랑이 있었다.



d****0 2010.09.09.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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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세상을 만드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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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소녀 폴리가 돌아왔다. 어리지만 당차고 사랑스러우며, 주변의 사람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었던 소녀 폴리. 6년이 지나 숙녀가 되어 다시 도시로 돌아왔다.   소공녀를 연상시키는 플롯이다. 당차고 사랑스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현실을 당당하게 헤쳐나가는 폴리의 모습과 철없는 생활을 유지하다가 갑자기 가난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 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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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소녀 폴리가 돌아왔다.

어리지만 당차고 사랑스러우며, 주변의 사람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었던 소녀 폴리.

6년이 지나 숙녀가 되어 다시 도시로 돌아왔다.

 

소공녀를 연상시키는 플롯이다.

당차고 사랑스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현실을 당당하게 헤쳐나가는 폴리의 모습과

철없는 생활을 유지하다가 갑자기 가난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 파니와 톰의 식구들,

그리고 그들이 가난을 딛고 다시금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깨달으며 당차게 살아가는 모습은

소공녀의 세라의 모습과 중첩된다.

 

다만 다른 점은,

딱히 악역이라 할 수 있는 캐릭터가 등장한다기 보다

그들이 겪어나가고 극복해야 할 것은 오직 현실 뿐이라는 것이다.

녹록하지 않고 힘들게 살아가야 하는 현실을 크게 반영하지 못하던 한계점을 가진 채

많은 소설이 쓰여지던 시절에

자세한 묘사는 없으나 빈부의 격차라던가 어려움을 겪는 모습들이 반영되는 것은

작가인 올콧이 현실감과 의식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 준다.

 

그 와중에 살짝 드러나는 남을 돕기 위한 복지 정신을 가진 사람들,

단순한 선의를 넘어서 사회적 제도로 정착화하여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전 단계로서의

의식을 가진 이들이 소설의 구석구석에 드러나고,

그러한 깨인 의식을 갖고 있는 이들이

당시까지는 많은 권리와 기회를 가지지 못했던 여성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또한 여성주의 소설의 선구자적 의미도 지닐 수 있다고 하겠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을 반영하면서도

또한 이 책이 훌륭한 성장 소설이자 로맨스 소설이 되는 것은

사람이 나이를 먹어가면서 아이에서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에 필연적인 사랑과 로맨스가

적절히 나타나고 자세하지 않지만 빼어난 묘사 덕에 그 사랑을 느끼면서 성장하는 소녀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유치한 신파나 소녀적 감성만을 내세운 것이 아니라

폴리와 파니와 톰 모두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는 그 감정들이 참 이쁘고 아름답다.

때문에 결말에 이르러 기분 좋게 책을 덮을 수 있는 것은 작가에게 감사해야 할 일이다.

 

이 책이 쓰여진 지 많은 시간이 흘러

지금을 살고 있는 이들은 참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의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이러한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가지고

성장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산다면

마냥 힘든 세상만은 아닐 터.

'함께' 즐겁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 싶게 하는 좋은 책이다.

l*****4 2010.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에 빠진 폴리]-당당하게 밝게 자신있게~!!
"[사랑에 빠진 폴리]-당당하게 밝게 자신있게~!!" 내용보기
[작은 아씨들]의 저자 루이자 메이 올컷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사랑에 빠진 폴리]는 [사랑스러운 폴리]의 후속작으로 독자들의 요청에 의해서 탄생된 작품이라고 한다. 폴리의 밝고 당당한 매력이 독자들에게 크게 어필이 되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도시 소녀들에게 전혀 주눅들지 않았던 당당함, 성실함과 따뜻한 마음씨를 지녔던 폴리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담은 [사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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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의 저자 루이자 메이 올컷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사랑에 빠진 폴리]는 [사랑스러운 폴리]의 후속작으로 독자들의 요청에 의해서 탄생된 작품이라고 한다. 폴리의 밝고 당당한 매력이 독자들에게 크게 어필이 되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도시 소녀들에게 전혀 주눅들지 않았던 당당함, 성실함과 따뜻한 마음씨를 지녔던 폴리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담은 [사랑스러운 폴리]의 6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뒤에 숙녀가 되어 다시 도시로 찾아오는 내용으로 이야기의 문을 열게 된다.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아름답고 당당하게 성장하는 네 자매의 이야기를 그린 [작은 아씨들]은 저자 올컷의 자전적 소설이다. [사랑에 빠진 폴리]에서도 올컷은 [작은 아씨들]의 주인공들의 그 당당하고 용기를 잃지 않는 꿋꿋함을 보여주고 있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작은 아씨들]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19세기 의존적인 성향을 가졌던 그 시대의 여성들을 일깨우고 싶었던 저자의 의도가 주인공들을 통해서 보여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폴리를 통해서 그 의지를 더욱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골에 살던 폴리가 도시에서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기위해 애쓰는 모습, 그 시절 상류계층의 사랑과 결혼 풍습에 반하여 진정한 사랑을 찾는 모습은 그 시대와는 사뭇 다른 여성의 모습을 담아냈다. 

폴리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이겨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소녀다. 폴리의 이런 마인드는 톰의 가족이 파산을 맞이하여 힘든 상황일 때 큰 도움을 얻게 되는데, 그녀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톰의 가족에게도 전달되어 졌기 때문이다. 
책 속에는 상류계층의 여성들이 등장을 하는데, 폴리를 존중하고 처음부터 폴리와 닮아가려는 모드와 폴리와 우정을 나눈 친구이지만, 그 시대의 상류층 여성들의 의존적이고 나약함 그리고 부에 의존하는 파니가 그 대표적인 인물이다.
폴리의 우정과 도움으로 인생의 새로운 기쁨을 알게 된 파니는 의존적이고 나약했던 모습에서 자신의 삶의 주체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또 한 사람, 톰의 가족이 파산이 되고 가장 힘겨워하는 것은 바로 톰의 엄마인 쇼부인으로 그녀는 그 시대 여성을 대표하는 인물로 내세워진다. 늘 지루하고 피곤해하고 나약해하는 쇼 부인의 모습은 파산이 되자 가장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오랜시간 동안 아버지와 남편의 도움으로 부를 누리며 의존적으로 살아왔던 쇼 부인에게 가난과 파산은 큰 고통이였던 듯 싶다. 

가난과 여성이라는 큰 장애를 가진 폴리는 음악 수업으로 동생 윌의 학비를 벌기 위해 애쓰지만, 선입견과 편견으로 힘겨워하지만, 폴리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인 긍정적인 사고 방식과 절대 굴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은 결국 경제적인 독립을 이루어낸다. 
19세기는 여성에게 사랑은 물질적인 것에 더 비중을 두고 있었다. 스스로가 경제적인 능력과 한 인격체로서의 능력을 갖추고 있지 못했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가 결혼의 제일 큰 조건이 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저자 올컷은 폴리를 통해서 두 가지를 말하고 있다. 여성 스스로 독립적인 자신의 삶을 찾으라는 것과 결혼은 경제적인 능력이 우선시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것을 폴리를 통해서 표명하고 있다.


"...폴리, 모든 게 다 바보 같고 지겨운데 어떻게 그럴 수 있니?"
"일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로 너야!"
"넌 너무 일찍 도시 숙녀가 되어서 스무 살밖에 되지 않았는데 모든 게 지겨운 거야. 네가 뭔가를 좀 했으면 좋겠어. 그러면 네가 얼마나 많은 재능과 에너지를 갖고 있는지 알게 될 거야."
(본문 138,139p)

유행하는 옷을 입고, 파티에 참석하는 것이 삶의 전부인 듯 살아가던 파니와 가난하지만 일을 찾고, 다른 사람을 도우며 하루하루 바쁘게 움직이며 자신의 삶을 이끌어가는 폴리를 묘사함으로써, 그 시대의 상류층 여성들에게 ’삶’을 찾으라 권유하고 있다. 

파니는 새로운 세상을 보았다. 옷이나 소문, 쾌락이나 권태로 인생을 보내는 여자들과는 완전히 다른 부류 같았다. 생기발랄하고 유쾌한데다 젊으로 가득 차 있었다. 뿐만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는 자신의 목표를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다. 목표는 그들의 여성성을 드높였으며, 기운을 채워 주고 만족감을 주었다. 또한 목표로부터 자극을 받아 날마다 노력해서, 머지않아 성공을 거두는 길로 나아가고 있었다. 희망을 품고 인내하며 삶의 노동을 쏟을 가치가 있는 성공이었다. 
  파니는 이 아름다운 분위기에 푹 빠져들었다.
(본문 149p)

폴리와 파니는 그 시대의 여성들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우정을 보여주었고, 사랑의 참 의미를 알려주었으며, 여성들에게 자신의 삶의 주체가 되라고 말하고 있다.
톰과 폴리의 상큼발랄한 사랑이 예쁘게 그려진 책이지만, ’신 여성상’을 보여주고 있는 폴리의 당당하고 예쁜 매력이 더욱 눈에 띄는 책이라 생각이 된다.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은 이 책은, 나약하고 무료한 삶을 살던 그 시대의 여성들에게 큰 경각심을 심어주었을거라 생각이 된다. 비단 그 시대만 국한 되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10~15세의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이 책은, 참다운 숙녀로 자랄 수 있는 모델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사랑과 꿈, 일, 우정에 있어서 그 참의미가 무엇인지를 예쁘고 매력적인 폴리는 알려주고 있으며, 폴리의 당당하고 긍정적인 사고 방식은 아이들에게 좋은 모델이 될 것이다. 여성의 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요즘, ’여자이기 때문에’ 라는 무기력증과 나약함은 벗어버리기를 바란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당당한 여성이 되기를 당부해본다.


(사진출처: ’사랑에 빠진 폴리’ 본문에서 발췌)



s*****2 2010.04.15.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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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준 이야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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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펼치면서  이해가 안돼서 갸우뚱 거렸네요. 초반에 전개되는 상황 설명도 없이 한 여자 아이가 음악선생으로 일하게 되면서 고향 친구집으로 방문해서 시작되는 첫 내용들을 읽으면서 색다른 이야기 시작이라면 혼자 의아스럽게만 생각햇네요. 이런..알고 보니 무지한 저 였네요. 사랑스러운 폴리 다음 이야기 엿다는 것을 다 읽을 무렵 알게 되었다니까요. 을파소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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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펼치면서  이해가 안돼서 갸우뚱 거렸네요.

초반에 전개되는 상황 설명도 없이 한 여자 아이가 음악선생으로

일하게 되면서 고향 친구집으로 방문해서 시작되는 첫 내용들을 읽으면서

색다른 이야기 시작이라면 혼자 의아스럽게만 생각햇네요.

이런..알고 보니 무지한 저 였네요.

사랑스러운 폴리 다음 이야기 엿다는 것을 다 읽을 무렵 알게 되었다니까요.

을파소 출판사에서 나온 레인보우 북클럽 시리즈 울 아이들과 함게

열심히 챙겨보고 잇는데 제목만으로 사춘기 아이들에게 재미있을 것 같아

골라서 보게 되엇는데 그러나 전편을 읽지 않아도 내용은 무리없이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엿네요.

꽤 두꺼운 두께라서 울 딸래미는 도망가 버리고 울 아덜은 줄줄히 읽어가면서

재미잇다고 하네요. 중간 중간 나오는 흑백 삽화는 예전에 읽었던 소공녀삽화랑

비슷하다면서 잘 읽더라구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언제 어떻게 내 상황이 변화가 생길지는 아무도 모르는데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동생 학비까지 벌어서 해결 할 수 잇어 하며

자신감 잇게 악기를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당당하게 나타난 폴리.

요즘은 한명이나 두명에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모든지 부모가 다해주는 환경으로

마니 교육관들이 변하고 잇는데 스스로 해결해 가는 폴리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잇는 기회가 되엇네요.

조건이나 환경보다 사랑을 선택하는 폴리가 아름다운 마음으로 박수를 보내기는

햇지만 내가 폴리에 엄마였다면 어떻게 했을지 고민은 되더라구요.

산업혁명이후 물질적인 욕망으로 가득찬 시대에 그런 것을 반영하고 싶어

이미 작은 아씨들로 어려운 환경에서 꿈을 잃치 않는 모습을 알게 해준

작가 루이자 메이 올콧은 평생 혼자 지내면서 주인공 폴리처럼 당당한 여성으로

인생을 지내신 분이더라구요.

내 스스로 인생을 당차게 헤쳐나가는 폴리처럼..작은아씨들에 4자매처럼

울 아이들도 그런 모습을 닮아 늘  자신감으로 세상를 살아가도록 큰

가르침을 준 책이였어요

Y********7 2010.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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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는 사랑받을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아가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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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폴리 -'폴리'는 사랑받을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아가씨였다-     *"모든 것의 긍정적인 면을 보려고 노력해. 그러면 정말 큰 도움이 돼. 있잖아, 아무런 희망이 없어 보이는 것에도 장점과 가능성이 얼마나 많은지 모를 거야. 볼 줄 아는 눈만 있다면 말이야." -137쪽- 딸아이를 키워서 일까. 딱 이렇게 당당하게 자신의 미래를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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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폴리

-'폴리'는 사랑받을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아가씨였다-

 

  *"모든 것의 긍정적인 면을 보려고 노력해. 그러면 정말 큰 도움이 돼. 있잖아, 아무런 희망이 없어 보이는 것에도 장점과 가능성이 얼마나 많은지 모를 거야. 볼 줄 아는 눈만 있다면 말이야." -137쪽-

딸아이를 키워서 일까. 딱 이렇게 당당하게 자신의 미래를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으로 성장해준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겠다 싶다.  자신의 가난이 아무리 주변 사람들의 비웃음 거리로 다가온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자신 앞에 펼쳐진 현실에 만족하고 최선을 다하는 마음을 가진 '폴리'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그리고 어린 '폴리'에게 배울게 너무도 많다. 이제 그 나이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나지만.......  갖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을 나이에 자신의 길이 무엇인지 알고 개척해 나간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그것도 여자의 위치가 제대로 인정되지 않고 그저 남자의 그늘 속에서 사는 것이 최고로 생각되는 19세기 초에.

친했던 친구 '타니'가 아버지의 일이 안좋은 상황이 되고,  힘들어할 때  그녀는 정말 최선을 다해 가족들을 보살핀다. 경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는 없지만 '폴리'의 진심 어린 모습에 모두들 가난이 그렇게 아프지만 않다는걸 알게 해주는 모습은 정말  '폴리'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늘 자신의 앞에 펼쳐진 상황이 아무리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보며 모든 일에 감사하고, 더 어려운 사람을 사랑할 줄 알았던 '폴리'이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 "슬퍼하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바보가 되지 않을거야. 우리는 함께 일하게 될 거야. 용감한 '폴리', 넌 네 남편을 자랑스러워하게 될 거야.  그 사람이 비록 가난뱅이 ' 쇼'일지라도." -279쪽-

어찌 '폴리'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돈이나 권력이 사랑의 전부는 아니라는 사실을 벌써 ''이 부유한 집안의 아들이었을 때부터 알고 있었다.  그저 여자란 돈 많은 남자만 만나면  마음껏  귀부인 노릇을 할 수 있고, 예쁜 드레스에 호화로운 저택에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하는  그 시절에 '폴리'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부유한 사람이 사랑고백을 하고 자신을 좋아하는걸 알게 되었을때도, 그것이 가슴 뛰는 사랑이 아니라면 그 사람이 자신의 연인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비록 힘들고 아프더라도  바라보면 설레는 사람, 부족한 모습까지 모두 안쓰럽고 가슴 아파 도와주고 싶어지는 사람,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하지만은 않을 고생스러운 시간이 될거라는 걸 알면서도, 당당하게 자신이 가슴으로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이 바로 '폴리'인 것이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은 결국  ' 쇼'의 가슴에도 그대로 전달되고 더욱 더 근사한 남자가 되는 시간이 되었다.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아름다운 마음으로 누구든 진심으로 사랑하는 '폴리' 같은 다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0.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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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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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의 레인보우 시리즈중에 옐로우(10세이상) -사랑에 빠진 폴리-이야기에요.. 레인보우 시리즈를 전부다 보진 못했지만 제가 본 몇권의 책은 각각이 다 매력이 있었어요.. 이번 책은 특히나 작은아씨들의 작가 루이자 메이 올콧의 책이란 점에서 더 관심이 갔었네요..   저는 저를 위한 책이든 아이를 위한 책이든 긍정적 마인드를 일깨워주고 희망이란 단어를 되새길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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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의 레인보우 시리즈중에 옐로우(10세이상) -사랑에 빠진 폴리-이야기에요..

레인보우 시리즈를 전부다 보진 못했지만 제가 본 몇권의 책은 각각이 다 매력이 있었어요..

이번 책은 특히나 작은아씨들의 작가 루이자 메이 올콧의 책이란 점에서 더 관심이 갔었네요..

 

저는 저를 위한 책이든 아이를 위한 책이든

긍정적 마인드를 일깨워주고 희망이란 단어를 되새길수 있는 글들이 담긴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부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되면 삶자체가 너무도 힘든것 같아요..제 성격은 부정적이었다가

책을 통해서 긍정의 방향으로 조금씩 전환되어 가고 있거든요..^^

딸아이에게는 긍정의 마인드를 어릴적부터 심어주고푼 마음에 이런 책들을 더 권해주고 있고요..

-사랑에 빠진 폴리-역시 제가 좋아하는 이야기였어요..

 

어느 위치에서든 희망을 갖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아가씨가 바로 폴리였어요..

자신보다 더 많이 가진사람을 부러워하거나 자신보다 더 나은 위치에 있는 사람을 부러워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폴리는 그런 아가씨가 아니었어요..

그리고 나약하거나 쉽게 좌절할줄 모르는 강한 아가씨이기도 했구요..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함에 있어서도 폴리다운 선택을 하는 모습이 너무도 멋져보였어요..

딸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우리딸도 폴리같은 아가씨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도 생기더라구요..

 

부유층인 친구 파니와의 우정을 그린면에서도 인상적이었어요..

사는 수준은 다르지만 행복이란것이 어떻게 시작되는것인지를 폴리를 통해서

파니도 알아가게 된답니다..

 

제 개인적으로 가난과 부유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갖게 해준 책이었던것 같아요..

가난은 고통의 연속이고 그것을 자식에겐 결코 물려주고 싶지 않다는 생각. 그리고 가난하면 행복할수 없다고

생각했던 지난시간들...

긍정적인 마인드를 조금씩 가지면서 예전과 현재는 생각이 많이 바뀌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100% 바뀐건 아니었었나 봅니다..

부유하지 못한 가정에서 자라는 우리딸이 친구들과 비교해가며 속상해 하지는 않을지..

부러워 하지는 않을지 걱정하며 미안해하고...이런 저의 마음이 딸아이에겐 결코 도움되지 않는다는것을

주인공 폴리아가씨를 보면서 다시금 깨닫게 해주네요..

폴리의 긍정의 힘이 제게도 전달되는 것 같아요..

우리딸에게도...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에게도 전달되길 바랍니다...

s***3 2010.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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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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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Book -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풍경’사랑에 빠진 폴리’을 읽고..... 을파소의 레인보우 북클럽시리는 우리가족 모두가좋아하는 책이다.....이번 17호는 무엇일까 기다렸는데 폴리 시리즈로 사랑에 빠진 폴리였다.....기대가 컸던 만큼 재미도 있었던것 같았다.....우리큰딸아이가 하는말은 역시 레인보우 북클럽이야하고 한다..... ㅎ ㅎ ㅎ 을파소 레인보우 북클럽은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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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Book -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풍경
’사랑에 빠진 폴리’을 읽고..... 
을파소의 레인보우 북클럽시리는 우리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책이다.....이번 17호는 무엇일까 기다렸는
데 폴리 시리즈로 사랑에 빠진 폴리였다.....
기대가 컸던 만큼 재미도 있었던것 같았다.....
우리큰딸아이가 하는말은 역시 레인보우 북클럽이
야하고 한다..... ㅎ ㅎ ㅎ 
을파소 레인보우 북클럽은 책 속에서 만나는 더 넓
은 세상이란 타이틀로 모험과 열정, 성장과 자아, 우
정과 사랑, 가족과 인생, 사회와 인류, 역사와 전설,
SF와 판타지 이렇게 일곱 빛깔로 책 읽기가 되어있
다. 그중 사랑에 빠진 폴리는 우정과 사랑에 관한 
책에 속한다.....
’작은 아씨들’의 작가 루이자 메이 올콧이 전하는 상
큼한 사랑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가 보시죠.....
그리고 그림도 은은하니 책과 어울리는것 같아 눈이
편해서 좋았어요.....
주인공 폴리는 당차면서 배려심 많은.....아주 본받을
점이 많은 사랑스러운 소녀랍니다^^
6년만에 숙녀가 된 폴리는 음악선생이 되어 고향으
로 돌아옵니다.....사랑과 일 중 무엇을 택할지 고민
하는 폴리.....어떠한 어려움도 꿋꿋이 이겨내는 폴리
를 보며 배울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요즘 
아이들은 쉽게 좌절하고 쉽게 포기하는 모습들을 많
이 봐서 그런지 폴리의 당찬모습이 전 너무나 좋았
어요.....폴리처럼 배려와 밝은 모습 전부다 우리아이
들이 닮아갔음 하는 바램과 함께 멋진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고학년들에게 강추합니다*^^*

k*****r 2010.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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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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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쁜 내용의 글이었어요. 책을 워낙에 좋아하기는 하지만 만화로 된 책만 요즘 읽어서 걱정도 많이 되고, 요즘 사춘기가 오는 건지 부쩍 반항에 말도 잘 안 들어서 혼내기도 조심스러웠어요. 이제 6학년에 올라가는 여자아이다 보니 책 골라주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네요. 그러던 중 '사랑에 빠진 폴리'를 아이가 읽게 되었어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는 걸 보고, 아이가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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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쁜 내용의 글이었어요.

책을 워낙에 좋아하기는 하지만 만화로 된 책만 요즘 읽어서 걱정도 많이 되고,

요즘 사춘기가 오는 건지 부쩍 반항에 말도 잘 안 들어서 혼내기도 조심스러웠어요.

이제 6학년에 올라가는 여자아이다 보니 책 골라주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네요.


그러던 중 '사랑에 빠진 폴리'를 아이가 읽게 되었어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는 걸 보고, 아이가 읽자마자 저도 같이 읽어 보았구요.

지금은 생각도 안나는 어렸을 적 내가 했었을 생각들, 감정들이 새록새록 피어나는 것이 나쁘지 않네요.

무엇보다 우리 때의 동화책이란게

대부분 권선징악에 착하기만 하면 나중에 복을 받는다는 고리타분한 것들 뿐이었는데,


주인공 폴리는 당차고, 야무진 긍적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이 좋았어요.

아이가 내성적인 편이어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걸 어려워하는 데

폴리의 얘기를 보고 기분좋은 충격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아이의 요즘 고민이 뭔지, 좋아하는 남학생은 있는지 그런 건 물어 본 적도 없고, 관심도 없었고,

공부가 인생의 전부인양 공부만 강요했었던 제가 반성도 되고,

그 나이 또래의 마음과 고민을 조금 엿볼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어요.

이다음 아이가 크고 제가 곁에서 지켜줄 수 없는 때가 올 때,

아이에게 힘이 되는 게 분명 공부만은 아닐 텐데...

씩씩한 폴리처럼 우리 아이도

부디 건강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되기를 빌어 봅니다.


초등 고학년이라면 강추입니다.

l******8 2010.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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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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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 예민한 사춘기시절 <작은 아씨들>은 저에게 커다란 희망이고 돌파구였어요. 저희 형제가 4자매라서 항상 작은 아씨들과 비교를 하며 성격들이 비슷하다고 얘기도 하고 주인공들과 닮고 싶어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셋째거든요, 저처럼 내성적이고 너무나 착한 베스를 전 너무 사랑했어요 ㅎㅎ 둘째 조는 중성적이미지로 자존심강하고 씩씩하고 활달하면서도 글쓰기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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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 예민한 사춘기시절 <작은 아씨들>은 저에게 커다란 희망이고 돌파구였어요.

저희 형제가 4자매라서 항상 작은 아씨들과 비교를 하며 성격들이 비슷하다고 얘기도 하고 주인공들과 닮고 싶어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셋째거든요, 저처럼 내성적이고 너무나 착한 베스를 전 너무 사랑했어요 ㅎㅎ

둘째 조는 중성적이미지로 자존심강하고 씩씩하고 활달하면서도 글쓰기를 좋아하는 작가지망생으로 작가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답니다.

전쟁으로 편찮으신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매력인 긴 머리카락을 잘라 돈을 마련한 조의 이야기는 잊혀지지가 않아요. 

만화와 영화, 그리고 책으로 한동안 좋아해었고 열심히 봤던 작품의 작가의  또다른 작품을 만나게 되어 너무 기뻣어요.

딸에게도 기회가 되면 <작은 아씨들>을 읽히고 싶어요.

 

이 책은 사랑스러운 폴리라는 1권 뒤에 나온 2권이더군요^^

1권을 읽어보지 못했지만 내용은 자연스레 이해가 됩니다.

사랑스러운 14살 시골소녀의 당당하고 자신만만한 도시생활을  그린 내용이에요.

도시아이들에게 주눅들지않고 건강함, 성실함, 따뜻한 마음씨등 자신의 장점을 무기로 삭막한 도시를 사르르 녹였지요.

 

6년 이라는 세월이 흐른 뒤, 숙녀가 되어 다시 도시로 찾아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폴리는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진보적인 여성이죠.

일하는 여성을 업신여기는 사회분위기에 휩쓸리지않고 위풍당당 꿋꿋하고 당차게 행동합니다.

음악교사가 되어 열심히 일하면서 동생을 대학에 보내려고 노력하죠.

부자 부모를 둔 친구 파니는 여유로운 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심심해하고 따분해하는 철부지 숙녀이지요.

하루아침에 집이 파산하면서 절망하는 파니를 진심으로 폴리는 위로하며 고통을 나눕니다.

이런 폴리의 모습은 상류층 친구 파니에게 커다란 깨달음과 깊은 울림을 주지요.

 

"파니는 새로운 세상을 보았다. 옷이나 소문, 쾌락이나 권태로 인생을 보내는 여자들과는 완전히 다른 부류 같았다."

"나도 내 삶을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어. 폴리가 성장하고, 시드니씨의 호감을 불러일으키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이런 것들 때문이야."

 

물질적인 부가 최고의 가치로 숭배되던 1800년대에도 폴리의 사랑을 선택하는 기준은 특별하고 진보적이죠.

모든 것이 다 갖추어진 훌륭한 남편감인 시드니 씨 대신 비록 가난하지만 진솔하고 꿈과 희망이 있는 남자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 톰을 결혼상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폴리는 자신의 나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살아가길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행복의 조건이 물질이 아니라 정신적인 만족이라는 것, 건강한 신체에 행복한 영혼을 지닌 폴리를 통해서 독자들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기 바랐던것같습니다.

 

4학년 되는 딸에게는 글이 많고 내용이 조금은 어려울 수 있었으나 딸이라서 더욱 읽어주길 바랬어요.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여성이 되길 희망하면서 .......

초등고학년이상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고전이기에 강력히 추천합니다.

중간중간 흑백그림이 참 예쁘더군요^^

 

 

YES마니아 : 로얄 f********y 2010.03.05. 신고 공감 0 댓글 0